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여성문화센터는 지난 11월 27일 열린 ‘2025년 광양시 문화대학 수강생 작품발표 및 전시회’에서 수강생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솜씨를 시민들에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무대공연에서는 시 낭송, 한국무용, 가곡교실, 하모니카교실, 기타교실, 실버놀이지도사 등 6개 과정반 수강생들이 그동안 배운 실력을 아낌없이 발휘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센터 내 전시실에는 꽃꽂이, 생활수묵화, 플러스펜화, 홈패션, 양재 초·중급, POP·캘리그라피, 생활도자기, 수채화, 한국화 과정반에서 출품한 26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되어 높은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또한 야외부스에서는 문화대학에서 익힌 기술을 활용해 수강생들이 직접 만든 커피, 빵, 오란다 등을 시민들과 나누는 행사가 진행되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수강생들이 한 해 동안의 노력을 작품과 공연으로 잘 담아낸 점이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쉽게 배우고 도전할 수 있는 열린 배움터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문화센터는 2026년도에 3학기 과정(1기 2~4월, 2기 5~7월, 3기 9~11
광양시가족센터는 지난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여수 JCS호텔에서 관내 읍·면·리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8가정 35명을 대상으로 ‘마을 밖 가족 소풍’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 다문화가족의 관계 단절 위험을 완화하고 가족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SNNC와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참여 가족들은 성·자녀 관계 교육, 가족 레크레이션, 아동 체험활동, 부부 대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이틀간 서로를 이해하고 가족 관계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부부가 일상에서 쉽게 나누기 어려운 고민을 조심스럽게 공유하는 상담 프로그램과 부모·자녀가 함께한 레크레이션·스냅촬영 시간은 가족 간 공감과 소통을 넓히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주화 광양시가족센터장은 “읍·면·리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은 서비스 접근성이 낮아 관계 단절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가족 간 마음을 열고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희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캠프가 농촌지역 다문화가족
광양시는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지난 11월 27일 광양사라실예술촌에서 ‘자연이 보내온 우리 먹거리’를 주제로 팜파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팜파티는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광양시연합회와 (사)한국여성농업인광양시연합회가 주최·주관해 열렸으며, 소비자와 농업인 단체 회원 등 200여 명이 참가했다. 행사장에 마련된 농산물 직거래장터에서는 표고버섯, 토란대, 고사리, 잡곡, 애호박, 양상추, 당근, 배추, 무, 쪽파, 단감, 배 등 다양한 지역 농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라벤더 수분크림 만들기, 샐러리·로메인상추 모종 심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참가자 만족도를 높였다. 점심식사는 농가에서 양상추, 고사리, 표고버섯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건강식 뷔페 형태로 직접 준비했으며, 참가자들은 가래떡과 고구마를 숯불에 구워 먹는 체험을 통해 농촌의 정취를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양상추와 샐러리로 구성된 농산물 꾸러미가 참가자 전원에게 제공돼 행사에 풍요로움을 더했으며, 신나는 댄스타임과 공연으로 마무리되며 가을 운동회를 연상케
광양시는 2025 농림어업총조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11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성황스포츠센터 다목적체육관 세미나실에서 조사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조사를 진행하기 위한 사전 준비 단계로, 관리요원 14명과 조사원 84명, 예비조사원 8명 총 106명이 참석했다. 교육을 맡은 김영미 국가데이터처 순천사무소 농가경제팀장은 ▲조사표 작성 요령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준수 ▲태블릿 사용 방법 ▲현장조사 안전 매뉴얼 등 조사에 필요한 실무 전반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하며 조사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정인화 시장은 “농림어업총조사는 농림어업 정책 수립과 농산어촌 복지 향상을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교육이 조사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항상 조사원 여러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조사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25 농림어업총조사 대상은 광양시 관내 모든 농가·임가·어가로, 약 13,527가구와 행정리 216개를 대상으로 한다.
