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은 제52회 해남군민의 날을 기념해 오는 4월 29일 군민광장에서 KBS 전국노래자랑을 개최한다. KBS 간판 프로그램인 전국노래자랑이 해남을 다시 찾은 것은 지난 2023년 이후 이후 2년만으로 3회연속 재유치에 성공하며, 전국에 해남의 멋을 자랑하는 특별한 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KBS 전국노래자랑 해남 편은 대한민국 대표 MC 남희석과 유지나, 신승태, 미스김, 김다나, 윙크가 출연해 군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전국노래자랑의 주인공인 일반 출연자 예심 접수가 시작됐다. 예심참가는 기성 가수를 제외한 군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오는 4월 18일까지 각 읍·면사무소, 군청안내실을 직접 방문 신청 또는 해남군 홈페이지 군정 알리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다. 또 이번 예심은 오는 4월 27일 오후 1시 해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되며 1·2차 예심을 통해 15팀 내외로 본선 진출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한편 군 관계자는“지난 2023년 이후 2년 만에 해남에서 열릴 전국노래자랑이 해남의 멋과 맛을 전국에 자랑하고, 군민소통과 화합
전남 해남군의회는 3일 제343회 해남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민찬혁 농수산경제위원장이 대표발의한 '해남군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및 화재피해주민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의결했다. 민찬혁 위원장이 대표발의해 통과된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화재보험 지급액이 피해지원금에 미치치 못하는 경우 부족분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 신설 ▲군의 임시거처시설이 모두 지원될 때 임시거처비용 최대 1년 기간동안 300만원 한도로 지원할 수 있는 근거 신설과 군민이 조례안을 싶게 이해하고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자치법규 정비 내용 등을 담고 있다. 민찬혁 농수산경제위원장은 “이번 산불화재로 인해 목숨을 잃은 공무원과 피해자분의 명복을 빌고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면서 “작은 불씨 하나가 엄청난 피해를 불러 일으키는 만큼 군민 모두가 산불 화재의 경감심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로 삼자”고 강조했다. 민찬혁 위원장은 “해남군은 지난 2023년부터 올해 2월까지 화재피해가구 중 지원 대상자 총 44가구를 결정하여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화재피해주민 총 25명에게 화재피해 정도에 따라 피해지원금 총 117백만
농촌 지역의 심각한 인구 감소와 저밀도·분산거주 등으로 마을에 슈퍼마켓 등이 사라지면서 기본적인 식료품 등 생필품도 사기 힘든 지역이 늘고 있다. 이런 농촌의 식품사막화 문제는 단순히 식품 구매의 어려움을 넘어 지역공동체 약화 등 농촌의 소멸 위기를 경고하는 심각한 문제이다. 이에 해남군의회는 지난 4월 3일 제34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박종부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해남군 농촌 식품사막화 해소를 위한 공공형 생활편의서비스 지원 조례안’을 가결했다. 이번 조례안의 통과로 슈퍼마켓이나 음식점 등 최소한의 생활편의시설조차 없는 지역의 서비스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어 농촌 지역의 공동체의 재생과 지속가능한 농촌 만들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으로 지역의 생활 여건 등을 고려해 서비스 지원에 관한 시책을 마련해 추진하도록 규정했고, 농촌 주민들을 위해 생활편의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나 단체에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농촌 주민 스스로 참여해 만들어가는 공동체를 통해 서비스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해 공공형 서비스 제공이 확대되도
해남군의회는 3일 열린 본회의에서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특별법 제정 및 후속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며 정부와 국회에 신속한 대응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촉구 건의안은 △ 참사의 철저한 진상 규명 및 재발방지 대책 △ 피해자 및 유가족에 대한 지원을 위한 방안 등의 마련을 위한 특별법 신속 추진 내용이 포함됐다. 대표 발의한 이상미 의원은 “참사의 충격으로 유가족들의 삶은 송두리째 흔들렸고 가족을 떠나보낸 슬픔과 고통이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사고의 철저한 진상 규명과 피해자와 유가족의 실질적인 지원을 위한 특별법의 신속한 제정만이 희생자의 억울함과 유가족의 상처를 조금이나마 치유할 수 있는 길이며,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관련 특별법만큼은 과거 세월호, 이태원 참사처럼 지체되지 않고 조속히 제정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남군의회는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 추진을 위해 노력하며, 유가족의 일상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대응을 촉구할 방침이다.
