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구례군은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오는 2월 9일부터 2월 24일까지 16일간 ‘2026년도 설 연휴 특별감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설 연휴 전·중·후 3단계로 나누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점검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연휴 전인 2월 9일부터 13일까지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사전 계도와 자율 점검을 유도하여 환경오염 예방 홍보를 강화한다. 또한 농공단지, 상수원 상류 지역과 환경법 위반 이력이 있거나 관리가 취약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과 순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는 환경오염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전라남도 및 영산강유역환경청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 연휴 이후인 2월 19일부터 24일까지 취약 사업장을 대상으로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이 정상 가동될 수 있도록 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구례군 관계자는 “특별점검을 통해 불법 환경오염행위를 차단하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환경오염사고나 불법
구례군의회는 2월 4일부터 2월 13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327회 임시회를 개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총 7건의 안건을 심의ㆍ의결할 예정으로, 주요 안건으로는 유시문 의원이 발의한 △구례군 공동주택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문승옥 의원이 발의한 △구례군 다문화가족 지원에 관한 전부개정조례안 △구례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 포함되어 있다. 해당 안건들은 군민의 주거환경 개선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 강화, 지역 복지체계의 효율적 운영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아울러 이번 임시회 기간 중에는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하고 질의・답변을 실시한다. 군정 주요업무 보고는 2월 6일(금)부터 2월 12일(목)까지 진행되며, 각 실과별로 추진 중이거나 계획 중인 핵심 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사업 추진 방향, 예산 운용의 적정성, 정책 효과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구례군의회 의원들은 군정 주요업무 보고 과정에서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현안 사업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질의와 정책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향후
전남 구례군은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공간인 “新타인능해 구례 희망나눔가게”를 지난 2월 3일부터 재운영해, 첫날 150여 명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구례 희망나눔가게는 민관공동협의체인 구례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으로, 지역 주민이 기부한 식품류와 생활용품을 나눔 자원으로 활용하고 있다. 기부된 물품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제공되며 이용 대상자는 월 1회에 한해 2~3개 품목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기존의 일방적인 물품 배부 방식에서 벗어나, 가구당 10점의 열매 점수를 부여하고 점수 범위 내에서 필요한 물품을 이용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운영해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가게 운영이 재개됨에 따라 구례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기동대, 마을 이장 등 자원봉사자들이 운영 전반에 참여해 원활한 진행을 도왔으며,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임재신 구례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구례희망나눔가게는 지역 주민이 서로 돕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
전남 구례군은 지난 2일, 2026년 산림일자리 발대식 및 안전사고 예방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참여 근로자, 임업 관계자, 관계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숲 가꾸기의 내실 있는 운영과 품질 향상 및 안전한 산림사업 추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또한 산림조합중앙회 진안교육원의 전문 강사를 초청하여 산림사업장 내 중대재해 근절을 위해 안전의식 고취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구례군 산림일자리 사업은 산림자원조사, 숲가꾸기 패트롤, 도로경관정비, 산림재난대응, 도시녹지관리, 숲길안내 등 7개 분야 총 75명으로 구성하여 활동하게 된다. 특히, 수목의 성장을 방해하는 산림 내 덩굴류 제거와 주요 도로변 정비 등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산불, 산사태 등 예기치 않은 산림 재난으로부터 군민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사전 조치하고, 생활권 주변 각종 산림 민원도 신속하게 처리해 나갈 방침이다. 구례군 관계자는 “국민 모두가 숲의 공익적 혜택을 잘 누릴 수 있도록 건강한 숲을 만드는데 노력해 나갈 것”이라
구례군 토지면 이장단(단장 임종출)이 지난달 30일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으로 100만원을 기탁해 미담이 되고 있다. 토지면 이장단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이번 성금은 열악한 환경에서 외롭게 지내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중증질환자 등 이웃 10가구에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 방식으로 각 10만 원씩 2월 첫째 주 중 전달되도록 할 예정이다. 토지면 이장단은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적은 힘이라도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혜원 토지면장은 “어려운 상황에도 모든 이장님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성금은 지역에 꼭 필요한 어려운 대상자들에게 지원하여 따뜻한 겨울을 보내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전남 구례군은 전문농업 인력 양성을 위해 ‘제18기 구례군 농업인대학 소득작목반’ 교육생을 오는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득작목반 교육은 지역의 기후와 토양에 적합한 지역특화작목 중심으로 한 교육과정으로, 작목별 재배기술 향상과 안정적 소득 창출을 목표로 3월부터 10월까지 총 23회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구례 주요 작목인 매실, 두릅, 고사리, 쑥부쟁이, 블루베리, 샤인머스켓 등 작목별 재배기술 교육과 토양관리, 미생물의 이해 등 농업인이 알아야 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편성 운영할 계획이다. 구례군 관계자는 “지역 특성에 맞는 소득작목 육성은 농가가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며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적 요소”라며,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실질적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대상은 구례군에 거주하는 농업인과 영농을 희망하는 예비 농업인이며, 전체 교육시간의 75% 이상 출석 시 수료 자격이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구례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에서 문의하면 된다.