광양시는 2026년 한 해 동안 광양청년꿈터 운영을 함께할 기간제근로자 4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채용인원은 ▲센터장 1명 ▲매니저 3명 등 총 4명이다. 센터장은 운영 총괄과 사업계획 수립, 프로그램 기획 등을 담당하며, 매니저는 시설 관리, 데이터·통계 업무, 온라인 채널 운영, 청년정책 및 청년꿈터 홍보 등 실무 전반을 맡는다. 응시를 위한 공통 요건은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단, 남성은 계약기간 중 군 복무 예정이 없는 자) △공고일 이전부터 광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관내에 거주하고 있는 자다. 센터장은 청년사업, 공공분야 위탁사무, 청년단체 활동, 공간운영, 문화기획 등 관련 분야에서 2년 이상 근무한 경험이 있어야 하며, 공간 운영 능력과 청년공간의 역할에 대한 이해, 대외협력 및 거버넌스 운영 등 청년꿈터 전반을 총괄할 역량을 갖춘 인력을 선발한다. 매니저 직군은 별도의 필수 자격요건은 없다. 지원서는 12월 1일부터 8일까지 광양시청 3층 청년일자리과에 방문 제출해야 하며, 우편·온라인·대리접수는 불가하다. 1차 서류심사 후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광양시는 전라남도가 실시한 ‘2025년 지방세 이월체납액 줄이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경상보조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매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이월체납액 징수율, 징수 규모, 공매 처분율 등 5개 지표를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시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공개, 관허사업 제한, 압류·공매 등 강력한 조치를 시행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 연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등 조세 정의 실현과 공정한 세정 질서 확립에 힘써왔다. 그 결과 2025년 이월체납액 42억 원을 징수하고 공매처분율 부문에서 만점을 받아 전체 22개 시군 중 1위를 차지했으며, 특히 징수율은 전년 대비 6.7% 상승해 시(市) 단위에서 가장 높은 증가폭을 기록했다. 이는 경기 불확실성, 지방세수 감소, 체납 증가 등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거둔 의미 있는 성과로, 이번 선정으로 광양시는 3년 연속 기관 표창이라는 성과를 이어가게 됐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 여러분의 납세 의식과 직원들의 지속적인 현장 노력이 함께 이룬 결과”라며 “앞
순천시는 모바일 앱과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공공형 건강관리 서비스인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천연화장품 만들기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달 26일은 연향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28일에는 신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진행됐으며, 모바일헬스케어 참여자들이 사업 종료 후에도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스트레스 관리, 정서적 안정, 자기돌봄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힐링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천연원료를 이용한 화장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모바일헬스케어 사업 기간 동안 정기적인 상담과 건강관리 지원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할 수 있었다”며 “사업 종료 후에도 힐링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순천시보건소 관계자는 “2026년에도 스마트한 만성질환 중점관리 서비스인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순천시는 최근 2026년 봄 오천그린광장을 화사하게 수놓을 봄꽃 연출을 위해 총 20개 품종, 7만 본의 알뿌리 식재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식재는 가을꽃 철거 이후 진행되는 연중 정원 조성사업의 하나로, 물방울정원과 홀릭정원을 포함한 광장 내 8개 구역을 중심으로 추진됐다. 식재된 알뿌리는 튤립 16종 6만 본(아펠둔 등), 히아신스 4종 1만 본(블루스타 등)으로 구성되며, 특히 대표 경관지인 물방울정원과 홀릭정원에는 다채로운 색감을 연출할 수 있도록 품종을 조화롭게 배치했다. 이를 통해 내년 봄 한층 풍성하고 화려한 꽃경관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안정적인 생육을 위한 관수 등 관리 작업도 지속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오천그린광장을 찾는 시민들이 내년 봄 더욱 아름다운 꽃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정성껏 관리하겠다”며 “계절의 흐름이 살아 있는 녹색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순천시는 지난 28일 서울특별시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5년 청소년활동진흥사업 통합 성과공유회에서 순천시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를 수료한 왕윤성 학생이 『2025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활동수기 공모전』 일반부문에서 성평등가족부 장관상(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성평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했으며,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의 진솔한 성장 경험을 주제로 한 전국 단위 대회이다. 수상작은 '방과후아카데미에서 익힌 요리, 세상을 데우다'라는 제목의 수기를 제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기에는 방과후아카데미에서 처음 접한 요리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이를 바탕으로 봉사활동 및 구체적인 진로 설정까지 이어진 일련의 성장 과정을 심도 있게 담아냈다. 왕윤성 학생은 수상 소감을 통해 “방과후아카데미에서 보낸 시간은 지금의 저를 형성하는 중요한 밑거름이 됐다”며, “앞으로도 요리라는 매개체를 통해 주변에 따뜻함을 나누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시 관계자는 “우리 시 청소년의 괄목할 만한 성장이 전국적으로 인정받게
순천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사회복지급식소 회원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손인형극을 활용한 손 씻기 및 겨울철 식중독 예방 방문교육을 오는 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시설 어르신들이 위생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인형극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평소 소홀하기 쉬운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실습과 손 씻기 관련 활동지 등을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는 “인형극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위생 습관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올바른 손 씻기를 제대로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김정숙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손 씻기와 위생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과 건강보호를 위한 다양한 위생·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