해남군의회는 3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43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3월 2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각 위원회별로 4월 2일까지 각종 조례안 및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에 대해 심의·의결하여 13건 원안가결 2건은 수정가결했으며, 3일 2025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과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특별법 제정 및 후속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포함한 총 19건의 안건을 의결하고 폐회했다. 이 중 의원 발의 안건인 해남군 군민 영양관리 조례안(이기우 의원), 해남군 농촌 식품사막화 해소를 위한 공공형 생활편의서비스 지원 조례안(박종부 의원)과 2025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그리고 해남군으로부터 제출된 해남군 땅끝 오토캠핑장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해남군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 조례안 등 16건의 안건을 원안가결 했고, 해남군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및 화재피해주민 지원에 관한 일부개정조례안(민찬혁 의원)과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수정가결 했다. 한편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도
장흥군새마을회은 3월 30일 새마을지도자장흥군협의회 40여명과 함께 제80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산불예방,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나무심기를 실시했다. 참석자들은 대덕읍 율지마을 소재 임야에 은목서, 체리나무, 소나무, 등 총 400주의 나무를 식재했다. 체리나무와 은목서는 마을공원의 아름다운 경관 조성을 위하여 마을주민들의 요구에 의하여 식재됐고, 소나무 또한 산주의 희망 수종을 최대한 반영하여 식재했다. 또한 최근 강풍과 건조한 기후로 인해 대형 산불이 잇따르는 가운데, 이번 행사에서는 산불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행사장에서는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불씨가 옮겨붙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사항을 강조하는 홍보 활동이 이루어졌다. 송병석 대덕읍장은 “나무를 심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산불로부터 산림을 지키는 일”이라며 “입산 시 인화 물질 반입을 자제하고, 논·밭두렁 태우기 등의 행위를 삼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번 식목일 행사는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 위기를 극복하고, 건강한 산림을 후대에 물려주기 위한 의미 있는 발걸음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
장흥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일 65세이상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내 인생 꽃 시절, 화양연화 다시 한 번’프로그램을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련 자격을 가진 전문 강사가 강의를 진행하며, 4월 11일까지 총 6회 운영된다. 봄을 맞아 어르신들은 직접 카랑코에 화분을 만들고 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 사진은 수정 및 디자인을 거쳐 5월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증정될 예정으로, 어르신들의 심리 치료 및 긍정적인 자아상 갖기를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김주호 장흥읍장은 “환하게 미소 지으며 꽃 화분을 만들고 사진도 찍는 모습을 보여 어르신들 마음에도 봄날이 성큼 다가왔음을 느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여가문화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해남소방서가 청명ㆍ한식을 맞아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해 특별 경계근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청명ㆍ한식 기간 중 성모객이나 상춘객 등의 증가로 산불화재 발생 요인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신속한 초기대응태세를 구축하고 화재방지에 총력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활동으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현장대응활동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안전점검 및 위험요인 사전제거, 유관기관과 협조망를 강화하며 비상연락망을 유지한다. 또한 논ㆍ반두렁 소각행위 근절을 위해 인근 화재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무단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 할 계획이다. 최진석 해남소방서장은 “특별경계근무 기간 전 직원 비상근무에 돌입하고 가용 소방력을 총 동원해 군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청명ㆍ한식 기간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 등 재난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광주 남구의회는 3일 성명서를 통해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 결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의원들은 성명서에서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결론은 파면 뿐”이라며 “헌정질서를 파괴하고 민주주의의 근본을 흔드는 중대한 위법 행위를 저지른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 사유는 명확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오직 헌법과 법률에 입각한 해석과 판단을 통한 탄핵 인용 결정으로, 4월 4일은 헌법과 국민이 승리하는 날이 되어야 한다”며 헌법재판소가 국민 불안과 혼란을 잠재우고, 대한민국의 헌법과 민주주의를 수호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해야 12.3 비상계엄 선포 후 무너진 일상을 회복하고 사회의 혼란을 멈출 수 있다”면서 “파면만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경제 · 안보 · 외교 정상화의 시작점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남구의회 의원들은 21만 남구민을 대표하여 "헌법재판소가 주권자인 국민의 뜻을 엄중히 받아들이고, 탄핵 인용 판결을 내려 국가적 혼란을 조속히 수습하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켜낼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해남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를 활용해 의료급여수급자의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펼친다. 해남군의‘의료급여수급자 냉장고를 부탁해’ 사업은 의료급여수급자 가구에 건강한 식재료를 지원하고,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의료·복지 통합 지원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지원은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를 통해 마련된 기부금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정기부는 지역현안 등을 해결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특정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으로, 기부자가 사업을 직접 선택해 기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해남군은 지난해 11월부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의료급여수급자 냉장고를 부탁해’사업에 대한 지정기부 모금을 시작했다. ‘의료급여수급자 냉장고를 부탁해’는 한달여만에 1,200만원의 모금액을 달성, 올해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어려운 의료급여수급자 20여 가구에 6개월간 매월 10만원 상당의 신선한 식재료를 지원함으로써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의료급여사례관리사가 직접 식재료 전달과 함께 식단 안내, 마음건강 상담을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