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이 어업인의 소득을 안정시키고 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해양수산업’에 대한 2차 사업자를 모집한다. ‘2026년 해양수산사업’은 총 15종(국비 5종, 도비 3종, 군비 7종)이며, 총사업비는 14억 원 규모다. 주요 사업 내용은 ▲국가중요어업유산 보전·활용 사업 ▲친환경 에너지 보급시설 임대료 지원 ▲영세어업인 선외기 지원 ▲이상 수온 대응 지원 등으로 어업 현장의 실질적인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수산업의 기반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사업은 2026년 1월 14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세부 내용은 진도군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진도군에 주소를 둔 어업인 또는 관련 단체로, 지방세 체납 등 각 사업에서 정한 결격 사유가 없어야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된 사업은 서류심사와 현지 확인을 거쳐 ‘진도군 수산조정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공정하게 선정할 방침이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어업인과 단체는 해당 읍면 사무소 또는 진도군청 수산지원과를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진도군 관계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은 2026년의 첫 특별전으로 오는 1월 6일부터 1월 11일까지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작가 7인의 융합예술 전시『뉴욕에서 온 실험실(Lab from New York)』을 창의 나래 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과학·기술·예술이 융합된 새로운 과학문화 콘텐츠로 기획됐으며,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양방향 예술(인터랙티브 아트)과 현재 융합예술의 세계적 흐름을 대중에게 소개하는 자리이다. 뉴욕대학교 티쉬예술대학(NYU Tisch School of the Arts)의 상호작용 예술(인터랙티브 아트) 프로그램 ITP*(Interactive Telecommunications Program) 출신 7명의 작가가 감지기(센서), 인공지능, 연산방식(알고리즘), 상호작용(인터랙티브) 소프트웨어와 같은 첨단 기술을 매개로 현대사회를 탐구한 결과물을 소개한다. 현대사회에서 첨단 기술은 개인의 일상과 깊숙이 얽혀 있으며, 우리가 맺는 관계의 본질을 확장하거나 변화시킨다. 인공지능 등 기술의 확산은 개인과 사회, 자연 사이의 새로운 접점을 만들고, 전에 없던 관계를 만들고 있다. 참여
관세청은 새해부터 수출입기업 지원을 위한 납부기한 연장 및 분할납부 신청이 전자통관시스템(UNI-PASS)를 통해 온라인으로 간단하게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그동안 일시적 경영위기에 처한 기업 및 세정지원 대상 기업이 납부기한 연장 등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세관에 직접 방문하거나 신청서류를 우편으로 제출해야 해 기업에게 불편을 초래했고, 시간과 비용도 상당히 소요됐다. 이에 관세청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납부기한 연장·분할납부를 신청할 수 있도록 전자통관시스템 온라인 신청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으며,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관세청 세정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 및 일시적 경영 위기에 처한 기업은 전자통관시스템에서 아래 경로로 접속해 납부기한 연장과 분할납부를 간단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심사·승인까지 원스톱(ONE-STOP)으로 처리된다. 관세청은 세정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상기업도 2026년 1월 1일 자로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국정과제(81번)인 “사회연대경제 성장 촉진”을 위해 취약 계층 고용 및 사회서비스 제공 등 우수한 사회적 가치를 구현
진도소방서는 1월 2일 소방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개최했다. 본 행사에서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2026년 1월 2일 자 인사발령에 따른 신임 과장 소개와 인사가 진행됐으며, 말띠 직원들의 신년 인사를 통해 조직 화합과 세대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에버그린팀의 통기타 연주와 노래로 구성된 식전 공연은 참석자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새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진 신년사에서는 소방청장 신년사를 대독하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현장 중심의 소방행정을 추진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행사 후에는 전 직원 기념 촬영과 함께 서장이 직접 직원들과 악수를 나누며 새해 인사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재출 진도소방서장은 “2026년 새해에도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능력을 더욱 강화하고,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안전한 진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진도군이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추진해 온 ‘전남형 만원주택 건립사업’을 국비 지원사업으로 전환했다. 진도군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돼 군비 30억 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기존에 추진하던 ‘전남형 만원주택’은 진도군이 전라남도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150억 원과 군비 30억 원을 투입해 60세대 규모의 공공임대주택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추진해 왔다. 다만, 도비 확보의 불확실성이 제기됨에 따라 진도군과 전라남도는 사업의 안정성과 재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방향을 전환했다. 그 결과 ‘전남형 만원주택’은 국비 지원을 받는 ‘특화 공공임대주택’으로 전환돼, 보다 안정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으며, 절감된 예산은 향후 지역 현안 사업과 군민 체감형 정책에 투입될 예정이다. 진도군은 이번 사업 전환을 계기로 청년과 신혼부부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해, 실질적인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데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국비 사업 전환을 통해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주거
