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체육회는 오는 12월 8일 18시 광양국민체육센터에서 ‘2025년 광양시 체육인의 밤’ 행사를 성대하게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양시 체육인의 밤’은 한 해 동안의 체육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매년 12월에 열리는 대표 체육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유관 기관·단체장, 광양시체육회 및 가맹단체 임원, 학교체육 관계자, 생활체육 동호인 등 지역 체육 발전을 이끌어 온 200여 명의 체육인이 참석해 한 해를 정리하고 새로운 도약을 함께 다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광양시 체육 발전에 크게 기여한 우수 체육인 및 단체에 대한 시상식이 마련돼, 체육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광양시 강영화 체육과장은 “체육은 시민의 건강증진과 지역사회 화합에 크게 기여하는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체육인의 밤이 서로를 격려하고 결속을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엘리트체육 기반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는 12월 2일부터 12월 16일까지 공설시장 빈 점포 입점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 대상 빈 점포는 △옥곡5일시장 1개소 △광양매일시장 10개소 △중마시장 1개소 △광영상설시장 2개소로 총 14개소이며, 모집 업종은 음식, 분식, 수산물(회센터 포함), 잡화 등 시장별 특성과 여건을 고려해 다양하게 구성됐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광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고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이 없는 시민으로, 본인이 직접 점포를 상시 운영할 수 있어야 한다. 신청자 본인을 포함해 배우자 및 직계 존‧비속 중 1명만 신청할 수 있으며, 이미 광양시 관내 공설시장에서 점포를 운영 중인 자 및 그 배우자, 동일세대 직계 존‧비속은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 기간은 12월 2일부터 12월 16일까지이며, 입점을 희망하는 시민은 광양시청 3층 투자경제과 시장관리팀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 시간은 점심시간(12:00~13:00)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빈점포 입점 관련 문의는 광양시 투자경제과 시장관리팀으로 하면 된다. 정해종 투자경제과장은 “새로운
광양시 여성문화센터는 2026년 광양시 문화대학 강좌를 이끌 유능한 강사를 공개모집 한다고 밝혔다. 총 39명의 강사를 선발하며, 모집 분야는 △도배기능사·한식조리기능사 등 자격증 과정 11과목, △양재·집밥요리·경매기초 등 기술창업 과정 10과목, △기타·한국화·생활도자기 등 문화취미 과정 13과목, △라인댄스·파워스피치 등 야간반 과정 5과목으로 총 39개 과목이다. 문화대학은 연 3학기(2~4월, 5~7월, 9~11월)로 운영되며, 강사 계약기간은 2026년 2월부터 11월까지다. 희망자는 12월 5일부터 9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기간 동안 광양시 여성문화센터 방문해 지원서 등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모집 요강은 광양시청 누리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희 여성가족과장은 “2026년 문화대학은 시민 요구를 적극 반영해 한복 만들기, 노래교실, 댄스교실 등 신규 강좌를 신설하고 인기 강좌의 수강 기회도 확대했다”며 “수준 높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강사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많은 역량 있는 분들이 지원해 문화대학의 질적 성장을 함께 이루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팝페라테너 임형주 교수가 오는 12월 12일 오후 7시 30분, 광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5 송년 콘서트'로 광양시민에게 특별한 연말의 감동을 선사한다. 임형주(로마시립예술대학 성악과 석좌교수)는 카네기홀, 링컨센터 등 세계 주요 공연장에서 활약해 온 글로벌 크로스오버 아티스트다. ▲2024년 역대 최연소 국민훈장 동백장 수훈(청소년 보호 및 문화육성 기여 공로) ▲2023년 영국 왕립예술학회(RSA) 종신 석학회원 선정 ▲2014년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친선대사 위촉 등 그의 예술성과 사회적 공헌은 국내외에서 폭넓게 인정받고 있다. 이번 송년 콘서트는 총 110분간 진행되며, 코리안 내셔널 필 앙상블과의 협연 무대로 꾸며진다. 임형주 교수는 ▲'쇼스타코비치 왈츠 2번' ▲'Una Furtiva Lagrima(오페라 ‘사랑의 묘약’ 중)' ▲'그리운 금강산' ▲'O Sole Mio' ▲'7080 디스코 메들리' ▲'Tonight(뮤지컬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중)' 등 클래식·팝·가곡·크로스오버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광양시는 12월 1일 오후 5시 광양시민광장에서 ‘2025년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광양상공회의소는 시민들에게 따뜻하고 훈훈한 연말 분위기를 선사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크리스마스트리 설치를 후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인화 광양시장, 최대원 광양시의회 의장, 우광일 광양상공회의소 회장 등 주요 인사와 시민들이 참석해, 한 해를 마무리하는 따뜻한 시간을 함께했다. 이번에 조성된 크리스마스트리는 추운 겨울 광양시 곳곳을 따스한 빛으로 밝혀주며, 연말연시 시민들에게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크리스마스트리가 환하게 빛날 수 있도록 후원해주신 광양상공회의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점등식은 한 해를 다독이고 다가오는 새해의 희망을 나누는 자리로, 오늘 밝힌 이 빛이 시민 여러분의 마음속에 따뜻하게 머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 광양시지부와 광양농협이 후원한 크리스마스트리는 광양읍 인동로타리에, ㈜CSI케미칼이 후원한 트리는 광영동 교통섬 마을정원(광영동 754번지)에 설치됐으며, 두 곳의 점
