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는 지난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전문건설업체 2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전문건설업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 예방과 법령 준수를 통해 지역 건설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건실한 지역 건설산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의 주요 내용은 전문건설업체를 위한 근로기준법의 노무관리 핵심 실무와 최근 건설산업기본법 개정 내용 및 준수사항 등이 포함됐다. 교육에 앞서 시는 건설산업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전문건설업체 대표 5인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했으며,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남도회(회장 강성진)와 대한전문건설협회 순천시협의회(회장 김근수)는 유능한 인재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순천시 인재육성장학회에 500만 원 장학금을 기탁했다. 교육에 참여한 전문건설업체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업체들과 교류와 소통의 장이 됐으며 건설업을 운영하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사항 등을 익힐 수 있는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교육을 통해 지역 건설업체의 발전과 건설 현장의 안전과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전했
순천시와 순천대는 지난 5일 장천 노랑극장에서 '대학생 명예주민자치위원 성과공유회 및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순천형 주민자치 확산과 청년의 주민자치 참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한 ‘대학생(청년) 명예주민자치위원’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 학생들의 수료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천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와 순천대학교 위험사회HUSS사업단에서 주관한 대학생 명예주민자치위원 사업은 순천대학교 학생들이 읍면동 주민자치회의 명예위원으로 참여해 마을 계획 수립, 마을의제 발굴, 주민총회 등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을 직접 경험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매곡동, 저전동, 풍덕동, 향동 4개 동에서 총 23명의 대학생이 마을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활동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학생 명예주민자치위원을 비롯해 각 읍면동 주민자치회, 순천대학교, 순천시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마을별 전시부스 운영, 추진경과 보고, 마을별 활동 성과 발표, 참여 소감 나눔, 수료증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성과공유 시간에는 △매곡동 ‘매순간’(영어교육과 김동한) △저전동 ‘골목정원사’(행정학과 남
순천시는 지난 10일 은둔형 외톨이의 회복과 자립을 돕기 위해 2025년 신규 추진한 ‘은둔형 외톨이 상담‧치유 프로그램’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순천시가 주관하고 순천조례종합사회복지관(관장 류상철)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했으며,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추진됐다. 시는 지난 5월부터 은둔형 외톨이 28명을 발굴하고 주기적으로 관리했으며, 복지관은 6월부터 11월까지 대상자와 보호자 10명을 대상으로 한 전문 상담과 치유 프로그램 운영을 담당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개인상담(10회), 집단상담(3회), 체험 프로그램(원예‧도예)으로 구성됐다. 특히 외부와 접촉을 꺼리는 은둔형 외톨이의 특성을 감안, 보호자와 동반 상담을 추진해 프로그램 참여율을 높이고 보호자의 심리적 회복을 지원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일부 참여자는 실제 취업을 위한 준비에 나서는 등 사회 복귀 가능성을 보였으며, 보호자들 역시 은둔 자녀와의 갈등 해소 등 가족관계 부담 완화 효과를 체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은둔형 외톨이 문제는 개인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로, 이번 사업이
순천시는 오는 15일 생태비즈니스센터 컨퍼런스홀에서 다양한 분야의 순천청년이 함께하는 ‘2025년 순천청년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 교류 활성화 요구를 반영해 청년들이 자유롭게 네트워킹할 수 있는 소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청년들이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공감하며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진행된다. 특히, 청년 공감토크는 진로, 인간관계, 일상 스트레스 등 청년이 공통적으로 겪는 고민을 주제로 즉석 대화를 통해 현실적인 조언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아울러, 크리스마스트리에 소원 및 프로필 달기, 포토부스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해 청년들이 행사 전 과정에서 네트워크를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순천청년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구글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네트워킹 데이는 청년들이 서로의 고민과 경험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자리이며, 앞으로도 청년 참여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순천시는 지난 10일 성가롤로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에서 ‘응급의료기관 표준진료 교육 및 협진 워크숍(별칭:투게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지난 6월부터 12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순천·여수·광양 등 중진료권 응급의료기관의 의사·간호사·응급구조사와 전남소방 119 구급대원 등 총 150명이 참여해 지역 응급의료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교육은 성가롤로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의 김재혁 센터장을 비롯해, 이두환 주임과장, 노종갑 응급중환자실장, 그리고 순천소방서 남윤길 소방위가 주 강사로 참여해 전문성과 실전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또한 응급실 경력간호사를 포함한 의료진 8명이 시뮬레이션 실습 강사로 배치되어, 실제 현장과 동일한 환경에서 의료진과 응급의료종사자의 능력 향상을 돕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교육과정은 심근경색, 대동맥박리, 뇌출혈·뇌경색 등 심뇌혈관 응급질환부터 다발성 골절, 긴장성 기흉 등 중증외상까지 실제 응급현장에서 가장 빈번히 발생하는 환자 상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송 단계부터 응급실 도착, 진단, 치료에 이르는 실제 진료 흐름을 시
