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동문동은 지난 12월 29일 종화동 상가번영회 노재성 회장이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동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기탁돼 동문동 저소득층,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노재성 회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해 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윤진두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은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관심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노재성 회장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김병훈 동문동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한 따뜻한 관심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계시는 노재성 회장께 깊이 감사드린다” 전했다. 한편, 동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맞춤형 지원사업, 나눔문화 확산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쌍봉동은 여수시, 한화솔루션(주), 쌍봉동 통장협의회가 공동으로 지난 1일 소호요트경기장에서 ‘2026 소호 분산 일출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관광객 3,800여 명이 참여해 떡국 나눔을 비롯해 신년 소원 빌기, 포토부스 체험. 쌍봉 풍물단 공연 등을 즐기며 활기찬 새해 아침을 맞이했다. 이번 일출 행사는 여수시의 행정적 지원과 한화솔루션(주)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쌍봉동 통장협의회가 직접 따뜻한 떡국과 음료를 정성껏 제공하며 봉사활동을 펼쳐 행사에 온기를 더했다. 또한 쌍봉동 주민자치회 풍물단은 새벽의 차가운 바람 속에서도 힘찬 풍악을 울리며 현장 분위기를 돋웠고 참여자들에게 새해의 기운과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엄태신 쌍봉동 분산 일출제 추진위원장은 “여수의 대표적인 일출 명소인 소호 요트경기장에서 열리는 분산 일출제가 시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도 점차 알려지며 규모가 확대되고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 행사를 통해 여수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새해 소망을 함께 나누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여수시는 농업 신기술 도입과 확산을 통해 농가 경쟁력을 높이고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1월 5일부터 19일까지 ‘2026년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식량작물 분야(고품질 유기농 쌀 자율교환 증식 시범 등 3종) ▲소득작목 분야(여수 맞춤형 미래 스마트팜 조성 시범 등 6종) ▲과학영농 분야(환경장해 저감 미생물 활용 생산기술 시범 등 2종) ▲돌산갓 분야(돌산갓 재배단지 땅심 높이기 비료 지원 등 8종) 등 총 19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총사업비 10억 원이 투입된다. 신청 대상은 여수시에 거주하는 농업인, 농업인단체, 농업법인 등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동 지역) 또는 읍·면 농업인상담소에서 신청서를 받아 구비서류와 함께 방문, 팩스,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단, 돌산갓 연구 분야는 돌산읍 또는 화양면 산업팀에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사업별 세부 내용은 여수시 누리집과 여수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기술보급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
여수시는 정현구 신임 부시장이 지난 1일자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정 부시장은 취임 다음 날인 2일 선원동 현충탑 참배와 시무식 참석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으며, 시청 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이후 여순사건 역사관을 방문해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일정을 이어갔다. 정 부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민선 8기 후반기 시정의 안정적 운영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를 비롯해 산업 구조 전환 대응, 해양·관광·문화도시 육성, 시민 생활 인프라 확충 등 주요 시정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청렴은 시정 운영의 가장 중요한 기준”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과 소통·화합의 공직문화를 강조했다. 정 부시장은 전남 담양 출신으로, 행정안전부 장관비서관, 인사기획관, 감사관 및 전라남도 예산담당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하며 중앙과 지방에서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았다. 2024년 무안 부군수를 지낸 데 이어 2025년 전라남도 에너지산업국장을 역임하고 2026년 1월 1일자로 여수시 부시장에 취임했다.
순천시는 '2025년 동순천IC 철쭉동산 조성사업'을 추진하면서 기존 공원에 식재되어 있던 철쭉을 이식·활용해 사업비 절감과 친환경 녹지 조성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뒀다. 이번 사업은 동순천IC 진입부에 철쭉 단지를 조성해 도시 관문 경관을 개선하고, 시민에게 쾌적한 녹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22,200여 주의 철쭉을 식재했다. 특히 순천시는 신규 수목을 전량 구매하는 방식 대신, ▲오천그린광장 ▲신대 기적의 놀이터 ▲신대 생태회랑 등에 기존 식재돼 있던 철쭉을 선별해 이식·활용하는 방식을 적극 도입했다. 그 결과 오천그린광장에서 15,000주, 신대 기적의 놀이터와 생태 회랑에서 2,200주 등 총 17,200주의 철쭉을 재활용해 약 4천만 원의 재료비 절감 효과를 거뒀다. 이번 이식 활용은 단순한 예산 절감을 넘어, 기존 수목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해 자원 낭비를 줄이고 신규 수목 구입을 최소화한 친환경 녹지 관리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불필요한 신규 자재 투입을 줄이고, 기존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는 합리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예산 효율성과 환경
