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은 임신부 맞춤형 물품 지원 사업을 통해 임신부의 건강한 임신 기간 유지를 돕고, 임신 초기부터 출산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물품을 실질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임신부의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획일적인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임신부 개인의 임신 단계와 생활 여건, 건강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물품 지원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임신 초기에는 엽산제, 임신부 위생용품, 임신 관련 안내 자료 등을 제공하여 건강한 임신 시작을 지원하고, 출산 이후에는 출산을 축하하고 산모와 신생아의 초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출산축하용품을 추가로 제공함으로써 임신부터 출산, 출산 이후까지 이어지는 연속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단계별·맞춤형 지원을 통해 임신부의 실질적인 필요를 충족시키는 것은 물론, 출산에 대한 심리적 안정감과 정책 체감도를 높여 임신부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물가 상승과 양육비 부담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본 사업은 임신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으며, 임신과
전남 곡성군은 지역사회 건강생활실천 활성화와 권역별 건강증진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건강생활실천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곡성출장소, 곡성군체육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권역별 건강증진센터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신체활동 프로그램 운영 및 지역자원 연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곡성군은 군민이 생활권 내에서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곡성읍권, 석곡권, 옥과권에 권역별 건강증진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농어촌 지역 특성을 반영해 주민 맞춤형 신체활동 및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권역별 건강증진센터에서는 실버 필라테스, 실버 에어로빅, 요가·댄스 등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간호사·운동처방사·물리치료사 등 전문 인력이 참여해 개인별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권역별 건강증진센터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건강생활실천 환
전남 곡성군은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농번기 마을 공동급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월 20일까지 참여 마을의 신청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마을 공동급식 지원사업은 농사철 식사 준비에 따른 부담을 줄여 노동력 절감과 건강 증진, 영농 집중도를 높여 농업 생산성 향상과 농업인의 삶의 질 제고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농번기 기간에 마을당 약 300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해 144개 마을을 선정·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은 해당 읍·면을 통해 자세한 신청 방법과 지원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식사 걱정 덜고 농사에 집중 농번기 농촌의 하루는 새벽부터 시작된다. 해가 뜨기도 전 밭으로 향하고, 해가 질 무렵에야 하루를 마친다. 이 바쁜 시간 속에서도 식사 준비는 누군가의 몫이 된다. 농번기 마을 공동급식은 이런 일상의 부담에서 출발한 정책이다. 농사에 집중해야 할 시기, 밥 걱정만큼은 함께 나누자는 취지다. 공동급식이 운영되면 농업인의 가사노동 부담이 줄어들
전남 곡성군이 청년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자기 계발을 지원하기 위한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2년 이상 거주한 청년을 대상으로 공연 관람, 학원 수강, 도서구입 등 문화·자기계발 활동에 사용할 수 있는 문화복지비를 연간 25만 원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신청은 11일부터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에 방문 신청이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의 경우 농협카드 홈페이지에서 오는 20일부터 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2024년 2월 9일 이전부터 곡성군에 주소를 두고 계속 거주한 19세 ~ 28세(1998년 ~ 2007년생) 청년으로 소득 기준은 적용하지 않으나, 공무원·교사·공공기관 근로자 등 복지포인트를 지급받는 공공기관 종사자와 학교 밖 청소년 교육수당 대상자, 전라남도 여성농업인 문화복지바우처 대상자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문화생활과 자기 계발에 대한 부담이 완화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전남 곡성군은 지난 10일 곡성교육지원청, 곡성고등학교와 ‘자기주도학습센터’구축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자기주도학습센터’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사교육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교육부 공모사업이다. 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개별 맞춤형 학습지원을 통해 교육격차를 해소하며,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자기주도학습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오는 4월에 개소 예정인 자기주도학습센터는 곡성고등학교 내 정독실을 리모델링하여 조성될 예정이며, 인강실과 자율학습공간을 갖추고 전담 학습 코디네이터가 상주해 학생들의 학습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EBS 학습 진단 시스템을 활용한 맞춤형 학습 설계와 1:1 진로·진학 상담 등을 통해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높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기주도학습센터가 우리 군에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길 바란다.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곡성 교육의 경쟁력을 한
