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단감이 전국 최고 명품 과일로 다시 한 번 이름을 높였다. 청년 농업인 박문수 젊은농부농원 대표의 단감 ‘감풍’이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한국과수농협연합회와 산림청 주관으로 2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것. 2023년에 이은 2년 만의 최우수상 수상으로 박 대표는 대한민국 대표 단감 생산자로, 영암군은 그 중요 산지로 입지를 굳혔다. 한국농수산대학 출신으로 유기농기능사·농산물품질관리사 자격을 취득한 박 대표는, 영암의 충분한 일조량과 유기물이 풍부한 황토에서 친환경·저탄소 인증 농법으로 10여 품종의 감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최우수상을 받은 단감 감풍은, 15브릭스(Brix) 내외로 당도가 높고, 달콤·아삭한 식감과 풍부한 과즙으로 소비자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나아가 박 대표는 연간 10여 종 약 50톤의 감을 고품질 이미지를 굳혀가고 있는 자체 브랜드로 판매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있다. 이정 영암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최우수상을 포함해 2022년부터 영암의 배·단감·포도가 대한민국 대표 과일 선
나주소방서는 지역사회의 안전을 책임질 “2025년 하반기 의용소방대 신규대원 모집”에 나선다. 모집 기간은 오는 12월 1일부터 20일까지이며, 신천서류는 나주소방서 홈페이지 또는 나주소방서를 비롯한 119안전센터에서 지원 서류를 배부하고 접수를 진행한다. 의용소방대원의 선발 기준은 만 20세이상의 남녀로 관할 지역 내 거주 또는 상주하는 주민으로 신체가 건강하고 협동심, 봉사정신을 갖춘 사람이다. 또한 소방시설 관련 자격·학력·경력 보유자, 의사·간호사·응급구조사 등 응급의료 관련 자격 소지자, 기타 의용소방대 활동에 필요한 기술 보유자도 선발 대상에 포함된다. 신규대원 모집에 지원한 사람은 임명 기준 적합성 여부 검토를 거쳐 내년 1월중 임명되어 지역안전의 파수꾼으로 활동 할 예정이다. 나주소방서 신향식 서장은 “의용소방대는 지역 안전의 최전선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중요한 조직”이라며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나주시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골목경제 회복을 위한 ‘골목형 상점가 대폭 확대 지정’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상인 참여 문턱을 낮추는 행정 지원 체계와 ‘골목형 상점가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공실 상가 해소, 온누리상품권 사용 활성화, 지역 소비 촉진 등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는 취지다. 기존 상점가에서는 영세 소상공인의 비율이 높아 동의서 징수 등 요건 충족이 쉽지 않아 상인 의지가 있더라도 실제 지정까지 이어지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시는 상인 참여를 높이기 위해 동의서 작성 지원, 상점가 홍보 등 지정 절차 전반에 대한 행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에 나주시는 일정 구역에서 임시 집행부가 구성되면 ‘골목형상점가 서포터즈’를 투입해 동의서 작성부터 행정 절차까지 현장에서 지원하는 방식으로 참여 장벽을 낮출 방침이다. 현재 나주시에는 총 6곳의 골목형 상점가가 지정돼 있으며 온누리상품권 사용 증가와 상권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 ‘골목형 상점가’는 일정 구역
전라남도 나주시가 지난 26일 강상구 부시장 주재로 ‘나주시 발주 공사 현장 안전대책 점검 회의’를 열고 공사 현장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27일 나주시에 따르면 현장별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재점검하고 부서 간 교차점검을 확대하는 등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회의는 현재 진행 중인 1억 원 이상 자체 발주 공사 25개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조치 이행 현황과 보완 대책을 점검했다. 시는 그동안 발주부서 중심의 상시 현장 점검을 해 왔으며 매월 4일 ‘안전 점검의 날’에는 부서 간 교차점검을 운영해 현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견하고 조치해 시민과 근로자 안전을 확보해 왔다. 지난 25일 아침 발생한 옛 나주극장 리모델링 공사 현장의 비계 구조물 일부 쓰러짐과 관련해 신속한 조치와 대응으로 인명피해 없이 상황을 마무리 지었다. 앞으로 현장 지도 점검 강도를 더욱 강화하고 구조물 설치, 작업 동선, 보호구 착용 등 주요 안전 항목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강상구 나주시 부시장은 회의를 주재하며 “다행히 인명피해
전라남도 나주시와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은 지난 26일 나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나주교육행정협의회 정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교육행정협의회는 시와 교육청 간 교육행정 현안을 논의하고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협의기구로 매년 한 차례씩 정기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정기회는 공동의장인 윤병태 나주시장과 변정빈 나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13명의 위원이 참석하여 나주교육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주요 교육 현안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시와 교육지원청이 제안한 3건의 안건을 깊이 있게 논의했으며 시는 공공기관-대학 연계 지역특화 공동교육과정 확대, 매성초 신설 및 학교 복합시설 건립 신속 추진 등 2건을, 교육지원청은 나주 청소년 정보보안 해커톤 대회 운영을 안건으로 제출했다. 특히 시에서는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는 자율형 공립고 2.0 공공기관-대학 연계 지역특화 공동교육과정의 참여 학생 및 연계 기관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중점적으로 제안하였으며 이를 통해 교육격차 해소와 지역 교육자원 공유체계 강화를 모색하고자 했다.
