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2월 4일부터 8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를 방문해 정부 대표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참석한다. 최 장관은 우리 국가대표 선수단을 직접 응원하고, 현지 지원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국제스포츠 외교를 이어갈 예정이다. 최휘영 장관은 먼저 2월 5일, 밀라노 동계올림픽 선수촌을 찾아 대회를 앞두고 훈련과 경기 준비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들을 만난다. 선수들이 대회 준비에 어려움이 없는지 살피고 최상의 경기력으로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격려한다. 아울러 우리 선수단의 대회 참가를 지원하기 위해 현장에서 고생하는 지원 인력의 노고에도 격려의 뜻을 전한다. 이어 밀라노 현지에서 운영하고 있는 급식지원센터를 방문한다. 선수들의 현지 적응과 영양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매일 2회씩 선수촌으로 배달되는 한식 도시락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대회 기간 빈틈없는 도시락 준비를 위해 애쓰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2월 7일에는 ‘메인 미디어 센터’를 방문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동계올림픽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우리 국민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힘쓰고 있는 한국 기자단
광주 남구는 우리 고유의 전통 장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오는 2월말에 개최하는 ‘제16회 전통 장 담그는 날’ 체험 행사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 4일 남구에 따르면 제16회 전통 장 담그는 날 체험 행사가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압촌동 광주 콩종합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구청에서 광주 콩종합센터 운영을 위탁한 유한회사 압촌콩메주장문화진흥회 주관으로 진행되며, 지역 주민 등 300명 가량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체험 프로그램은 전통 장 담그기와 두부 만들기 2종류이다. 전통 장 담그기 분야 모집 인원은 200명이며, 참가자들은 이날 메주 2덩이에 해당하는 된장 4㎏을 직접 담그는 체험에 나선다. 체험 비용은 6만원이다. 체험객이 만든 전통 장은 발효 과정 등을 거쳐 오는 7~8월 사이에 각 가정에 배송하거나, 본인이 광주 콩종합센터를 방문해 받을 수 있다. 두부 만들기 분야에서는 50명을 모집한다. 소형 두부는 당일 받을 수 있으며, 참가비는 1만 5,000원이다. 신청서 접수는 모집 인원이 마감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체험 참가를 희
강진읍사무소가 지난달 29일 광주 광역시 광산구 송정1동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협약식을 가졌다. 송정1동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임창복 읍장을 비롯한 이현교 강진읍 주민자치회장과 박희영 동장, 기영철 송정1동 주민자치회장 등 20여 명의 양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고향사랑기부제 협약은 강진읍과 송정1동의 상호 교류를 통한 양 지자체의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에는 양 지자체의 주민자치회 회원, 이장, 주민, 공무원 등 30여 명씩 참여해 각 300여만 원의 상호 기탁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실천했다 임창복 읍장은 오는 21일부터 시작되는‘제54회 강진청자축제’는 물론 강진군이 전국 최초로 시행한 관광정책인‘강진 누구나 반값여행’을 홍보하여 참여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첫 출발을 알린 임창복 읍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주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제도”라며 “양 지자체가 서로 상생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따뜻한 동행이 될 수 있도록 노
강진산 파프리카가 겨울철 면역력 증진과 성인병 예방을 위한 최고의 선택으로, 설 명절 선물을 찾고 있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강진산 파프리카는 흔히 비타민C가 풍부한 것으로 알려진 레몬보다 2배, 토마토보다 5배 많은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어, 겨울철 면역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비타민C 외에도 다량의 비타민A, 칼륨, 마그네슘 등을 포함하고 있어 다양한 영양소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어 이상적 식품으로 인기이다. 그뿐만 아니라 다른 채소들에 비해 당도가 높고 먹기 간편해 다이어트를 지원하는 보조식품으로서도 주목받고 있다. 강진산 파프리카는 미니, 롱스위트 등 다양한 형태로 재배되고 있으며, 색상은 빨강, 초록, 노랑, 주황 네 가지가 있다. 각 색상마다 다른 효능을 지니고 있어 소비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파프리카를 고르는 재미도 있다. 빨간 파프리카는 리코펜과 카로틴이 풍부하여 항산화 및 항암작용에 뛰어나며,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이다. 초록색 파프리카는 철분이 많아 빈혈 예방에 도움을 주고, 노란색 파프리카는 뇌경색, 고혈압, 심근경색
동신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운영하는 강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이인옥, 동신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가 지난달 28일 관내 어린이 및 사회복지 급식소 시설장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식관리지원센터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5년 사업성과 공유, 2026년 사업안내, ‘조리실 내 시설‧설비 관리 방법알아보기’라는 주제로 시설장 대상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인옥 강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급식소 시설장들과 직접 현장의 의견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급식소 이용자와 운영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오는 2월부터 관내 어린이 및 사회복지 급식소를 대상으로 1차 위생‧안전 및 영양 순회방문을 실시할 예정이다.
