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보건소가 담양군보건소, 나주시보건소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용한 상호 기부를 진행하며 지역 간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섰다. 이번 기부를 통해 각 지역 보건소는 서로의 발전을 응원하며 긴밀한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지난달 28일 강진군보건소에서 열린 상호 기부 협약식에는 강진군, 나주시보건소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공감하며 각 지역의 발전을 위한 기부에 동참했다. 강진군, 담양군, 나주시는 총 56명의 기부자가 참여해 지역 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 사회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상호 발전을 도모하는 데 의미가 있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를 통해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 기부자는 세제 혜택과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강진군, 담양군, 나주시는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주민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며,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한준호 강진군보건소장은 “이번 기부가
강진군이 사회보장급여 확인 조사 계획에 따라 오는 6월 30일까지 3개월간 복지급여 대상자의 수급 자격 및 급여 적정성 관리를 위한 상반기 확인 조사를 시행한다. 사회보장급여 확인 조사는 141개 금융기관과 20개 공공기관에서 입수한 소득 재산 정보 68종을 토대로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13개 복지사업 지원 대상자와 부양의무자의 소득과 재산 등을 상·하반기 각 1회씩 조사하는 제도다. 강진군 상반기 확인 조사는 15,883가구를 대상으로 기초생활보장을 포함한 13개 복지급여 변동·중지로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e음)을 통해 제공되는 65종의 공적 자료(소득·재산)를 활용해 수급자와 부양의무자 변동 사항을 확인하고 수급 자격을 재판정한다. 부(적)정수급 가구에 대한 보장 비용 환수·반환을 진행하는 한편, 중지된 가구에 대해서는 복지급여 대상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충분한 본인 해명 기회를 부여하고 생활보장위원회 심의를 활용해 타 복지서비스 연계 등 적극적인 권리구제에 힘쓸 예정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기준이 완화된 만큼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 정비를 통해 수급자의 부정수급 방지 및 수급 자격 적정성
강진군이 오는 16일까지 약 2주간 군과 읍·면 그리고 조사료 경영체와 합동으로 동계작물 파종 필지를 GPS 장비를 활용해 파종 여부, 생육 상황 등 대대적인 현지 확인을 실시한다. 영양가 높은 풀을 제공해 가축에 필요한 단백질과 영양소를 공급하는 동계조사료는 9월~10월 파종 후 다음년 5월~6월에 수확을 한다. 올해 강진군 동계조사료는 작년에 비해 300ha 증가된 3,300ha로 총 14,000필지가 계약이 됐다. 해마다 충분한 조사료 재배 면적 확보를 통해 관내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조사료 제조운송비 지원사업은 올해 국비와 군비를 포함해 37억6천2백만원을 확보, 5~6월 작업을 통해 수확량 조사를 파악 후 조사료 제조운송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를 통해 오류 필지, 미파종, 경운 필지 등을 정리하고, 필지별 지적 일치 여부 등을 조사해 더욱 투명하게 조사료 제조운송비 지원사업을 추진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군에서는 지난달 17일 군 및 읍·면 담당자 대상으로 2025년 조사료 지침 내용 설명과 계약 필지 파종 조사를 위한 태블릿 시스템 사용 방법
강진군 새마을회가 지난 1일 ‘10만 그루 나무 심기’ 캠페인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 생태환경 보전을 위한 의미 있는 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한 산불로 자연 생태계와 지역사회가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탄소 흡수원 확충과 함께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일부 산불이 사소한 부주의에서 비롯된 사례들이 알려지며, 지역 차원의 환경의식 제고와 생태보전 실천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강진군 새마을회는 이날 회원들과 함께 작천면, 대구면에 소나무(1000그루), 에메랄드그린(1000그루), 레드스타(500그루)를 심으며 지역 생태자원을 보호하고, 깨끗하고 건강한 마을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주민 참여형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생활화하는 데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이번에 심어진 나무들은 지역 토양과 기후에 적합한 수종으로 선정돼 생태적 회복력을 높이고 지역 생물다양성 유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새마을회원들은 단순히 나무를 심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관리와 관찰을 통해 생육을
강진군은 2025년 3월 기준 관내 농·축협 하나로마트와 로컬푸드 매장의 매출 동향을 분석한 결과 전체 마트 매출이 전반적으로 증가세를 보였으며, 로컬푸드 부문에서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강진농협 파머스마켓 로컬푸드 매출은 10억 3,3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강진완도축협의 로컬푸드 매출은 4억 1,6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54%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 같은 매출 증가의 원인으로 ‘반값 관광’ 시책과 각종 지역 축제를 통한 방문객 증가를 꼽았다. 관광객 유입과 소비 확대가 동시에 이루어지면서 지역 유통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으며, 경기 침체 여파로 전체 소비는 감소했지만, 지역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와 수요가 확대된 결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강진농협 파머스마켓을 찾은 한 고객은 “포장도 깔끔하고, 산지에서 바로 올라온 신선한 채소가 많아 자주 이용하고 있다”며 “가격도 합리적이고 지역 농가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더 애착이 간다”고 말했다. 이어 강진완도축협 매장을 이용한 또 다른 고객은
