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은 문내면의 임하도항 어촌뉴딜300사업을 준공하고, 임하도항을 우수영권 해양관광의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임하도항 어촌뉴딜300사업은 2022년도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총 7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선착장과 어구·어망창고, 파도막이 등 기반시설을 정비해 어항 환경을 체계적으로 개선하고 어업인의 생활 여건을 높였다. 또한 임하어울림센터와 공중화장실 신축, 노을숲길 등 특화사업을 통해 주민과 관광객들이 편안히 쉬고 힐링할 수 있는 공간도 조성했다. 임하항이 위치한 임하도는 예락리에 속한 섬으로, 우수영 울돌목에서 남해로 이어지는 길목에 위치해 숭어, 김 등 각종 수산물이 풍부하게 생산되고 있다. 특히 멸종위기종 상괭이가 뛰노는 청정바다의 경관이 매우 아름답고, 예술인이 머물며 창작활동을 하는 레지던시 등이 위치해 문화예술 자원도 풍성한 섬으로 알려져 있다. 연륙교를 통해 상시 출입이 가능하며, 오시아노 관광단지 및 우수영 관광지와도 가까워 먹거리 및 볼거리 체험을 위한 방문객들도 늘고 있다. 이번 어촌뉴딜300 사업을 통해‘쉼과 치유가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어촌 재생’을 목
해남군이 2025년 한 해 동안 총 110건의 기관표창을 수상하며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을 달성했다. 민선8기 현장 중심 경영행정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군은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이며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올해는 종합청렴도평가 1등급 달성이라는 쾌거를 이루며‘청렴 해남’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했다. 청렴도 1등급 달성은 처음으로, 민선7~8기 깨끗하고 신뢰받는 군정을 최우선 목표로 추진해온 해남군의 지속적인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기초단체장 공약이행평가 전남 유일 7년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과 적극행정 종합평가 국무총리표창, 행정안전부 지자체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 최우수상, 지방시대위원회 지역균형발전 콘텐츠 우수사례 선정 등 민선7~8기 공평·공정·공개의 군정운영 방침에 대한 높은 평가가 연달아 수상으로 이어졌다. 또한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기초생활보장 지자체 평가에서 최고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고, 좋은 이웃 밝은동네 대상,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최우수상 등도 수상하며 따뜻하고 살기좋은 공동체 해남
장흥군은 전라남도가 실시한 산림행정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산림행정 역량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산림행정 평가는 전라남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매년 산림사업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올해 평가는 정부합동평가 및 국가 중점 과제의 주요 지표를 반영해 총 3개 분야, 18개 지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장흥군은 주요 지표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조림, 임도시설 관리, 도시숲 조성·관리, 나무심기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장흥군 관계자는 “국가 중점 과제 등 주요 지표를 군의 지역 여건과 특성에 맞게 충실히 반영한 결과, 산림행정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장흥군의 소중한 녹색자원이 더욱 큰 가치를 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산림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흥군은 올해 전라남도 산불 지상진화 통합지휘 경연대회에서 우수상, 전라남도 명품숲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산림 분야 전반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강진군 도서관이 운영하는 수채화 아카데미가 올 한해 김충호 작가의 지도로 매주 월요일 주간반과 야간반으로 나눠 총 80회로 운영하는 등 결실을 맺었다. 수강생 작품 전시는 오는 31일까지 강진아트홀 화랑 전시관에서 계속된다. 개막식은 ‘선 긋고 색칠하기’를 주제로 지난 23일 오후 강진아트홀 화랑 전시관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수채화 아카데미 회원 47명이 한 해 동안 정성껏 완성한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동아리 회원 및 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올 한 해 수강생들이 교육과정을 통해 완성한 작품으로 선과 색의 조화를 통해 수채화 특유의 감성과 개성을 담아내며,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시각적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며, 이번 전시회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강진군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군민들이 생활 속에서 예술을 접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는 의미가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진군이 스마트한 건강걷기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지난 24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WalkOn)’ 사업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실제 이용자인 모니터링단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모니터링단은 20대부터 8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으로 구성돼, 걷기 미션 참여 방식과 앱 사용 편의성, 콘텐츠 구성 등에 대해 연령별 이용 특성을 반영한 의견을 제시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워크온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 사항, 콘텐츠 구성에 대한 의견 참여 활성화를 위한 개선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강진군은 간담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군민이 보다 쉽게 참여하고 지속할 수 있는 걷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한준호 보건소장은 “스마트한 건강걷기 사업은 군민 체감형 건강증진 정책을 실현하는대표적인 사업”이라며 “단순한 걷기 참여를 넘어 디지털 기반을 활용해 군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강진군이 지난 2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강진군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의료·복지·보건·행정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8명으로 구성된 통합지원협의체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위원 임기는 2025년 12월 23일부터 2027년 12월 22일까지 2년간이다. 