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산불 예방을 위해 오는 2026년 5월 15일까지 농촌지역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농정・환경・산림부서로 구성된 합동점검단 31명을 편성해 읍・면・동 단위 단속반과 함께 지역 내 불법소각 근절을 위한 현장 점검을 강화한다. 합동점검단은 농촌지역 불법소각 예방 홍보를 병행하며 위험요소 발견 시 소각 행위 중지 계도를 실시한다. 또한, 영농폐기물・생활쓰레기・영농부산물 등 소각 행위에 대해 지도・단속을 진행하고 관련 법령 위반 시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영농폐기물과 영농부산물의 불법소각은 환경오염의 주요 원인이자 산불 발생의 큰 위험 요인”이라며 “올바른 영농폐기물 처리로 산불 예방과 안전한 농촌환경 조성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순천시는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농촌지역 불법소각 행위에 대해 선제적이고 강력한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광양시 봉강면과 봉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월 5일 봉강면사무소에서 성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부에는 총 7명의 후원자가 참여했으며, ▲김정호 블루핸즈 광양점 대표가 200만 원을, ▲이시종 봉강면발전협의회장과 허용호 형제건축 대표, 김동기 대동개발 대표가 각각 100만 원을, ▲김다자 성불천가든 대표·이흔균 히카루 대표·박영주 현대부품대리점 광양점 대표가 각각 50만 원을 후원해 총 650만 원의 성금이 마련됐다. 기탁된 후원금은 봉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취약계층 발굴, 긴급복지 지원, 맞춤형 복지사업 등 지역 복지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을 위해 자발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후원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제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면에서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김정호 민간위원장은 “주민들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 복지에 큰 힘이 된다”며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봉강면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후원자들은 “추운 계절일수록 어려운 이웃에게
광양시는 12월 6일 광양커뮤니티센터 2층에서 순천대학교 디지털+X 산업기술센터와 함께 진행한 ‘업무에 바로 쓰는 AI 숏폼 콘텐츠’ 교육을 끝으로, 올해 시민 대상 AI 단기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AI 단기교육 프로그램은 전남 데이터센터 유치에 대비해 2023년부터 추진해 온 '디지털+X 산업 기술지원 및 데이터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됐으며, 1·2차년도에는 대학생과 재직자를 중심으로 전문교육을 진행했다. 3차년도인 올해는 디지털 대전환 흐름에 맞춰 교육 대상을 시민으로 확대해 AI 저변 확대에 더욱 힘을 실었다. 교육은 지난 8월 말부터 12월 초까지 총 7회차로 진행됐으며, 총 248명이 수료했다. 이 중 광양시민은 171명으로 시민 참여율이 특히 높았다. 교육 과정은 ▲1회차 ‘챗GPT 하나로 실무 자동화 A to Z’ ▲2회차 ‘AI 마케팅 콘텐츠 제작 실무 마스터’ ▲3회차 ‘실무에 바로 쓰는 프롬프트 설계 전략’ ▲4회차 ‘실무자가 바로 쓰는 챗GPT 활용법’ ▲5회차 ‘AI로 만드는 나만의 숏폼 콘텐츠’ ▲6회차 ‘누구나 쉽게 쓰는 생
광양시는 지난 4일 사회적경제기업, 마을기업, 중간지원조직 관계자들과 함께 2025년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이재명정부 123대 국정과제인 ‘사회연대경제 정책 추진’과 연계해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현장의 실질적인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인수 광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은 “이재명 정부의 사회연대경제 정책은 기본법 제정–사회연대금융 확대–지역 거버넌스 강화로 이어지는 성장 사다리 체계 구축이 핵심”이라며 “지역도 이에 맞춰 실행력을 강화하고,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현장의 애로사항과 현실성 있는 정책 제안이 다양하게 논의됐다. 주요 의견으로는 ▲OEM을 넘어 직접 제조할 수 있는 공간 지원 ▲업체 간 제품 콜라보 및 세트상품 구성 지원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품평회(MD 초청) 및 입점 상담회 개최 ▲광양애마을 공동판매장 유지 지원 ▲지역 대기업과의 협력 및 판로 연계 강화 등이 제시됐다. 또한 회의 참석자들은 ▲사회적경제기업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은 12월 5일 광양시장, 재단 이사장, 기탁 기관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기탁된 후원금은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경국)의 300만 원이다.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아이들은 우리 사회의 미래이자 가장 소중한 자산”이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자 기탁하게 됐다. 어린이보육재단이 펼치는 따뜻한 보육사업이 더 많은 가정에 희망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과 상생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전인주 경영지원처장은 “이번 기탁은 직원 모두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는 마음을 담아 준비한 나눔”이라며 “재단의 다양한 사업이 아이들의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과 부모의 양육 부담 완화에 의미 있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가스안전공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과 함께하는 공공기관의 진정성 있는 참여는 광양시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성장하고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여는 소중한 밑거름