강진군이 군민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생활 지원을 위한 ‘신나는 아쿠아로빅 교실’을 오는 3월부터 강진군 실내수영장에서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수영장 이용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기존 주 4회에서 주 5회로 운영 횟수를 확대해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아쿠아로빅은 물속에서 하는 에어로빅으로 부력의 도움을 받아 관절의 가동 범위를 늘려주고 근육에 부담을 줄이면서 운동하기 때문에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유산소 운동으로써 심폐기능도 향상시킨다. 또한, 신나는 노래에 맞추어 아쿠아로빅 동작을 취하면서 참여자들 간의 유대감이 형성되고 물이라는 환경에서 얻을 수 있는 안정감 덕분에 정서적으로도 도움이 된다. 해당 사업은 2025년 총 125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2,769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으며, 참가자들로부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건강 프로그램”, “꾸준히 참여하고 싶은 운동”이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김종윤 스포츠산업과장은 “아쿠아로빅 교실이 군민들의 신체 건강은 물론 정서적
강진군이 6대 국가암검진(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중 폐암검진기관으로 신규 지정되어 6대 국가암검진 전체를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게됐다. 최근 발표된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암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은 72.9%에 달해서 10명 중 7명이 암을 극복하고 있다. 특히 국가가 권고하는 6대암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경우 완치율과 치료 효과가 매우 높다. 위암과 대장암의 경우 조기 진단시 생존율이 90% 이상이며, 자궁경부암 역시 조기 발견 시 95% 이상 완치율을 보인다. 암은 초기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증상여부와 상관없이 주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동안 강진군 내에는 폐암 검진(저선량 흉부 씨티)을 받을 수 있는 지정 검진기관이 없어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최근 종합병원으로 승격한 전라남도강진의료원이 폐암검진기관으로 신규 지정됨에 따라 폐암 조기 발견율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폐암 검진 대상자는 만 54세~74세 중 30갑년(하루 1갑씩 30년 흡연 등) 이상의 흡연력을 가진 고위
강진군이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정규과정’을 순차적으로 개강하고 본격적인 학습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상반기 정규과정은 군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건강·취미, 직업능력 향상, 문화·예술, 인문교양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총 39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약 400여 명의 수강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군은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맞춰 실용성과 전문성을 강화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학습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군민들이 자기계발은 물론 여가·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 생활권 기반의 평생학습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규과정은 평생학습센터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다양한 연령층의 수요를 반영해 주민 참여를 높여 지역 내 학습 공동체 형성을 유도한다. 다만 평생학습센터까지 이동이 쉽지 않은 면 지역 주민의 현실적 제약을 고려해 ‘찾아가는 배달강좌’도 함께 추진한다. 찾아가는 배달강좌는 평생학습센터 방문이 어려운 면민을 대상으로 수강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원하는 강사를 파견해 강좌를 운영하는 방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 남부대학교가 초청한 중국 허난성 승달대학교 학생 등 2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문화체험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유학생 증가 추세에 발맞춰, 지역 연계 문화체험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지난달 31일부터 1박 2일 동안 강진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첫날에는 강진군 병영면 하멜기념관과 전라병영성에 이어 병영 하멜양조장에서 지역 특색물로 만든 수제맥주 시음 체험을 즐겼다. 이어 가우도와 고려청자박물관을 둘러본 뒤 한국민화뮤지엄에서 민화 부채 만들기 체험을 통해 한국 전통 예술의 진수를 직접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강진의 대표적인 농촌민박 ‘푸소(FU-SO)’에서의 하룻밤은 유학생들에게 외할머니집과 같은 한국의 정(情)과 주거 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튿날에는 강진만생태공원 탐방을 시작으로 사의재에서 고려의상 체험을 하며 즐거운 추억을 남겼다. 마지막 일
강진군 고려청자박물관이 제54회 강진청자축제를 대비하여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준비하고 있다. 최근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글로벌 흥행과 함께 K-컬처의 원조인 청자를 소재로 강진 고려청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청자축제의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했다. 2월 현재 박물관 1층 로비에는 ‘케데헌’의 열기를 느낄 수 있는 청자 굿즈 기획전을 만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청자박물관이 추진한 전년도 강진군 도예작가들이 개발한 관광기념품 개발작을 한 곳에 모아 관람객들이 고려청자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고려청자의 예술성과 역사성을 바탕으로 현대적 디자인과 실용성을 결합하여 일상생활에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생활소품부터 선물용으로 적합한 디자인 제품까지 다양한 굿즈 작품이 전시돼 있다. 최근 관광객의 소비 성향을 반영해 감각적인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대를 갖춘 트렌디한 굿즈들이 다수 포함돼 젊은 층과 가족 단위 관광객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기획전 맞은 편에는 강진청자축제 기간 중 진행될 화목가마 및 일반가마 경매작품도 함께 전시한다. 반값경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