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은 2월 6일 완도군생활문화센터에서 산림청, 전라남도와 공동 주관으로 지역민을 대상으로 한 ‘국립완도난대수목원 주민 공개 설명회’를 개최했다. 완도군은 지난 2020년 국립난대수목원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주민 공청회, 지역 협력 체계 구축, 관계 기관 실무 협의회 등 다양한 채널을 가동해 폭넓은 의견을 수렴해 왔다. 이번 주민 공개 설명회는 착공 전 주민들에게 대규모 국가 프로젝트의 비전을 공유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신우철 완도군수와 박은식 산림청 차장, 김정섭 전라남도 환경산림국장, 도의원, 군의원을 비롯한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산림청의 수목원조성사업단에서는 ▲국립난대수목원 조성 사업 추진 경과 및 향후 계획을, 용역사에서는 ▲수목원 기본설계 용역 내용,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서는 ▲국가수목원 지역 상생 사례 등을 주민들에게 설명했으며, 이후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모노레일 연장 검토, 조기 착공·준공, 지역민 참여 기회 확대, 지역에 미치는 파급효과 확대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국립완도난대수목
완도해양경찰서는 관내 기름 저장시설과 해상 공사 동원선박 등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관리와 점검을 실시하며 해양오염 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완도 인근에는 어선을 대상으로 유류를 제공하고 저장하는 신지급유소가 있고, 완도 화흥포에서는 항만 공사가 진행 중으로 공사 선박에 의한 기름 유출 등 해양오염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이에, 완도해경은 신지급유소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저장 탱크와 이송 배관 등 주요 시설의 관리 상태를 면밀히 확인해 기름 유출 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화흥포항 해상 공사 현장에 동원되는 선박의 해양오염 예방관리 체계와 오염 방지 대책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2월 5일에는, 김태환 완도해경서장이 현장을 방문하여 시설관리 실태와 주변 위험 요소를 파악하고 사고 예방 노력과 신속한 초동 조치 준비를 당부했다. 완도해양경찰서 관계자는 “기름 저장시설과 해상 공사 현장에 동원된 선박은 해양오염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잠재적 위험 요소가 있는 만큼,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관리로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
보성군은 지난 5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공공부문 사례관리 업무 담당자와 ‘2026년 공공부문 사례 관리 연계·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공공부문 사례 관리 업무 관계자 13명이 참석했으며, 복합적 욕구를 지닌 대상자에 대한 체계적 지원을 위해 사업 간 연계·협력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사례 관리 대상 의뢰 1건 회의를 진행했다. 보성군은 2026년 공공부문 사례 관리 추진을 위해 ▲노인 맞춤 돌봄, ▲드림스타트, ▲아동 보호, ▲방문 건강, ▲의료급여, ▲자활사례, ▲정신건강, ▲장애인 건강 보건, ▲통합사례 총 9개 공공부문 사업을 연계한 통합적인 사례 관리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사례 회의를 연 6회 정례화해, 각 사업에서 개별적으로 진행하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연계·협력을 통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효율적인 정보 공유를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정기적인 사례 관리 연계·협력 회의를 통해 대상자 중심의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의 실효성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보성군은 6일 가나이엔지 정광래 대표가 고향 발전을 응원하는 뜻으로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정광래 대표는 출향 이후에도 고향 보성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바탕으로 고향사랑기부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왔다. 특히, 2024년과 2025년에도 각각 1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고향에 대한 변함없는 마음을 이어가고 있다. 보성군은 이번 기부가 출향 향우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산시키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확산하는 긍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탁된 기부금은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정광래 대표는 “비록 고향을 떠나 생활하고 있지만, 마음만은 항상 보성에 있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보성군 발전과 군민 복지 증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정광래 대표의 지속적인 기부 참여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고향과 향우를 잇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보성군은 지난 4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보성군 청년연합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읍면 청년회장과 보성군 청년연합회 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2025년 5월 공식 출범한 보성군 청년연합회의 첫해 성과를 점검하고, 조직 운영의 내실을 다지며, 2026년 청년 정책 방향과 활동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2025년 사업 결산 및 성과 공유, ▲보성군 청년연합회 운영 규칙 일부 개정안이 심의·의결됐다. 또한, 2026년 새롭게 지역 청년회를 이끌 신임 읍면 회장단이 소개되며 선후배 청년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보성군 청년연합회는 이번 총회 논의를 토대로 2026년에도 청년 권익 증진, 지역사회 봉사, 문화 행사 기획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보성군 청년연합회 하상우 회장은 “2025년은 연합회라는 깃발 아래 보성 청년들이 하나로 뭉치는 ‘화합의 해’였다면, 2026년은 그동안 쌓아온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청년들이 지역의 주인으로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도약의 해’가
