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장동면은 새해를 맞아 이달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지역 20개 마을회관 및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장동면장은 각 마을회관 및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전하고, 경로당 이용에 따른 불편 사항과 생활 속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또한 2026년 면정 운영 방향과 주요 시책, 지역 현안 등에 대해 설명하며 어르신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했다. 임연오 장동면장은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소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면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동면은 이번 방문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면정에 적극 반영하고, 어르신 중심의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현장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장흥군 장흥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주호, 강경일)는 12일, 2026 병오년 새해를 맞아 희망나눔 이웃돕기 성금 3백만원을 기탁했다. 장흥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읍민회, 이장단, 부녀회, 장흥군여성단체협의회 등을 비롯한 사회단체와 정남진장흥농협, 님프만이불 등 장흥읍 소재 민간 경영인들이 모여 주민생활과 직결된 문제를 해결하여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자 구성된 단체이다. 2025년도에는 사랑의 광주리 밑반찬 봉사, 경로당 긴급수리, 장수어르신 위문 등 다양한 봉사활동 및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등 복지사업을 추진해 장흥읍민들의 어려움을 보살폈다. 강경일 위원장은 “더불어 사는 공동체 조성을 위해 장흥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도 솔선수범하자는 위원님들의 뜻을 모아 몇 년 간 십시일반 모은 회비로 기탁을 결정했다.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통해, 올 한 해 불우이웃을 효과적으로 돕기 위한 방안에 대한 적극 논의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주호 장흥읍장은 “장흥읍민들의 생활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하고 참여하는 위원님들께 매우 감사드리며, 올 한 해도 장흥읍 복지가 더욱 발전하도록
강진군 작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오정숙, 민간위원장 정항채)가 새해를 맞아 지난 9일 공공미용실 ‘작천살롱’ 4회차 운영을 완료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를 한층 강화했다. 이번 4회차는 이동이 불편해 그동안 이용이 어려웠던 어르신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실제로 면사무소까지 이동이 쉽지 않아 그동안 이용에 어려움을 겪던 어르신들을 위해 택시를 통한 이동서비스를 지원해, 서비스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개선했다. 현장에서 더 많은 어르신이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커트 봉사자 1명을 추가로 배치했다. 새로 참여한 봉사자는 미용실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 인력으로, 기존 봉사자와 함께 커트와 정리 서비스를 맡아 대기시간을 줄이고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이용 어르신들은 “작천살롱이 운영되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거리가 멀어 이용이 어려웠는데, 택시 지원 덕분에 편하게 방문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특히 새해를 맞아 단정한 모습으로 정비할 수 있어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는 반응이다. 오정숙 공공위
강진군과 강진문화원이 추진한 ‘폼생폼사(폼生폼士) 강진향교’가 2023년에 이어 2025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으로 다시 한번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025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으로 시행된 100여 개의 사업 중 지표별 세부기준에 따른 현장점검과 전문가 평가를 거쳐 향교·서원 활용 부문에서는 최종 4개 사업이 선정됐다. 지난달 18일 대전전통나래관에서 열린 시상식에 강진군을 비롯해 평택시, 보령시, 영주시가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강진군은 ‘폼生폼士 강진향교’ 프로그램이 지역문화유산을 활용한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국가유산청장상을 수상하며 국가유산 활용 분야의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폼生폼士 강진향교 프로그램은 유치원생부터 초·중·고등학생, 성인까지 전 계층을 아우르는 콘텐츠로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다산인(人·in) 강진향교 프로그램은 다산 정약용과 차라는 매개체를 이용한 다례 체험과 다산부모학교로 특히 인기가 많았으며, 인문학 강의 및 토론을 중심으로 기획된 다산살롱과 다산 지성 프로그램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이 큰 호평을 받았다. 폼生폼士 강진
광주 남구는 관내 일선 학교에 친환경 급식 식재료를 공급하는 남구 학교급식지원센터에 각종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12일 남구에 따르면 남구 학교급식지원센터 친환경 식재료 공급업체 모집 신청서 접수가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진행된다. 남구는 공개 모집을 통해 관내 소재 업체 1곳과 광주광역시 소재 사업체 1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참가 자격은 식품위생법에 따른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 신고를 끝마친 업체로, 나라장터(G2B) 및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e-AT 시스템 등을 통해 식재료 공급 계약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또 물류 차량을 4대 이상 운영이 가능한 업체이다. 다만 최근 3년간 2개 학교 이상에서 공급 문제로 식자재 납품을 중단한 개인 또는 업체는 참여할 수 없다. 남구는 신청서 접수와 함께 서류 심사 및 현장 실사를 진행한 뒤 오는 23일 적격업체를 모두 모아 놓고 공개 추첨을 통해 최종 공급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참여 조건 및 공급업체 선정 방법 등 기타 세부 사항은 남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하면 된다. &
