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시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새로운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광양중앙도서관이 지역 대표 디지털 문화 플랫폼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 광양시는 스마트도시 기반 구축, 청년 친화 도시 조성 등 미래지향적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도서관 또한 지역 주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 제공으로 시정 방향을 뒷받침하고 있다. 광양중앙도서관은 특히 세대별·맞춤형 디지털 독서 환경 제공,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미디어 창작 생태계 조성, 생성형 AI 교육을 통한 미래 역량 강화 등을 중심으로 디지털 독서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생성형 AI 기반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광양중앙도서관은 취업 준비와 자기 계발에 대한 청년층의 수요 증가에 따라, 상·하반기에 생성형 AI를 활용한 실습 중심의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했다. 특히 '챗GPT 전자책 창작소'를 통해 참여자에게 챗GPT 유료 계정을 지원하고, 이를 활용한 전자책 창작 및 출판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해당 사업을 통해 총 8권의 전자
광양시는 ‘지속 가능한 글로벌 미래도시 광양’ 구현을 목표로, 2025년 한 해 동안 국제협력 분야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국제협력 기반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특히 2025년은 ▲미래세대 중심의 전략적 국제교류 ▲도시브랜드 강화를 위한 다각적 외교 및 국제 자매‧우호도시 저변 확대 ▲지역경제와 직접 연결되는 실질적 교류협력 확장이라는 ‘세 가지 성장축’이 균형 있게 강화되며, 광양형 국제협력 모델의 토대가 한층 공고해진 해로 평가된다. 광양형 국제 청소년 홈스테이, 전국 우수사례로 공식 인정 ‘광양시 국제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사업’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된 '2025 지방외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전국 우수사례로 공식 인정받았다. 이 사업은 광양시가 지원 지침을 마련해 해외 교류학교 매칭, 통역 및 예산을 지원하고, 참가학교가 자율적으로 상호 방문 교류를 추진하는 플랫폼형 청소년 국제교류 모델로 운영되고 있다. 2014년 지원·운영 체계 구축 이후 현재까지 14개 초·중·고등학교가 해외 14개 도시 22개 학교와 매칭돼 총 97회의 방문
광양시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행복한 안전도시 광양’을 목표로 재난·재해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중앙부처 및 외부기관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광양시는 올해 ▲2025년 재난관리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지역안전지수 2년 연속 양호등급 달성 ▲전남도 제7회 다산안전대상 1위 선정 ▲통합방위태세 확립 광주·전남지역 화랑훈련 최우수기관 선정 ▲안전한국훈련평가 道 최우수기관 선정 ▲산사태 예방·대응 훈련 전국 최초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등의 성과를 냈다. 이 같은 성과는 △기관장 중심의 재난사고 컨트롤타워 역할 강화 △현장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 구축 △시민 생활 속 안전문화운동 확산 △사람 중심의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핵심 비전으로 설정하고, 재난·안전 분야에 62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재해예방을 위한 시책과 사업을 적극 추진한 결과다. ① 기관장 중심의 재난사고 컨트롤타워 역할 강화 지난 7월 다압면 일원에는 515mm의 집중호우가 쏟아졌다. 광양시는 즉시 재해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체계적인 대응에 나서 인명피해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광양시가 24일 오후 2시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라남도 일자리‧경제 한마당’ 행사에서 ‘2025년 전라남도 일자리 창출 우수 시군 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고용지표 ▲청년·신중년·취약계층 일자리 ▲일자리 지원 ▲정성평가 등 6개 분야 19개 항목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뤄졌으며, 광양시는 2025년 상반기 고용률 71.9%, 취업자 수 86,700명을 기록해 전년 하반기 대비 각각 0.3%p, 1,100명이 증가하는 우수한 고용 성과를 거둬 전남 22개 시군 중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그간 광양시는 ▲지역 대학 및 기업과 연계한 현장실습 운영 ▲지역 산업 현장 맞춤형 교육훈련 ▲청년 주거·보육·생활 안정 지원 등 청년층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를 통해 산업·고용·정주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일자리 생태계를 구축하고 경제활동 인구 증가와 출생아 수 증가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 왔다. 또한 철강산업을 비롯해 이차전지, 데이터, 벤처 등 미래 산업 확장을 위한 기업 지원과 산업별 인력 양성 사업을 병행 추진하며 기업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용 안정과 청년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이사장 송병구)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ESG·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공단의 ESG 경영 내재화, 직원 참여 기반 혁신 확산, 시민체감형 서비스 개선을 핵심 목표로 추진됐으며, ESG 강화, 새정부 혁신, 국정과제 등 3개의 주제로 실시하여 직원평가와 경진대회를 통해 최우수상과 우수상, 장려상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선제적 재난 대응과 시설 개선으로 안전한 공영주차장 조성’을 선정했다. 이 사례는 공영주차장 화두 중 하나인 전기차 등 화재 발생 사전 예방을 위해 질식소화포 및 전기차 소화기 등 전문 진압장비와 함께 레이저 피난유도기 등 스마트 피난유도 시스템을 구축하여 위험요인 사전제거 및 시설물 안전성을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78개 청소구간에 대해 구글지도로 웹 기반 디지털 시스템을 구축한 ‘가로청소구간 관리를 위한 실시간 스마트로드(Smart Road)’ 구축 등 디지털 혁신 아이디어와 저출생·지역소멸을 위한 통합형 프로젝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여수시도시관리공단
