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은 지난 16일 벌교읍행정복지센터(읍장 서진석)에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참여에 따른 이웃사랑 성금 기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에서는 벌교읍 지동리 희안경로당장을 맡고 있는 임용택 씨가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성금 모금의 100번째 참여자로서 100만 원을 기탁했다. 임용택 경로당장은 전 ㈜현진기업 대표로, 귀촌 후 지역사회에 정착해 어르신 복지와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꾸준히 힘써오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임용택 경로당장은 “벌교읍에 정착해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생활하며 받은 정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많은 분이 나눔에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진석 벌교읍장은 “주민과 단체, 개인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가 널리 퍼지고 있다.”라며,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벌교읍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은 3,200만 원의 모금액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모금 실적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30년 만의 인구 순유입을 기록한 보성군은 2026년을 인구 소멸 위기 극복의 ‘골든타임’으로 정하고, 총사업비 294억 원 규모의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시행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보성군은 △1995년 이후 순유입(+380명) 전환, △합계출산율 1.2명(전국 17위) 및 2025년 출생아 수 12.7% 증가, △벌교고등학교 2026학년도 대입 성과(서울대 2명, 의치대 10명) 및 학생 유입 급증(전입 장려금 전년 대비 3.3배 집행) 등 인구 반등 신호를 감지하고 집중 투자에 나섰다. 또한, 2027년부터 2031년까지를 아우르는 중장기 인구감소대응 기본계획도 함께 수립해 인구 백년대계를 준비할 계획이다.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시행계획은 ‘미래를 그린! 녹차밭 위에 미래를 그린(Green) 꿈, 보성의 미래를 열다!’를 비전으로 삼고 생활 인구 3,000명 증가, 청년인구 500명 증가, 주민만족도 30점 이상이라는 핵심 목표를 설정했다. 보성군은 2022년부터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확보해 △보성프롬나드 조성 사업, △조성 제2농공단지 조성, △보성 차산업 재도약 전략사업,
완도해양경찰서는 19일부터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가 예상됨에 따라 '연안사고 안전관리규정'에 따라, 연안안전사고 위험 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는 기상악화나 자연재해 등으로 안전사고가 지속·반복적으로 발생할 우려가 있을 때, 그 위험성을 국민에게 ‘관심-주의보-경보’로 나누어 사전에 알리는 제도로서 해양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안전 확보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있다. 완도해경은 주의보가 발령되는 19일부터 풍랑주의보 해제시까지 △관내 주요 항포구 및 사고 발생 위험성이 높은 갯벌·갯바위·테트라포드 등을 중심으로 순찰활동 강화 △안전사고 발생 시 활용할 인명구조함 이상유무 점검 △파출소 전광판을 활용한 위험 예보제 주의보 발령 안내 등을 통해 해양안전사고를 막는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완도해양경찰서 관계자는“기상 악화 시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해상 활동을 최대한 자제해야한다”라고 강조하며 “구명조끼 착용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덧붙였다.
완도군은 관광객 유치를 통한 관광산업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는 여행사에게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단체 관광객 유치 지원 사업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여행업으로 등록된 여행 업체가 완도군에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여 관내 음식점, 숙박업소, 완도해양치유센터, 특산품 판매장 등을 이용할 경우 지원 조건 충족 여부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지원 기준은 내・외국인 단체 관광객 10명 이상 유치 시 당일 기준 체도(육지)권은 1인 당 12,000원, 섬 지역은 15,000원이 지원된다. 1박의 경우 체도권 15,000원, 섬 지역은 18,000원, 2박 이상일 경우 체도권 18,000원, 섬 지역은 21,000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완도해양치유센터를 경유할 시 당일 체도권은 25,000원, 섬 지역은 28,000원이 지원된다. 1박 이상 체도권은 30,000원, 섬 지역 33,000원, 2박 이상 체도권은 35,000원, 섬 지역은 38,000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특히 완도해양치유센터를 경유(1박 2일 이상)하는 ‘완도 치유 관광’ 관광 여행 상
완도해양경찰서장이 낚시어선 등의 활동이 활발한 완도 인근 해상 치안 현정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낚시어선과 조업선의 조업 환경을 확인하고 해상 교통이 집중되는 해역의 안전 관리 실태를 전반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김태환 완도해경서장은 최근 방어, 삼치 등 겨울 어종이 출현하여 원거리 낚시어선이 활동하는 완도 남쪽의 여서도와 청산도 인근 해역의 위험요소를 점검했다. 특히 해당 구역은 주변에 김 양식장이 넓게 분포하고, 어선과 제주 등을 오가는 대형 여객선이 수시로 통항하는 곳으로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매우 높은 해역이다. 이와 함께 김태환서장은 현장 함정 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해양 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특히, 어선 등의 활동의 급증에 대비하여 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이를 줄이기 위한 사전적 안전 홍보·계도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복합적인 사고 유형에 따른 신속한 구조 태세 유지 및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도 당부했다. 김태환 서장은 “앞으로도 해역의 특성을 반영하여 해양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해상 환경을 조성