전라남도 나주시는 지난 26일 장애인활동지원사업 관계자와 활동지원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인활동지원사업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장애인활동지원사업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전문성 향상과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한 직무교육과 소통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장애인 활동 지원은 일상생활이나 사회활동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신체 지원, 가사 지원, 사회활동 지원 등 서비스를 제공해 자립생활과 사회참여를 돕는 사업이다. 현재 나주시는 활동 보조 3개소, 방문목욕 1개소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기관에 소속된 535명의 활동지원사가 546명의 대상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활동 지원 사업 유공자에 대한 표창패 수여식이 진행되었으며, 보성군장애인복지관 김승진 관장의 직무교육과 함께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현장 애로사항 청취 시간이 마련됐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워크숍이 종사자들의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서비스 이용자에게 더욱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 사회에서 보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이 직접 지역 정책을 논의하고 제안하는 청년이 참여하는 시정 구현과 청년정책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난 25일 나주시청년센터에서 제5기 청년정책협의체 발대식을 열고 청년들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며 지역 청년정책 발굴 역할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농업인, 창업가, 직장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17명의 청년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회장 선출과 운영 방향 등을 논의하며 협의체의 향후 활동 기반을 마련했다. 제5기 청년정책협의체는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됐으며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들로 구성돼 지역을 대표하는 청년 참여기구의 역할을 한다. 위촉된 회원들은 앞으로 2년 동안 분과별 활동 계획에 따라 나주시 청년정책을 모니터링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등 실질적인 청년정책 개선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청년정책협의체 회장으로 선출된 김도경 회원은 “지역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청년의 생생한 의견을 행정에 전달하는 가교 구실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전라남도 나주시가 연말 소비를 촉진하고 침체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대규모 소비 축제를 연다. 나주시는 연말을 맞아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골목상권 지원을 위한 ‘연말 빅세일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상점별 자체 할인과 캐시백 지원을 결합한 대규모 상생형 할인 구조를 마련하고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혜택을 누리는 지역경제 회복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올해 행사는 단순 할인 이벤트를 넘어 상가의 부담을 줄이고 소비자의 혜택을 극대화한 새로운 소비 상생 모델로 기획됐다. 행사는 오는 12월 10일부터 25일까지 16일간 진행되며 나주사랑상품권 가맹점 중 최대 300개 상점을 모집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연말 빅세일페스타’는 추석 명절과 영산강축제 기간 운영한 ‘나주시 상가 상생페이백 행사’를 더욱 확장한 방식으로 상점들의 할인 부담 완화를 위해 참여 상가 보상 지원 제도가 새롭게 도입됐다. 5~9% 현장 할인 제공 상가에는 10만 원, 10% 이상 할인 제공 상가에는 20만 원을 행사 종료 후 보상 지원한다. 행사 기간 참여 상가는
재경나주향우모임 ‘나주 금성회’가 지역 학생 지원을 위한 장학기금 기탁을 통해 미래 세대의 성장 기반 조성에 힘을 보태며 고향 공동체를 위한 나눔 문화 확산에 다시 한번 온기를 더했다. 나주교육진흥재단(이사장 윤병태)은 최근 재경나주향우모임인 나주 금성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기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 금성회는 앞서 여러 차례 장학금을 전달해 왔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누적 기탁액은 1500만 원에 이르렀다. 기탁식은 나주시청 부시장실에서 진행됐으며 강상구 부시장, 백기종 나주금성회 회장, 이병규 사무총장이 참석해 기부 취지와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금성회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교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장학금 역시 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키우고 꿈을 실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다. 백기종 나주금성회 회장은 “앞으로도 나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과 응원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강상구 부시장은 “우리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꾸준히 소중한 후원을 보내주
나주시가 농업 경쟁력 강화와 매력 있는 농촌 구현에 힘써온 결실로 2025년 전라남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지난해 7월 농축산식품국과 농업기술센터의 분리 조직개편으로 농업행정과 산하에 재편된 농촌진흥팀은 이번 수상을 통해 1년 반 만에 전문적인 업무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26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올 한 해 도내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한 농촌진흥사업 성과를 시상하는 제도다. 평가 항목은 농촌진흥청 지표인 ‘기술보급 기반 확대 노력도’, ‘현장 애로 해소 및 신기술 확산 실적, ’농촌자원 활성화‘, ’농업재해 대응 및 병해충 예방실적‘, ’전문역량 개발 및 청년농업인 육성‘ 등 주요 평가 항목에도 자체 지표를 더해 총 13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나주시는 특히 농업재해 대응과 병해충 예방 실적, 전문 역량 개발 및 청년 농업인 육성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전 지표에 걸쳐 고른 실적을 달성했다. 전체 면적의 약 43%가 농림 지대인 나주시는 전국 최대 배 재배 지역이자 도내 벼 재배 규모 3위, 미나리와 고추는 1위를 기록하는 등 도내 최대 농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