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과 장흥군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9일, 2026학년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조합원 자녀와 가정을 격려하는 행사를 열고 학용품 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교 입학이라는 중요한 전환점을 맞은 자녀들의 새 출발을 응원하고, 조합원 가정에 실질적인 힘이 되는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흥군공무원노동조합은 아이들의 성장과 발전을 응원하고 일과 가정의 양립을 목표로 2021년부터 격려 행사를 가졌다. 올해 현재까지 6년간 총 58명의 조합원 자녀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최근영 위원장은 “아이들의 초등학교 입학은 가정과 지역사회 모두에게 뜻깊은 출발”이라며 “조합원들의 양육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학교에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새 학기를 맞는 아이들과 조합원 가정에 진심으로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며“부모님들도 너무 부담 갖지 않도록, 군에서도 가족을 챙길 수 있는 분위기를 더 따뜻하게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공무원노조는 앞으로도 조합원의 생활 안정과 일·가정 양립을 돕는 맞춤형 후생복지 및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확대
장흥군 대덕읍 행정복지센터는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현장 소통 강화를 위해 대덕 전통시장 오일장에서 ‘설 명절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주민들의 생생한 민심을 직접 살피는 한편, 행정이 앞장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했다. 행사에는 대덕읍 기관사회단체장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시장을 둘러보며 차례·제수용품과 농·수산물을 직접 구매하고, 상인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정겨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이날 행사와 연계해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한 ‘클린행정 캠페인’도 함께 전개하여, 시장을 찾은 주민과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으며 청렴 의식 제고에 기여했다. 송병석 읍장은 “대덕 전통시장은 인근 어느 시장보다도 정이 넘치고 활력이 살아 있는 곳”이라며 “이번 장보기 행사가 상인들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주민들께는 풍성한 명절 식탁을 준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 전통시장 상인회(회장 김현규)도 설 명절을 맞아 다양한 제수용품과
장흥군은 2월부터 연말까지 정남진도서관에서 책이음 자원봉사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책이음 자원봉사단은 3월 4일부터 시작해 연중 상시 운영되며,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자원봉사 운영은 노벨문학도시 장흥의 문화적 가치를 시민과 함께 실현하고, 지역 문화 인프라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군은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정남진도서관 운영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도서관과 지역사회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도서관 활동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으로 전 연령 참여 가능하며, 봉사 활동은 1회 4시간 단위로 운영된다. 자원봉사자들은 도서 정리, 자료 관리, 이용자 안내, 책 읽어주기 등 도서관 전반의 업무에 참여하게 된다. 정남진도서관 관계자는 “책이음 자원봉사단을 통해 도서관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노벨문학도시 장흥의 문화적 가치를 주민들과 나누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정남진도서관 로 문의하면 된다.
장흥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소비 증가에 대비하여 10일부터 13일까지 원산지 특별 지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산물 원산지 특별 지도 단속은 군 해양수산과가 수산물 판매 점포 및 수산물 좌판대를 대상으로 계도 위주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집중 점검 대상은 설 제수용과 선물용으로 소비가 증가하는 조기, 문어, 명태, 굴, 김 등 주요 품목에 대한 원산지 표시 여부다. 관련 법률에 대한 내용을 숙지하도록 지도하여 안전한 수산물 소비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군은 원산지 미표시, 허위표시 등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국민들의 안심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상인들을 대상으로 홍보와 계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장흥군은 전남장흥역 이용객의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2월 2일부터 역과 장흥버스터미널을 연결하는 농어촌버스 신규 노선을 개설·운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전남장흥역을 경유하는 버스는 하루 6회 운행됐으나, 열차 도착 시간과 연계되지 않아 이용객들이 택시나 자가용에 의존해야 하는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장흥군은 철도 이용객과 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열차 운행 시간에 맞춘 맞춤형 셔틀버스 노선을 새롭게 마련했다. 신설 노선은 전남장흥역–장흥버스터미널 간 약 1.1km 구간을 순환 운행하며, 열차 도착 시간 약 5분 전 역에 대기해 승객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버스는 하루 총 8회(매일 6회, 금·토·일 2회 추가) 운행하고, 장흥역에서 약 10분간 정차한 후 출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노선 신설로 철도와 버스 간 환승 체계가 구축됨에 따라 ▲철도 이용객 및 관광객 이동 편의 증진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 ▲지역 상권 및 관광 활성화 ▲주민 교통복지 향상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장흥군 관계자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장흥군은 9일 정부서울종합청사 로비에서 지역 우수 농·특산품의 인지도 제고와 판로 확대를 위한 특산품 판촉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청사에 근무하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장흥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품을 직접 소개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흥군은 이날 특산품 홍보와 함께 정부청사 직원들의 고향사랑 기부 참여를 독려하기도 했다. 