2026년 새해 첫날, 순천만국가정원이 특별한 발걸음과 함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첫 관람객은 청주에서 방문한 50대 사업가 부부로, 지난해 순천만국가정원을 찾았을 당시 느꼈던 깊은 인상과 여운을 간직한 채 “새해의 시작은 꼭 이곳에서 하자”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새벽 5시부터 길을 나섰다. 이들 부부는 새해 소망으로 사업의 도약과 건강을 꼽으며, 정원에서 한 해의 첫 마음을 다졌다. 순천만국가정원은 이처럼 단순한 방문을 넘어, 다시 찾게 되는 기억과 다짐이 이어지는 공간으로 2026년의 문을 열었다. 특히 전남 동부권에서 문화·여가·체류를 아우르는 복합적인 문화 플랫폼이 제한적인 상황 속에서, 순천만국가정원은 정원이라는 공간만으로 일상과 여행, 쉼과 경험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중심 무대로 자리 잡고 있다. 자연을 배경으로 걷고, 머물고, 사유하는 경험이 쌓이며 정원은 하나의 ‘목적지’가 아닌 ‘이야기가 이어지는 장소’로 확장되고 있다. 2026년 정원치유 프로그램의 내실화와 콘텐츠 확산, 글로벌 마케팅 강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정원의 역할과 가능성을 더욱
순천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대통령 표창을 포함한 총 64건의 기관 표창을 받으며, 각 분야에서 수행한 공적 역량과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는 순천시의 정책 추진 및 서비스 운영에 대한 성과를 객관적으로 입증하는 유의미한 결과이다. 주요 수상 내역으로는 국정 운영 및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훈격별로 ▲대통령 2건 ▲국무총리 1건 ▲장관 12건 ▲처·청장 4건 ▲도지사 23건 ▲기타 22건 총 64개 부문에서 고른 수상 실적을 기록하며 전문성과 경쟁력 있는 행정력을 입증했다. 주요 분야별로는 ▲행정 7건 ▲도시·경제 24건 ▲복지·의료 7건 ▲농업 5건 ▲문화·관광 13건 ▲생태·환경 7건이다. 이처럼 폭넓은 분야에서의 고른 성과는 연내 순천시에서 추진된 정책과 사업들이 시민의 삶 전반에 걸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을 뿐만 아니라, 시정 전반의 탁월한 역량과 균형 잡힌 발전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음을 보여준다. 대표적인 중앙기관 수상은 국토교통부 주최 대한민국 국토대전(정원을 품은 비타민커뮤니티, 저전골)의 ‘대통령상’ 수상, 행정안전부 주최 자전거 이용 활성화 유공
순천시가 2025년 신속집행 결과 재정과 소비투자 2개 부문 모두 전남도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예산의 전체 집행률도 91.3%로 전년대비(86.8%) 4.5% 증가해 전국 시단위 최고 집행률을 기록했다. 시는 2023년부터 3년 연속 전남도에서 가장 높은 집행률을 기록했으며 최근 5년 동안 행정안전부로부터 최우수(1회), 우수(6회) 기관으로 선정돼 4억 원, 전남도에서도 대상(6회), 우수(2회) 기관으로 선정돼 6억 원, 총 10억 원이 넘는 인센티브를 특별교부세로 확보했다. 이는 연초부터 10억 이상 대형 투자사업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사업 공정에 맞춘 순기별 예산 편성으로 이월액과 불용액을 최소화한 결과이다. 특히 시민 체감이 높은 맞춤형 복지 등 소비·투자 부분에 집중적으로 집행한 결과 4분기에는 목표 대비 123.5%가 넘는 집행률을 보이며 연간 총 1조 9,994억 원을 집행했다. 시 관계자는 “2026년 전남도 내 최대 규모의 본예산이 확정된 만큼 예산의 70% 이상을 상반기에 전략적으로 신속하게 투입해 민생회복 속도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문화·콘텐츠, 미래산업 등
여수소방서는 1월 2일, 본서에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소방발전위원회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은 신년하례를 시작으로 소방발전위원회 및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간담회, 본행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포장·감사패 수여와 베스트공무원 시상 등을 통해 지난 한 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BEST 공무원’ 표창은 지난 1년간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 안전을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한 우수 공무원 8명을 선발해 수여했다. 본행사에서는 신년사와 축사를 통해 새해 소방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행사 후에는 기념사진 촬영과 함께 참석자들에게 福떡이 전달되며 새해 덕담을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다. 여수소방서는 이번 시무식을 계기로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대응 활동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서승호 서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한 해를 보내실 수 있도록, 여수소
고흥군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현충탑 참배와 시무식, 주요 사업장 방문 등 공식 일정을 이어가며 새해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공영민 군수는 2일 오전 현충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정신을 기리며, 고흥의 발전을 위한 공직자들의 결연한 의지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군청 우주홀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는 직원들과 신년 인사를 나누며,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3대 미래전략산업, 3대 교통인프라 확충, 관광 활성화, 신재생에너지 사업 등의 차질 없는 추진과 오직 군민의 행복을 위해 전 직원의 역량과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오후에는 고흥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스마트 첨단 산업 현장을 방문해 ▲스마트 축산 정보통신기술(ICT) 시범단지 조성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사업 ▲스마트 원예단지 기반 조성 ▲대규모 스마트팜 창업단지 조성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지정 ▲청년 창업·임대형 양식단지 조성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조성 ▲육상 김·새우 복합양식 시스템 구축 등 주요 사업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