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는 지난 5일 서면을 시작으로 23일까지 2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2026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정운영 방향을 시민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 행정의 장으로 마련됐다. 시민이 궁금해하는 정책의 방향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지역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겠다는 취지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노관규 순천시장이 직접 2026년 시정운영계획을 설명하고, 주요 역점사업과 추진 일정, 기대효과 등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안내한다. 이어지는 대화 시간에는 시민 건의와 질의에 답변하며, 사안별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생활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 정책 제안 등 현장에서 접수된 의견 가운데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처리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관계 부서와 연계해 후속 조치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접수된 건의사항은 분야별로 분류해 즉시·단기·중장기 과제로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처리 결과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안내할 방침이다.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원인을 분석해 제도 개선
여수시 국동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오전 한 남성이 국동주민센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현금을 담아 게시판 옆 화단에 두었으니 좋은 일에 써 달라”며 전화를 걸어 왔다고 밝혔다. 확인 결과 봉투에는 현금 5만 원권으로 140만 원이 들어 있었다. 봉투에는 “저는 국동에 사는 주민입니다. 저도 넉넉한 살림은 아니지만 저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이 있을 거라는 생각에 조그만한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오래전부터 하고 싶었는데 이제야 행동으로 옮기니 내 마음이 무척 편안합니다.”라는 내용의 손편지도 함께 담겨 있었다. 국동에 따르면 기부는 2021년부터 시작돼 매년 기부 금액을 늘려가며 5년째 이어지고 있다. 국동주민센터는 후원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국동의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동 관계자는 “경제 불황으로 더 추운 겨울, 자신보다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에 뭉클했다”며 “후원해주신 익명의 기부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여수시 여천동은 여천제일교회(위임목사 김동식)가 지난 12월 19일 백미(10kg) 120포와 라면 60박스를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후원품은 관내 취약계층과 경로당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김동식 목사는 “우리 교회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만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며 “이번 이웃사랑 나눔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안순금 여천동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여천제일교회 목사님과 교인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천제일교회는 백미 나눔 외에도 저소득 대학생 장학금 지원,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 취약계층 이불 빨래 지원, 독거노인 상품권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여수시는 2026년 1월 7일 자로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 규모는 총 665명으로 승진 137명(4급 5명, 5급 14명, 6급 30명, 7급 이하 88명), 전보 523명, 신규임용 1명, 실무수습 4명이다. 여수시는 하위직 공무원의 인사 적체 해소와 처우 개선을 위해 직급별 정원을 조정하고 승진 기회를 확대했다. 승진자는 국·소·단별 우수 성과자와 승진후보자명부 순위, 업무추진 능력, 시정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장·부시장·국장 등 인사 실무진이 여러 차례 회의를 거쳐 결정했다. 4급 서기관(국장급) 승진자는 ▲공주식 ▲김종필 ▲박희우 ▲신영자 ▲윤현정(개방형 직위) 5명이다. 5급 사무관(과장급) 승진자는 ▲행정 7명 ▲세무 1명 ▲전산 1명 ▲사회복지 1명 ▲농업 1명 ▲보건 2명 ▲시설 1명 총 14명을 직렬별로 안배했으며, 이 중 여성 공직자는 4명이다. 전보 인사는 4급 5명, 5급 27명, 6급 이하 491명 등 총 523명 규모로, 민선 8기가 약 6개월 남은 시점에서 시정 핵심사업의 성과 창출을 목표로 개인의 전문성과 능력
고흥군이 2025년 한 해 동안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을 포함해 총 52개 분야에서 기관표창을 수상하고, 재정 인센티브 9억 원을 확보함으로써 군정 전반의 정책 역량과 행정 실행력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고 6일 밝혔다. 고흥군은 ▲대통령상 1건 ▲국무총리상 1건 ▲장·차관급 표창 11건 ▲전라남도지사 표창 24건 ▲기타 15건 등 중앙정부와 전라남도 등으로부터 고르게 성과를 거뒀다. 특히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대통령상과 주소정책 업무 유공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며 행정의 신뢰성과 정책 완성도를 동시에 인정받았다. 분야별로는 행정·기획 분야에서 정부합동평가 전라남도 1위를 달성하고, 민선 8기 공약이행 평가 전국 최고 등급(SA)을 받았다. 경제·산업 분야에서는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 가등급을 획득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 평가에서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농업·귀농귀촌, 보건·복지, 환경·안전 분야에서도 귀농어 귀촌 우수 시군 최우수상,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 대한민국 새단장 추진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등 군정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특히, 고흥군