광양시는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사 과정에서 일부 공정 조정이 불가피해짐에 따라, 당초 2025년 12월로 예정됐던 개원 시기를 2026년 3월로 변경한다고 8일 공식 발표했다. 공공산후조리원은 당초 올해 12월 개원을 목표로 추진해 왔으나, 일부 공정 협의 과정에서 일정이 지연되면서 준공 시점이 늦춰진 상황이다. 시는 준공 후 필요한 장비 설치와 감염관리 점검, 내부 시운전 등을 거쳐 2026년 3월 개원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12월 3일부터 시 홈페이지, MY광양 앱, SNS 등을 통해 개원 예정일 변경을 안내하고 있으며, 등록 임산부에게는 문자 안내도 병행하고 있다. 공공산후조리원 예약은 2026년 3월 출산 예정 산모부터 가능하며, 2026년 1월 12일부터 미래여성의원에 전화해 상담 및 예약접수가 가능하다. 또한 2026년 상반기 중에는 ‘전남공공산후조리원 예약 시스템(전남아이톡)’과 연계한 온라인 예약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보건소 출생보건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그동안 임신·출산에 따른 시민들의 부담을 덜고 양질의 산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고흥군은 지난 5일 인천광역시에서 열린 재인천고흥군향우회장 이취임식과 6일 고흥생활체육공원 테니스장에서 열린 ‘2025 전국 고흥향우 생활체육 테니스대회’ 현장을 찾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군은 전국 각지에서 모인 고흥 향우들을 대상으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제도 안내 광고지 배부 ▲답례품 홍보 ▲현장 상담 등을 통해 기부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향우들에게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초과분 16.5% 세액공제 기부 금액의 30% 한도 내 답례품 제공(유자·미역·수산물 등 지역특산 중심) 등 기부 혜택을 직관적으로 안내했으며, QR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간편결제와 ‘고향사랑e음’ 답례품몰 이용 방법도 현장에서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군은 12월 한 달간 ‘따뜻한 12월, 고흥애(愛) 기부1004 연말정산 이벤트’를 함께 홍보했다. 기간 내 10만 원 이상 기부자에게 자동 응모 기회를 부여하고, 1,004명을 추첨해 4명은 20만 원 상당의 고흥명품한우와 근로소득자 대상 실속 다이소 1만 원 모바일 상품권은 1,000명에게 제공한다. 고흥군은 이번 홍보를 계기
고흥군 보건소는 지난 5일 고흥군농업기술센터 대교육장에서 자동심장충격기(AED) 관리 책임자 35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흥소방서 소속 강사를 초빙해 공공기관 및 다중이용시설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AED)의 체계적 관리와 신속한 응급대응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자동심장충격기 관리 책임자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2년마다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심정지 환자 목격 시 자동심장충격기를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매월 장비를 점검하고, 필요시 누구나 접근할 수 있도록 설치 위치를 표시해 관리해야 한다. 교육은 ▲자동심장충격기(AED) 관리 책임자 역할 ▲장비 점검·관리 요령 ▲응급처치 등 이론교육 ▲모형을 이용한 심폐소생술 실습 ▲응급상황별 대응 절차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좌우하는 필수 장비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응급의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는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 공동주택 공용부분의 유지·보수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택법' 및 '건축법'에 따라 건립된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하는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20세대 미만이면서 준공 후 10년이 지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하는 ‘소규모 공동주택 보수지원 사업’으로 구분해 실시된다.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지원 규모는 10억 원으로 단지별 최대 4천만 원(세대수에 따른 차등 지원)을 지원한다. ‘소규모 공동주택 보수지원 사업’은 1억 5천만 원 내에서 노후화된 어린이 놀이터, 주차장, 담장 등 주민공동시설과 부대·복리 시설의 신설 및 보수에 대해 보조금을 지원한다. 시는 가스배관 교체(단지 내 옥외 배관만 해당) 등 안전 관련 사업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을 원하는 공동주택의 입주자대표회의 및 관리인은 내년 1월 7일까지 읍면동사무소 및 시청 건축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 단지를 대상으로 현장 확인을 실시한 뒤, ‘광양시 공동
광양시는 지난 4일 시청 창의실에서 광양시 4차산업혁명위원회 2025년 하반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2025년 광양시 4차산업혁명 촉진 시행계획에 따른 8개 부서 30개 사업의 추진실적을 확인했다. 이 중 6개 사업은 완료됐고, 24개 사업은 내년까지 지속 추진해 마무리할 계획으로 보고됐다. 이어 노경숙 위원이 ‘AI 리터러시’ 특강을 통해 급변하는 AI 기술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역량을 설명하고, 디지털 전환 시대에 광양시가 나아가야 할 AI 기반 정책 방향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광양시 벤처 생태계 구축 전략도 공유됐다. 위원들은 지역 벤처·스타트업 산업의 현황을 점검하고 기업 육성을 위한 미래 전략을 공유하며, 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시 관계자는 “위원회에서 더해주신 고견 덕분에 우리 시가 4차 산업혁명의 흐름 속에서 확실한 방향성을 가지고 정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시각에서 실질적인 정책 조언을 계속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 4차산업혁명위원회는 올해로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