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소방서(서장 정용인)는 지난 1일 무위사 IC 인근에서 발생한 차대차 교통사고와 관련하여, 현장 대응 활동의 적정성을 분석하고 향후 유사 사고 발생 시 효율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다수사상자 구급대응 검토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재난안전법' 및 '긴급구조대응활동 및 현장지휘에 관한 규칙' 등에 근거하여 마련됐으며, 대응구조과장을 통제관으로 하여 사고 당시 현장에 출동했던 강진지휘대, 구급대, 구조대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검토 대상이 된 사고는 목포~강진 방면 무위사 IC 인근에서 소렌토 차량이 전방의 시에나 차량을 추돌한 뒤 가드레일 위로 정차하며 발생한 사고로, 총 10명(중상 2명, 경상 7명, 미이송 1명)의 사상자가 발 생한 긴박한 상황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현장 지휘 및 통제 ▲환자 분류 및 이송 ▲기관 간 협력 ▲개선사항 도출 등과 같은 주요 사항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다수사상자가 발생하는 교통사고는 신속하고 정확한 중증도 분류와 이송 병원 선정이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는 핵심”이라며, “이번 검토회의에서 도출된 개선사
광주 남구의회는 8일 남구 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신년맞이 배식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배식 봉사에는 남호현 의장을 비롯해 박용화, 김경묵, 신종혁, 황경아 의원이 참여하여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점심배식을 하며 정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호현 의장은 “남구의회는 새해에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의 정을 실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더욱 행복한 따뜻한 남구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의정활동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해남군은 8~9일 문내면 소재의 호텔 울돌소리에서 2026년 공모사업 대응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자체 간 국·도비 확보 경쟁이 심화된 상황에서 중앙부처별 정책방향을 이해하고, 향후 공모사업에 대한 선제적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달라진 정부 정책 흐름과 부처별 신규·증액사업 현황을 분석하고 지역 맞춤형 전략 구상과 공모사업 사업계획서 작성 노하우를 습득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해남군은 민선 7~8기 동안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을 극복하기위해 공모사업을 적극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지난 6년간(2020~2025년) 총 694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9,288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에도 CLEAN 국가어항 조성사업,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농촌공간정비사업 등 104건, 총사업비 1,619억원의 공모사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민선 7기부터 어려운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총력 대응한 결과 6년 연속 총사업비 1,000억 원 이상의 사업 선정되는
해남군이 관내 문화예술단체와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문화예술진흥기금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 접수 기간은 오는 1월 15일까지다. 대상은 해남군에 사무실 소재지 및 거소를 두고 활동하는 문화예술단체나 예술인이다. 2026년 문화예술진흥기금 사업은 전문예술 지원, 문화예술단체 활동 지원, 재능기부 문화예술단 지원 등 3개 분야로 추진된다. 전문예술 지원은 전문예술인 육성을 위한 사업으로, 사단법인·전문예술법인·전문예술단체로 지정받은 단체와 예술활동증명서를 소지한 개인 중 최근 3년 동안 3회 이상 전시·공연 등의 문화예술행사를 개최한 실적이 있는 단체 및 개인에게 최대 1,2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문화예술단체 활동 지원은 문학, 미술, 공연예술, 전통예술, 종합예술 분야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해남군에 사무실 또는 거소를 두고 2년 동안 2회 이상 공연·전시 등의 활동을 했으며, 회원 15명 이상으로 구성되어 활동 중인 문화예술단체에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한다. 재능기부 문화예술단 지원은 면 단위 마을회관이나 요양시설 등을 찾아가
장흥군 부산초등학교는 최근 최근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하는 기부 바자회를 열고 수액금 전액을 부산면에 기탁했다. 부산초는 지난 12월 19일 교내 체육관에서 부산초 일주일 체험으로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하여 ‘학부모회와 함께 나누는 부산초 일주일 체험 기부 바자회’를 운영해 작은학교 공동체의 가치를 나눴다. 이번 행사는 작은학교의 따뜻한 공동체 문화와 협동적인 학습 분위기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함께 어울리는 나눔과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 행사에서는 학생들이 기증한 문구류와 장난감, 도서 등을 판매하는 학생 부스를 비롯해 교직원과 학부모가 함께 운영하는 학교 부스, 학부모가 만드는 음식 부스를 열었다. 각 부스는 학생이 기획과 홍보, 판매 과정에 직접 참여하도록 구성해 책임감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행사 준비과정에서도 학생 중심 운영 원칙을 적용했다. 학생들은 물품수집과 분류, 가격 책정, 판매방법을 함께 의논하며 실제 경제활동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바자회의 수익금은 전교학생회 회장과 부회장이 부
