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서구는 주민들이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정책을 ‘2025년 10대 쏘굿(So Good) 뉴스’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서구는 올해 적극행정 및 혁신·협업 우수정책 24건을 대상으로 서구청 누리집 설문조사를 실시, 10일간 주민 2000명이 참여해 10대 뉴스를 최종 결정했다. 1위는 ‘전 지역 골목상권 지정! 골목경제119 프로젝트’가 차지했다. 서구는 전국 최초로 지역 전역을 121개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고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을 대폭 확대해 주민이 일상 속 소비활동에서 최대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서구는 현재 광주 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10% 환급 행사를 추진해 지난 11월 조기 종료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10% 선할인 정책의 공백을 보완하고 있다. 아울러 ‘골목경제119 상황판’ 설치, 구청장-상인 핫라인 ‘골목경제119폰’ 개통·운영, 18개 동 순회 ‘골목집무실’ 운영 등을 통해 정책의 안정적 운영·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2위와 3위에는 ‘천원의 동행’ 복지정책이 선정됐다. ▲‘천원국시’는 착한도시 서구의 대표 나눔 브랜드로, 서구는 현재 천원
광주광역시 서구가 지역 주민의 개인정보 보호에 나선다. 서구는 12월1일부터 디지털 저장매체에 담긴 개인정보 유출 방지를 위한 ‘디지털 저장매체 파기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개인정보가 포함된 각종 저장매체(하드디스크HDD, USB 메모리, 메모리 카드, CD/DVD 등)를 전용 파쇄기를 이용해 물리적으로 직접 파쇄함으로써 저장된 데이터를 영구적으로 삭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파쇄 과정은 담당 공무원 입회하에 신청인이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보했다. 서비스 이용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서구인 주민뿐만 아니라 서구 소재 회사·학교 등에 다니는 생활권자도 포함된다. 서비스를 희망하는 경우 서구청 회계정보과(062-360-7269)로 전화해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단 배터리가 내장된 디지털 기기(스마트폰, 태블릿PC, 노트북 등)는 화재·폭발 위험으로 인해 파기 대상에서 제외되며 저장매체만 분리해 가져와야 한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디지털 기기의 교체 주기가 짧아지면서 폐기해야 할 저장매체가 증가하고 있지만 개인정보 유출 우려로 적절히 처리하지 못하는 경
광주광역시 서구의 고액 기부자 모임 ‘서구아너스’가 겨울철 난방 취약계층을 위해 ‘겨울나기 따숨택배’를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서구아너스는 28일 저소득·독거노인·장애인 가정 등 돌봄이웃 922가구를 직접 찾아 전기·온수매트, 패딩, 겨울이불 등으로 구성된 방한 물품을 직접 전달했으며 이번 사업을 위해 후원금 2300만원을 지원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이강 서구청장을 비롯해 서구아너스 회원, 동보장협의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지원 대상자에게 물품을 전달하고 생활 여건과 주거 안전을 살피며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방한물품을 받은 한 어르신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걱정이 많았는데 필요한 물품을 직접 전해줘 큰 위로가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서구아너스가 전하는 따뜻한 온기가 겨울을 걱정하는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어려운 이웃 곁에서 언제나 먼저 손 내밀어 주시는 서구아너스 후원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지난해 11월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고액 기부자 모임 ‘서구아너스’를 출범했으며 현재까지 107명의 회원이 총 36억여 원을
함께여서 즐거운 청소년들의 마을활동플랫폼 서구청소년문화의집 ‘시소센터’(이하 시소센터)는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 ‘장수풍뎅이’를 통해 올 한 해 동안 청소년들과 함께 치평동 일대의 환경보호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했다. ‘장수풍뎅이’ 프로그램은 작년에 이어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4시에 운영됐으며, 장수어린이공원 환경정화 활동과 자원 분리수거 실천 등으로 구성된 자원봉사 활동이다. 환경정화 활동과 분리수거 활동은 격주로 번갈아 진행됐으며, 장수어린이공원과 시소센터를 이용하는 청소년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또한, 장수풍뎅이 프로그램은 치평동 지역사회와의 연계성도 높다. 우선, 치평동 관내의 공원인 장수어린이공원과 그 일대의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화 활동과 더불어 자원 분리수거 활동 시 배출된 재활용 쓰레기를 치평동행정복지센터의 자원순환가게에 제출하여 마을 자원 순환 활동을 실천했으며, 광주에너지파크 ‘해담마루’, 탄소중립거점센터 ‘감탄했는가’ 등 치평동의 환경 관련 기관을 방문해 참여 청소년들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장
광주광역시 서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집중안전점검 자치구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안전점검 실효성, 기관장의 관심도, 현장평가 등 14개분야 24개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종합 분석해 최종 결정됐다. 서구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61일간 자치구, 서부소방서, 국토안전관리원, 민간 전문가 등과 함께 건설 현장, 노후·위험 기반시설 등 94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서구는 ▲구청장 직속 안전점검단 ‘안전어사대’ 운영을 비롯해 ▲집중안전점검 주민신청제 운영 ▲절연저항측정기 등 전문장비 활용 ▲민간 전문가 참여 등 열린 안전행정 구현 ▲기관장 관심·의지 ▲후속조치 이행 및 보고 체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착한도시 서구의 가치는 시민의 안전이 보장되는 도시문화 속에서 실현된다”며 “사람이 먼저인 안전행정 구현을 위해 구민과 함께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집중안전점검은 민관이 합동으로 사회 전반의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하는 범국가적 재난예방 정책으로, 서
광주광역시 서구가 취업자들의 초기 이직률을 낮추고 안정적인 고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운영 중인 ‘100일 케어’ 프로그램이 성과를 내고 있다. 서구는 2023년부터 일자리센터를 통해 취업한 주민을 대상으로 입사 후 100일 동안 상담.점검.코칭을 제공하는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취업자 정착률이 2023년 66%, 2024년 72%, 2025년 76%로 지속적으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불안정한 초기 적응기를 집중 관리하면서 3년만에 10%포인트 상승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100일 케어 프로그램은 ▲1:1 맞춤형 전화 상담 ▲근무환경.업무적응 점검 ▲부족한 부분 피드백 ▲심리적 안정 지원 등을 통해 취업 초기 불안감을 해소하고 적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실제 참여자들은 “꾸준한 상담 덕분에 혼자 고민하지 않아도 돼 큰 도움이 됐다”, “직장 적응 과정에서 정서적으로 많은 의지가 됐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기업의 만족도도 높다. 일자리센터를 통해 인재를 채용한 기업들은 “업무 적응을 돕는 사후관리가 기업 운영에도 큰 도움이 된다”며 프로그램의 지속 확대를 요청했다.
