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서구가 8월 여름방학을 맞아 구립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생태학습도서관과 상록도서관에서 운영되며 무더위와 장마철에도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실내 체험 위주로 구성됐다. 상록도서관은 8월 4일부터 이틀간 ‘AI와 미디어 리터러시’를 주제로 ‘여름독서교실’을 운영하며 9일에는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독서와 문화공연이 결합된 여름맞이 야간행사 ‘상록별밤 북캉스’가 진행된다. 또 23일과 30일에는 아빠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아빠랑 나랑! 처음 손바느질’ 방학특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어린이생태학습도서관은 8일 ‘한여름밤, 도서관 보물찾기’를 주제로 여름독서교실을 운영해 아이들이 책과 친해질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채봉길 도서관과장은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책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과 관심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 서구가 전국 최초로 자치구 전역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한 정책으로 매니페스토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서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경북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골목형상점가 전역 지정 정책으로 경제 및 지역산업 지원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회복력 도시, 인간다운 도시’를 주제로 안동 경국대학교에서 열렸으며 ▲경제 및 지역산업 ▲ 불평등 완화 ▲인구구조 변화 대응 ▲안전 및 재난관리 ▲기후환경생태 ▲사회적 자본 ▲공동체 강화 등 7개 분야에 전국의 191개 우수사례가 경합을 벌였다. 서구는 ‘서구형 골목형 혁신모델, 지역화폐를 넘어 지속가능성을 설계하다’를 주제로 자치구 전역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총 119개소)한 과정과 성과를 발표했으며 심사위원단은‘자치구 전역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한 과감한 시도는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으로서 높은 확장성과 실현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라고 평가했다. 서구는 올해 ‘민생경제 회복’을 제1 구정목표로 삼고,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광주서구청]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은 28일 자신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무소속 김옥수 서구의회 의원을 경찰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김 구청장이 최근 광주 서부경찰서에 제출한 고소장에는 지난달 24일 김 의원이 김 구청장의 구정 질의 답변을 왜곡·조작했고, 이를 언론사에 보도자료 형식으로 배포해 명예를 실추시켰다는 내용이 담겼다. 경찰 수사를 받고 있지 않지만, 형사 입건돼 수사가 진행 중이라는 가짜뉴스도 생산해 공직 범죄에 연루된 지방자치단체장이라는 이미지를 유권자들에게 각인시켰다는 주장도 포함됐다. 김이강 구청장은 "사실과 다른 내용의 기사 링크를 유권자들이 모인 소셜미디어(SNS) 대화방에 게시해 2차·3차를 가했다"며 "현직 구의원을 고소하게 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 방법으로 김 의원에게 사과를 요구했으나 수용하지 않았다"며 "여론을 왜곡하는 것은 전형적인 구태정치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이와 관련해 "잘못된 행정 처리에 대해 지적한 것일 뿐이다"며 "주민들의 알권리를 충족하기 위해 기사 링크를 전달한 것이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고경애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정3동·화정4동·풍암동)은 지난 21일 화정3동 주민자치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고경애 의원의 의정활동이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지역현안을 해결하고 주민자치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고경애 의원은 제9대 서구의회 개원 이후, 전반기 의장으로서 주민을 중심에 두고 주민의 행복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고경애 의원은 “주민자치가 제대로 뿌리내려야 지역이 발전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주민이 주인이 되는 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고경애 의원은 주민자치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마련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광주 서구의회 백종한 의원(화정3동, 화정4동, 풍암동)은 21일 화정3동 주민자치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주민자치회는 “화정3동 주민자치회의 발전을 위해 ▲시설 개ㆍ보수 ▲음향시스템구비 ▲비품 등을 지원하는 등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환경 개선에 노력해주신 것과 이에 더불어 주민들과의 활기찬 소통의 장을 마련,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주신 따뜻한 리더십, 헌신적인 공로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드리게 됐다.”라고 말했다. 백 의원은 “구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애쓰는 것이 기초의원의 기본역량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의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소상소감을 밝혔다.
