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은 지난 28일 전남도청 정약용실에서 남도장터, 고흥군, 영암군과 함께 ‘남도 장터-시군 몰 연합 시스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 완도군·영암군·고흥군 부군수와 (재)남도장터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시군·온라인 쇼핑몰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계하는 운영 체계에 뜻을 모았다. 협약으로 완도청정마켓은 남도장터의 쇼핑몰 시스템을 도입해 주문, 결제, 정산 기능 등을 단일화한다. 또한 통합 회원 정보를 공유하여 다양한 프로모션, SNS 홍보 등을 통해 완도청정마켓 브랜드 노출과 구매율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연합 시스템은 3월 중순 데이터 이전 완료 후 가동되며, 시스템 안정성을 확보한 후 지역사랑상품권 통합 플랫폼(Chak) 결제를 도입해 사용자의 편의성과 운영 효율성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범우 부군수는 “시군 몰 연합 시스템을 통해 완도 전복 등 특산물 온라인 유통이 활성화되길 기대하며, 소비자에게 실속 있는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완도군 특산물 쇼핑몰인 ‘완도청정마켓’에서는 싱싱한 전복과 김, 미역, 다시마, 톳 등
외교부는 1월 29일 서울에서 미국 국무부・일본 외무성과 함께 한미일 사무국 운영이사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안보, 경제, 첨단기술, 인적교류 등 제반 분야에서 진행 중인 한미일 협력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다양한 영역에서 3국 국민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가져올 수 있는 실질적 협력을 더욱 증진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완도해양경찰서는 지난 28일, 설 연휴 기간 도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해남군 어란항 일대 도선 사업장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도선 운항 증가와 동절기 화재·미끄럼 사고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사전에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안전한 해상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완도해경을 비롯해 해남군,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도선과 선착장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선박 및 사업장 시설·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 ▲전기·기관 등 주요 설비 상태 ▲화재 위험 물질 관리 상태 점검 ▲구명조끼 등 인명구조장비 비치 및 관리 상태 등이다. 특히 설 연휴 귀성객과 관광객 증가로 혼잡이 예상되는 상황을 고려해 안전관리 인력 배치 실태를 점검하고 영업시간 초과, 승선인원 초과, 구명설비 임의 잠금 등 안전 저해 행위 여부에 대한 확인·점검도 함께 이뤄졌다. 완도해양경찰서장은 “사전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미리 제거하고, 관계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캐나다 방문 일정을 마치고 1월 29일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하여 최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인상 발표 등 양국간 통상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1월 27일 오전(한국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에 적용되는 상호관세 및 자동차·목재·의약품에 대한 품목관세를 기존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SNS를 통해 발표한 바, 상무부 장관 등을 만나 이와 같은 조치 배경을 확인하고 그간 한국의 노력을 설명하며 사안의 우호적 해결을 촉구할 계획이다. 한편, 김 장관은 미국 에너지부 장관 등과도 면담을 진행하여 에너지, 자원 등 분야에서 양국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김 장관은 “국내 산업계 및 관계부처와 긴밀히 공조하여 미측과 통상현안 개선방안을 협의하고 양국간 상호 호혜적인 협력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월 28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UAE 기후변화환경부 장관과 식량안보를 위한 양국 간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UAE를 거점으로 중동과 아프리카까지 K-할랄식품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수출기업, 현지 인플루언서‧소비자들과 소통했다. 송 장관은 UAE 기후변화환경부 암나 빈트 압둘라 알 다하크 장관을 만나 식량안보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식량안보를 위한 양국 간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나가고자 업무협약(MOU) 재체결을 제안했다. 농업기술 분야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으로 한국의 ‘스마트팜 혁신밸리’ 모델을 UAE 기후에 맞춰 구축하는 방안을 제안하고, 양국의 농업 연구기관 간 공동연구, 유전자원 정보 공유 등을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식량안보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K-푸드가 UAE를 거점으로 중동시장 진출을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할랄 인증 등 할랄식품 분야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국내 인증기관의 상호인정 신청 시 절차가 신속하게 이루어지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송 장관은 중동·아프리카 지역 최대 박람회인 걸푸드(Gulfood)에 참가한
