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나주시가 급변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시민 중심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6급과 신규 공무원을 대상으로 리더십과 기본 소양을 강화하는 직급별 맞춤형 교육을 추진했다. 나주시는 지난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나주시 중흥골드스파&리조트에서 ‘2025 공직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조직 내 중추 역할을 하는 6급 공무원과 공직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 공무원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최근 5년 이내 승진한 6급 공무원 25명과 9급 및 지도사 등 신규 공무원 44명 등 총 69명을 대상으로 직급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6급 공무원은 리더십, 기획력 향상, 스피치 역량 등 실무와 조직 운영에 필요한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교육받았으며 신규 공무원은 공직 가치관 확립, 친절 교육 등 기본 소양 중심의 과정을 이수했다. 이와 함께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공직자 감성 인문학 특강과 팀워크 프로그램을 진행해 세대 간 소통을 촉진하고 조직 내 결속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n
무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과 무안신협은 지난 11월 24일 지역 장애인의 복지 향상과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무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 강당에서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열고,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강화하며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장애인을 위한 금융·복지 서비스 지원 ▲이용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금융교육 ▲보이스피싱 예방 등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공동 개발 및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박성남 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장애인복지 실현에 있어 뜻깊은 협약”이라며 “무안신협과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두 기관은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장애인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라남도교육청이 11월 28일 해남 산이정원에서 ‘2025. 전라남도교육청 ESG교육발전위원회 연찬회’를 열고, 제2기 위원회와 함께 전남형 ESG교육 실천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연찬회는 지난 8월 1일 제2기 ESG교육발전위원회가 새롭게 구성된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공식 협의 자리로,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전남교육 실현을 위한 구체적 추진 방안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연찬회에서는 ‘2025년 전남교육 ESG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위원들과 함께 주요 과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동신대학교 이순형 교수가 ‘분산에너지와 전력계통 전환’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에너지 전환 시대에 맞는 교육의 방향을 제시했다. 오전 협의 이후에는 해남 산이정원을 방문해 친환경 공간을 체험하며, 지속가능성과 생태 감수성을 반영한 전남형 ESG교육 모델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번 현장방문은 위원들이 자연 속에서 ESG 교육의 실천 가능성을 직접 살펴보는 계기가 됐다. 전국 교육청 최초로 ESG를 도입한 전남교육청은 ▲ ESG 지원센터 구축 및 도입계획 수립 ▲ ESG 교육 및 실천 조례 제정
영암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11/28일 5~11월 학교·기관으로 ‘찾아가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마쳤다. 청소년기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유혹과 위험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잠재적 위기 청소년 발굴 및 개인상담 연계 지원 등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센터는 6개 학교와 3개 아동 · 청소년 기관을 방문해 △회복적 생활교육 △감정코칭 △마이어스-브릭스 유형지표(MBTI) 성격검사 워크샵 △갈등해결 등을 내용으로 66회 1,760명에게 상담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자신의 다양한 고민을 이야기하며 소통하고 해결방안을 찾았다. 개인 상담을 원하는 청소년은 프로그램 이후에도 센터에 상담을 신청하면 되고, 안내는 유선으로 한다. 아울러 찾아가는 상담, 청소년동반자,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지원, 고위기 청소년 맞춤 지원 활동 등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영암군이 11/27일 영암군민회관에서 마을주민과 활동가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영암군 공동체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진행된 마을공동체 사업의 주요 성과를 되돌아보고, 공동체 구성원 간 협력과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마당 참가자들은 각 마을공동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공동체 사업 추진 과정의 경험을 나누며 내년 활동 방향성을 모색했다. 영암군은 이번 행사가 마을공동체 간 연대·협력 기반 강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주민 주도형 지역 발전 토대 구축, 지속가능한 공동체 문화 확산 등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박영하 영암군 자치행정과장은 “주민이 스스로 마을 문제를 해결하고 변화를 주도하는 경험을 나눈 뜻깊은 자리였다. 