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은 4월 3일 청사 5층 비즈니스실에서 공무원연금공단 광주전북지부와 퇴직공무원 현장체험학습 인력풀 구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퇴직공무원들의 경험을 교육 현장에 접목해 현장체험학습 안전 인력을 확보함은 물론 학교의 인솔 부담을 덜어준다는 점에서 증요한 의미를 갖는다. 협약에 따라 공무원연금공단 광주전북지부는 현장체험학습 보조인력풀을 구성해 제공하고,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를 학교에 안내할 예정이다. 전남교육청은 이 외에도 ▲ 교육공동체 공감토크 ▲ 현장체험학습 안전관리 조례 개정 ▲ 학교방문을 통한 현장체험학습 담당 교사 의견 청취 등 ‘교사가 안심하고, 학생이 안전한 경험으로 배우는 현장체험학습’실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협약이 퇴직공무원에게는 사회 공헌의 기회로, 학교에는 현장체험학습 안전을 강화하는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며 “학교 구성원 모두가 안심하고, 학생이 안전한 환경에서 현장체험학습이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나주시는 지난 1일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보조축구장에서 ‘제68회 전남 서남부 15개 시군 친선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 나주시게이트볼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남 서남부권 15개 시군에서 250여 명의 게이트볼 동호인이 참가해 친목을 다지고 기량을 겨뤘다. 개회식에는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해 이재남 나주시의회 의장, 김재억 나주시체육회장, 선홍식 전남 서남부권 게이트볼 협회장, 유경상 나주시게이트볼 협회장 및 각 시군 게이트볼협회장 등등 주요 내빈과 각 시군 협회장들이 참석해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윤병태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게이트볼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종목”이라며 “나주를 찾아준 모든 동호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대회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스포츠를 통해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져 기쁘다” 며 “앞으로도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스포츠 대회가 활성화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시에서는 4월 중 ‘제5회 태산배 전국 스쿼시 선수권 대회’(3~6일), ‘제11회 나주 영산강 마라톤 대회(6일)’,
나주시가 역대 최악의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청송군, 영덕군, 경남 산청군의 이재민을 돕기 위해 구호 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연대의 뜻을 전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최근 대규모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고 임시 대피소에서 생활하는 주민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나주시는 지역 특산품이자 간편 식품인 누룽지 150상자(1,200만 원 상당)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관내 김 생산업체인 완도물산영어조합법인(대표 김천일)도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도시락김 1,200상자(1,800만원 상당)를 기부해 총 3,000만 원 상당의 구호 물품이 산불 피해 지역으로 전달된다. 이날 전달식에는 윤 시장을 비롯해 업체와 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피해 주민들을 향한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여러분께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내시고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전남 무안군은 법인 소득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에 내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맞아 집중신고기간을 오는 30일까지 운영한다. 신고 대상은 지난해 12월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 수익 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 법인이며, 결손이 발생한 법인도 신고 대상이다. 지방세 인터넷 웹사이트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온라인으로 신고·납부할 수 있으며, 사업장 관할 시·군·구청을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한 신고도 가능하다.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피해자와 특별재난지역(전남 무안군) 소재 중소기업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납세자의 신청 없이 직권으로 당초 4월 30일에서 7월 30일로 3개월 연장하며, 납부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해 나누어 내는 경우 분납금의 기한도 동시 연장된다. 무안군은 납부 기한이 연장된 법인들에 개별 안내를 할 예정이며, 납부 기한만 연장되는 것이므로 30일까지 반드시 절차에 따른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를 마쳐야 한다.