진도군이 2026년도 예산으로 5,109억 원을 편성하며, 군 재정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예산을 마련했다. 이는 2025년도 당초 예산인 4,362억 원보다 747억 원이 늘어난 규모로, 증가율은 17.1퍼센트(%)에 달한다. 진도군은 이번 예산 편성을 통해 5천억 원대 재정 운영 체계에 본격적으로 들어섰다. 진도군에 따르면 2026년도 예산 가운데, 일반회계는 5,012억 원으로 전년 대비 745억 원이 증가했으며, 특별회계는 97억 원으로 2억 원이 늘었다. 분야별로는 ▲농림수산분야 1,193억 원(23.8%) ▲사회복지분야 1,104억 원(22%) ▲문화관광분야 491억 원(9.8%) ▲환경분야 371억 원(7.4%) 등 군민의 생활과 직결된 분야에 예산이 집중적으로 편성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해창, 염대, 십일시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125억 원) ▲세방낙조 아트문화 관광명소 조성사업(45억 1천만 원) ▲진도항 배후지 공공하수처리 2단계 사업(35억 원) ▲간호복지인력 기숙사건립(29억 3천만 원) ▲인문치유 관광루트 명소화 사업(29억 3천만 원) ▲진도농수산물 유통물류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은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2026년 1월 중 매주 토요일 4일(10일, 17일, 24일, 31일) 동안'겨울방학 시즌 첨단기술 체험교실'을 국립중앙과학관 미래기술관 3층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교실은 드론, 로봇, 자율주행, 인공지능(AI)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첨단기술을 초등학생이 직접 보고 만지고 조종하면서 체험해보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과학적 사고력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넓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연과 체험 활동을 한 흐름으로 엮어, 교과서로만 접하던 기술이 실제 어떤 원리로 작동되고 움직이는지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시연 프로그램에서는 첨단 모빌리티 분야의 드론, 사람과 유사한 동작을 구현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실제 생활 속 자율주행 배송을 하는 배달 로봇, 사람과 대화하는 인공지능 로봇 등 4가지 대표 첨단기술이 등장한다. 전문 진행자는 각각의 첨단기술 속에 담긴 과학적 원리를 설명하고 실제 작동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어린이들이 첨단기술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미니드론 비행, 4족보행 로봇 조종, 자
존경하는 영암군민 여러분! 2026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군민 여러분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지난 한 해는 무너졌던 일상을 다시 세우는 시간이었습니다. 회복에는 속도가 필요했고, 그 역할을 중앙이 맡아야 했던 시기였습니다. 이제는 그 회복의 바탕 위에서, 지역 성장을 만들어가야 할 때입니다. 주민의 삶에 가장 가까운 방식으로, 지역의 현실을 가장 잘 아는 곳에서 해답을 만들어야할 때입니다. 이재명 정부 5년은 이 전환을 지역의 기회로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중앙의 정책을 영암의 현실에 맞게 바꾸어 체감으로 연결하겠습니다. 그동안 영암군정은 지속가능한 영암을 위한 기준을 세우는 데 힘을 써왔습니다. 당장 보기 좋고 먹기 좋은 떡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봤습니다. 때로는 돌아가는 길을 택했고, 불편한 결정도 피하지 않았습니다. 당장 좋아 보이는 정책보다, 시간이 지나도 흔들리지 않을 선택인가를 먼저 따져왔습니다. 농업이든, 지역경제든, 돌봄이든, 에너지든 군정 전반에 일관되게 적용됐습니다. 행정의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경향 각지의 향우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 이루시고 건강과 행복의 햇살이 밝게 비춰지길 기원합니다. 우리 진도군은 새로운 도약과 변화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2026년이 여러분께는 희망과 행복의 해가 되고 진도군에는 더 큰 도약의 발판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올해도 지방소멸 위기 심화 등 여러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우리는 위기를 기회로 바꿀 잠재력과 저력이 있습니다. 군민 여러분과 함께 힘을 모아 도전의 길을 열고 희망과 성과로 가득 찬 2026년을 만들어가기 위해 온 행정력을 집중하겠습니다. 새해에도 저를 비롯한 모든 공직자는 군민 여러분의 삶과 일상을 세심히 살피고 더 가까이 다가가 소통하며, '군민이 주인! 살기좋은 진도'를 완성하기 위해 더욱 힘차게 뛰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1일 진도군수 김희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총 8조 1,188억원을 투자하는 ‘2026년도 과기정통부 연구개발사업 종합시행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시행계획은 2026년의 과기정통부 연구개발사업의 전반적인 추진방향과 분야별 추진계획을 확정하기 위해 수립됐다. 과학기술 분야 연구개발 예산 6조 4,402억원 및 정보통신‧방송(ICT) 분야 연구개발 예산 1조 6,786억원을 대상으로 하며, 지원 예산은 전년대비 약 25.4% 증가했다.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증대, 저성장이 고착화되는 대내외 상황 속에서, 과기정통부는 과학기술 기반 혁신성장 추진 및 AI 3강 도약 본격 시동을 목표로 총 8조 1,188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자할 계획이다. 중점 투자 분야는 다음과 같다. 과학기술 분야 첫째, 도전적 혁신적 연구개발로 미래 전략기술을 육성한다. 바이오, 양자 등 미래 유망기술 투자를 확대하고,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 등 초격차 실현을 위한 원천기술개발에 집중한다. 글로벌 공급망에 대응할 나노·소재, 에너지 수요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미래에너지 투자를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