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가 구민과의 약속인 공약의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이행을 위해 민선 9기 ‘2026년 도봉구 공약이행평가단’을 발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공약이행평가단은 조정이 필요한 공약사업의 조정 적정성을 심의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등 공약실천계획 수립 과정에 직접 참여한다. 구민의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해 공약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도봉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소통 창구다. 올해 공약이행평가단은 거주 동, 성별, 나이 등이 다양한 구민 총 35명으로 구성됐다. 평가단은 지난 8월 28일 1차 회의에서 우선 공약이행평가단의 취지와 역할, 그리고 지역 현황에 대한 교육을 수강했다. 이후 5개 분임을 구성해 공약사업 중 노후역사 개량사업 추진 등 구민 의견 수렴이 필요한 11개 사업과 정책 환경에 따라 조정이 필요한 4개 사업을 분임별 심의 안건으로 선정했다. 이어 9월 4일에 열린 2차 회의에서는 구청 각 사업 담당자의 설명을 듣고 안건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오는 9월 18일 개최되는 3차 회의에서는 공약사업에 대한 개선 권고안 제시와 함
관악구가 지난 3일 ‘주민참여예산 조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주민의 의견을 모아 2027년에 실행할 총 15억 원 규모의 주민참여예산 사업 42개를 최종 선정했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구와 함께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하여 지역사회의 불편 사항 처리, 숙원사업 해소 및 주민 편익 증진 등 주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심의·선정하여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이다. 구는 주민의 의견이 실질적인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 공론장 ▲동 주민참여예산회의 ▲온라인 관악청 등 다양한 경로의 주민참여예산제를 활용해 소통·협치 행정을 실현하고 있다. 지난해 6월부터 진행된 수시 공모와 올해 4월부터 5월까지, 42일간 진행된 집중 공모를 통해 총 279개의 다양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접수했다. 제안된 사업은 관계 법령 저촉 여부, 사업의 타당성, 실행 가능성, 시급성과 필요성 등에 대해 사업 부서에서 검토하고 5개 분과위원회의 심의를 거쳤다. 이후 예산 부서 검토, 운영위원회를 거쳐, 민·관 위원으로 이루어진 조정협의회에서 최종 심의·의결했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주민
금천구에서는 데이터센터 건축 허가 시 인근의 주민들 의견을 고려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지난 3일 구청사 12층 대강당에서 ‘독산동 데이터센터 관련 주민소통회’를 열었다. 주거지역 인근 데이터센터 건립에 따른 주민 우려에 귀를 기울이고 해소 방안을 찾으며 관련 제도 개선까지 논의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최 구청장은 “최근 접수된 독산동 151-5 일대와 151-16·17 일대 데이터센터 건축허가와 관련해 인근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같이 들여다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관내 데이터센터 건축허가 시 인근의 주민들 의견을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명확하게 밝힌 것이다. 실제로 최 구청장은 지난 7월 1일 취임과 동시에 1호 결재로 ‘데이터센터 주민참여형 검토체계 구축 및 제도개선’ 방침을 수립했다. 이를 통해 건축허가가 접수된 데이터센터 인근 주민들의 의견 제출을 의무화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최 구청장은 서울시구청장협의회에 상정된 데이터센터 건립 관련 제도개선 안건에도 동의 의견을 제출하는 등 관련 제도의 조속한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있다. 또한
서울 서초구가 4일 잠원동주민센터에서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 조합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잠원·반포 일대를 중심으로 활발히 추진 중인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조합별 현안에 대해 구청과 전문가가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을 비롯해 현재 지역 내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12개 리모델링 사업 현장 중 잠원한신로얄, 잠원훼미리, 반포푸르지오 등 8개 조합의 조합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구청장 직속으로 운영하고 있는 조직으로, 구청장이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정비사업 지원 체계다. 그동안 재건축 사업을 중심으로 인허가 지연 요인과 주민 갈등 등을 살펴왔다면,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리모델링 사업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먼저 ‘서울형 공동주택 리모델링’을 주제로 관계법령과 사업 추진 절차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리모델링 사업은 재건축과 달리 기존 구조체를 활용하면서 공간 효율을 개선
중랑구가 지난 9월 4일 망우역사문화공원에서 ‘2026년 중랑구 사회복지인 한마음 워크숍’을 개최했다. 9월 7일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중랑구 사회복지협의회(회장 장중환)가 주관한 이번 워크숍에는 중랑구 민·관 사회복지종사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해 온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민·관 사회복지인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개회식에 이어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한 사회복지 유공자 31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표창은 구청장상 10명, 국회의원상 6명, 구의장상 5명, 사회복지협의회상 10명에게 각각 수여됐다. 2부에서는 레크리에이션과 망우역사문화공원 탐방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방정환, 유관순 등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주요 인물들이 잠들어 있는 망우역사문화공원을 둘러보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다양한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며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복지현장을 든든히 지켜주신 사회복지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근심을 잊는다는 뜻을