순천시가 지난 10일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개최된 국토교통부, 주택도시보증공사 주최 ‘2025년 제10회 도시재생 한마당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도시재생 한마당 경진대회’는 도시재생사업의 성과와 우수모델을 공유하는 전국 단위의 대표 네트워크 행사로, 지역활성화·주거환경개선 등 총 7개 분야로 공모·평가가 진행됐다. 순천시는 이번 경진대회의 지역활성화 우수사례(경제활력 분야)에 '역세권 상생공간, 플라워카페'를 출품했으며, 순천역전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는 플라워카페(마을카페)를 중심으로 한 민간참여 확대, 지역 상권 협력, 지역경제 회복 성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순천 역세권 도시재생사업은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총 340억 원을 투입해 생활SOC 확충, 생태비즈니스센터 등 거점 공간 조성, 창업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특히 마을조합이 운영하는 플라워카페는 순천의 생태자산을 담은 로컬브랜딩 공간으로 자리 잡았으며 주변 소상공인과의 협업을 통한 연대형 상권모델을 구축하고, 도시재생 연계 프로그램 운영으로 방문객과 매출이 증가하는 등 지속가능한 경제활
광양중마도서관은 지난 12월 10일 오후 5시 인문학실에서 심용환 역사N교육연구소장을 초청해 ‘역사는 왜 반복되는가’를 주제로 인문학 특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2025년 중마도서관 역사 주제 인문 특강'의 추가 강연으로 마련됐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열띤 호응 속에 진행됐다. 심용환 소장은 JTBC '강연배틀쇼 역사이야기꾼들', MBC '선을 넘는 녀석들', KBS '역사저널 그날', tvN '어쩌다 어른' 등 다양한 방송과 강연 무대에서 친근하면서도 깊이 있는 해설로 대중과 소통해 온 역사학자로, 이번 강연에서도 반복되는 역사 속 본질을 쉽고 명쾌하게 풀어내 참석자들의 공감과 몰입을 이끌었다. 김현숙 도서관과장은 “중마도서관은 올해 ‘세 가지 시선으로 바라본 역사 인문학’을 주제로 총 3회의 특강을 운영하며 지속적인 관심을 받아왔다”며 “이번 추가 강연은 그 열기를 이어가는 마무리 프로그램으로, 한 해의 인문학 여정을 더욱 뜻깊게 완성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강연에 보여주신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역사와 인문학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광양시는 지난 12월 2일 정부예산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2026년도 국·도비 6,505억 원(국비 5,469억, 도비 1,036억)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세계 경기 둔화와 세수 감소 등 어려운 재정 상황에도 전년도 6,029억 원보다 476억 원(7.9%)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의 국·도비를 확보한 것은, 마지막까지 국회·중앙부처·전남도를 지속적으로 방문하며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다. 특히 당초 정부예산안에는 미반영됐으나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증액을 이끌어낸 ▲철강·금속 디지털전환(AX) 지원센터 구축 28억 원(총사업비 220억 원) ▲세풍산단 진입도로 개설사업 35억 원(총사업비 380억 원, 기존 18.71억 원에서 증액) ▲광양시 보훈회관 건립사업 2.5억 원(총사업비 52억 원) ▲광양항 동·서측 배후도로 보수공사 9억 원(총사업비 196억 원) 총 4개 사업은 관계부서 공무원들이 ‘유지경성(有志竟成)’의 자세로 국회를 끊임없이 두드린 끝에 얻어낸 대표적 성과로 평가된다. 정부와 전라남도 2026년도 예산에 반영된 주요 사업들은 다음과 같다. 주요 신규사업 예산은 ▲
여수시는 지난 10일 여수문화홀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주관 ‘청렴라이브’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들의 청렴 인식 제고와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약 390명의 공직자가 참석했으며 교육은 강의 중심에서 벗어나 공직사회가 공감하고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청렴라이브’는 ▲판소리를 활용한 청렴 메시지 전달 ▲전문가 청렴 특강 ▲샌드아트 공연 ▲청렴 관련 지식을 퀴즈로 풀어보는 ‘청렴 미니 골든벨’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됐다. 여수시 관계자는 “청렴은 시민 신뢰의 기반이 되는 중요한 가치”라며 “예술과 교육을 결합한 이번 청렴라이브를 통해 공직자들이 청렴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청렴 교육과 청렴 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여수시는 여수박물관 접근로 설치공사 진행에 따라 시민과 반려견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이순신공원 반려견놀이터를 오는 15일부터 내년 2월 22일까지 임시 휴장한다고 밝혔다. 현재 공사를 추진 중인 구간은 이순신공원 반려견놀이터 인근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대형 공사 장비 이동과 작업 소음·진동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수시는 공사로 인한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작업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이번 임시휴장을 결정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휴장 기간은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변동 시 다시 안내하겠다”며 “이용에 불편이 있을 시민 여러분께 양해를 부탁드리며 휴장 기간에는 미평동 반려견놀이터를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안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