이어 열린 정기회의에서는 ▲부위원장 선출, ▲실무분과 조직 및 운영 방안,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서 심의·승인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2026년부터 본격 시행되는 통합돌봄 정책의 실행계획을 중심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돌봄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통합지원협의체는 앞으로 반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지역 통합돌봄 정책의 방향을 설정하고,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는 중추적 역할을 맡게 된다. 강진원 군수는 “의료와 복지 각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군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강진형 통합돌봄 체계를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며“2026년 통합돌봄의 성공적인 시행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강진군이 추진한 이동노동자 대상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 지난 17일과 20일, 총 2회에 걸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고용노동부의 ‘노동약자 일터개선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강진군은 열악한 환경에 놓인 이동노동자들을 위해 직무역량 강화와 권익 보호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교육을 마련했다. 첫 번째 교육은 17일 강진군도서관에서 대면으로 진행됐으며, 최신 도로교통법과 교통안전 수칙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배달라이더, 대리기사를 대상으로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정보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어 20일에는 세무 전문가가 직접 참여한 찾아가는 부가세 교육이 열렸다. 택배·화물기사를 대상으로 직접 현장에 찾아가서 진행된 이 교육은 이동노동자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사업장 운영 관련 세무 지식을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사업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교육에 참여한 수료자에게는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수료자는 20만 원 상당의 안전용품 또는 차량 정비 중 하나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으며, 별도로 건강검진비용을 강진사랑상품권으로 최대 20만 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두
강진군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관내 아동과 가족을 위한 특별한 놀이 선물을 마련했다. 지난 25일 강진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놀GO! 뛰GO! 찾아가는 팝업놀이터 크리스마스편’을 운영하며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체험의 시간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는 아동이 행복한 세상을 목표로 하는 아동친화도시 강진의 핵심 가치인 놀이권, 참여권, 보호권을 현장에서 구현한 프로그램이다. 농촌지역 특성상 문화·놀이 인프라 접근이 어려운 아동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아동 간 놀이 기회의 격차를 줄이고, 누구나 차별 없이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는 모든 아동이 행복한 세상을 지향하는 아동친화도시 강진의 취지를 담고 있다. 행사에는 관내 유아동 양육 가정 200여 명이 참여해 크리스마스 분위기 속에서 다채로운 놀이와 체험을 즐겼다. 행사장에는 미션게임과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돼 아이들이 몸을 움직이며 협동과 도전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팝콘, 과자, 호빵 등 간식 나눔이 더해져 파티의 즐거움을 높였다.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가족들의 환한 표정
강진군이 최근 전라남도 주관 ‘2025년 농식품 유통업무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농식품 유통정책의 선도 지자체로 주목받았다. 이번 평가는 ▲농특산물 유통 활성화 ▲농식품 산업육성 ▲쌀 판매실적 및 고품질 브랜드쌀 육성 ▲유통분야 가·감점 등 총 5개 분야에 걸쳐 전남도 내 2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강진군은 특히 ‘쌀 판매실적 및 고품질 브랜드쌀 육성’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강진군은 전남 10대 브랜드쌀에 19년 연속 선정된 ‘강진쌀’의 명성을 이어가는 한편, 기능성 쌀 ‘미호벼’와 논콩 재배 농가에 군비로 장려금을 지급하여 재배 및 보급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고부가가치 작물 중심의 농업 구조 전환을 추진해 왔다. 특히 올해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쌀 수출 실적을 기록하며 ‘강진쌀’의 품질과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단순한 수출 물량 증가를 넘어, 이번 실적은 강진에서 생산된 쌀의 우수성이 해외 시장에서도 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속적인 수출성과는 곧 브랜드 가치와 신뢰도 상승으로 이어졌고, 이는 국내외 시장에서 ‘강진쌀’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 시장 내 인지
강진소방서는 지난 19일부터 2주간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119구조․구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119안심콜서비스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국민이 사전에 자신의 전화번호와 질병 정보, 보호자 연락처, 주소 등을 등록해두면 119신고 시 해당 정보가 자동으로 전송되어 보다 빠르고 맞춤형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특히 고령자,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장애인 등 재난․응급 상황에 취약한 국민에게 큰 도움이 된다. 이번 캠페인은 국민 인지도 제고와 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목표로 ▲온․오프라인 홍보 ▲ 정책 설명 리플릿 및 홍보배너 활용 ▲ 강진의료원 협업 홍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추진됐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국민이 119안심콜 서비스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자발적으로 등록하도록 했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119안심콜은 위급한 순간,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안전망”이라며 “이번 홍보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국민이 서비스를 알고 활용함으로써 골든타임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