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상생경영 실천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상생경영 우수기업’ 인증을 2년 연속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상생경영 우수기업 인증은 지역사회 및 협력사와의 상생경영 실적과 운영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되는 인증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심사 등을 거쳐 선정된다. 인증은 ‘지역사회 상생’과 ‘협력사 상생’ 부문으로 구분되며, 공단은 ‘지역사회 상생’ 부문에서 지난해 전국시설관리공단 최초로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올해도 재인증에 성공했다. 공단은 체계적인 상생경영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공단 시설을 활용한 ‘장애인 운동 처방 서비스’ 등 지역사회 수요를 반영한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재인증은 공단의 상생경영이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성과로 평가된다. 여수시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상생경영 우수기업 재인증은 공단이 추진해온 지역사회 상생 노력과 ESG 경영 실천이 다시 한 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상생경영을 실천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고흥군이 육성하고 있는 고흥군 생활개선회(회장 박경숙)는 지난 23일 고흥군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발전기금 100만 원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금은 지역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생활개선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고흥군 생활개선회는 평소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김치 나눔 봉사 ▲새해 해돋이 떡국 나눔 봉사 ▲취약계층 대상 1:1 관내 관광 동행 봉사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박경숙 생활개선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생활개선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역을 위해 꾸준히 봉사와 기부를 실천해 주시는 생활개선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같은 따뜻한 나눔이 고흥을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드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 생활개선회는 앞으로도 교육, 복지, 나눔 분에서 다양한 사
고흥군은 지난 23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통합적 서비스 제공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보건소, 읍면 담당자, 협업부서 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읍면에서 신청·조사를 통해 발굴된 의료·돌봄 필요 대상자 5명의 건강 상태, 생활환경, 돌봄 공백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방문 건강관리, 일상생활, 주거환경 개선 등 대상자별 욕구에 맞는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과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의 기관 간 협업 방안도 함께 점검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고령,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자신의 주거지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건강관리·장기요양·일상생활·주거 등 돌봄서비스를 통합 연계·지원하는 사업으로, 내년 3월 시행될 예정이다. 고흥군은 초고령 지역이라는 특성을 반영해 선제적으로 준비해 왔다. 군은 그동안 ▲조례 제정 ▲민관 협력체계인 통합지원협의체 구축 ▲통합지원회의 운영 ▲전담인력 배치 ▲통합돌봄 수요조사 및 방향성 연구조사 등을 통해 제도적·행
고흥군과 고흥군 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경수)는 지난 23일 ‘2025년 고흥군 장애인활동지원 사업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보고회에는 3개 사업 수행 인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담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취약계층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사업 수행 인력 1명에게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전수하고, 우수사례 발표 등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 활동지원, 가사·간병 방문지원,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등 주요 사회복지 사업의 운영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촘촘한 돌봄안정망 구축에 기여한 수행 인력의 노고를 격려하며 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흥군은 이번 사업보고회를 통해 사회복지 사업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수행 인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한편, 향후 돌봄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지속 가능한 복지체계 구축을 위한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아울러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관련 예산을 확대해 돌봄이 필요한 장애인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공영민 군수는 “취약계층 돌
고흥군은 지난 23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올해 마지막 공식 기부 행사인 ‘2025년 착한 기부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한 해를 따뜻한 나눔으로 마무리했다. ‘착한 기부의 날’은 2024년부터 정례적으로 운영돼 올해로 27회차를 맞은 고흥군의 대표적인 기부 행사로, 군민과 향우는 물론 지역에 관심 있는 기부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지속 가능한 기부 문화를 만들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는 ▲기부자 소개 ▲인사말씀 ▲환담 ▲기부금 기탁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한 해 동안 이어진 기부 활동을 되돌아보고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고향사랑기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 교육발전기금 등 3개 분야에 11개 팀, 총 24명이 참여해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했다. 기부금은 지역 복지 증진과 교육 환경개선 등 주민 복리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관외에 소재한 재단법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이 참여해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기반 강화를 위한 뜻을 함께했다. 군 행정과 관계자는 “2024년
