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일본 국적 선수 최초로 ‘KPGA 투어 QT’를 통해 KPGA 투어 시드를 획득한 와다 쇼타로(29)가 2026 시즌 ‘투어 2년차’를 맞이한다. 와다 쇼타로는 2025 시즌 KPGA 투어 13개 대회에 나섰으나 2개 대회서만 컷통과했다. 최고 성적은 시즌 개막전 ‘제20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의 공동 20위였다. 시드 유지에 실패한 와다 쇼타로는 올해 ‘KPGA 투어 QT’에 재도전했다. 공동 4위를 기록했고 2026 시즌 시드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와다 쇼타로는 “올 한 해 KPGA 투어에서 뛴 것은 골프 인생에 있어 큰 도움이 됐다. 자극도 받았고 무엇보다 내 골프가 한 단계 성장했다”며 “분명 어려움도 겪었고 아쉬움도 있었지만 많은 경험을 쌓았다. 다음 시즌에도 KPGA 투어에서 뛸 수 있게 돼 기대가 된다”고 이야기했다. 와다 쇼타로는 지난해 첫 도전한 ‘KPGA 투어 QT’에서 공동 33위를 기록하며 2025 시즌 KPGA 투어에 데뷔했다. 당시 ‘KPGA 투어 QT’를 통해 시드를 얻은 최초의 일본 선수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일본 후쿠오카 출신의 와다 쇼타로는
장흥지역자활센터는 장흥군, 재단법인 청소년그루터기재단, 장흥군어린이급식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협력하여 추진한 『같이도시락』 2차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연말을 맞아 사업 대상 청소년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 『같이도시락사업』은 재단법인 청소년그루터기재단의 후원을 기반으로 장애부모·한부모·조손가정 및 다문화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에게 균형 잡힌 식단으로 구성된 반찬 도시락을 제조·배달하는 사업으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식생활 개선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2차 사업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의 교육기간을 거쳐 9월부터 12월 첫째주까지 본격적으로 운영됐으며, 장흥 관내 청소년 228명을 대상으로 도시락을 제공하며 영양 불균형 해소와 안정적인 먹거리 지원에 기여했다. 특히 장흥지역자활센터는 2차 사업 종료와 함께 연말을 맞아 『같이도시락사업』 대상 청소년 228명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며 따뜻한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은 과자, 음료 등 간편 간식류로 구성되어, 청소년들이 정서적으로 위로받고 의미 있는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
장흥지역자활센터는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이 주관하는 ‘희망열기 캠페인’ 일환으로 진행되는 ‘희망나눔 봄이박스(식생활용품 및 건강기능식품) 지원 사업으로 선정되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 이번 지원은 2025년 12월 22일부터 12월 24일 3일간 남부지역(5개읍·면)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 중인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장흥지역자활센터를 통해 진행됐다. 위수미 센터장이 직접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혹한기 대비 식생활용품 및 건강기능식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더했다. ‘희망나눔 봄이박스’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겨울철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물품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내 돌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장흥지역자활센터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자립 지원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복지 및 자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장흥군에 소재 LD마트(대표 이월래)는 29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150박스와 화장지 150세트 등 5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정도 LD마트 대표와 김용권 점장이 참석하여 직접 물품을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물품은 중위소득 120% 이내의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되어, 추운 겨울철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LD마트는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20년을 시작으로 매년 아이들을 위한 선물세트와 취약계층을 위한 식료품을 기탁해 왔으며, 올해에도 장흥군과 종합사회복지관, 푸드뱅크 등에 물품을 후원하는 등 ‘통 큰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이정도 LD마트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흥군과 함께 상생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매년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내어주시는 LD마트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장흥군이 내년 1월부터 ‘아기 주민등록증’ 무료 발급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기 주민등록증은 소중한 아기의 출생을 기념하고 출산 장려를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 실제 주민등록증과 같은 크기로 제작되며, 앞면에는 이름과 생년월일, 주소가 기재된다. 뒷면에는 태명, 태어난 시간, 몸무게, 부모의 소망 등이 담긴 아기의 소중한 첫 순간이 특별하게 기록될 예정이다. 발급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장흥군에서 출생한 아기이며, 출생 후 1년 이내에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발급 신청서를 작성하고 사진 파일을 제출하면 된다. 