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이 전남 지역 학교와 교육활동을 담은 추억 앨범 ‘나 때 한 장’ 사진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전남 지역의 교육 역사와 학생들의 시대적 일상을 기록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소중한 자료를 모으기 위해 마련했다. 공모 대상은 2010년까지 전남 지역 학교 및 교육활동이 담긴 사진이다. 학교 전경, 학생 활동, 학생들의 일상이 잘 드러난 사진이면 출품할 수 있으며, 전남교육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출품은 ‘전남교육통’ 누리집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거나 우편(전라남도교육청 홍보담당관 앞)으로 제출할 수 있다. 사진은 반드시 본인 소유여야 하며, 원본 또는 복사본(스캔)으로 제출하면 된다. 원본을 제출하는 경우, 담당자가 스캔 후 반환한다. 전남교육청은 출품 사진 중 매월 5점 이내의 작품을 선정해 각 10만 원의 시상금을 수여한다. 선정된 작품은 전남교육소식지 ‘함께 꿈꾸는 미래’에 매월 연재된다. 이형래 홍보담당관은 “세월이 지나도 학창 시절의 기억은 우리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아 있다.”며
신안군은 제15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팔금노인대학에서 결핵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결핵 예방과 정기 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데 중점을 두고 결핵 발생률이 높은 고령층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으로는 주요 증상, 전파 경로, 치료 방법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하며, 예방 수칙이 담긴 홍보물도 함께 배포했다. 군은 3월 23일부터 29일까지를 ‘결핵 예방 주간’으로 지정하고, 관내 14개 읍·면뿐만 아니라 가거도, 홍도 등 작은 섬 지역에도 현수막을 설치해 주민들에게 검진을 독려하고 있다. 신안군 보건소 관계자는 “2주 이상 기침과 가래가 지속된다면 결핵 검사를 받아야 한다”라며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증상이 없어도 매년 1회 결핵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당부했다.
신안군의회는 3월 26일,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제326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3월 17일부터 총 1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과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외 의원발의 조례안 및 집행부에서 발의안 조례안,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 21개의 안건을 각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서 의결했다. 또한 제2차 본회의에서 안원준 의원이 대표발의한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에 관한 규정 개정 및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안'이 채택됐다. 이번 건의안에서 안원준 의원은 “2022년'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에도 불구하고 지방의회의는 조직구성권과 예산편성권 등 독립적 대의기관으로서의 한계를 지니고 있다.”라고 말하면서 “지방의회와 지방자치단체의 건강한 대립구조 실현을 위해 의회사무기구 설치기준을 인구 및 지방의원 정수로 한정한 규정을 즉각 개정하고 지방의회의 조직구성권과 예산편성권을 포함한'지방의회법'의 제정을 강력히 촉구한다.”라고 말했다.
전라남도 나주시와 임업후계자협의회는 제 80회식목일을 맞아 오는 29일 빛가람호수공원에서 ‘제9회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임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매년 임업후계자협의회 주관으로 열린다. 올해는 감·살구·자두나무 등 유실수 3,000본을 마련해 시민 1,000여 명에게 무료로 배부할 예정이다. 최근 산불이 잇따르는 상황을 고려해 ‘산불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된다. 산불 발생 시 행동요령과 예방수칙 등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실천을 유도할 방침이다. 이날 행사는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제21회 영산강사랑 한마음 걷기대회’와 연계해 열린다. 이어 오후 3시에는 나주와 순천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교류 연주회가 열린다. 봄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합창 무대가 따뜻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행사가 나무심기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연의 소중함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국적으로 산불 피해가 확산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도 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주거안심상담 콜센터’를 4월부터 운영한다. 시는 지난 26일 관내 공인중개사 8명을 상담위원으로 위촉하고 본격 운영 준비에 들어갔다. 이번에 위촉된 상담위원들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소속 중개업 경력 3년 이상으로 중개 사건·사고 없이 성실하게 종사해 온 공인중개사들로 구성됐다. 상담위원 모두 무보수 자원봉사로 참여한다. 시민이 주거안심상담 콜센터에 문의하면 상담위원과 전화로 연결해 전·월세 계약 관련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위원들은 전세사기 피해를 막기 위해 등기부등본, 건축물대장 등 공적 장부 분석을 지원하며 전입신고·확정일자 확보,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보험 제도 등을 안내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부동산 거래로 인한 시민 피해를 막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위한 제도적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나주소방서는 최근 봄철을 맞아 지역 내 고등학교 및 대학교 기숙사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와 화재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나주 관내 총 7개 학교 기숙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봄철 건조한 기후와 증가하는 실내 활동에 따라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고려해 사전 예방 차원에서 실시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전기·가스시설,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피난 동선 확보 여부 등으로, 화재 발생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견하고 즉시 조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각 학교 관계인에게 화재안전컨설팅을 병행하여,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교육과 안내를 진행했다. 