전남 무안군은 위탁 운영 중인 오룡포레푸르지오 공립어린이집에서 맞벌이 가정과 긴급보육이 필요한 가정을 위한 “365일 꺼지지 않는 어린이집” 연중무휴 보육 돌봄서비스를 운영한다. 오룡포레푸르지오 공립어린이집은 주말과 공휴일에도 전문적인 보육서비스를 제공해 긴급한 상황 및 일정으로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이 생길 때, 실질적인 도움을 양육자에게 주고 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만 1세 ~ 만 5세 취학 전 아동의 보호자가 하나돌봄 365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신청하면 시간당 1천 원의 이용료로 신청할 수 있다. 정은희 원장은“안전한 시설과 검증된 보육교사, 나이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산 군수는“부모들이 안심하고 경제활동에 집중할 수 있고, 아이들은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공공 보육 서비스 확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무전남 무안군은 올 3월 말부터 2024년도 귀속 지방소득세 연말정산 환급을 추진한다. 매월 각 사업장의 특별징수 의무자(사업자)는 지방소득세를 지급일 기준 다음 달 10일 이내에 신고·납부해야 하며, 매년 초 기납부한 세액 중 환급 금액이 발생하는 경우 연말정산 환급신청을 할 수 있다. 환급신청 시, 지방소득세(특별징수) 연말정산 환급청구서,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부표포함), 기납부세액 및 환급신청 명세서, 국세환급금 통지서 및 통장 사본을 위택스 팩스, 우편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김형배 세무과장은“지방소득세 연말정산 환급금은 자동으로 환급금이 지급되지 않는다” 며, “민원인들께서 잊지 않고 신청하시어 연말정산 환급이 누락 되거나 지연되지 않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추가 궁금한 사항은 세무과 세외수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남 무안군은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남악 중앙공원(삼향읍 남악리 2131번지)에서 물놀이시설이 포함된 어린이 놀이터 개장식을 개최한다. ‘별난 용 봉황이를 만난 날’은 잃어버린 진주를 찾아 오룡산을 떠돌던 별난 용이 봉황이를 만나, 찾던 진주는 잊은 채 봉황이와 함께 물놀이를 즐긴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물놀이시설은 조합놀이대(대형), 반원터널분수, 기린벤치분수 등 총 20가지 놀이시설과 화장실, 파고라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춰 특정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개장식은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할 그림책 낭송과 마술·버블쇼가 식전행사로 진행되며, 본 행사에서는 사업 추진 경과보고와 물놀이시설 시연, 식후 행사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놀이터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강성우 산림공원과장은“어린이놀이터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꿈을 키울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 며, “아이들의 안전에 우선적인 가치를 두고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나주시보건소는 성장기 아동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 및 유치원 12개소를 대상으로 아동 맞춤형 통합 건강증진 교육인 ‘어린이 새싹 건강 교실’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성인기의 올바른 건강 습관을 다지는 초석이 되는 시기인 5~7세 어린이를 주요 대상으로 식품 구성 자전거를 활용한 균형 잡힌 식습관, 충분한 수분 섭취와 신체활동의 중요성에 초점을 맞춘다. 특히 대체당을 활용한 저당 반죽으로 아동이 직접 도구를 활용해 건강 쿠키를 만들어 보는 체험형 교육도 진행돼 건강한 간식 문화를 경험해 보는 시간도 가진다. 또한 지난 2024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우수 구강 보건 사업을 바탕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구강 건강 교육도 제공한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습과 놀이형 교육을 병행해 치아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송내옥 건강증진과장은 “성장기 아동이 올바른 식습관과 건강 관리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구강 건강 및 금연 교육과 연계해 아이들의 건강 생활 실천 능력을 높이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암경찰서 삼호지구대는 새벽 04:00경에 집을 나가 돌아오지 않는 치매 증상이 있는 구조대상자를 신속하게 발견하여 가족의 품에 돌려보냈다. 영암경찰서는 지난 19일 08:50경 “형님이 치매기가 있는데 새벽 4시에 집을 나가 계속해서 찾고 있다”는 112신고를 접수했다. 경찰은 치매증상이 있는 노인에 대해 신속하게 구조대상자를 발견해야 할 필요성이 있어 경찰, 소방, 방재단 등 50여명을 추가 지원 요청하여 철로 터널과 숲속을 면밀 수색했으나, 구조대상자의 핸드폰을 통한 GPS값의 지역이 등산로가 있지 않고 숲이 우거진 흑석산을 가리키고 있어 흑석산 정상 및 일대를 수색하는 등 구조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경찰 드론·헬기·수색견까지 투입 및 수색, 영암군 미암면 남산리 흑석산(해발 650m) 8부 능선에 위치한 큰 바위에 기대어 기진맥진해 있던 구조대상자를 발견하여 안전 여부를 확인하고 혼자 거동이 어려워 대상자를 부축하여 하산한 뒤, 영암한국병원으로 후송 및 보호자에게 안전하게 인계하여 귀중한 생명을 구했다. 신고자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형님을 신속하게 찾아 불상사가 안생겨서 다행이
전라남도교육청이 학부모와의 소통 강화를 통한 민원행정 서비스 개선에 나섰다. 전남교육청은 지난 3월 31일(동부권), 4월 1일(중부권), 4월 3일(서부권) 총 3회에 걸쳐 진행된 ‘2025. 학교 학부모회 임원 역량강화 연수’에 ‘고충민원 현장봉사단’이 배석하여 학부모회 임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대중 교육감을 비롯한 ‘고충민원 현장봉사단’은 이번 연수와 더불어 학부모들의 다양한 의견을 현장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연수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교육감님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전남교육청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선국 총무과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학부모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며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고충민원 현장봉사단’ 운영을 강화해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더욱 발전된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