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곡성군은 지난 11일 관내 친환경농가 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친환경농산물 안전성 관리 강화 및 인증 의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특히 동계작물 안전성 관리 강화 대책을 핵심으로 추진됐다. 최근 동계작물 이모작 재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학비료 사용, 농약 살포 등 인증 기준 위반 사례를 사전에 차단하고, 친환경농산물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교육을 통해 ▲유기농단지 동계작물 재배 시 화학비료·농약 사용 전면 금지 ▲동계작물 재배 필지의 철저한 관리 ▲인증필지 타인 임대 금지 ▲관행 농기계 공동사용으로 인한 일반 벼 혼입 방지 등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안내했다. 특히 동계작물 이모작 재배 과정에서 관행농법과 혼재될 경우 인증 취소 및 행정처분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농가의 경각심을 높이고 실천 중심의 교육을 강화했다. 아울러 ▲친환경 인증 기준 및 의무 사항 준수 ▲전략작물직불제 이행점검 대비 준수사항 ▲드론 항공방제 확대에 따른 비의도적 오염 방지 대책 등도 함께 교육해 전반적인 관리 수준을 높였다. &n
전남 곡성군은 지난 12일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공급가격 결정 협의회를 개최하고, 관내 32개교에 3~4월 동안 공급될 학교 급식용 친환경농산물 120개 품목의 공급가격을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학교급식 친환경 식자재 공급가격 결정 협의회는 격월로 개최되며,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친환경농산물과 Non-GMO 식품의 공급가격을 결정한다. 이번 협의회에는 곡성군과 곡성교육지원청, 영양(교)사, 농업단체 대표, 공급업체 관계자 등이 참여하여, 학교급식에 공급될 친환경 유기농 쌀을 비롯한 총 120개 품목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공급가격은 시중 유통가격과 타 시군의 가격, 공급업체 제시 가격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검토해 결정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14개 품목(간장, 된장, 두부, 유채유, 현미유, 해바라기유, 쌀국수, 쌀가루, 쌀떡, 옥수수콘, 찐옥수수 가공식품, 고추장, 밀가루, 조청)으로 제한됐던 Non-GMO 식품이 자율품목으로 확대됨에 따라 토마토 퓨레와 유기농 케찹 등이 새롭게 추가 공급된다. 아울러 도 기준단가 차액 지원 방식이 아닌, 군 심의 결정에 따른 단가 전액
전남 곡성군은 체육시설 트렌드를 반영하고 주민 수요에 맞춘 시설을 조성하기 위한 ‘곡성군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지난 12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군민의 건강증진과 행복지수 향상을 목표로 추진되는 체육 인프라 확충 사업으로, 총사업비 58억 원이 투입된다. 곡성군은 지난해 1월부터 7월까지 입지선정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실시해 곡성만의 특색 있는 파크골프장 조성을 위해 다양한 부지를 검토해 왔다. 그 결과, 경제성과 접근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구 심청효문화센터 부지가 최적지로 선정됐다. 해당 부지는 약 90%가 군유지로 예산 절감 효과가 크며, 지형을 최대한 활용한 난이도 구성으로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과 다양한 부대시설을 조성해 전국 최고 수준의 명품 구장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골프장 조성에 대한 기본 및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며, 이번 주민설명회는 사업 추진 방향을 주민과 파크골프 동호인들에게 사전에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곡성군 관계자는 “주민과 전문가가 함께 만들어가는 파크골프장을 조성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장성군이 12일 오전, 군청 1층에서 ‘설 명절 청렴 캠페인’을 전개했다. 장성군공무원노동조합과 함께한 이번 행사는 명절 전후 발생하기 쉬운 부정 청탁, 금품 수수 등의 부패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직자 스스로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출근하는 공직자들에게 명절 인사와 청렴 안내문을 전하며 투명하고 건전한 명절 보내기와 청렴문화 확산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밖에도 장성군은 명절 기간 공직 기강 확립을 위해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상시 감찰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군 공식 에스엔에스(SNS)를 활용해 청탁금지법 선물 기준을 안내하는 등 청렴문화 확산에도 힘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청렴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인 덕목”이라며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장성’을 만들기 위해 다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전남 곡성군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관내 아동, 노인, 장애인 사회복지시설 22개소, 군립 노인 전문병원, 장애인·보훈단체 등을 방문하여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생활인들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시설 생활인의 안부를 묻고 온정을 나누며, 지역사회 전반에 이웃 돌봄과 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헌신하는 종사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에도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곡성군은 매년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 위문과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곡성군에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한 개인·단체·기관의 기부로 지역사회에 나눔문화 확산 실천으로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곡성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서울 관악구 은천로 입구 삼거리에서 설맞이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을 통해 지역 농가의 소득을 높이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산자의 도시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 합리적인 가격과 소비 확대를 도모한다. 