마을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환경 조성을 영암군이 잘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영암군이 밤길 보행자와 운전자의 교통안전을 위해 조도 개선 사업으로 도로 교차로 조명타워, 횡단보도 발광다이오드(LED) 투광등 설치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는 야간 조도를 높여 어두운 구간을 줄이고, 누구나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들기 위한 것. 교차로 조명타워는 지난해 삼호읍 용당교차로 1기 설치를 시작으로 11/24일 군서면 왕인박사유적지 입구와 전라남도농업박물관 교차로에도 조명타워와 투광등 설치를 마쳤다. 영암군이 설치한 24m 높이의 교차로 조명타워는, 기존 가로등의 밝기 10~30lx보다 최대 20배인 212lx 높은 조도로 교차로 전체를 고르게 비춰준다. 멀리서도 잘 보이는 밝기 덕분에 운전자의 시야가 크게 개선하는 동시에 비대칭형 투광등과 각도 조절 기능도 장착돼 눈부심과 주거지 빛 공해도 최소화했다. 영암군민들은 지역 주요 도로와 관광지를 잇는 교차로가 환해지면서 야간 이동이 더 안전해졌다는 평가다. 횡단보도 투광등은 지난해 18곳 설치에 이어 올해는 보행 통행량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21곳에 추가 설치를 추진 중이다. 설치 투
목포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6일 목포시청소년성문화센터의 후원으로 사례관리 대상 아동과 양육자를 대상으로 ‘2025년 드림스타트 맞춤형 찾아가는 성교육’ 2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아동 12명과 양육자 10명이 참여했으며, 디지털 환경에서의 성범죄 위험을 이해하고 건강한 성 가치관 형성과 보호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아동 교육은 ‘런웹맨’ 프로그램을 활용해 온라인 공간의 특징과 장단점을 이해하고, 인터넷·휴대폰·SNS 등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범죄 유형을 배우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아동들은 원치 않는 성적 관심이나 접근이 있을 때의 대응 방법을 익히고, 모두가 안전하게 디지털 공간을 이용하기 위한 실천 방안을 함께 고민하며 디지털 성윤리 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양육자 교육은 ‘아동 성교육 방향과 성행동 바로 알기’를 주제로, 자녀의 발달 단계에 맞는 성교육 방법과 성인지 감수성 이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양육자들은 스스로의 성 인식을 점검하고 디지털 성폭력 예방교육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 자녀를 지도하는 방법을 배우는 한편, 아동 성행동 관련 실제 사례
목포시는 지난 27일 시보건소 2층 회의실에서 ‘2025년 감염병 예방 대학생 SNS 서포터즈’ 활동을 마무리하는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해단식은 약 8개월간 활동한 서포터즈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활동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우수활동자 표창 ▲수료증 수여 ▲활동 보고 ▲설문조사 순으로 진행됐다. 대학생 30명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는 감염병 정보뿐 아니라 임산부 교실, 예방접종 등 보건소 주요 사업을 홍보하며 지역사회 보건 수준 향상을 위해 활동해왔다. 그 결과, 4월부터 11월까지 개인 SNS를 통해 총 335건의 콘텐츠를 공유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코로나19, 인플루엔자, 홍역 등 주요 감염병의 예방 정보를 시민들에게 쉽게 전달하고,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과 같은 실천 중심의 예방 요령을 확산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대학생 SNS 서포터즈의 적극적인 활동 덕분에 보건소 사업들이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와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목포시는 향후에도 감염병 예방 및 홍보 강화를 위해 대학생
전라남도교육청이 12월 18일부터 20일까지 목포 CGV 평화광장과 폰타나비치호텔, 목포시네마MM 등에서 ‘2025. 전라남도교육청 작은학교 영화‧영상제’를 연다. 이번 영화‧영상제는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의 위기를 넘어 지속가능한 작은학교를 실현하고,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콘텐츠를 통해 글로컬교육의 미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남의 초‧중‧고 작은학교를 중심으로 전국과 해외 5개국 학생들이 참여한 이번 영화제에서는 총 35개교의 46편 작품이 상영된다. 행사에는 영화 상영과 함께 GV(관객과의 대화), 전남교육씨네뮤지엄, 작은학교 특성화교육 성과포럼, 글로컬 영화교육포럼, 특별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첫날인 12월 18일에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학생들의 창작 영화가 CGV 1관, 4~8관에서 상영되며, 영화 상영 후에는 감독과 출연진이 직접 참여하는 GV가 진행된다. 이날 오후에는 목포 폰타나비치호텔에서 작은학교 특성화교육의 성과를 공유하는 포럼이 열리고, 전남교육씨네뮤지엄에서는 미술과 영화가 결합된 인문학 교육 콘텐츠 ‘신의 조각가 미켈란젤로’가 상영된다
영암군이 이달에 이어 12월에도 ‘고향사랑e음’과 민간 플랫폼 ‘위기브’ ‘웰로’에서 고향사랑기부자 감사 이벤트를 확대한다. 연말 세액공제 기부 증가가 예상되는 12월을 맞아, 기부자 혜택 강화로 고향사랑기부 참여 확대에 나선 것. 10만원 기부하면 전액 세액공제, 3만원 답례품 제공의 기본 혜택에, 영암군이 답례품 증량·추첨을 더해 1석 4조를 돌려준다. 이번 증량 이벤트에는 영암 20개 업체가 참여해 ▲한우 꽃등심·불고기와 삼겹살·오겹살 등 축산물 ▲쌀·고구마‧배 등 농산물 ▲수제 요구르트·무화과잼·떡국세트 등 가공품까지 다양한 품목을 증량·추가 제공한다. 특히, 한우 국거리와 사골곰탕, 삼겹살, 훈제오리 등 가정에서 선호도가 높은 실속형 상품의 증량 폭이 크게 확대돼 기부자들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 아울러 영암군은 기부자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추가 추첨 이벤트로 총 2,000명을 선정한다. 당첨자는 내년 1월 문자로 알려주고, △김의준 햇꿀고구마 3kg △고구마말랭이 60g 5개 △대봉감말랭이 500g △수제요구르트 500ml 2개, 4개 상품 각각 500개를 무작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