광양시는 지난 1월 5일 광양청년꿈터에서 ‘2026년 동계 청년 행정인턴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년들에게 행정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동계 행정인턴 모집은 기존 방문 접수에서 벗어나 ‘MY광양 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을 처음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그 결과 25명 모집에 총 472명이 지원해 평균 18.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제도 도입 효과와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동시에 확인했다. 특히 중마도서관은 1명 모집에 68명이 지원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발대식에서는 행정인턴 활동에 앞서 청년정책 전반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청년꿈터 소개, 행정인턴의 역할과 근무 시 유의사항, 복무 및 보안 교육, 근로계약서 작성 안내 등이 차례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선발된 행정인턴들은 시청 본청을 비롯해 읍·면·동사무소, 도서관 등 총 23개 근무지에 배치돼, 1월 5일부터 1월 30일까지 4주간 근무하게 되며 각 부서에서 행정 보조 업무 수행 등 공공행정의 실제 운영 과정을 직접 경험할 예정이다. 광양시 관
광양시는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공직사회의 청렴 문화를 확립하고 공정한 행정 실현을 다짐하기 위해 1월 2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6년 청렴실천 결의 및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간부공무원과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청렴을 시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삼고, 부패 없는 깨끗한 광양시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함께 다졌다. 이번 서약식은 ‘내가 먼저 청렴!’을 주제로 공직자로서의 윤리의식을 재확립하고 청렴 실천에 대한 책임과 각오를 대내외에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직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신규 공직자 2명이 전 직원을 대표해 청렴 결의문을 낭독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공유했으며, 간부공무원들은 청렴을 시정 운영의 최우선의 가치로 삼고 솔선수범하겠다는 내용의 청렴서약서에 직접 서명했다. 광양시는 2026년을 ‘청렴 회복의 원년’으로 설정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책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취약 분야 중심의 맞춤형 대책 수립 ▲고위직 주도의 청렴 책임 강화 ▲부패 취약 업무 집중 관리 등을 통해 청렴 수준을 체계적으로 회복하여
광양시는 1월 12일부터 1월 23일까지‘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농업정책과 연계한 교육을 통해 관내 농업인의 새해 영농계획을 수립을 지원하고, 작물별 재배기술과 병해충 관리 교육을 통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농업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매년 운영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광양시농업기술센터 시험포장 내 농업인교육관에서 진행되며, 단감, 시설채소 및 노지채소, 치유농업, 농식품 가공 창업, 아열대과수 등 총 10개의 전문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매년 정례적으로 실시하는 공익직불제 의무교육을 교육 시작 전에 병행 운영해 공익직불금 지급 대상 농업인의 제도 이해를 돕고 준수사항을 안내할 계획이다. 아울러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갱신 앱 ‘농업e지’ 홍보와 농작업 중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농작업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교육 내용을 제공한다. 해당 교육은 광양시 농업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화 또는 온라인(네이버폼), 주소지 제한 없이 가까운 읍·면·동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수강을
광양시는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광양시의 새로운 얼굴이 될 캐릭터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광양시 마스코트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최종 7개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변화하는 캐릭터 트렌드와 시민 눈높이를 반영한 참신한 마스코트를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9월 3일부터 10월 17일까지 전국민을 대상으로 작품을 접수한 결과 총 363개의 작품이 접수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접수된 작품은 약 2개월에 걸쳐 내부 심사와 전문가 심사, 시민 선호도 투표를 단계적으로 진행했으며,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한 종합 평가를 통해 최종 7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최우수상에는 매화꽃 모자를 쓴 양 캐릭터 ‘매향이’가 선정됐으며, 우수상은 백운산 모자를 쓴 구름 정령 ‘백운이’와 광양의 먹거리인 기정떡을 형상화한 ‘기정이’가 각각 수상했다. 또한 장려상에는 ‘쩌너’, ‘광불이’, ‘고로미’, ‘백운이(반달가슴곰)’ 등 개성 있는 캐릭터 4점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7개 작품은 최종 순위와 관계없이 향후 ‘광양시 상징물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고흥군의회는 오는 1월 6일 오전, 의장단과 각 상임위원장 및 의회사무과 공직자들이 함께 고흥자원재활용센터를 방문하여 시설 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환경 기초시설의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재활용 처리 과정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재활용센터 관계자로부터 시설 운영 전반과 처리과정, 안전관리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작업 공간을 둘러봤다. 류제동 의장은“재활용센터는 깨끗한 고흥을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핵심 시설”이라며“군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환경보호를 위해 헌신하고 계신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현장 근무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군의회 차원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고흥군의회는 앞으로도 주요 현안 시설과 민생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