이번 장터에는 9개 업체가 참여해 부각, 토란, 백세미, 곶감, 조청 등 50여 개 품목을 판매한다. 명절 선물용으로 적합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함께 구성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직거래 장터는 농업인에게 판매 수익을 높이는 구조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우수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명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활용해 단기 매출 증대와 함께 향후 지속적인 소비 기반 확보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생산자가 직접 판매에 참여해 상품의 대한 특징을 설명함으로써 제품에 대한 이해도와 신뢰를 높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직거래 행사와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를 병행해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넓혀 나가겠다”라고 밝
전남 곡성군은 ‘제16회 곡성세계장미축제’를 앞두고 축제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SNS 콘텐츠 공모전’을 오는 3월 8일까지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변화하는 온라인 홍보 환경에 발맞춰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콘텐츠를 발굴하고 축제에 대한 관심과 기대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 주제는 열여섯, 장미사춘기–설렘·성장·변화다. 제16회를 맞은 장미축제가 걸어온 시간과 앞으로의 변화를 상징적으로 담아 장미처럼 피어나는 설렘과 성장의 순간을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공모 분야는 ▲쇼츠 영상(15초 이내) ▲포스터 2개 부문이다. 쇼츠 영상은 짧은 분량 안에 축제의 감성과 기대감을 담아내는 형식이며, 포스터는 장미의 이미지와 축제의 상징성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면 된다. 접수 방법과 세부 일정은 군 홈페이지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총시상금은 770만 원 규모로 수상작은 축제 공식 홍보물과 온라인 채널 콘텐츠 등으로 활용된다. 군 관계자는 “장미축제를 자신만의 시각으로 표현해 주길 기대한다”라며 “많은 분들이 공모전에 참여해 축제의 설렘과 변
전남 곡성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어민의 소득안정을 지원하고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증진하기 위해 12일부터 오는 3월 13일까지‘2026년 전남형 농어민 공익수당’신청․접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익수당 신청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전라남도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을 경영한 사람으로,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농어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 원 이상이거나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 보조금을 부정 수급한 자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농어민의 안정적인 경영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작년 지급액보다 10만 원이 증액된 연 7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공익수당은 지류, 모바일 상품권 중 본인이 원하는 방식으로 받을 수 있으며, 지급되는 곡성심청상품권은 정책발행 상품권으로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곡성군 관내 모든 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군은 향후 신청자를 대상으로 경영체 등록 유지 여부 및 소득 기준 등 자격 요건을 확인한 뒤 공익수당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급 대상자를 최종적으로 확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
전남 곡성군은 주민 권익 보호와 생활 법률서비스 확대를 위해 ‘찾아가는 마을변호사’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법무부, 행정안전부, 대한변호사협회가 연계 운영 중인 ‘마을변호사’ 제도는 마을변호사 홈페이지를 통해 담당 지방자치단체 변호사를 조회하여 전화나 이메일로 상담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고령 주민이나 인터넷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이 사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군은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위 제도를 활용하여 변호사가 직접 읍·면사무소로 출장하여 상담하는 ‘찾아가는 마을변호사’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별도의 신청 절차나 이동 부담 없이 가까운 읍·면사무소에서 편리하게 법률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상담은 관내 11개 읍·면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올해 운영은 오는 23일 곡성읍사무소를 시작으로 27일에는 오곡면사무소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참여하는 마을변호사는 강기원 변호사(법률사무소 기원), 김신원 변호사(김신원 법률사무소), 박연재 변호사(박연재 법률사
전남 곡성군은 지난 11일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예산안은 총 재정규모 5,565억 원으로, 본예산(4,679억 원)보다 886억 원(18.9%)이 증가한 규모이다. 회계별로 살펴보면 일반회계는 839억 원이 증가한 5,326억 원, 특별회계는 46억 원이 증가한 239억 원이다. 군에 따르면 이번 추경은 주로 농림 분야와 민생안정, 안전, 미래 대비 예산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으며, 이번 예산안에서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농림 분야의 농업・농촌 부문 예산의 대폭적인 증가이다. 농림 예산은 1,511억 원 규모로, 본예산 대비 607억 원이 증가하며 1,500억 원을 돌파했다. ‘농업 예산 1,500억 원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농업 지원과 농촌 경제 활성화 및 농민 소득 증대를 위한 중요한 재정적 발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추경예산안은 민생 복지・안전을 위해 어르신 복지서비스, 사회적 약자 지원 등을 위한 예산을 증액했으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 문화 및 관광 인프라 확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