보성군은 ‘보성다향대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로컬 100(Local 100)’에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 문화관광 콘텐츠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로컬 100’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과 이야기를 기반으로 지역성을 대표하면서도 관광·산업·콘텐츠로 확장 가능성이 높은 우수 로컬 자산을 발굴·선정하는 사업이다. 보성다향대축제는 보성의 대표 자원인 차(茶)와 계단식 차밭 경관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 안정적인 운영 체계,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프로그램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로컬 100’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계단식 차밭을 무대로 한 프로그램과 전통 차문화의 현대적 재해석, 세대와 국적을 아우르는 공연·체험 콘텐츠는 보성다향대축제를 지역 축제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차 문화 관광축제로 성장시키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점이 평가에 반영됐다. 보성군은 이번 ‘로컬 100’ 선정을 계기로 보성다향대축제를 지역의 상징 콘텐츠로 더욱 고도화하고, 차 문화·관광·산업이 유기적으로 결합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문화관광축제로
보성군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토지 경계 분쟁 해소와 디지털 지적 구축을 위해 ‘2026년도 지적재조사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 등록사항 불일치를 해소하고 디지털 지적을 구축하기 위한 국책 사업이다. 보성군은 2027년 완료를 목표로 벌교·조성·회천 등 5개 사업지구 총 1,565필지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사업 추진에 앞서 해당 사업지구 내 마을회관에서 총 5차례 주민설명회를 열어 사업의 목적과 추진 절차, 기대 효과를 상세히 안내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향후 보성군은 사업지구 지정을 위해 해당 지구 내 토지 소유자 3분의 2 이상, 토지 면적 기준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확보한 뒤 전라남도에 지구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지적재조사 지구로 지정되면 정밀 측량을 실시하고, 경계 협의를 거친 뒤 경계결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경계를 확정한다. 이후 지적공부를 정리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이웃 간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2월 6일 오전, 과학기술자문회의 지원단 대회의실에서 캐나다 퀘벡주 ‘크리스토퍼 스킷’ 국제관계 부 및 프랑코포니 장관과 양자 면담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과 전략 경제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과 크리스토퍼 스킷 장관은 한국과 캐나다 퀘벡주 간 진행되는 인공지능 분야 공동연구, 인력교류 등 협력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확대 방안 등에 대해 협의했다. 특히, 퀘벡주의 MILA 연구소는 한국과의 협력에 대해 적극적인 의향을 밝히고 협력 방안을 제안했다.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인공지능 기술력이 우수한 캐나다와 인공지능 반도체, 제조 역량이 뛰어난 한국이 협력한다면 양국의 과학 기술 발전과 산업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하며, ‘한국과 캐나다 간 잠수함 사업 수주 논의가 진행 중인데, 인공지능 등 과학 기술적 측면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동반 상승 효과(시너지)가 발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2월 5일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주한 프랑스대사관(서울시 서대문구)에서 프랑스 산업재산청(INPI)과 지식재산 최고위급 회의를 개최하고 인공지능(AI)·금융·보호 등 지식재산 분야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김 처장과 파스칼 포흐(Pascal FAURE) 프랑스 산업재산청장은 심사관 교류, AI 활용 발명에 대한 심사 모범사례 공유 등 심사제도 협력, 지식재산 금융 지원정책 공유, 위조상품 및 온라인 침해 방지를 위한 지식재산 보호·집행 강화 등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구체적인 이행방안을 담은 2026년 업무계획(Work Plan)에 서명했다. 또한 양국은 인공지능 활용 발명의 심사기준, 지식재산 보호·집행 분야 정보 교환 등 양국의 공동 관심사를 반영한 지식재산 포괄협력 양해각서(MOU)를 연내에 갱신 체결하기로 합의했다. 회담 이후에는 ‘인공지능 시대 혁신을 뒷받침하기 위한 지식재산 제도의 역할과 미래 전략의 모색’이라는 주제로 ‘한-프랑스 지식재산 데이 라운드테이블(Franco-Korean IP Day Roundtable)’을 개최했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에는 김 처장, 파스칼 청장
정병하 외교부 극지협력대표는 2월 2일~ 2월 5일 간 노르웨이 트롬쇠에서 개최된 2026 북극 프론티어(Arctic Frontiers) 회의 참석 계기, 북극이사회 옵서버 회의와 북극권 및 유관 국가 정부 인사들과의 면담 등을 통해 최근 북극 정세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북극 관련 양·다자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전환(Turn of the Tide)’을 주제로 열린 2026 북극 프론티어에는 북극권 및 유관 국가 정부 인사들을 비롯하여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북극권 내 지정학적 긴장 고조 등 최근 정세를 진단하고,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국제 협력을 지속 및 강화해 나가야 한다는 의지를 확인했다. 정 대표는 금번 북극 프론티어 참석 계기에 케네스 회그(Kenneth Høegh) 북극이사회 북극고위관료의장(Senior Arctic Official Chair, SAOC) 주재 북극이사회 옵서버 회의에 참여했다. 또한 정 대표는 미국, 캐나다, 노르웨이, 덴마크 등 북극권 국가 및 일본, 영국 등 주요 북극이사회 옵서버국가 정부 대표들과의 양자 면담을 통해 북극항로 개발을 포함한 우리 정부의 포괄적인 북극정책을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