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나주시는 최근 ‘2025년 농촌인력 인건비 심의위원회’를 열어 농촌근로자의 하루 인건비 기준금액을 11만 원(단순 노무, 8시간 기준)으로 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농촌인력 인건비 심의위원회는 2023년 8월에 제정된 나주시 농촌인력 적정 인건비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설치된 기구로 매년 농촌 노동력 정책과 인건비 조정을 논의하는 역할을 한다. 위원회는 위원장인 안상현 나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나주시의원, 농촌인력중개센터, 농업인단체 관계자와 함께 인력소개소 대표 및 노무 전문가 등 총 11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회의에서는 농촌인력 임금 동향과 물가 상승률, 근로 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정 인건비 기준과 외국인 불법 체류자의 근로문제도 함께 논의했다. 이번 결정도 지난해와 동일한 수준으로 지난해 첫 시행 당시 농촌 인건비 상승을 억제해 농가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에 따라 올해도 동일하게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 특히 농작업의 난이도에 따라 농가가 인건비를 자율적으로 가감 적용해 근로자와 농가 간 상호 협력을 유도하고 현실적인 노동
전남 무안군은 지난 3월 8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한 집단상담 ‘함께 한 걸음’ 미술치료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과 중학생 108명이 참여한 가운데 6회기 과정으로 진행했으며, 미술 재료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소통 능력을 기르기 위해 회기마다 다양한 창작 활동과 감정 탐색 내용으로 구성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미술 물감을 칠하면서 친구들의 다양한 생각을 나누고 스트레스 해소를 할 수 있어 즐거웠다”고 말했다. 오선희 주민생활과장은 “미술치료를 활용한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아 성장의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담·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남 무안군은 2일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운영체계 구축을 위해무안소방서(서장 이정현)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무안군 우리동네복지기동대는 취약계층 복지정보 제공 및 소규모 수리·수선, 주거환경개선 등 생활불편 개선을 시행하고, 무안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는 복지기동대와 협업하여 화재 안전진단, 위험요인 해소, 전기·가스 점검, 기초건강체크 등 안전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김산 군수는 "소방서와 업무협약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안전 보장에 한발 더 나아가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력사업을 확대해 따뜻하고 안전한 무안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9개 읍ˑ면 총 165명으로 구성되어,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주거환경개선 서비스 및 생활불편 해소 등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광주-나주 광역철도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바라는 지역민들의 염원을 하나로 모아 결의를 다지고 있다. 2일 나주시에 따르면 최근 빛가람동을 시작으로 남평읍, 산포면, 금천면 등 광역철도 노선을 경유하는 읍면 지역 이·통장들과 함께 예타 통과를 기원하는 결의 대회를 진행했다. 지난 3월 28일엔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에서 한국철도학회, 전라남도, 광주광역시와 ‘광주-나주 광역철도 공청회’를 열어 사업 필요성과 추진 현황, 기대효과 등을 논의했다. 윤병태 나주시장도 지난 1일 4월 정례 조회에서 공직자 200여명과 함께 예타 통과 기원 퍼포먼스로 힘을 실었다. 윤 시장과 공직자들은 “광주-나주 광역철도 사업의 예타 통과를 강력히 소망한다”고 외친 뒤 현수막을 펼쳐 보이며 예타 통과를 한목소리로 기원했다. 광주~나주 광역철도는 국토균형발전과 지방 소멸극복을 목표로 전국 유일의 공동 혁신도시를 연결하는 서남권 최초의 광역철도 국책사업이다. 광주 상무역을 시점으로 대촌을 거쳐 나주 남평, 혁신도시, KTX나주역을 연결하는 총길이 26.26km의 복선 전철을 오는 2030년까지 구축할 계획으로 사업비 1조5192억원이 투입된다. 지난 2021년 제4차
목포어린이도서관은 ‘2025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4.12.~4.18.)’을 맞아 ‘꿈을 키우는 씨앗, 도서관에 묻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행사로는 4월 12일 샌드아트 공연 ‘슈퍼거북’, 4월 13일 ‘함께 만들어가는 행잉 식물’, 4월 15일 우드버닝 ‘나만의 독서대 만들기’ 등이 마련됐으며, 참가 신청은 목포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특히 샌드아트 공연 ‘슈퍼거북’은 섬세한 모래 그림과 감각적인 연출이 어우러져 원작의 감동을 한층 더 극대화하며,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밝고 희망찬 메시지를 담은 공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도서관 주간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한 만큼, 도서관이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열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목포어린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목포시립도서관은 오는 4월 12일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꿈을 키우는 씨앗, 도서관에 묻다’를 주제로 도서관의 역할을 알리고, 주민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4월 12일에는 30여 년간 30편 이상의 장편소설을 집필한 소설가 김탁환 작가를 초청해, ‘참 좋았더라 : 이중섭의 화양연화’를 주제로 이중섭의 삶과 예술, 사랑과 전쟁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다. 4월 15일과 17일은 북커버를 손바느질로 만드는 ‘나만의 북커버 만들기’ 성인 강좌가 운영된다. 