장성군 가족센터가 최근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장성군 가족행복센터(장성읍 역전로 199-10)에서 열린 이날 개강식에는 아이들과 군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자축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인 문화예술놀이터 ‘햇살’의 우쿨렐레·오카리나 공연으로 시작해 △‘사랑의 장학금 챌린지 7호 나눔 증서’ 전달 △국민건강보험공단 장성담양지사 장기요양등급판정위원회 후원금 전달식 △새해 장성군 가족센터 주요 사업 홍보 영상 시청 △‘다 이루어질지니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파스텔화 전시, 놀이 체험, 가족·청소년 봉사단 모집, 아이돌봄 서비스, 가족 상담, 진로 설계 지원, 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마련돼 호응을 얻었다. 올해 장성군 가족센터는 △병원 동행 매니저 양성교육 △청년 자립 프로그램 △모두의 가족센터 운동교실(가칭) 등 신규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맞춤형 가족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김한종 군수는 “행복한 사회는 가족에서부터 시작된다”며 “행복한 장성, 살기 좋은 장성을 만드는 데 함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장성군이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하고 있다.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을 함유하고 있는 슬레이트는 과거 건물의 지붕을 덮을 때 주로 사용했다. 오래된 건물을 철거할 때 슬레이트나 벽면 내부에 석면이 확인되면 반드시 전문 업체에 처리를 의뢰해야 한다.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은 지역 내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가 건물을 철거할 때 슬레이트 처리 비용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주택, 창고, 축사는 물론 노인·어린이 시설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취약가구는 철거비용 전액을 받을 수 있으며, 일반가구는 1동당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주택이 아닌 건물도 1동당 슬레이트 면적 200㎡ 이하 범위에서 전액 지원된다. 철거·처리 비용이 지원 한도를 초과할 경우, 초과분은 신청 주민이 부담한다. 또 지정 업체가 아닌 다른 곳에 철거를 의뢰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없다. 슬레이트 철거를 희망하는 주민은 건축물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건물 노후 정도와 신청자 소득 수준 등을 고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지역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9일부터 2월 24일까지 예비 고1 15명과 함께 15박 16일 동안 뉴질랜드와 싱가포르에서 곡성군 글로벌 캠프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글로벌 캠프는 지난 2025년 8월부터 운영된 국내 글로벌 캠프를 시작으로 5개월간 화상영어수업, 매월 원어민 교사 참여 교육, 프로젝트 토론 수업 준비 등 사전 교육과정을 거쳐 해외 글로벌 캠프와 연계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의미를 더하고 있다. 뉴질랜드에서는 케이스브룩 인터미디어 학교 수업 참여와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협업 역량을 키우고 남극센터, 캔터베리 대학 견학 등을 통해 현지 교육 환경과 과학·환경 중심의 체험 학습을 진행한다. 싱가포르에서는 마리나 버레이(담수시설), 시티갤러리, 리버원더스 등 생태 환경을 주제로 한 체험 학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지역 학생들의 성장 단계에 맞춘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글로벌 시민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전남 곡성군은 대한노인회 곡성군지회 제16대 지회장에 현 지회장인 심정섭 후보가 선출됐다고 10일 밝혔다. 심 후보는 단독으로 후보 등록을 마쳐 대한노인회 곡성군지회 선거 관련 규정에 따라 별도의 투표 없이 군 노인회 선거관리위원회를 통해 당선이 확정됐다. 심정섭 지회장은 재임 기간에 경로당 활성화 사업 추진, 어르신 복지 증진 프로그램 확대, 노인 권익 향상을 위한 대외협력 강화 등 안정적인 조직 운영과 지속적인 노인복지 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연임에 성공했다. 임기는 4년으로, 오는 3월 31일 제15대 지회장 임기 만료 이후 제16대 지회장으로서 공식 임기를 시작하며, 취임식은 4월 중 별도로 개최될 예정이다. 대한노인회 곡성군지회는 지역 어르신들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한 대표적인 노인단체로, 경로당 운영 지원과 노인 여가·문화활동 활성화, 노인복지 정책 전달 및 의견 수렴 등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심정섭 당선인은 “곡성군지회가 지역 어르신들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소통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복지
전남 곡성군은 관내 중소기업의 판로개척과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제품 전시·판매전 참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외 전시·판매전에 참가하는 중소기업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제품 홍보와 신규 거래처 발굴을 지원함으로써 기업 경쟁력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곡성군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으로, 공장등록을 완료하고 6개월 이상 정상 가동 중인 업체이다. 지원 내용은 전시·판매전 참가에 소요되는 부스 임차료와 장치 설치비 등으로, 기업당 연 1회 총 사업비의 70% 이내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되며, 국내·국외 전시회에 대한 지원 기준은 동일하게 적용된다. 다만, 동일한 목적의 전시·판매전 참가와 관련하여 정부, 지방자치단체(곡성군 포함) 또는 공공·유관기관 등으로부터 참가비를 지원받은 업체는 중복 지원 방지를 위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수시로 가능하며,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곡성군청 도시경제과 투자유치팀을 통해 자세한 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