전남 구례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도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10기 교육생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는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약 10개월간 거주와 교육을 함께 제공하는 시설이다. 총 35세대(원룸형 30, 단독주택형 5)의 주거 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영농 학습 시설도 함께 갖추고 있다. 교육생들은 농업 기초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며, 지리산 자락의 청정한 자연환경 속에서 농촌 적응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구례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은 단순한 이주가 아니라 삶의 방식을 바꾸는 선택”이라며, “체류형 교육을 통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충분히 경험하고 배우며 자신만의 정착 계획을 세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 신청은 2월 13일까지이며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교육생을 최종 선발한다. 입교 신청에 필요한 자세한 사항은 구례군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으로 하면 된다.
구례군은 구례 섬진강케이블카 설치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리는 기공식을 오는 2월 7일 오후 2시, 오산권역 섬진강케이블카 하부정류장 부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공식에는 권향엽 국회의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 사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섬진강케이블카 설치사업의 출발을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 구례 섬진강케이블카 설치사업은 오산 정상과 섬진강 일원을 연결하는 대규모 관광 인프라 조성 사업으로, 구례군이 민간사업자인 ㈜다우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추진 중인 핵심 관광 프로젝트다. 구례군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행정적 역량을 집중해 왔다. 지난 2022년 3월 구례군과 ㈜다우 간 실시협약을 체결하며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후 2024년 11월 전라남도로부터 군 관리계획 변경 결정 및 고시를 완료했으며, 2025년 1월에는 군 관리계획 변경에 대한 지형도면 고시를 마쳤다. 이러한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함에 따라 이번 기공식을 개최하게 됐다. 구례 섬진강케이블카 길이는 2.34㎞, 약 500억원이 소요될 예정이며, 오산권역 일원에서는
전남 구례군은 지난 29일 군청 상황실에서 제4회 구례300리 벚꽃축제 기본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300리 벚꽃길 따라 즐거운 봄 소풍’을 주제로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구례 서시천체육공원, 문척면 사성암 주차장일원에서 개최된다. ‘구례 300리 벚꽃축제’는 구례 전역의 강과 마을, 산과 들을 따라 길처럼 이어지는 벚꽃 경관을 하나의 봄 관광 콘텐츠로 확장한 구례군의 대표 축제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벚꽃길을 중심으로 한 스탬프투어, 벚꽃캠프닉 등 가족과 연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신규 행사로 벚꽃 멍때리기대회, 연날리기 체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300리 벚꽃길을 배경으로 하는 다양한 체험행사는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례군 관계자는 “구례 300리 벚꽃길은 전국 최장길이의 벚꽃길인 만큼 벚꽃길 테마를 잘 살리고,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보강하여 구례군을 대표할 랜드마크 및 축제로 발돋움시킬 계획이다”고 밝혔다.
전남 구례군은 지난 28일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역량 강화와 운영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구례군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읍ㆍ면 기동대장과 대원 12명, 업무 관계자 11명 등 총 23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도 복지기동대의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효율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구례군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긴급 수리, 주거환경 개선, 노후주택 전기ㆍ가스 등 정기 안전 점검과 같은 생활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6년부터 달라지는 주요 사항으로 ▲ 구례군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설치 및 운영 조례 제정 ▲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회의 참석 수당 지원 ▲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힐링프로그램 추진 ▲ 구례군 위기가구 신고 포상금 지급 등에 대해 안내했다. 또한 주요 추진 사업으로는 2025년도에 이어 ▲ 저소득 아동·청소년 공부방 지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