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은 청년의 삶을 다각적으로 분석한 ‘2025년 영광군 청년통계’를 군 대표 누리집을 통해 29일 공표했다. 군은 지난 2024년 기준 영광군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통계를 작성했으며, 인구‧가구, 경제, 일자리, 창업, 복지, 건강 6개 부문 59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영광군 청년인구는 13,274명으로 군 전체 인구(52,098명)의 25.5%를 차지했으며, 청년 1인 가구는 1,693가구로 청년 가구(4,497가구)의 37.6%로 나타났다. 청년의 ‘24년 혼인건수는 413건으로 ’23년 대비 83건 증가했고, 이혼건수도 219건으로 ‘23년 대비 64건 증가했으며, 주택을 소유한 청년은 1,972명으로 청년인구(13,274명)의 10.3%로 집계됐다. 청년 취업자 수는 7,400명, 취업률은 69.9%로 나타났다. 구직 신청 건수는 1,049건이며, 이 중 고등학교 졸업자가 43.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구직희망 직종은 경영·행정·사무직 28.5%이고, 보건·의료직이 8.6%로 그 뒤를 이었다. &nb
영광군은 2025년 12월 22일부터 2026년 12월 11일까지 농식품 바우처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수급 가구(중위소득 32% 이하) 가운데 임산부, 영유아, 아동, 청년(만 19∼34세)이 포함된 가구를 대상으로, 신선 농식품을 구입할 수 있는 전용카드를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1인 가구는 월 4만 원, 4인 가구는 월 10만 원이 매달 초 자동 충전된다. 충전된 바우처는 관내 지정 가맹점에서 국산 신선 농식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바우처 지원금액은 매월 1일 충전되어 해당 월 말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소멸된다. 다만, 충전금액의 10% 미만 금액은 다음 달로 이월할 수 있다. 신청은 농식품 바우처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전화(1551-0857), 또는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기존(2025년) 이용자 중 2025년 12월 22일 기준 지원자격을 유지한 가구는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자동 신청 처리된다. 한 번
영광군은 12월 26일 장애인콜택시 사업 수탁기관인 (사)전남지체장애인협회 영광군지회에 신규 구입한 장애인콜택시 3대를 전달했다. 지난 2017년 영광군에 처음 도입된 장애인콜택시는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특수차량으로 2026년도에는 이번에 구입한 3대를 포함하여 총9대를 운행할 예정이다. 현재 총 967명이 이용자로 등록돼 있고 2025년 11,365건을 포함하여 지금까지 약 47,500건의 운행을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을 돕고 있다. 장애인콜택시 이용대상자로는 영광군 내 주소를 둔 장애의 정도가 심한 중증 보행장애인 등이며 08시부터 22시까지 기본요금 500원(2km까지), 추가 1km당 100원의 이용요금으로 전남광역이동지원센터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영광군 건설교통과장은“내년에도 장애인콜택시 2대를 추가로 구입하여 교통약자들의 이동권 보장 및 사회 참여 기회 확대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영광군은 영광노점상인회에서 12월 26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성금 7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영광노점상인회는 지역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는 노점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구성된 단체로, 상인들의 권익 보호와 영업환경 개선뿐 아니라 매년 정기적인 나눔 기부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특히 장기간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상인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이번 기부는 주변에 귀감이 되고 있으며, 지역 내 나눔 실천 분위기를 제고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기탁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의 생계지원 및 복지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며, 군은 도움이 꼭 필요한 대상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필 계획이다. 영광노점상인회 관계자는 “노점상인도 지역의 구성원으로서 함께 성장하고 공존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매년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상인회가 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정규 사회복지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희망을 나누기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영광노점상인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지
공병철 광산구의원(더불어민주당, 신흥동·우산동·월곡1·2동·운남동)이 지난 28일 열린 ‘광산구 우산자율방범대장 이·취임식’ 행사에서 광산구 우산자율방범대로부터 지역사회 안전 증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공 의원이 그동안 우산동을 비롯한 지역 곳곳에서 주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자율방범대 활동 지원과 안전 인프라 확충에 힘 써온 점을 높이 평가해 수여됐다. 공 의원은 초등학교 통학로 조기 개설을 통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섰으며, 자전거도로 정비와 보행환경 개선 등 생활 속 안전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현안 해결에 적극 나서왔다. 특히 지역 주민, 자율방범대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반영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왔다는 평가다. 