장흥군 관계자는 “아기 주민등록증을 통해 아이의 출생을 기념하며, 가족들에게 따뜻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출산 장려 정책을 마련해 아이 키우기 좋은 장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해남군의회는 18일 법제처가 주관한 '2025년 우수 자치입법 활동 지방정부 선정' 기초지방자치단체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는 지난 2023년 최우수상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전국 유일하게 3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룬 것이다. 법제처는 완성도 높은 우수 자치입법 사례를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유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우수조례를 신청받아 내부 및 외부 전문가 심사와 국민투표를 거쳐 광역과 기초 9개 지자체를 선정했다. 이번에 수상한 '농촌 식품사막화 해소를 위한 공공형 생활편의서비스 지원 조례'는 박종부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국 최초 조례로 ‘식품사막’이라는 개념을 지역소멸 등 국내상황을 고려하여 구체화하는 사회적 논의 확대와 주민참여 기반의 공동체를 통한 지속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우수 자치입법 사례로 인정받았다. 우수조례에 선정되면 국가법령정보센터에 우수조례로 표시되며, 법제처에서 발간되는 입법컨설팅 사례집에 실어 다른 지자체에서도 손쉽게 참고할 수 있도록 공유된다. 이성옥 의장은 “그동안 해남군의회가 활발히 입법 활동에 노력해 온 결과이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해남군이 2025년을‘AI 3대강국 도약’‘에너지 대전환’이라는 핵심 국가과제를 가장 앞장서 이끌어가기 위한 대한민국 AI·에너지 수도의 심장으로 자리매김한 해라고 평가했다. 명현관 군수는 송년사를 통해“2025년을 돌아보며, 이제 해남을 땅끝이 아닌 대한민국 AI·에너지 수도의 심장이라고 선언한다”며“‘AI 3대강국 도약’‘에너지 대전환’이라는 대한민국의 핵심 국가과제를 가장 앞장서서 이끌어가는 중심에 해남이 있다”고 강조했다. 가장 상징적인 성과가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와 LS그룹의 화원산단 해상풍력 전용항만 구축사업으로, 직간접 경제효과가 수조원에 이르는 초대형 국가 프로젝트 사업이 해남에 들어섬으로써 해남이 새 시대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오픈AI와 SK그룹의 대규모 AI데이터센터와 첨단기업 유치와 지산지소(地産地消) 에너지 대전환의 계기가 될 RE100국가산업단지 또한 해남에 들어설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상상하기 어려운 역사적 기회가 해남에 찾아왔다고 전했다. 군은 솔라시도 기업도시내 투자유치와 교육, 주택, 의료 등 정주 여건의 개선은 물론 해남읍과 솔라시도를
해남소방서가 30일 오전 해남군청 앞에서 연말연시 화재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며 군민 안전확보에 나섰다. 이날 캠페인에는 해남군수를 비롯해 해남소방서장, 의용소방연합회장 등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말연시를 맞아 증가할 수 있는 화재 위험 요인을 알리고 생활 속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참가자들은 군청 앞 주요 통행 구간에서 군민들을 대상으로 ▲겨울철 난방기기 안전사용 요령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ㆍ단동경보형감지기) 설치의 중요성 ▲안심콜 서비스 가입 홍보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리플릿 배부와 현장 안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전기장판과 난로 등 난방기기 사용이 잦아지는 겨울에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박춘천 해남소방서장은 “화재는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연말연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만큼 군민 여러분께서 안전수칙을 다시 한번 점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성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9일 성전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졸업식에서 지사협 위원과, 교직원, 학부모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비 초등학생 3명에게 책가방을 전달했다. 책가방 지원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의미에서 마련된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어진 사업이다. 지난해 좋은 반응을 얻었던 만큼 올해도 지속 추진됐으며, 지역 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나눔 문화로 자리잡고 있다. 행사의 마지막에는 졸업식과 함께한 특별한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 지사협 위원, 교직원, 예비 초등학생이 함께하는 기념사진 촬영이 진행됐다. 유복순 성전면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이 책가방이 아이들이 희망찬 첫걸음을 내딛는 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한다는 것을 느끼고, 아이들이 앞으로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책가방을 받은 한 학부모는 “입학 준비에 마음이 무거웠는데, 이렇게 정성스러운 선물을 받아 너무 감사하다”며 “아이가 받은 이 사랑을 기억하며, 나누는 사람으로 자랄 수 있도록 잘 키우겠다”고 말했다.
강진군 강진읍노인회(회장 김승복)가 지난 24일 강진읍 노인복지관 2층 강당에서 15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송년행사를 성대히 마쳤다. 이번 행사는 강진읍 마을 경로당회장 45명과 노인복지관 어르신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예술단의 식전공연과 노래자랑, 경품 추첨.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노래자랑은 박금희 노래강사의 진행으로 많은 이들이 출연, 열띤 경연을 벌인 결과 ‘사랑이 비를 맞아요’를 부른 윤성님 씨가 영예의 1등을, 2등은 안준환 씨가, 3등은 윤낙순 씨가 차지했다. 이어 진행된 경품 추첨은 33건의 경품을 마련해 진행했다. 김승복 노인회장이 협찬한 70만 원 상당의 43인치 TV는 이계화 씨가 가져가는 행운을 얻었다. 김승복 노인회장은 “이번 행사는 을사년을 보내는 아쉬움과 병오년을 맞이하는 설렘으로 강진읍 마을 경로당회장들과 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는 길을 열기 위해 마련했다”며 “현금과 경품을 협찬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어르신들께 기쁨과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행사를 많이 개최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