광주광역시 서구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는 ‘함께서구 행복학교’의 첫 졸업생을 배출했다. 서구는 26일 브리티갤러리카페(대남대로 440)에서 행복학교 1기 참여 가족 60여명과 함께 ‘성장 나눔회’를 열고 4개월간의 교육 여정을 마무리했다. ‘함께서구 행복학교’는 입시 위주 교육의 틀을 깨고 온몸으로 배우는 체험·경험 수업을 통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문제해결력·소통력·자기주도성을 키우는 혁신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부모 행복학교’를 통해 미래교육 트렌드와 부모 코칭 역량을 강화하고 ▲‘자녀 행복학교’를 통해 자연 속 도전 활동으로 문제해결력을 키웠다. 또 ▲‘함께 행복학교’를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인성코칭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나눴다. 이번 나눔회는 참여자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무대로 꾸며져 의미를 더했다. 부모 에세이 낭독을 시작으로 엄마와 딸의 듀엣 공연, 아빠의 깜짝 편지 낭독 등 가족이 함께 만든 무대가 이어졌다. 참여자들은 “교육을 새롭게 바라보게 됐다”, “자녀와 나 자신을 동시에 돌아볼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다” 등 행복학교가 단순한 교육을 넘어
[18일 광주 북구 신안교에서 소방대원들이 실종자를 수색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이 광주에서 폭우로 행방불명된 마지막 실종자 수색에 연일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5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경찰과 소방은 이날 260여 명의 인력을 동원해 북구 신안교부터 영산강을 따라 함평 일대까지 광범위한 수색에 나선다. 이와 함께 헬기 3대, 드론 9대, 선박 7척, 수색견 9마리도 투입해 하천과 주변 산림, 농지 등을 집중적으로 수색하고 있다. 수색 중인 실종자는 지난 17일 극한 호우 속에 광주 북구 신안교 부근에서 빗물에 휩쓸려 사라진 80대 남성 A씨다. 당시 A씨가 떠내려가는 모습을 목격한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경찰은 폐쇄회로(CC)TV를 통해 A씨의 주거지를 특정해 신원을 파악했다. 관할 지자체인 북구청은 실종 당일로부터 5일이 지나도록 이 사실을 파악하지 못해 초기 대응 부실에 대한 비판이 나오기도 했다. 한편 같은 날 실종됐던 또 다른 70대 남성 B씨는 사흘 만에 광주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B씨는 북구 금곡동의 밭에 나섰다가 폭우에 휩쓸린 것으로 추정된다. 이로써 광주 지역의 폭우 인명피해는 사망 1명, 실종 1명으로 집계됐다. 경찰 관계자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안형주 의원(상무2동, 서창동, 금호1·2동)은 24일 열린 제332회 임시회 건설과 업무보고에서 폭우 피해 복구와 함께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를 서구 전역으로 확대할 것을 촉구했다. 안 의원은 이날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타 구에서 맨홀 덮개가 유실돼 보행자가 빠지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라며 “맨홀 사고는 단순한 시설 관리 문제가 아니라 주민의 생명과 직결된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서구 관내에는 총 18,915개의 맨홀이 설치돼 있지만, 현재 계획은 총 1억 원(시비 70백만원, 구비 30백만원)을 들여 최우선적으로 교채가 필요한 220개소에만 추락방지시설을 설치하는 것에 그치고 있다”며 “220개소만으로는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또한 “맨홀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수없이 지나치는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경우가 많다”라며 “재난재해기금을 적극 활용해 관내 모든 맨홀에 추락방지시설 설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예산과 행정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안 의원은 아울러 “폭우로 인한 도로·보도 파손과 같은 피해 복구도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제332회 임시회에서 고경애 의원(화정3동,화정4동, 풍암동)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기후위기 시대 구민의 안전확보를 위해 집중호우 피해지역 방역과 포트홀 관리 강화를 요청했다. 고경애 의원은 “17일 광주에는 386mm, 풍암동엔 311.5mm라는 20년 만의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주택·상가·도로 등이 침수피해를 입었다”며 “침수지역은 감염병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방역대책이 필요한데 서구청이 수해지역에 특별방역을 추진중인 점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의 2차 감염을 막기 위해 장화·장갑·마스크 등 보호장비 지원도 제안했다 다음으로 폭우와 폭염으로 인한 포트홀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포트홀 응급정비반이 해빙기뿐 아니라 여름철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예산과 인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고경애 의원은 “기후위기시대, 철저한 대비와 예방으로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서구를 함께 만들어가자”며 “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복구에 힘쓰고 계신 서구주민과 공직자, 자원봉사자들에게 무한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광주 서구의회 김수영 의원이 25일 제332회 임시회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마을의제사업과 주민참여예산사업의 부적격 발생 최소화를 주제로 발언했다. 김 의원은 발언에 앞서“수해 복구를 위해 애쓴 의회사무국 직원들과 서구청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라고 발언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 23, 24년의 경우 주민참여예산의 예산 편성 및 사업 가능 비율이 50%미만이라며, 주민이 지역 문제를 제안하고 함께 해결해나가는 마을의제사업과 주민참여예산사업이 정착되기 위해서는 형식적인 절차에 그쳐서는 안 되며, 사전에 마을과 주민, 구청 간 충분한 협의가 선행되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일부 사업이 실현 가능성 부족, 행정협의 미비 등의 이유로 ‘부적격’ 판정을 받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며 이는 주민들의 참여 의지를 꺾고, 주민자치에 대한 신뢰를 훼손하는 결과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끝으로 “진정한 주민자치는 정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주민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라며 “서구청은 행정이 주도하기보다 주민과 함께 기획하고 실행하는 시스템으로 나아가야 한다.”라고 발언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