강진군이 어르신 맞춤형 복지정책의 하나로 ‘효심이 프로젝트’ 추진, 군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노인비중이 20% 이상인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대한민국에서 지방자치단체들은 노인복지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강진군은 전체 인구 중 39.6%가 노인으로, 전남 평균27.4%보다 훨씬 높은 비율을 보이고 있다. 이에 강진군은 ‘효심이 프로젝트’라는 이름 아래 어르신들의 의·식·주를 선제적이고 전방위적으로 지원하는 종합 대책을 수립했다.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복지를 넘어 지역사회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노인 돌봄 모델을 제시하는 과감한 시도이다. ◇ 촘촘한 읍‧면별 경로식당 운영으로 노인 영양결핍문제 해소 노인에게 ‘다른 사람과 함께하는 영양가 있는 식사 한 끼’는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유지하며 지역사회 계속 거주를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요소다. 현재 강진군은 15개소의 경로식당을 운영 중이다. 일평균 519명의 결식 우려 어르신이 주 5일 무료 식사를 이용하고 있다. 대부분 지역의 경우 1~2개소의 노인복지관에서 제한적으로 경로식당을 운영해
강진군의 빈집정책이 중앙 정부로부터 ‘최고 정책’으로 인정받았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농촌소멸대응 빈집재생지원 사업지구로 전남 강진군, 경북 청도군, 경남 남해군 등 3개 지역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선정된 지구에는 3년간 지구당 총 21억원이 지원된다. 농촌빈집재생지원사업은 빈집이 밀집된 지역을 대상으로 민간과 지자체가 협력해 규모화 있게 정비하는 것으로, 농촌에 생활인구가 유입될 수 있도록 빈집을 주거·워케이션, 문화·체험, 창업 공간 등으로 구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강진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병영면에 있는 빈집 10개소를 활용해 농촌체험민박과 마을호텔 등 숙박시설을 조성하고, 농촌 체험시설과 창업 및 문화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러한 공간들은 농촌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체험거리를 제공해 병영의 문화적 가치를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식품부는 해당 지구에 1년 차에 전체 예산의 10%, 2년 차에 40%, 3년 차에 50%를 각각 지원해 농촌빈집재생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강진군은 민선 8기 들어 빈집 리모델링
강진소방서은 최근 전국적으로 대형 산불이 빈번히 발생하면서 귀중한 국가유산이 소실되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강진군 내 주요 사찰을 대상으로 국가유산 보호 대책을 강화하고자 4월 1일 강진군 성전면에 위치한 무위사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봄철 건조한 기후와 강풍 등으로 산불 위험이 증가하는 가운데, 문화재 보호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고 실효성 있는 예방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 서장은 무위사 관계자들과 함께 사찰 주변 산림의 산불 예방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초기 대응 방안과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를 집중 확인했다. 정용인 서장은 “무위사와 같은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큰 국가유산은 한 번 훼손되면 복원이 어렵기 때문에, 평소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찰 관계자분들께서도 평소 화기 취급에 각별히 유의해주시고, 유사시 신속히 신고·대응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강진소방서는 앞으로도 관내 문화재 및 사찰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순찰과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국가유산 보호를 위한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농업회사법인(주)다솔은 1일 영남지역 산불 피해복구를 돕기 위해 1천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화재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것으로, 다솔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농업회사법인(주)다솔은 가금류 가공 제조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몇 년째 백미를 지원하는 등 꾸준한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장흥군에서는 영남지역 산불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기관단체, 사업체, 일반군민 등 이재민의 아픔을 함께하고자 온정의 손길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노정근 다솔 대표는 “이번 성금이 화재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김성 장흥군수는 “장흥군민들의 따뜻한 정성을 영남지역 산불피해 주민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위정성 프레시안 광주전남취재본부 국장과 장흥군민회는 1일 영남지역 산불 피해복구를 돕기 위해 성금 기부 릴레이를 이어갔다. 최근 영남지역에서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대규모 산불이 발생해 많은 주민들이 삶의 터전을 잃었으며, 이를 돕기 위한 장흥군 각계각층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위정성 프레시안 국장은 성금 200만원, 장흥군민회는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의성군 산불피해 이재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주재용 장흥군민회장은 “산불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다.”며 “하루빨리 피해 복구가 이루어져 주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성 장흥군수는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신속한 복구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