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곡성군은 청년층의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남형 결혼축하금과 곡성형 결혼축하금을 연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남형 결혼축하금은 혼인신고일 기준 부부 모두 49세 이하로, 혼인신고 이후 부부 모두 전라남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부부 중 1명이 곡성군에 거주하는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200만 원을 일시 지급한다. 곡성형 결혼축하금은 2023년 1월 1일 이후 혼인신고한 부부를 대상으로 하며, 전남형 결혼축하금을 받은 부부 또는 곡성군에 6개월 이상 거주했으나 전남형 지원을 받지 못한 부부에게 연 1회 100만 원씩 최대 2년간 200만 원을 지원한다. 전남형과 곡성형 결혼축하금을 모두 받을 경우, 부부당 최대 400만 원(3회 분할 지급)의 결혼축하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시기는 전남형의 경우 혼인신고일 기준 6개월이 지난 후부터 혼인신고일로부터 1년 6개월 이내이며, 곡성형은 전남형 수령 여부에 따라 단계별 신청 기간이 다르게 적용된다. &nb
전남 곡성군은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59명(공공근로사업 20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39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본 일자리 사업은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미취업자 중 저소득, 장애인 등 취업 취약 계층에게 공공분야 일자리를 제공하여 생계 안정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신청자의 희망 분야를 반영해 섬진강기차마을 환경정비 등 22개 사업에 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곡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미취업자 중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미만인 가구의 구성원이다. 신청 시 주의해야 할 사항으로는 저소득층 참여자의 경우(기초생활수급, 차상위 등) 사업 참여에 따른 소득 발생으로 수급 자격 변동이 있을 수 있으며, 해당 사업 외에 다른 공공 일자리 사업과 중복 참여가 불가하여 주의가 필요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오는 2월 4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하여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합격자 발표는 2월 20일 이후 개별 통보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곡성군
장성군이 최근 장성하이텍고등학교 조리실습실에서 ‘장성로컬푸드 외식인재 키움학교 요리경연대회’를 열었다. 장성하이텍고 식품가공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10개 팀이 참가해 키움학교에서 배운 요리를 직접 선보였다. 딸기, 레드향, 소고기 등 장성산 먹거리를 활용한 점이 눈에 띄었다. 학교장과 건강식문화연구소 대표, 장성군 관계자 등이 심사를 맡아 지역 농산물 활용도, 조리 기술, 창의성, 완성도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대상에는 1학년 박민지 학생, 최우수상은 2학년 김해은 학생이 이름을 올렸다. 우수상은 2학년 박진석·김민정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장려상은 1학년 정용우, 2학년 김성혁·장동현·박하은·신현진 학생이 받았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미래 외식산업을 이끌어 갈 꿈나무들을 만나게 되어 뜻깊다”면서 “장성의 맛을 넘어 한국의 맛을 대표하는 요리사로 성장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장성군이 시행 중인 전남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가운데 하나인 ‘외식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요리경연대회 외에도 외식업 관련 자격증 취득 지원, ‘스타 쉐프 토크 콘서트’, 미식 체험 등
장성군이 새해맞이 ‘걷기 챌린지’를 운영 중이다. 이달 31일까지 진행되며 스마트폰이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먼저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아 설치한 뒤 ‘장성군 보건소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한다. 이달 말까지 목표 걸음 수인 6만 5000천 보를 채운 다음 ‘응모하기’를 누르면 된다. 장성군은 2월 중 자동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5000원 상당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 기타 문의 사항은 장성군 보건소(061-390-8338)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매달 다양한 주제로 ‘걷기 챌린지’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걷기 운동을 통해 몸과 마음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건강한 일상을 영위해 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장성군 농업기술센터가 2026년도 농업분야 보조사업 신청을 받는다. 올해 사업은 농업기술센터 내 6개 부서 소관 30개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청년농업인 육성 △귀농·귀촌 정착 지원 △농산물 가공기술 및 신기술 시범사업 등이 포함돼 있다. 세부적인 사업 내용과 지원 자격, 신청 방법 등은 장성군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뉴스·소식 항목에서 ‘고시/공고’로 들어간 뒤, 제목 검색란에 ‘보조사업’을 입력하면 시행지침 문서를 찾을 수 있다. 장성군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의 참여마당 공지사항에서 ‘보조사업’을 검색해도 같은 자료를 받을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오는 2월 2일까지며, 장성군 농업기술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한다. 자세한 문의는 농촌지원과로 연락하면 된다. 군은 사업별 선정 기준에 따른 서류·현지 심사와 장성군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사업 대상을 최종 선정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나설 계획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농업인 소득 향상과 장성 농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준비하는 올해 보조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면서 “미래 농업을 선도하는 확실하고
장성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에게 지역 내 농어촌 민박업소를 숙소로 제공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숙소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숙박비의 60%, 월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하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민박 신고를 완료한 장성지역 농어촌 민박사업자와 민박 활용 숙소를 구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동시에 모집하고 있다. 접수 기한은 이달 30일까지로, 신분증을 지참해 장성군 농산유통과로 직접 방문하면 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숙소는 고용 농가가 대신 신청할 수 있다. 군은 2월 중 권역별로 숙소를 지정하고 민박업소와 약정을 체결한 뒤, 3월부터 11월까지 8개월 간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에게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민박업소 운영 주민에게는 수익 창출의 기회를 줄 방침”이라며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가 완공되면 거주 여건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동화농공단지 앞 남평리 일원에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를 건립 중이다. 연면적 1103㎡, 지상 4층 규모로 오는 11월 경 준공할 계획이다.