신향식 나주소방서장은 “기숙사는 다수의 학생이 생활하는 공동주거시설인 만큼 화재 발생 시 피해가 클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컨설팅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암도기박물관이 이달 29일부터 2025년 특별기획전 '도자, 형形을 빚다'을 시작한다. 이번 전시는 원초적 재료인 흙이 인간의 감성과 상상력을 만나 조형 예술로 승화한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도자의 예술·사회·철학적 의미도 조명하는 자리이다. 도자는 지구의 근본 요소인 흙·물·나무·불의 집약체이고, 일상의 그릇과 시대의 기억, 인간의 정서·가치관을 담는 매개체로 쓰여왔다. 이런 공감대에서 출발한 7인의 전시 작가는, 143점의 작품으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도자의 흐름을 보여준다.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시각화하는 김락겸 작가는, 물고기와 오리 형상으로 자연의 생명력을 표현하고, 부드러운 곡선과 따뜻한 색채로 정적인 도자에 동적인 흐름을 부여한다. 작품으로 ‘소소한 일상’을 출품했다. 유머와 감성을 겸비한 조형을 선보이는 신성민 작가는, 친근한 동물, 위트 넘치는 표현이 있는 작품으로 일상의 순간을 특별하게 만든다. 대표작으로 ‘고양이를 쓴 소년–쉬어가기’와 ‘고양이 가면을 쓴 소년-PrayⅢ’가 있다. 현대 도시사회를 체스판에 비유하는 윤지용 작가는, 유니콘, 벽돌집, 셔
영암군이 소상공인 경영 안정,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올해 상반기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마련하고, 25일부터 사업 참여 소상공인을 모집 중이다. 이번 정책들은 지역 소상공인들이 경제적 부담은 덜고, 경쟁력은 높일 수 있도록 공공요금 지원, TV광고 송출, 주말 인건비 지원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영암군은 ‘착한가격업소 정비·발굴’에 나서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 업종을 선정·지원한다. 선정된 착한가격업소에는 지정서와 표지판이 교부되며, 지방공공요금, 물품구입비 등을 지원한다. ‘동네 가게 함께 가게 홍보 지원사업’으로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더 많은 손님에게 가게를 알리고, 매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업 참여 소상공인 매장·브랜드의 30초 분량 무료 홍보 동영상을 제작하고, ‘연합뉴스TV’ ‘OCN’ ‘tvN’ ‘LG헬로비전’ 등 방송에 송출할 수 있게 지원한다. 영암군이 올해 새롭게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는 ‘주말 오픈 상가 지원’은 음식점업 소상공인에게 주말 영업을 조건으로 인건비를 지원한다. 영암읍과 학산면
목포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5일부터 학령기 아동 228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진행 중이다. 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2일 목포시의료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3월 29일까지 15일간 기본검사, 심장검사, 혈액검사, 구강검진 등 26개 항목의 건강검진을 지원한다. 검진 결과에 따라 사후관리가 필요한 아동은 의료 및 후원기관을 통해 치과치료, 영양교육, 안경지원 등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해 지속적으로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형호 의료원장은 “이번 건강검진은 평소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저소득 가정 아동들의 건강을 점검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공의료서비스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건강검진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목포시 드림스타트는 올해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등 5개 분야 40종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계획을 세우고 민·관 자원 연계를 통해 2025년 드림스타트 사업을
목포시는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청년창업 인큐베이팅 플랫폼’ 신축공사를 완료하고, 3월 26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청년창업 인큐베이팅 플랫폼’은 목포시가 2017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117억 7천만 원(국비 49억 1천만 원, 시비 68억 6천만 원)을 투입해 조성한 창업 지원 시설이다. 목포 원도심 보광동 1가 1번지 일원에 위치한 이 플랫폼은 본관동과 샵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관동은 청년 창업자들을 위한 교육과 회의 공간을 제공하는 4층 규모로, 다양한 창업 교육 프로그램과 네트워킹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샵동은 1층에 마련된 상가 7개실로, 실제 상업 공간을 제공해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실질적인 창업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는 이 플랫폼이 청년들에게 창업 교육과 상업 공간을 제공하고, 청년들의 유입을 촉진해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 경제 발전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청년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이 목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