광주 북구의회 사무국 직원들이 최근 산불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2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에 전달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모금은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됐으며, 성금은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구호에 쓰일 예정이다. 의회사무국 관계자는 “산불로 인해 큰 고통을 겪고 계시는 분들께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피해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 북구의회 의원들과 직원들은 튀르키예 지진, 전국적인 집중호우 등 국내외 재해와 재난 복구를 위한 성금 모금에 참여하며 기부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광주 북구의회는 3일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결산검사 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검사위원은 김영순‧김건안 의원을 비롯해 재정 및 회계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공인회계사 4명과 세무사 1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오는 22일까지 20일간 지난해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 첨부서류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결산검사 의견서를 작성한다. 작성된 검사의견서는 북구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며 오는 6월 열리는 제303회 제1차 정례회 결산심사 과정에서 중요한 판단 근거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영순 대표위원은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집행했는지 확인하고, 부적정하거나 낭비된 사례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자 한다”며 “이번 결산을 통해 문제점을 개선하여 재정 운영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최무송 의장은 “단순한 회계적 검증을 넘어 전반적인 재정 건전성과 행정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며 “구민을 대신해 집행된 예산의 적정성과 재정 운영 성과 등을 꼼꼼히 살펴 주실
광주북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3월 관리 주차장인 운암어린이공원지하공영주차장 내 전기차화재예방시스템을 시범도입 했다. 이 시스템은 열적외선으로 전기차 배터리 온도를 차량 하부에서 실시간으로 측정하여 주차면 위 LED 전광판에 즉시 표시하여, 이용객 누구나 직관적으로 차량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공단은 전기차 화재로 인한 주민 불안을 해소하고자 지하주차장에 우선 시범 도입을 결정했다. LED 전광판은 녹색, 노란색, 빨간색으로 표시되며, 이른바 ‘배터리 신호등’ 역할을 하여 이용객이 위험 상황을 쉽게 인지할 수 있다. 특히 배터리 온도가 3단계(빨간색) 지정 온도 이상으로 상승하면 주차장 내 경고음이 울리고, 북구시설관리공단 관리자에게 즉시 알림이 전송되어 화재 발생 전에 선제 조치가 가능하다. 광주북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 시스템은 화재 발생 전 사전 감지를 통해 공단 관계자와 주민들이 위험을 조기에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앞으로도 공단은 안전한 주차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 북구가 결식 우려 이웃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는 ‘2025년 참! 좋은 사랑의 밥차’ 운영을 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사랑의 밥차’는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밀집 지역에 직접 찾아가 점심 식사를 제공하여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는 민·관 협업사업이며 IBK기업은행의 후원을 기반으로 2013년부터 지금까지 추진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북구종합자원봉사센터의 주관으로 지역의 민간 봉사단체 10개소 및 동 자원봉사 캠프 회원이 차량 운행부터 음식 준비, 배식, 주변 정리 등 과정 전반에 참여함으로써 운영된다. 북구는 지난 2일 오치주공 1단지 배식 봉사를 시작으로 올해 ‘사랑의 밥차’ 운영에 본격적으로 돌입했으며 이날 방문한 결식 우려 취약계층 400여 명에게 육개장을 제공했다. 점심 식사를 마친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낸 지 오래되어 끼니를 대충 때우는 일이 잦았는데 오랜만에 이웃들과 얼굴을 마주 보며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어서 몸은 물론이고 마음 까지 든든해지는 기분이다”라면서 “힘든 내색 없이 정성스럽게 음식을 준비해주신 자원봉사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다음에는 나처
광주광역시북구시설관리공단은 세계 보건의 날(매년 4월 7일)을 맞아 오는 4월 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전남대학교 후문 광장(스포츠센터 앞)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세계 보건의 날 캠페인’ 통합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건강북구 건강체크 스탬프 투어’ 행사로 공단을 비롯해 북구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북부지사, 전남대학교 등 4개 기관이 참여하여 주민들이 여러 건강 체험 부스를 방문하며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일상에서 건강실천 방법을 배우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공단이 운영하는 북구체력인증센터 부스에서는 △악력 △심폐지구력 △인바디 △키 측정 등을 진행하며, 건강운동관리사가 개별 상담을 통해 맞춤형 운동처방을 제공하고, 북구보건소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스에서도 건강생활실천 부스, 건강상식퀴즈 부스 등을 운영한다. 스탬프 투어를 완료한 선착순 200명에게는 온누리상품권(5,000원)을 제공한다. 나기백 공단 이사장은 “세계 보건의 날을 맞아 주민들에게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적 건강 관리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이 참여하여 건
