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공룡박물관이 올해 관람객 40만명 유치를 목표로 대대적인 변신에 나선다. 해남공룡박물관은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우항리 공룡·익룡 및 새발자국 화석지를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 공룡전문박물관으로서 지난해 31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바 있다. 군은 세계 최대 규모 공룡발자국 화석산지의 학술적·문화적 가치를 높여 공룡박물관의 위상을 강화하고,‘보고, 듣고, 느끼고, 체험하는’ 입체적 관람 환경을 조성해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우선 올해 해남공룡박물관은‘남해안 공룡화석지’세계유산 등재에 본격 나설 예정이다. 해남을 비롯해 여수, 보성, 화순, 고성 등 국내 화석산지 보유 시군과 연계해 역량강화 워크숍, 학술 세미나를 연중 개최하며 공룡화석지의 가치를 재조명한다. 공룡화석지의 체계적 보존을 위해 박물관 내부의 공룡 골격 45종 등에 대한 전시물 세척과 보호각 3개동 화석 보존관리도 추진하게 된다. 이와 함께 찾아가는 홍보단 운영, 각종 박람회 참여 등 각종 대외홍보를 강화해 해남공룡박물관의 가치와 학술적 의미에 대한 공감대를 높여 나가
해남군은 2026년 귀농·귀촌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정착을 활성화하기 위해 해남군 귀농귀촌 동네작가를 모집한다. 총 10명의 동네작가를 선정할 계획으로, 해남군의 귀농귀촌 성공사례와 귀농귀촌·농업인 지원정책을 사진 및 동영상 콘텐츠로 제작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콘텐츠 생산시 1건당 5만원, 월 최대 20만원까지 원고료가 지급된다. 모집 기간은 1월 23일부터 2월 13일까지이며,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동네작가 지원 신청서와 세부활동 계획서, 주민등록초본, 본인 SNS 증빙자료(사진이 들어간 기사 또는 영상 샘플)를 제출해야 한다. 접수는 해남군 계곡면 둔주포안길 18, 귀농귀촌희망센터 1층에서 방문 접수 또는 우편으로 진행된다. 지난 2022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동네작가 프로그램은 귀농·귀촌인들의 경험을 나누고, 농업·농촌 정보를 제공하면서 농업과 지역 사회의 다양한 매력을 전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동네작가 사업은 실제 농촌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귀농귀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해남의 매력을 진솔하게 알리는 데 큰
장흥군은 군민의 건강증진과 암 조기 발견을 위해 갑상선암·전립선암·유방암을 대상으로 한 특정암 무료검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액 군비로 추진되는 장흥군 자체사업으로, 국가 암 검진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암종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타 시·군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장흥군만의 특화된 건강정책으로, 2016년부터 매년 꾸준히 시행해 오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검진 대상은 관내 40세 이상 69세 미만 군민 중 당해 연도 국가 암 검진 대상자로, 특정암 검진을 희망하는 주민이다. 검진 항목은 ▲갑상선 초음파 검사 ▲전립선 특이항원(PSA) 혈액검사 ▲유방 초음파 검사이며, 모든 검진은 무료로 제공된다. 검진을 희망하는 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거나, 사전 문의 후 군 협약병원인 장흥종합병원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장흥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의 조기검진 기회를 확대하고, 초기 증상 없이 진행되는 특정암을 조기에 발견함으로써 치료 부담 경감과 생존율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b
장흥군은 2월 2일부터 6세 이상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2026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예술·국내여행·체육활동 이용을 지원하는 제도로, 2026년에는 지난해 대비 1만 원 인상된 연간 15만 원이 지원된다. 특히 청소년기(13~18세)와 준고령기(60~64세) 대상자는 1만 원이 추가 지원돼 최대 16만 원까지 이용할 수 있다. 올해 장흥군의 문화누리카드 지원 대상자는 총 3,394명으로, 카드 발급은 내달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발급이고, 지원금 사용 기간은 발급일로부터 12월 31일까지다. 지난해 문화누리카드 발급 후 3만원 이상 사용 이력이 있고, 올해도 수급자격을 유지한 기존 이용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21일까지 자동 재충전 됐다. 자동 재충전 여부는 28일부터 차례대로 발송되는 문자 알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문화 소외계층에 다양한 문화적 활동을 지원하며 문화격차 완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며“문화누리카드 발급 방법과 이용 안내 등
정남진장흥직거래지원센터와 남도드림생산자협동조합은 설 명절을 맞아 ‘장흥 특산품 꾸러미 특별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가와 업체의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장흥몰과 남도드림 쇼핑몰을 통해 2월 말까지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장흥몰에서는 장흥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최대 12%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표고버섯, 장흥한우, 한우육포, 무산김, 매생이 등 엄선한 지역 농·수·축·임산물과 가공상품을 설 명절 선물용 꾸러미로 구성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정성과 사랑을 담은 설 명절 꾸러미는 조합원들이 직접 생산한 지역 특산물을 중심으로 구성돼,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남진장흥직거래지원센터 회원과 남도드림생산자협동조합은 총 300여 명의 지역 생산자로 구성된 단체로, 조합원이 직접 생산한 농·수·축·임산물과 가공상품을 장흥몰과 남도드림 쇼핑몰을 통해 판매하며 지역 기반의 6차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생산부터 가공, 유통, 판매까지 조합원이 주체가 되는 구조를 바탕으로 지역