광주광역시 서구가 지역 대표 기업과 함께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 활력 제고에 나선다. 서구는 27일 서구청 나눔홀에서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이동훈)와 ‘광주 서구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및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광주신세계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안내 및 참여를 독려하고 ▲서구는 답례품 품목 확대와 함께 기부자 혜택 정보에 대한 접근성과 시인성을 높여 기부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양 기관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공동으로 발굴‧추진한다. 이동훈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서구와의 협력에 적극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동반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서구와 지역 대표 기업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함께 나아가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민간과의 협력을 확대해 서구의 가치와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의 기반을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에 대한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과 지역균형발전을
광주광역시 서구가 추진한 골목경제 혁신정책이 또 한 번 중앙정부의 주목을 받았다. 서구는 26일 김민석 국무총리가 동천동 골목형상점가를 방문해 ‘골목경제119 프로젝트’ 추진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상인‧주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서구가 지난 7일 국회에서 열린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에서 골목상권 혁신모델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이후 진행된 후속 일정이다. 특히 김 총리는 1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초청 국정설명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서구의 혁신정책을 소개하며 “직접 현장을 찾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이날 동천동 일원에서 진행된 현장방문은 김이강 서구청장의 정책 설명을 시작으로 골목 상점 순회, 상인 간담회 순으로 이어졌다. 김 청장은 ‘골목경제119 프로젝트’ 추진 현황을 설명하며 “재정자립도가 낮은 지방정부 입장에서 국비로 운용되는 온누리상품권 인프라를 적극 활용한 것이 핵심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한 대통령의 첫 업무지시와 서구 정책 방향이 일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민석 국무
서구청소년문화의집 ‘시소센터’는 올해 하반기 동안 다양한 연령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업사이클링 및 리사이클링 주제로 ‘청소년수련활동인증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는 청소년이 안전하고 유익한 청소년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일정 기준에 따라 심사하여 프로그램을 인증하는 국가인증제도로, 시소센터는 새활용(up-cycling), 재활용(re-cycling)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청소년들에게 환경·자연보호, 기후위기의 중요성을 교육하고 있으며, 총 5개의 인증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다. 첫 번째로 진행된 프로그램은 병뚜껑의 ‘껑’+업사이클링의 ‘사이클링’을 합친 이름의 ’껑사이클링‘ 프로그램이다. 병뚜껑에 비즈, 스티커, 그림 등을 넣고 레진으로 채워 굳혀 나만의 자석을 만드는 병뚜껑 재활용 활동이다. 두 번째로 진행된 프로그램은 ’폐신발 화분만들기‘로 버려진 신발에 피시본과 하트선인장 같은 다육이 식물을 심어 예쁜 화분으로 재탄생시키는 폐신발 재활용 활동이다. 세 번째로 진행된 프로그램은 ’폐현수막 리사이클링‘으로 앞선 활동들은 재활용품의 모양을 그대로 유지시키는 업사이클링 활동이지
전통시장을 더 쉽게 찾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광주 서구가 주차 편의를 강화해 눈길을 끌고 있다. 광주 서구의회 김수영 의원은 제336회 정례회에서 발의한 '광주광역시 서구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26일 해당 상임위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조례안을 통해 전통시장 주차장 무료이용시간을 기존 20분에서 30분까지 늘리며, 정기주차요금(전일)을 신설된다. 김 의원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근간이지만 접근성과 편의가 부족해 경쟁력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다.”라며, “이번 개정은 시장을 더 쉽게 방문하고 오래 머물 수 있게 하는 실질적인 지원 조치”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상권 회복은 행정이 먼저 움직여야 가능하다. 앞으로도 시장 이용 환경을 세심하게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