외교부는 지난 1월 13일에 이어 1월 16일 오후 김진아 2차관 주재로 이란 상황과 우리 국민의 안전대책을 점검하기 위한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김 차관은 “변수가 많아서 여전히 불확실성이 큰 상황이지만, ‘국민의 안전대책에 대해서는 과하다고 비난을 받더라도 위험이 최소화되도록 조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하신 대통령님 말씀과 같이, 우리 국민들의 안전을 빈틈없이 확보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란 전 지역에 3단계(철수권고) 여행경보가 발령되어 있는 만큼, 현지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께서 가급적 신속하게 출국하실 수 있도록 지속 권고해줄 것”을 강조했다. 이란 인근 3개국의 우리 공관에도 유사시에 우리 국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하는 데 필요한 제반 사항을 꼼꼼히 챙겨줄 것을 당부했다. 김준표 주이란대사는 “이란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 전원을 대상으로 매일 안전 여부를 확인하면서 출국을 적극 권고하고 있으며, 그 결과 지속적으로 출국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상황이 악화될 가능성에 대비하여 교민들과의 연락체계를 상시 유지하고 유사시 대피계획을
법무부 이진수 차관은 1월 16일, 살리 무랏 타메르 주한 튀르키예 대사와 만나 작년 11월 25일 대통령의 튀르키예 순방 당시 개최된 동포간담회에서 제기된 우리 동포들의 비자와 체류 제도 관련 어려움을 전달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 차관은 면담에서 양국의 오랜 역사적 유대와 우호 관계를 언급하며, “각국의 법과 제도를 존중하는 가운데, 인적 교류 확대에 따른 국민들의 실직적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양국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타메르 대사 역시 양국 간 대화와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우리 측이 전달한 사항에 대해 관계부처와 함께 살펴보겠다고 했다. 양측은 앞으로도 실무 차원의 소통을 이어가며, 합법적으로 체류하는 동포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방향을 함께 모색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법무부는 계속해서 재외동포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관계 국가들과의 협력을 통해 우리 국민들이 해외에서도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1월 16일 오전 김지희 국제경제국장(G20 부셰르파) 주재로 '2026년 제1차 G20 관계부처 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12월로 예정된 미국 마이애미 G20 정상회의 성과도출을 위한 범부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재정경제부. 과기정통부, 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11개 관계부처 약 40여명이 참석했다. 김 국장은 작년 11월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G20 정상회의의 성과를 평가하고, 올해 의장국 미국이 작년 12월 제1차 G20 셰르파회의 (2025. 12. 15-16, 워싱턴 D.C.)에서 발표한, 미국의 G20 정상회의 의제와 목표 성과물, 향후 협의 운영 방향 등을 공유했다. 아울러, 김 국장은 금년 G20 정상회의의 내실있는 준비를 위해 관계부처들간의 긴밀한 소통이 중요함을 강조했으며, 이에 소관부처 참석자들은 각 의제별로 미국과의 협의 내용 및 일정을 공유하고 우리나라의 관심사를 논의에 적극 반영하는 방향으로 참여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김 국장은 우리 정부 국정과제(121. 경제 안보·통상 위기 극복을 위한 경제외교 역량 강화) 이행의 일환으로 2028년 우리나라가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월 15일 16:00 정부서울청사에서 칼둔 알 무바라크 아부다비 행정청장을 만나 2025년 11월의 한-UAE 정상회담 후속조치 및 양국 간 투자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구 부총리는 2025년 11월의 한-UAE 정상회담의 후속조치인 AI·첨단기술 등 분야의 협력은 특히 미래지향적인 협력이 중요한 분야로서, 양국 간 협력의 시너지가 큰 분야라 강조하며, 칼둔 청장이 그간 양국 간 협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던 만큼, 앞으로도 많은 도움을 당부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양국 간 협력 채널이 앞으로 전략적인 양국 간 협력을 지원하고, 한국 내 기업에 대한 투자뿐 아니라 한국 기업의 UAE 진출, 제3국 공동진출 등 다양한 방식의 협력을 촉진함으로써, 양국의 경제발전과 동반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구 부총리와 칼둔 청장은, 앞으로도 양국 간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으며, 한-UAE 정상회담 후속조치의 효과적인 이행 지원 방안에 대해 관점을 공유했다.
보성군은 2026년 한 해 동안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모바일 앱 활용 비대면 건강 증진 프로그램인 ‘소소한 걷기 챌린지’를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소소한 걷기 챌린지’는 일상생활 속 걷기 실천을 정착시켜 군민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모바일을 활용해 보건 정보를 효과적으로 안내·홍보하기 위해 2021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건강 증진 사업이다. 군은 챌린지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에게 보성사랑상품권을 비롯해 생활용품, 구강용품, 운동용품, 텀블러 등 소정의 물품을 제공해 자발적인 걷기 실천을 유도하고 있다. 특히 2026년부터는 연령별 신체 특성을 고려해 달성 기준을 세분화했다. △70세 미만(1957년 이후 출생자)은 20일간 15만 보 걷기(1일 최대 8,000보 인정), 70세 이상(1956년 이전 출생자)은 20일간 12만 보 걷기(1일 최대 7,000보 인정)로 목표를 차등 적용해 실질적인 건강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지난해 신규 가입자는 557명으로, 2025년 12월 30일 기준 전체 가입자 수는 5,110명, 참여자의 일평균 걸음 수는 6,906보로 집계됐다. 또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