빛과 볕의 도시 광양시가 저무는 을사년의 마지막 일몰과 희망찬 병오년의 첫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빛의 명소로 배알도&망덕포구, 서산, 마로산성 등을 추천했다. 550리를 달려온 섬진강이 긴 여정 끝에 찍어 놓은 마침표처럼, 동그마니 떠 있는 배알도 섬 정원과 망덕포구는 노을과 햇살이 머무는 광양의 대표 일몰·일출 명소다. 배알도 일대는 별헤는다리, 해맞이다리, 수변공원 등 어디에서나 고즈넉한 노을과 희망차고 찬란한 일출을 볼 수 있어 매년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나지막한 능선이 읍내를 포근히 감싸 안고 있는 광양읍 서산 역시 해마다 특별한 일출을 기대하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광양읍 서쪽에 위치해 서산이라 불리며, 정자와 전망대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광양 읍내는 물론 멀리 순천까지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특히 무장애 둘레길인 ‘서산 어울길’은 장애인과 노약자, 어린이 등 보행 약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새해를 맞이하는 의미 있는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광양마로산성(해발 208.9m)도 한 해를 반추하고 새해의 각오를 다지기에 안성맞춤인 곳이다. 사적 제492호인 마로
광양시립도서관이 지역사회에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1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2026 광양시 독서마라톤 대회’를 운영한다. 독서마라톤 대회는 1쪽을 마라톤 거리 1m로 환산해, 사전에 설정한 독서 목표량을 기간 내 달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립도서관 정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지난 2025 광양시 독서마라톤 대회에는 초등부·중‧고등부·일반부로 나눠 총 340명이 참여, 이 중 97명이 완주했다. 시립도서관은 완주자를 대상으로 독서일지를 심사해 우수자 15명을 선정했다. 이번 대회는 3km, 5km, 10km, 20km, 42.195km 총 5개 종목으로 운영된다. 종목별 1일 평균 독서량은 ▲3km 10쪽 ▲5km 17쪽 ▲10km 33쪽 ▲20km 66쪽 ▲ 42.195km 139쪽으로, 이를 기준으로 목표 독서량을 완주에 도전하게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참가종목과 독서 분야를 선택한 후, 독서 일지에 도서명‧저자‧출판사‧읽은 쪽수‧독서감상평을 기록하면 된다. 광양시립도서관은 종목을 완주한 시민에게 독서마라톤 완주증서와 기념품
유기질비료 전문기업인 봉강친환경영농조합법인이 농업 선진국인 일본 비료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며, 지난 23일 친환경 유기질비료의 일본 첫 수출을 기념하는 선적 상차식을 개최했다. 이날 상차식에는 박광기 봉강친환경영농조합법인 대표를 비롯해 신현곤 전라남도 국제협력관, 탁영희 광양시 농업기술센터 소장, 전라남도 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수출 성과를 축하했다. 이번에 수출되는 제품은 봉강친환경영농조합법인의 주력 제품인 ‘토비타 골드’로, 초도 물량 800포(20피트 1TEU)가 광양항을 통해 일본 키타큐슈로 향한다. 해당 제품은 일본의 유력 비료 상사를 모기업으로 둔 전문 유통업체를 통해 일본 전역 매장에 판촉용으로 우선 공급되어 현지 농가에 소개될 예정이다. ‘토비타 골드’는 조달청 나라장터 및 대농업인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통해 손쉽게 구매할 수 있으며, 광양시 농업인들 유기질비료 구입 제품 중 압도적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아울러, 봉강친환경영농조합법인은 고품질 생산체계 구축과 지속적인 기술 개발, 체계적인 품질관리 등을 통해 해외 수요국 맞춤형 제품을 개발한 결과, 지난
광양시가족센터가 온가족보듬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상호돌봄형 자조모임 ‘신박한 정리 봉사단’이 지난 19일,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한 사회공헌 우수 프로그램 공모에서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돼 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신박한 정리 봉사단’은 정리수납 전문 교육을 이수한 한부모 가정의 어머니들이 직접 봉사자로 참여해 취약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자조모임형 봉사단이다. 단원들은 정리수납 역량을 바탕으로 서로를 돌보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며 성장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수혜자가 봉사자로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가 실현됐다. 특히 지역 정리수납 전문업체와 사랑나눔복지재단의 공모 지원을 연계해 지역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했으며, 총 8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둬 우수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봉사단 단장 김○○ 씨는 “교육과정에서 만난 다른 한부모 어머니들과 경험을 나누고 정보를 공유하며 혼자가 아니라는 든든함을 느꼈다”며 “자조모임을 통해 서로 격려하고 노하우를 나누면서 가족처럼 의지할 수 있는 동료가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원을 받은 고○○ 씨는 “좁은 공간이 정리되면서 여섯 명
광양시가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와 어르신 복지 접근성 강화를 위해 추진한 ‘스마트경로당 시범운영 사업’이 높은 참여도와 만족도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4년 스마트빌리지 확산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된 것으로, 시는 총 5억 6,150만 원(국비 3억 9,300만 원‧시비 1억 685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스마트 복지 인프라를 구축했다. 시범운영은 지난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관내 경로당 29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노래교실과 실버로빅 등 양방향 실시간 비대면 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중마노인복지관과 공공실버주택복지관에서 프로그램을 송출하고 각 경로당이 실시간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한 결과, 총 70회 프로그램에 9,116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회당 평균 참여 인원은 130명으로 기존 복지관 대면 프로그램 대비 높은 참여율을 보였으며, 특히 실버로빅 프로그램은 참여도가 높아 향후 확대 운영이 기대되는 프로그램으로 평가됐다. 이용자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응답자의 96%가 사업 운영에 대해 긍정적(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