행사장에서는 무산김, 막걸리, 육포 등 장흥군을 대표하는 품목이 전시·판매됐으며 일부 품목에 대해서는 시식 및 할인 판매도 함께 진행됐다. 행사 중에는 장흥군 출신 위성락 안보실장을 비롯하여 중앙부처 장·차관등 다수의 공무원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군은 이번 특산품 판촉행사가 소비자와의 신뢰를 높이고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정부청사 공무원들에게 장흥 지역 특산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 다양한 행사 참여 및 판촉활동을 통해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흥군은 지방살리
광주 남구청 공직사회가 설 연휴를 앞두고 관내 전통시장에서 일제히 장보기에 나서는 등 골목상권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0일 남구에 따르면 구청 공무원들은 지난 9일 관내 전통시장인 무등시장과 봉선시장, 백운시장 3곳에서 명절 성수품 구매 등 장보기를 시작으로 오는 18일까지 주민생활 안정 종합대책을 추진 중이다. 이번 종합대책의 핵심은 민생경제 회복 지원이다. 특히 남구는 물가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진 가운데 성수품을 중심으로 물가 안정화를 도모하기로 했다. 공무원 11명으로 구성한 물가 점검반 2개조를 투입해 농‧수‧축산물 16개 품목과 생필품 14개, 개인 서비스요금 3개까지 33개 품목의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을 특별 관리하며,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 차원에서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 점검반도 별개로 투입해 점검에 나선다. 또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무등시장과 봉선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및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까지 공용 주차장을 무료 개방하며, 근로자들이 따뜻한 설을 보내도록 공공기관 발주 공사 대금 조기 지급과 임금 체불 상황도 특별 관리한다.
해남군의회는 9일 오전 의회운영위원회실에서 제3차 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해남군으로부터 제출된 ▲솔라시도 기업도시 사업 추진 현황(에너지산업과) ▲2026년 축산기자재 종합물류센터 지원사업(축산사업소) ▲제20차 마이스터고 신규지정 사업(해남교육재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다. 먼저 에너지산업과는 솔라시도 기업도시 내 신규 주요 사업 및 기업 유치 추진 현황을 보고했다. 주택 분야에서는 첫 번째 공동주택인 첫마을 주택 588세대가 오는 6월 착공 예정이며, 레저형 주거단지(SGV) 4,300세대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4,000세대 등 단계별 주택 공급계획을 통해 정주 여건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신라스테이 호텔은 272객실 규모의 4성급 특급관광호텔로 올해 안으로 건축 인허가를 마치고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사업비 2조 5천억 원 규모의 국가 AI 컴퓨팅센터는 2028년 운영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솔라시도 기업도시 내에서 추진 중인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 단지, 김치원료 공급단지 등 각종 공모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마을 공동체 회복을 위해 추진 중인 ‘우리동네 고기밥상데이’가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칠량면 강성남 면장이 지난 9일 칠량면 목암마을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 현장을 살피며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경로당에는 평소보다 많은 어르신들이 모여 고기반찬을 곁들인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오랜만에 웃음이 끊이지 않는 풍경이 연출됐다. ‘우리동네 고기밥상데이’는 경로당 부식비 부족으로 단백질 섭취가 어려운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노인일자리 사업 중 마을경로당 배식도우미 사업과 연계해 매월 한 차례 육류를 제공하는 공동급식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지난 1월부터 연중 9개월간 칠량면 관내 37개 마을경로당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날 현장에서 어르신들은 “경로당에서 고기 반찬 나오는 날이라고 다들 시간에 맞춰 나왔다”, “요즘엔 씹기 힘들어서 고기를 잘 못 먹는데 이렇게 부드러운 오리고기가 나오니 참 좋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 한 어르신은 “이런 날이 있어서 경로당 오는 재미가 난다”며 환한 웃음을 보였다. &nb
강진군이 지난 4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노인일자리 발대식과 연계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치경찰 안전대학’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의 범죄 예방 인식 제고와 생활 속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자치경찰 제도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교육, 보이스피싱 등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생활 법률 상식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설명으로 참여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교육에는 경찰청, 수사연구원, 반부패 청렴 강사로 활동 중인 전남경찰청 임욱섭 경위가 강사로 나서, 다년간의 수사·감사·지역경찰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장 중심의 강의를 진행해 교육의 이해도를 높였다. 군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은 물론 근무 현장에서도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자치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한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각종 범죄와 사고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