광주 남구는 12일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우울과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대상으로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공적을 치하하고, 해당 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5년 한해 전국 229개 시‧군‧구의 사업 실적을 평가했다. 정부는 평가의 공정성을 위해 정신 상담 서비스(바우처) 신청률을 비롯해 서비스 제공기관 등록 건수, 예산 집행률, 서비스 제공기관 현장조사 실시율 등을 평가 지표로 반영했다. 우수기관에 선정된 배경은 적극적인 서비스 홍보를 바탕으로 바우처 제공 신청률을 크게 높이고, 탄탄한 상담 인프라를 구축했기 때문이다. 먼저 남구는 지난해 정신상담 서비스 신청률 분야에서 큰 성과를 거뒀다. 2025년 한해 주민들에게 정신상담 바우처 285건을 제공하면서, 전년도인 2024년 한해 171건보다 무려 66%나 급증했다. 이와 함께 전문 심리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 기관도 크게 늘렸다. 지난 2024년 해당 서비스를
해남군에 대설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군은 선제적 제설 대응 체계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 작업을 실시, 군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특히 군은 11일 10시 50분 재난대책본부 2단계 비상을 발령하고, 전 실과소 및 읍면 공무원의 1/2 비상체계를 가동해 분야별 상황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0일 밤부터 시작된 폭설로 11일 오전 11시 기준 해남군 평균 누적 적설량은 7.8㎝를 기록하고 있으며, 산이면 14.8㎝, 화원면 12㎝, 마산면 11㎝ 등의 많은 눈이 내렸다. 군은 10일 자정을 기해 1단계 비상 체계를 발령하고, 11일 오전 4시 30분부터 14개 읍면 공무원과 도로보수등 54명을 투입, 제설작업에 돌입해 주요 도로에 대한 제설작업을 대부분 마무리했다. 특히 지난해 제설 지연이 발생했던 국도 77호선과 국지도 49호선 경계 구간(화원 구지~산이 달도)에는 추가로 임차한 15톤 제설 차량을 집중 배치해 초기 대응 시간을 크게 단축함으로써 해당 구간에서 제설 공백 없이 원활한 통행 여건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원격 제어가 가능한 염수분사 장치를 활용해 제설 차량 접근이
KBO는 1월 14일(수) 오전 10시 30분부터 대전컨벤션센터(유성구 엑스포로 107)에서 2026 KBO 신인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한다. 이번 신인 오리엔테이션은 2026 시즌 KBO 리그에 첫발을 내딛는 신인선수와 육성선수 등 총 1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KBO 운영팀의 리그 소개를 시작으로 프로선수로서 필요한 기본 소양과 책임 의식을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오리엔테이션의 첫 강의는 ‘조선의 4번 타자’로 불리는 전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 선수가 맡는다. 2010 시즌 타격 7관왕을 비롯해 최다 연속 경기 홈런(9경기) 기록 등 굵직한 성과를 남긴 이대호는 17시즌 동안 KBO 리그에서 활약하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커리어 관리 방법과 프로선수로서 갖춰야 할 자세에 대해 후배 선수들에게 조언할 예정이다. 미디어 인터뷰와 팬서비스가 아직 익숙하지 않은 신인 선수들을 위한 교육도 마련됐다. 박지영 아나운서가 강연자로 나서 인터뷰 대응 요령을 비롯해 팬들과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방법, 바람직한 팬서비스 사례 등을 소개한다. 부상 방지 및 멘탈 코칭 교육은 계명대학교 동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장흥사무소은 2025년 12월 16일부터 2026년 3월 13일까지 동계작물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동계작물 정기 변경신고기간’을 운영한다. 농업·농촌에 관련된 보조·융자금을 지원받으려는 농업경영체는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정보를 등록하여야 하고, 변경된 경우에도 변경등록 신고를 해야 한다. 특히, 등록정보 중 재배품목은 농자재 지원, 재해보험가입, 자조금사업 등에 활용되는 중요한 정보이기 때문에 만일 등록정보가 맞지 않을 경우 지원 사업에서 제외되거나 직불금 감액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현재는 마늘·양파, 밀·보리·조사료 등 동계작물을 재배하는 시기로 ‘동계작물 정기 변경신고기간’이다. 농업경영체는 재배품목이 바뀌거나 농지가 추가·삭제된 경우 전화, 온라인(농업e지 누리집), 우편 또는 팩스 등으로 장흥농관원에 변경등록 신고를 해야 한다. 장흥농관원 김철희 사무소장은 “자발적인 변경등록 참여가 농업인의 불이익을 최소화하고,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정확도를 높이는 첫걸음”이라며 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장흥군 부산면행정복지센터는 2026년 신년을 맞아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관내 경로당 25개소를 순회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 속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순회 방문 기간 동안 총 41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으며, 주요 내용은 경로당 시설 보수 및 비품 지원, 마을 주변 환경 정비 등으로 나타났다. 부산면은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와 협의해 신속히 검토하고, 처리 가능한 사항은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경로당 어르신은 “바쁜일정 속에서도 경로당을 방문해서 감사할 따름”이라며 “앞으로 노인복지와 부산면 발전을 위해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박진영 부산면장은 “반갑게 맞이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지속적인 현장 방문을 통해 경로당 어르신들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행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자주 경로당을 방문하여 인사드리고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부산면을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