종합자료실에서는 ‘과월호 잡지 나눔’이 진행되며, 어린이자료실에서는 대출자를 대상으로 ‘도전! 도서관 마블’과 원화 전시와 함께하는 ‘내 친구 험퍼딩크 그리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도서관주간 행사 중 ‘김탁환 작가 강연’, ‘나만의 북커버 만들기’는 4월 3일 10시부터 목포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목포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목포영어도서관은 4월 12일부터 19일까지 도서관 주간을 맞아 ‘꿈을 키우는 씨앗, 도서관에 묻다’를 주제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목포 시민과 인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도서관의 가치를 알리고 독서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양말목 공예(양말목 만들기, 핸드폰 가방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성인 영어 요가교실, ▲그림책 톡!톡!(독후 활동), ▲어흥! 그림책 파티(독후 활동), ▲영어 시리즈 한 번에!(전집 대출), ▲더블업 대출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4월 1일부터 8일까지 목포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목포영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도서관 주간 행사를 통해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해 공공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지역 독서 진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목포어울림도서관은 전라남도립도서관과 협업해 오는 4월 16일 독서동아리 특별 강연 ‘난생처음 독서모임’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는 ‘난생처음 독서모임’의 저자인 '김설'작가를 초청해 독서 모임을 처음 시작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강연에는 독서모임 운영 방식, 도서 선정, 토론 진행 등에 대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김설 작가가 독서모임 운영의 노하우와 팁을 공유하고, 참가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참여는 4월 1일부터 14일까지 목포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독서동아리 회원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목포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목포어울림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독서동아리 특별강연을 통해 독서 모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내 책 읽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목포시는 최근 관공서를 사칭한 무단투기 과태료 부과 문자 메시지가 일부 시민들에게 발송된 사실을 확인하고, 이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문자에는 과태료 조회를 유도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시는 각 행정복지센터에 해당 내용을 전달하고 자생조직 등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를 요청했다. 실제 피해 사례를 보면, ‘쓰레기 무단투기로 단속됐으니 과태료를 조회하라’거나 ‘분리수거 위반 신고’ 등의 문자 메시지를 받은 시민이 첨부된 링크를 클릭했다가 소액 결제가 이루어지거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피해를 입었다. 보이스피싱이나 스미싱이 의심되는 경우, 110 정부민원안내콜센터(국번 없이 110)에 문의하면 통신사의 ‘소액결제 차단 서비스’, 은행의 ‘개인정보 노출자 사고예방 시스템 등록’ 및 ‘지급 정지 요청’ 등 피해 예방 및 대응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개인 번호로 발송된 과태료 조회 안내 문자를 받았을 경우, 문자 속 링크를 클릭하거나 발신 번호로 전화하지 말고, 반드시 관련 부서에 직접 확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목포시는 유달산봄축제 마지막 날인 6일 목포종합경기장에서 개최되는 2025 목포 유달산 마라톤 대회 코스의 일부 구간에 대해 교통통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안전한 대회 진행을 위해 대회 당일 8시 20분부터 12시까지 코스 구간에 차량통제를 실시한다. 대연초 삼거리에서 압해대교 양방향은 통제되며, 목포종합경기장에서 대양산단 방향은 일방통행이 시행된다. 목포대교 밑, 유달산우체국 ~ 유달산 일주도로, 유달산우체국 ~ 국제여객선터미널 앞까지 전면 통제되며, 구)수협 ~ 대반동 ~ 해상케이블카 등도 부분 통제가 이루어진다. 또한 버스 운행도 8시부터 12시까지 제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목포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봄꽃이 만발한 목포의 아름다운 거리를 달리면서 근대역사문화도 만끽하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참가자들도 안전하게 완주할 수 있도록 대회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 200여 명을 포함해 총 3,35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