고흥군이 운영하는 온라인 농수축특산물 쇼핑몰 ‘고흥몰’이 연말연시를 맞아 2026년 1월 4일까지 ‘고마운 사람, 고흥으로 챙기세요 – 연말연시 선물 베스트’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새해 인사를 준비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고흥 대표 농수산물 선물세트를 한자리에 모아 선보이는 연말 시즌 특화 행사다. 행사 기간 동안 일부 선물세트는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기획전에서는 고흥 유자 가공품, 제철 과일, 수산물 선물세트, 건어물·가공식품 등 명절과 연말 선물로 꾸준히 사랑받아 온 인기 품목들을 중심으로 실속형부터 프리미엄 구성까지 폭넓게 마련했다. 특히 받는 사람의 취향과 용도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가정용·감사 선물·단체 선물 등 다양한 수요를 고려한 구성이 특징이다. 고흥몰 관계자는 “연말연시는 감사와 인사를 전하는 선물 수요가 가장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고흥 농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지역 농가와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소
고흥군은 녹동항에 위치한 고흥시니어클럽 소속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 ‘녹동바다 카페·분식’이 지난 24일 개소식을 갖고 내년 1월 노인일자리사업 시작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녹동바다 카페·분식’은 기존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 ‘은빛카페 1호점’을 기반으로 카페 기능과 분식 메뉴를 결합한 어르신 일자리 사업장이다.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많이 찾는 녹동항 일원에 조성돼, 노인일자리와 지역 관광을 연계한 대표적인 현장형 일자리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새 단장은 전라남도 공동체사업단 초기 투자비 2천만 원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재도약지원비 1천만 원을 활용해 추진됐으며, 공간 개선과 인테리어 정비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미끄럼 방지 바닥 보강, 작업대 높이 조정, 환기·조명 개선 등 작업 동선을 정비하고, 가스·튀김기 사용 교육과 위생·서비스 교육도 실시했다. 특히 음료 판매에 국한되지 않고 유자 호떡, 매생이 호떡, 새우튀김 등 고흥 특산물을 활용한 분식 메뉴를 개발해 어르신들의 역할을 조리, 튀김, 홀 관리, 위생관리 등으로 다양화함으로써, 참여자의 경험
고흥군은 ‘2025년 전라남도 식량·원예업무 평가’에서 처음으로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식량·원예 분야 전반에 걸친 우수한 정책 추진 능력을 공식적으로 인정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전라남도 식량·원예평가는 식량정책, 원예산업, 농기계 분야의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으며 ▲벼 적정 재배면적 확보 ▲논 타작물 재배 확대 ▲원예특작 국·도비 공모사업 참여 실적 ▲시설원예 재배면적 확대 ▲농기계 임대사업 운영 실적 등 8개 항목에 대해 시군의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고흥군은 올해 논 타작물 재배 확대와 벼 적정 재배면적 확보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농기계 임대사업 운영 실적과 시설하우스 재배면적 확대, 원예산업 분야 청년 농업인 육성 추진 성과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전라남도 평가에서 처음으로 대상을 수상하게 돼 식량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이 결실을 맺은 뜻깊은 한 해였다”며 “함께 노력해 주신 많은 농업인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벼 적정 재배면적 확보와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흥군은 지난 10월 지정 예고됐던 ‘고흥 무열사 소장 고문서’가 전라남도 문화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전라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최종 지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문화유산은 흥양(현 고흥) 출신으로 임진왜란 당시 사천·당포·당항포·율포 해전 등에서 공을 세워 선무원종공신 1등(宣武原從功臣 一等)에 책록된 진무성(陳武晟, 1566~1638)과 그 후손 5세대에 걸친 7인의 기록물 70점이다. 진무성은 1599년(선조 32) 무과에 급제하기 전부터 이순신 장군의 휘하에서 임진왜란 초기에 해역 방비를 담당했던 인물이다. 이 고문서는 임진왜란 이후 조선 후기 여양진씨 무반(武班) 가문의 관직 활동과 사회적 지위, 그리고 생활상을 구체적으로 입증하며 학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특히 1882년(고종 19년)에 진무성을 단독 배향하는 무열사로 명칭이 변경된 역사적 배경까지 담고 있어 지역사 연구의 중요한 자료로 주목 받아왔다. 특히 지정 과정에서 가장 주목받은 자료는 진무성의 아들 진후평이 1666년에 받은 ‘흥양감목관 고신(任命狀)’이다. 감목관은 조선시대 국영 목장을 관리
고흥군은 지난 24일 2026년산 김 작황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고흥군수협(수협장 이홍재) 발포위판장을 방문했다. 고흥군에 따르면, 12월 23일 기준 고흥 김 위판 가격은 1포(120kg)당 최고가격 311,300원, 최저가는 141,000원으로 형성됐다. 이는 전년 대비 최고가는 약 8%(28,000원) 하락했으며, 최저가는 약 20%(28,500원) 상승한 수준이다. 현재 수온은 11.6℃로 전년 동기(10.2℃)보다 1.4℃ 높은 상태지만, 점차 하강 추세를 보여 향후 김 생산량은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공영민 군수는 영양염류 부족과 황백화 현상으로 초기 생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김 양식 어가를 위해 김 활성처리제 지원사업, 친환경 인증 부표 보급 등 각종 지원사업의 예산 확보를 철저히 할 것을 관계부서에 당부했다. 아울러 생육 환경 안정화를 통해 생산량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주문했다. 군 수산정책과 관계자는 “초기 생육 환경 악화로 우려가 있었으나, 양식 어가의 철저한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