광양시는 1일 시청 시민홀에서 공직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2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례조회는 광양시 보건소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 성과대회 우수 기관) 수여, 시정 발전 유공 직원 표창 수여, 당부사항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정 시장은 2025년 한 해의 주요 성과로 ▲청년친화 헌정 대상 평가 ‘정책대상’ 수상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평가 ‘전국 최초 11년 연속 수상’ ▲지역안전지수 평가 2년 연속 양호등급(호남 1위) ▲2024년 지역발전지수 전국 23위 ▲교육발전특구 전남 유일 선도지역 상향 지정 ▲구봉산 관광단지 지정 및 조성계획 승인 ▲전국 최초 디지털 통합행정 플랫폼 ‘MY광양’ 앱 구축 ▲전남 최초 전세사기 피해자 대출이자 지원 ▲역대 최대 규모인 1,000억 원 규모 광양사랑상품권 발행 등을 소개하며, 이 모든 결과가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11월 주요 성과로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산림청 주관 산사태 예방 대응 우수기관 선정(전국 최초 3년 연속, 2023~2025)
광양시는 2020년 출생아 수 1,024명을 기록한 이후 5년 만에 다시 연간 출생아 1,000명을 회복했다고 밝혔다. 2025년 11월 말 기준 광양시 출생아 수는 1,038명으로 집계됐다. 10월 누적 960명에서 11월 한 달 동안 78명이 태어나며 1,000명 선을 예상보다 빠르게 넘어선 것이다. 이번 기록은 전국적인 초저출산 심화 상황 속에서도 특히 주목할 만하다. 전국 229개 시군구 가운데 약 60%가 연간 출생아 수 1,000명을 넘기지 못하고 있으며, 상당수 중소도시는 500~900명대에 머무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광양시의 출생아 수 반등은 지역 규모 대비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광양시는 특히 11월 누적 출생아 수가 전년 동월 대비 22.7% 증가한 점에 주목했다. 2024년 846명이었던 누적 출생아 수가 올해 같은 기간 192명 늘어난 것으로, 시는 이 같은 증가세가 2024~2025년 신설·확대된 임신·출산 지원정책의 효과와 맞물린 것으로 분석했다. 최근 2년 내 신설‧확대된 주요 지원사업으로는 ▲임신축하금 100만 원 지급 ▲고령임부 의료비 플러스 지원(최대 50만
[즐겁게 일하시는 노인일자리 유화자씨(81세)] (사진:중소상공인뉴스 김영주기자) 전남 고흥(공영민 군수)도덕면에서 365일 머찐 썬그라스 안경을 쓰시고 일하신 노인일자리 유화자(81세) 어머님의 인상이 넘넘 아름답네요. 항상,늘,날마다 행복한 일자리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전남 고흥군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경제적 안정을 위해 역대 최대규모의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고흥군에 따르면 군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총 207억원을 투입해 일자리 사업 43개 사업단의 참여자 5천206명을 모집한다. 민간수행기관인 고흥시니어클럽(3,272명), (사)대한노인회고흥지회(985명), 고흥군노인복지관(949명) 등 3곳의 수행기관에서 총 5천206명의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현재 모집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건강한 100세 시대를 맞아 ‘대기자 없는 노인일자리’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모집 기간은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5일까지다. 모집 분야는 ▲노인공익활동사업(구.공익형) ▲노인역량활용사업(구.사회서비스형) ▲공동체사업단(구.시장형) 등 3개 유형으로 나뉜다. 가장 많은 인원인 4천520명을 모집하는 ‘노인공익활동사업’은 65세 이상 기초
고흥군은 지난 1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농기계·교통사고 예방 총력대응 추진 보고회’를 개최하고, 부서별 추진사항과 교통안전 대책을 점검하며 연말 사고 예방을 위한 종합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재난안전과를 비롯해 농기계 및 도로교통 관련 부서가 참석해 농기계 사고 예방, 교통사고 예방, 보행자 안전 확보, 교통시설물 정비 등 분야별 위험 요인을 면밀히 검토했다. 특히, 군은 지역의 고령화와 농촌지역 특성을 고려해 경제산업과와 건설과를 중심으로 최근 3년간의 교통사고 및 사망사고 원인을 분석하고, 이를 내년도 교통안전 종합대책에 반영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농업인과 고령층의 사고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연말을 맞아 차량 통행량 증가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연말 교통량 증가 대비 교통사고 예방활동 강화 ▲농기계 안전점검 및 정비 지원 ▲농업인과 고령층 대상 교통안전 교육 확대 ▲고위험 구간 교통시설물 개선 등 각 부서별 실천 중심의 대책들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고령 농업인 비중이 높은 고흥군 특성을 고려해 마
고흥군은 지난 1일 고흥문화회관 김연수실 입구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마음 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연말을 맞아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을 다시 환기하고, 일상 속 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의미로 마련됐으며, 종합민원실 친절 캠페인과 함께 진행돼 청렴과 친절이 어우러진 공직 문화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군 기획실 관계자는 “올해 매월 이어온 청렴 캠페인이 이제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공직사회 전반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청렴 문화로 자리잡았다”며 “연말까지 생활 속 청렴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청렴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시책 향상에 더욱 힘써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