우산자율방범대 관계자는 “공병철 의원은 주민 안전 문제를 자신의 일처럼 챙기며, 방범대 활동과 지역 안전망 강화를 위해 꾸준히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인공태양으로 불리는 핵융합 국책사업 부지 유치 확정 이후 예비타당성조사 대응과 기반 조성, 시민 소통을 아우르는 후속 조치를 본격화하며 미래 에너지 중심도시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12월 10일 나주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핵융합 핵심기술개발 및 첨단 인프라 구축사업 부지로 최종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전 세계적인 에너지 패권 경쟁 속에서 핵융합 상용화 기술을 선점해 미래 에너지원 확보와 국가 에너지 안보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는 대형 국책사업으로 약 1조 2천억 원 규모의 국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사업 기간은 2027년부터 2036년까지 10년간이며 핵심기술 연구개발과 실증 기반 인프라 구축으로 구성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부지 유치 공모 요건에 따르면 2028년 상반기까지 지자체가 정지부지를 제공해야 하며 250MVA 전력 인입선로, 왕복 4차선 이상의 진입로 확보 등이 기본 조건으로 제시됐다. 나주시는 이러한 요건을 바탕으로 입지 여건과 안전성, 확장성, 인프라 연계성을 종합 검토해 나주에너지국가산업단지 일부 부지와 인근 부지를 사업 대상지로 선정
광주 광산구가 광주광역시의 ‘2025년 보건소 감염병 예방 관리 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7개 분야 21개 지표로 이뤄졌다. 광산구는 지역특화 우수 시책으로 추진한 감염 취약 시설 현장 상담(컨설팅)을 비롯해 결핵환자 접촉자 잠복 결핵 감염 검진율, 감염병 분야 교육‧훈련 등이 호평받아 광주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 광산구 관계자는 “광산구는 지역 의료기관, 관계 기관 등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긴밀히 협력하며 감염병 예방 체계를 구축해 왔다”라며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건강한 시민 일상을 구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주 광산구가 2026년 공공근로, 지역공동체 일자리 등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광산구는 2026년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으로 총 241명(상반기 122명, 하반기 119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일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18세 이상 광산구 시민 중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가구 재산이 4억 원 이하면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광산구는 공공근로, 지역공동체 일자리를 두 축으로, 일시적 소득 보전을 넘어 참여 시민이 취업 역량을 길러, 더 나은 일자리를 위해 필요한 경력을 쌓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올해는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으로 총 247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 가운데, 실제 참여자 중 사업이 종료된 이후 안정적 일자리를 얻는 성과도 있었다. 상담 업무 분야에서 일한 A씨는 행정 경험, 실무 감각을 익혀 최근 비슷한 직종을 모집한 한 기업에 취직했다. 광산구는 내년에도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이 시민의 생계 안정과 취업 발판이 되도록 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내년 공공근로사업은 정보화, 공공서비스, 환경정화, 기타 등 4개
광주 광산구가 보건복지부의 2025년 지역복지사업 평가 4개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대한민국 복지 선도 도시 위상을 공고히 했다. 매년 전국 17개 시도,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는 이번 평가에서 광산구는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 △기초 생활 보장 사업 △장애인 정책 등 총 4개 분야에서 우수상에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 분야에선 주민주도 돌봄 체계와 시민 참여형 지속가능한 일자리 생태계 구축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아 광주‧전남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우수상을 기록했다. 광산구는 올해 ‘1313 이웃살핌’ 등 14개 사회적 일자리 사업으로, 총 1만 408명의 일자리를 지원, 공공복지를 강화하는 동시에 일자리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혁신적 모형을 제시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 분야에서는 ‘광주+ 광산형 통합돌봄’을 중심으로, 전담 조직을 가동해 서비스 수준을 고도화하고, 부서 간 협업으로 우선 관리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사례 관리를 강화한 성과가 인정받았다. 특히, 아프지 않고, 외롭지
대통령이 띄운 ‘햇빛소득마을’, 영광군이 보여준 답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국무회의에서 농촌 마을 유휴부지·농지·저수지 등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해 에너지 자립을 이루고, 수익을 마을이 함께 나누는 ‘햇빛소득마을’을 사회적 연대와 상생의 모범 사례로 꼽으며 전국 확산을 강력히 주문했다. 정부는 새로 신설될 범부처 추진단을 중심으로 계통 연계, 부지 확보, 융자 지원 등 제도 개선을 묶어 2026년부터 매년 약 500개 이상, 2030년까지 약 2,500개 이상의 햇빛소득마을을 조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상태다. 영광군은 이러한 국정 방향에 앞서, 이미 주민이 참여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마을단위 태양광발전소와 재생에너지 이익 공유제, 영광형 기본소득 제도를 통해 ‘햇빛이 기본소득이 되는 마을’을 선도적으로 구현하고 있어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에너지 자립과 주민소득, 두 마리 토끼 잡은 ‘영광형 햇빛소득마을’ 영광군이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마을단위 태양광 발전소 4개소’*를 준공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에너지 전환과 농어촌 소득 다변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영광군의 핵심 시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