장성군이 오는 23일까지 ‘설 명절 성수식품 위생 점검 및 수거 검사’를 실시한다. 대상은 지역 내 설 제수용·선물용 식품을 취급하는 방앗간, 제조업소, 음식점, 건강기능식품 등 20개 업소다. 군은 관광과 식품위생팀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2개 반을 편성해 현장 점검에 나서고 있다.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 사용·판매 △냉장·냉동식품 보관 온도 등 위생적인 보관·진열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식중독 예방 요령을 안내하고 홍보물도 나눠준다. 대표적인 명절 음식인 떡, 전, 튀김류 등 5건은 수거해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 식품분석과에 검사를 의뢰한다. 기준에 미달할 경우, 영업 정지 등 별도의 행정 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설 명절 음식을 구입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점검과 검사, 안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남 곡성군은 지난 16일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과 불법 옥외광고물 근절을 위해 현수막 클린존으로 운영 중인 겸면 평장삼거리 일원에서, 옥외광고사업 협동조합과 함께 불법현수막 게시 금지를 위한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21일 밝혔다. 곡성군에 소재한 겸면 평장삼거리는 차량 통행량이 많은 주요 교차로로, 그동안 각종 홍보성 현수막이 무분별하게 게시되면서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운전자 시야를 방해하는 등 안전 문제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지정 게시대가 아닌 교차로 인근에 불법 현수막이 반복적으로 게시되며 주민 불편이 누적돼 왔다. 이에 곡성군은 해당 구간을 현수막 게시가 금지된‘클린존’으로 관리하고, 최근 해당 지역에 게시된 불법현수막을 일제 철거하는 등 정비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비는 단순한 일회성 철거에 그치지 않고, 불법게시 행위의 재발을 예방하기 위한 사전 조치의 일환이다. 군은 정비 이후에도 불법현수막이 다시 게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현장에‘불법현수막 게시 금지’를 알리는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해당 구간이 현수막 게시가 허용되지 않는 장소임을 주민과 광고주에
곡성군은 지난 20일 농업회사법인 미실란 세미나실에서 관내 농·특산물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농·특산물 수출기업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5년 곡성군 농·특산물 수출 지원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수출 지원 정책과 사업 신청 절차를 안내하는 한편, 수출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해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곡성군수를 비롯해 농정과장, 관계 공무원, 곡성멜론㈜ㆍ곡성군배영농조합법인ㆍ이노팜㈜ㆍ미실란 등 관내 수출기업 대표 및 실무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곡성군에 따르면 2025년 기준 관내 12개 수출업체가 10개 품목, 총 1,288톤 규모의 농·특산물을 12개국에 수출해 약 51억 5천만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이를 위해 곡성군은 농수산 수출 특화품목 직불금, 수출 포장재 지원, 수출 경쟁력 강화 지원, 전남 쌀 수출 안전성 제고 등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오늘 간담회에서 제시된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수출 지원사업의 실효성을 더욱 높이겠다”라며, “즉시 개선 가능한 사항은
전남 곡성군은 지난 20일, 2026년 겨울방학 기간에 추진되는 한·중 우호교류 홈스테이에 참여하는 중학생과 학부모, 인솔 교사를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홈스테이 일정과 프로그램, 안전관리 사항 등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참가 학생과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6년 겨울방학 한·중 홈스테이는 2월 3일부터 2월 7일까지 4박 5일간 진행되며, 관내 2개 중학교에서 선발된 10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우호 도시인 중국 절강성 보타구에서 홈스테이를 체험한 뒤, 중국의 국제적 상업 도시인 상해로 이동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유적지 등을 탐방할 예정이다. 참가 학생들은 홈스테이 가정에서 중국의 일상생활을 직접 경험하고, 현지 학교를 방문해 교육 현장을 둘러보며 중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게 된다. 또한 환송식에서는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 양국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나누고 우정을 쌓는 뜻깊은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한편, 곡성군과 보타구는 2001년 자치단체 간 우호교류를 체결한 이후, 200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