KBO가 주최하는 ‘2026 Next-Level Training Camp’가 오는 31일(금)부터 2월 14일(금)까지 14박 15일간 부산 기장 KBO 야구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캠프는 지난해 10월 진행된 중3 권역별 캠프(북부/중부/남부 각 40명씩)에서 훌륭한 기량과 태도로 좋은 평가를 받은 우수 선수 4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연속적인 별도의 소집 훈련을 통해 미래 KBO 리그를 이끌어갈 유망주들의 기본기를 강화하고 기술적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집중적인 트레이닝을 진행할 예정이다. 각 분야별 전문성을 갖추고 선수들을 면밀하게 지도할 코칭스탭으로는 김한수 감독을 중심으로 채종국(내야수비), 권오준(투수), 이성우(포수), 민병헌(타격), 정진호(외야수비/주루), 김명성(투수) 코치가 참여해,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선수들에게 직접 전수한다. 또한, 기술 훈련 외에도 올바른 야구인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 함양을 위한 부정방지 교육도 병행한다. 이번 캠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또한 부산 기장군과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은 기장-KBO 야구센터 내 야구장 및 실내
장흥군이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간 ‘정남진장흥사랑상품권 설맞이 프로모션 적립 이벤트’를 추진한다. 장흥군은 오는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카드·모바일 정남진장흥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3% 추가 캐시백을 제공하는 특별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맞이 프로모션은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군민들의 명절 준비 부담을 덜어 생활비 절감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카드·모바일 상품권 이용자는 기존 12% 선할인에 3% 캐시백을 더해 최대 15%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할인율 확대와 함께 구매 한도도 기존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 적용된다. 다만, 부정 유통 방지를 위해 지류형 상품권은 기존과 동일하게 12% 선할인과 구매 한도 70만 원이 유지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정남진장흥사랑상품권은 NH농협은행 장흥군지부를 포함한 관내 금융기관 27개 판매대행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카드·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 앱을 통해 충전하거나 판매대행점에서 오프라인 충전도
장흥군은 AI를 활용한 기후변화 대응 영농계획 수립을 내용으로 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이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당초 계획 대비 211%가 넘는 참여율을 보이며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매년 겨울철 농한기를 활용해 변화하는 농업 정책과 새로운 영농기술, 품종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한 해 영농설계를 지원하는 교육으로, 올해는 오는 6일까지 총 17회에 걸쳐 실시된다. 이번 교육은 AI 활용 기후변화 대응 식량작물 재배기술과 친환경농업, 블루베리 등 지역 특화작목을 중심으로 9개 과정 17회, 총 1,230명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아울러 탄소중립 등 기후변화 대응 교육을 비롯해 농작업 안전, 과수화상병 예방, 농약 안전사용, 농정시책 등 변화된 농업 정책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해 농업기술센터 전문지도사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읍·면 순회 교육 방식으로 추진됐으며, 농업인들의 편의성 향상을 위해 농산물품질관리원과 연계한 공익직불제 의무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해남소방서(서장 박춘천)가 화재 및 응급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위해 ‘119화재안심콜서비스’ 홍보에 나섰다. 119화재안심콜서비스는 화재나 응급상황 발생 시 신고자의 전화번호를 기반으로 사전에 등록된 주소, 건강정보, 보호자 연락처 등이 119상황실에 자동으로 전달되는 서비스로, 현장 대응의 골든타임 확보에 큰 도움이 된다. 특히 혼자 거주하는 어르신,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재난 취약계층의 경우 상황 설명이 어렵거나 의사소통에 제한이 있어, 해당 서비스 등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맞춤 대응이 가능하다. 서비스 신청은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이나 보호자도 가능하며 119화재안심콜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등록된 정보는 긴급 상황 대응 목적으로만 활용되며, 철저한 개인정보 보호 절차를 거차 안전하게 관리된다. 박춘천 해남소방서장은 “119화재안심콜서비스는 위급한 순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주는 중요한 안전망”이라며 “특히 고령자와 재난 취약계층 가정에서는 반드시 사전에 등록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진소방서(서장 정용인)는 1월 30일 9시, 서장 집무실에서 소속 소방공무원에 대한 승진 임용장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2026년 2월 1일 자 인사발령에 따른 것으로, 현장대응단 소속 이종찬 대원이 소방사에서 소방교로 승진 임용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용인 서장을 비롯해 각 과(단)장과 팀장들이 참석하여 승진자의 앞날을 축하했다. 행사는 ▲임용장 수여 ▲계급장 부착 ▲정용인 서장의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엄숙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동료의 성장을 격려했다. 승진한 이종찬 소방교는 앞으로 한층 높아진 계급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화재·구급·구조 등 각종 재난 현장의 최일선에서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격려사를 통해 “영예로운 승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계급이 높아진 만큼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소방 공무원이 되어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