서울 은평구는 지난 1일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와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가 ‘중장년·고령층의 안정적인 금융 생활과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금융 확산과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해 중장년층과 고령층의 금융역량을 높이고 금융사기 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디지털금융 접근성 향상을 위한 교육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위한 자산관리 교육 ▲금융사기 및 금융피해 예방교육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상호 협력 ▲양 기관 사업 홍보 및 협조 등에 힘을 모은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206개 평생학습도시와 158개 교육지원청을 잇는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의 연계망에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의 금융 교육 전문성을 더한다. 이를 바탕으로 중장년층과 고령층에게 필요한 실생활 중심의 금융교육을 지역 곳곳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는 금융위원회 소관 비영리사단법인으로, 금융소비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디지털금융과 금융사기 예방, 은퇴금융 교육을 비롯해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조사·연구 등을 추진하고 있다.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9월 4일과 5일, 아현시장과 도화동상점가에서 열린 야시장 축제에 참석해 상인과 주민들을 만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기를 더하는 축제를 함께했다. 먼저 4일 아현시장에서는 ‘추억이 시장에서 다시 시작된다’를 주제로 야간음식문화 행사 ‘아현시대’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여 점포에서 물품을 구매한 방문객에게 생맥주, 팝콘, 슬러시 등으로 교환할 수 있는 이용권을 제공하고, 레트로 놀이와 게임 체험존, 경품 추첨 등을 운영해 낮과는 다른 시장의 즐거움을 더했다. 유 구청장은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상인과 주민들을 만나 행사 준비에 힘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야시장 운영 분위기와 이용 불편 사항을 살폈다. 이어 5일에는 복사꽃어린이공원에서 열린 ‘도화동 복사골 야시장 축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6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축제에서는 먹거리 부스와 가족체험활동 부스, 놀이존, 버블쇼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 2천 명에게는 선착순으로 생맥주를 무료 증정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야시장 축제를 통해 전통시장과
김경대 서울 용산구청장은 9월 5일 오후 6시부터 서울세계불꽃축제 현장을 찾아 한강공원 주요 진출입로와 보행자 밀집지역의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김 구청장은 청암육교와 원효대교 인근 등 시민들이 불꽃축제를 관람하기 위해 많이 모이는 주요 지점을 차례로 방문해 보행 동선과 안전관리 상황을 살폈다. 현장에 배치된 구청 관계자와 안전관리 요원들에게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인파 흐름을 면밀히 살피고, 위험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많은 시민이 한강을 찾는 만큼 작은 위험요인도 놓치지 않고 현장을 꼼꼼하게 살펴야 한다”며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행사 기간 동안 안전관리 지원본부를 설치하고 상황총괄반·안전관리반·의료대응반·생활지원반 등 4개 반, 256명 규모로 운영했다. 또 행사장 주변 청소와 폐기물 처리에도 인력을 집중 투입해 축제가 끝난 뒤에도 현장 정비에 힘썼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9월 5일, 망원나들목 테니스장과 망원유수지체육공원, 홍대입구역 7번 출구 일대에서 열린 테니스·족구·농구대회에 잇달아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생활체육을 통한 화합의 의미를 나눴다. 먼저 오전 8시 망원나들목 테니스장에서 열린 ‘제38회 마포구청장배 테니스대회’에는 선수와 관계자 등 350여 명이 참여했다. 유 구청장은 유공자 표창과 선수선서, 기념촬영에 함께하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꾸준히 운동을 이어온 참가자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냈다. 이어 망원유수지체육공원에서 열린 ‘제2회 새마을지도자서울시협의회 족구대회’에서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새마을지도자 300여 명을 맞이했다. 유 구청장은 시축에 나서며 지역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번 대회가 자치구 간 우정과 화합을 더욱 깊게 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랐다. 오전 11시에는 홍대입구역 7번 출구 일대에서 열린 ‘제3회 마포구 청소년 스포츠축제 MSL’에 참석했다. 청소년 3대3 길거리 농구대회와 체험부스로 꾸며진 현장에서 유 구청장은 선수단 선서와 대진표 추첨, 시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9월 5일 오후,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 개최에 앞서 마포역과 한강변 관람지역 일대를 찾아 안전관리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유 구청장은 복사꽃어린이공원에서 마포어린이공원까지 이동하며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보행로와 공원 주변을 살피고, 인파 흐름과 안전요원 배치, 비상상황 대응체계 등을 확인했다. 구는 본행사 당일 오후 2시부터 밤 11시까지 직원과 안전요원 등 114명을 투입해 마포역과 한강변 소공원 등 7개소를 중심으로 현장 안전관리를 실시한다. 또한 재난안전상황실과 CCTV 통합관제센터의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며 관람객 밀집 상황에 따라 인파 통제와 분산 유도에 나선다. 아울러 불법 주정차 단속, 노점 및 노상 적치물 정비, 쓰레기 수거와 가로 청소를 병행하고, 구급차와 구급인력 등 현장의료지원반을 배치해 응급상황에 대비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많은 시민이 찾는 행사인 만큼 작은 위험 요소도 놓치지 않고 살펴야 한다”며 “관람객들이 불편 없이 축제를 즐기고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최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