장흥군 유치면은 이달 7일부터 1월 9일까지 3일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대상으로 신년맞이 경로당 방문을 실시한다. 이번 방문은 문정아 유치면장과 문경열 유치면 면민회장이 함께 참여해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군정 및 면정 주요 추진 사항을 안내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문정아 유치면장은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전하고, 2026년 군정·면정 운영 방향과 주요 시책을 설명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또한 생활 속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듣고 향후 행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문경열 유치면 면민회장 역시 어르신들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고, 면민회 차원의 협력 방안과 지역 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문정아 유치면장은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께 직접 인사드리고 현장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유치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 하겠다”고 말했다. 유치면은 이번 경로당 방문을 통해 행
장흥남초등학교 학생들이 지난 7일 장흥읍행정복지센터를 찾아 ‘2026 희망나눔캠페인’ 성금 768,200원을 기탁했다. 장흥남초등학교 교육공동체에서는 매년 학생과 학부모가 직접 참여하는 ‘한울나눔장터’를 개최하고 있다. 자원순환의 의미를 가진 한울나눔장터의 수익금 전액은 올해도 어김없이 기부하기로 결정하여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 최윤철 교사의 인솔 아래 기탁식에 참여한 학생 일동은 “매년 선배들이 나눔장터에 참여해서 모은 돈을 기부하는 모습을 지켜봤는데, 올해 직접 내 손으로 성금을 전달할 수 있어서 매우 기뻐다”고 말했다. 김주호 장흥읍장은 “매년 기부하는 일이 말처럼 쉽지 않음을 알고 있어 더욱 감사하다. 어린 학생들의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과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새해 첫 주, 신전면 곳곳의 경로당에 따뜻한 온기가 퍼져나가고 있다. 신임 이재이 신전면장이 취임 후 첫 행보로 관내 20개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의 손을 맞잡고 진심 어린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신전면사무소는 오는 9일까지 일주일간 '실천하는 효, 나누는 효' 마을경로당 방문순회를 실시한다. 이재이 신임 면장은 각 경로당을 방문하여 회원 1,594명의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 안부를 묻고,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불편함과 바람을 하나하나 경청할 예정이다. 경로당 운영의 어려움부터 시설 개선의 필요성까지, 현장에서만 들을 수 있는 진솔한 이야기들을 담아낼 계획이다. 특히 각 경로당의 노인회장, 총무, 이장, 부녀회장, 새마을지도자, 개발위원장 등 마을 임원진과의 간담회를 통해 지역 현안을 파악하고,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재이 신전면장은 "이번 방문순회는 단순한 인사가 아니라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청렴의 고장 강진의 명성에 걸맞게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으로 주민들의 신뢰를 얻고,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행
강진군이 새해를 맞아 건강관리를 다짐하는 군민들을 위해 금연 지원과 운동 프로그램 등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보건소 금연클리닉은 연중 상시 운영되며, 금연을 결심한 군민 대상으로 1:1 맞춤 상담을 통해 금연보조제 지원, 금단증상 대처 방법 안내 등 개인별 실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방문이 어려운 군민들을 위해 사업장, 경로당 등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도 가능하니, 강진군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건강정보 제공과 걷기를 통한 자가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인 ‘스마트 건강 걷기’는 1월부터 매월 실시한다.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하고 강진군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되며, 한 달에 한번 걷기 목표를 달성한 군민에게는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 1만 원 지급된다. 구강보건실에서는 오는 20일부터 치과 접근성이 낮은 취약지역 중심 찾아가는 이동치과버스 운영을 주 3회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구강위생 개선을 위해 구강검사 및 상담, 스케일링, 틀니 살균세척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매월 절주, 영양,
강진군이 지역 문화예술의 지속적 육성과 창작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강진군 문화예술진흥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이번 사업은 강진군 문화예술진흥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에 따라 추진되며, 문화예술 관련 법인·단체를 대상으로 전통문화 발굴·전승, 문화예술 창작 및 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총 1억 원으로, 단체가 추진하는 문화예술 사업을 중심으로 지원하며 개인 단위 사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신규 사업과 사업의 실현성, 기대효과, 지역 내 문화예술 파급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접수는 오는 27일까지이다. 신청을 원하는 예술 단체는 강진군청 문화관광과 문예진흥팀에 우편 또는 방문 접수 및 메일로만 가능하다. 접수된 사업은 심의위원회 평가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이 확정된다. 강진군은 친목·영리 목적 사업, 여행성·소모성 경비 위주의 사업, 타 보조금과 중복 지원되는 사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해 기금 운영의 공정성과 책임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문화예술진흥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