광주시 북구가 주민 편익 증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사업 발굴에 주민 의견을 반영하고자 주민참여예산 주민 제안 사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지방자치단체의 예산 편성 등 예산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재정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제도로 지난 2004년 북구에서 전국 최초로 근거 조례를 제정하고 본격적으로 추진을 시작했다. 올해는 오는 6월 20일까지 북구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두거나 예산 편성 및 집행에 관심 있는 북구 생활권자의 제안을 접수한다. 이번 공모하는 제안 사업의 규모는 총 20억 원이며 사업의 성격에 따라 ‘구 정책사업(6억 원)’과 ‘지역 현안 사업(14억 원)’ 두 가지로 구분된다. ‘구 정책사업’은 사업비 1억 원 이하의 단년도 사업으로 구 전체 또는 2개 동 이상의 주민 편익을 증진하는 사업 또는 청소년·청년, 사회적 약자 복지증진, 문화예술, 주민 안전 관련 시책사업 등이 대상이다. ‘지역 현안 사업’은 사업비 5천만 원 이하의 단년도 사업으로 주민 일상생활 불편 해소, 소규모 지역 현안 사업
광주 북구의회가 최근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17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에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3월 21일부터 경남과 경북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한 이번 산불은 역대 최대 규모로 기록되며, 3천 7백여 명의 이재민 발생과 함께 약 4만 8238ha(헥타르)의 산림과 소중한 삶의 터전을 앗아갔다. 이번 성금 모금은 산불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지역 주민들의 상황에 공감하는 의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했으며,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구호에 쓰일 예정이다. 최무송 의장은 “산불로 큰 피해를 겪고 계시는 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고 안정을 되찾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의회는 튀르키예 지진, 전국 집중호우 등 국내외 재해‧재난 복구를 위한 성금 모금 등 기부문화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광주북구시설관리공단은 3월 27일 일곡햇빛발전협동조합과 태양광 발전사업 관련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실시협약은 북구시설관리공단 운영‧관리 주차장인 일곡엘리체 공영주차장 내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하여 공공시설의 활용도를 극대화하고,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재생에너지 전력을 직접 생산함으로써 탄소 배출 저감과 에너지 자립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태양광발전시설의 구축 및 운영에 관한 사항 ▲주차장활용태양광보급사업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일곡엘리체 공영주차장 부지에 태양광 발전설비(111kW)를 설치하게 된다. 광주북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태양광 발전사업은 공공시설을 활용한 재생에너지 보급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가 될 것이며, 지속적인 친환경 에너지 도입을 통해 지역 내 ESG 경영을 선도하겠다”라고 전했다.
광주시 북구가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2025년 소상공인 지원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지원계획은 대내외적으로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경기침체 장기화에 따른 내수경제 둔화 등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자 수립됐다. 북구에는 5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2만 3천여 개의 소상공인 사업체가 사업을 영위하고 있어 지역 경제 안정을 위한 실효성 있는 맞춤형 지원계획의 필요성이 크다. 이에 따라서 올해는 전년도 보다 지원의 폭을 넓혀 ▲소상공인 생애주기별 지원 ▲특색있는 골목형 상점가 조성 ▲금융소외계층 포용적 지원 등 3개 분야에 33개 세부 사업 총 36억여 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작년과 비교하여 6개의 세부 사업과 14억의 예산이 늘어났다. 세부 사업에는 소상공인 지원 거점 공간을 구축하는 사업부터 마케팅 지원, 사업장 환경 개선 사업, 온라인 판로 개척 지원 등 소상공인 경영 활동 전반에 필요한 사업들이 고루 포함됐다. 특히 올해 북구는 소상공인 맞춤형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소상공인 신성장 지원센터 조성’과 ‘AI 기
광주 북구의회가 지난 17일부터 28일까지 12일간 열린 제301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비롯한 18건의 일반안건 심사가 진행됐으며, 일반안건 18건 중 14건은 원안 가결, 4건은 수정 가결했다. 17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주순일·김형수·한양임·손혜진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지역 현안 문제점을 지적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 18일부터 25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본심사를 거쳐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수정가결했으며 26일에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일반안건을 심사했다. 북구청장이 제출한 추경안은 기정액 대비 341억 원 증가한 총 1조 757억 원 규모로, 심사 과정에서 예산 적정성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한 행정지원과 소관 통장 한마음대회 개최 3,000만 원 중 1,000만 원을 삭감하고 집행 용도에 맞게 비목을 조정했으며, 공원녹지과 소관 우산공원 야외무대 설치 6,000만 원을 삭감했다. 특히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9일 두암3동 커뮤니티센터 건립부지를 찾아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