보성군은 지난 23일, 보성군보건소 3층 소회의실에서 응급의료기관, 보성군의사회, 약사회 관계자들과 함께 ‘2026년도 지역 보건의료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보건 의료 체계의 기능을 강화하고, 관계기관 간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건 의료 현장의 주요 현안과 개선 과제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간담회에서는 통합 돌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운영 방안과 향후 추진 일정, 기관 간 역할 및 협조 사항을 공유했다. 또한, 설 연휴 기간(2.14.~2.18.)에도 군민들이 안정적으로 응급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보건소와 응급의료기관 간 비상 진료 협조 체계를 점검하고, 각 기관의 애로사항과 현장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김학성 보건소장은 "나날이 다양하고 복잡해지는 지역의 보건의료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각 기관의 유기적 협력이 필수”라며 “이번 간담회가 지역 보건 의료 기관의 협력을 강화하고 보건의료 체계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성군은 지난 28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읍면 맞춤형복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지역복지사업 업무 추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사회복지과와 읍면 맞춤형복지업무 담당자 등 22명이 참석해, 2026년 주요 복지정책 운영 방향과 실무 추진 사항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체계 구축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주요 변경 사항, ▲희망드림협의체 ‘마을건강복지600사업’ 운영 방향, ▲긴급복지지원 사업, ▲행복 이음 시스템 실적 입력 방법 및 협조 사항 등 현장 실무에 필요한 핵심 사항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사업별 주요 변경 내용과 추진 절차를 상세히 안내하고, 실제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소통 중심의 간담회로 진행돼, 담당자들의 이해도와 현장 대응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다. 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읍면 업무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에 대한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 복지 행정을
보성군은 지난 28일 산림 분야 일자리 창출과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해 ‘숲 가꾸기·가로수관리단’ 선발을 위한 실기 심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은 숲 가꾸기·가로수관리단 64명을 선발할 계획으로, 이번 심사는 서류 전형을 통과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보성읍 정자교 소공원 일원에서 진행됐다. 심사에는 산림 분야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해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심사 항목은 기초 체력, 작업 수행 능력, 작업 지속 가능성, 안전의식 등 현장 근무에 필수적인 역량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른 현장 안전관리 강화 기조에 맞춰, 안전모·안전화·무릎보호대 등 안전 장구와 작업 도구를 착용한 상태에서 체력과 작업 수행력을 평가했다. 군 관계자는 “산림 현장은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이번 선발 과정에서도 실제 작업 능력과 안전의식을 중심으로 평가했다”며 “앞으로도 산림 일자리 사업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은 물론 건강한 산림 환경 조성, 안전한 작업 여건 구축에 힘쓰며 ‘아름다운 보성 만들기’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보성군은 오는 2월 12일 오후 1시, 보성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농산물 가공과 창업에 관심 있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식품 제조형 공유주방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농업인의 농산물 가공 역량 강화와 소규모 식품 창업 기반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공유주방 운영 방식, 이용 절차, 관련 법령, 위생 관리 기준 등의 정보 제공에 중점을 둔다. 주요 내용은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운영 방식 및 이용 체계, ▲식품제조형 공유주방 개념, ▲영업 등록·신고 절차, ▲위생 관리 기준, ▲운영 사례와 정책 연계 방안 등이다. 참가 대상은 공유주방 이용을 희망하는 보성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으로, 2월 11일 오후 6시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농업인의 가공 이해도를 높이고, 농산물 가공 활용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보성군은 농산물종합가공센터 공유주방을 중심으로 지역 농산물의 가공·유통·창업을 연계한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엘리자베스 살몬(Elizabeth Salmon)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이 2월 2일~2월 6일간 공식 방한할 예정이다.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은 북한인권 상황을 조사·연구하여 유엔총회와 인권이사회에 보고하는 임무를 수행하며, 살몬 특별보고관은 4번째 특별보고관이다. 이번 방한은 살몬 특별보고관이 2022년 8월 임무를 개시한 이후 3번째 공식 방한이다. 살몬 특별보고관은 이번 방한 기간 중 외교부, 통일부, 법무부 등 정부 부처 인사, 시민사회 면담 등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외교부 인사로는 김진아 제2차관이 2월 2일 특별보고관을 접견할 예정이다. 또한, 살몬 특별보고관은 2월 6일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이번 방한 결과에 대한 기자회견을 개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