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은 새해를 맞아 영광군수와 전 직원들이 함께 제설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작업은 영광읍 주요시가지 21개 주요 도로 및 보행로에서 진행됐으며, 최근 내린 눈으로 인한 교통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였다. 1월 1일,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이후, 영광군 지역에는 최대 21.1cm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이를 바탕으로, 영광군은 유관 실·단·과·소 및 읍면에서 29개 노선, 총 321km에 걸쳐 제설작업을 밤새도록 진행했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눈이 남아 있어, 이날 오전 장세일 군수와 안전관리과를 비롯한 군청 직원들이 다시금 주요 시가지에서 제설 작업을 이어갔다. 영광군수는 "이번 대설로 인해 군민들의 출근길과 등굣길이 불편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이번 겨울철 대설과 한파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영광군은 이번 대설에 대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며 비상근무체계에 돌입, 기상 상황과 재난 발생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신속한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영광군은 2026년 1월 2일 병오년을 맞아 반부패·청렴 서약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새해 업무에 들어갔다. 이번 반부패·청렴 서약은 영광군 공직자로서 청렴한 업무 태도를 바탕으로 부패 근절에 앞장서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 구현에 모범이 될 것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약서에는 ▲공직자로서 법과 원칙 준수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 수행 ▲공정성과 청렴성을 저해하는 행위에 대한 적극적인 신고 ▲금품·향응 수수 금지 및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등의 내용이 담겼다. 영광군은 청렴 서약서 서명운동을 시작으로 청렴 실천 캠페인, 반부패·청렴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부패를 예방하고 사전·지도적 차원의 감사를 강화하여 확립된 공직기강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공직자가 직접 참여하는 청렴 시책을 확대하고 청렴 우수부서 지표를 개선하는 한편, 예방 중심의 사전컨설팅과 군민과 소통하는 명예감사관 제도를 적극 활용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영광군은 군민들에게 안정적이고 품격 있는 추모 공간을 제공하고자 조성한 영광군 공설추모공원이 약 2개월간의 시범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026년 1월 1일부터 전면적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공설추모공원은 지난해 10월 23일부터 70일간의 시범 운영을 통해 시설 전반에 걸친 세밀한 점검과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한 동선 체크 등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여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2개월의 짧은 시범 운영 기간에도 봉안당 개인단 24위, 부부단 14위, 자연장 9위가 안치되는 등 공설추모공원에 대한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수요가 일찌감치 확인됐다. 정식 개원되는 2026년 1월 1일부터는 개장(이장) 유골의 안치·안장까지 가능해져 이용 대상이 대폭 확대되어 관내 주민들의 안치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시범 운영을 통해 미비점을 충분히 보완하고 최적의 환경을 갖춘 만큼 영광군 공설추모공원이 군민 여러분의 소중한 분들을 평온하게 모시고 유족들에게는 진정한 위로를 전하는 안식처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장사 문화
영광군은 2025년 12월 30일 묘량면에 거주하는 강미나 씨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며 마스크 3,600개를 기탁해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강미나 씨는 평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도움이 되고자 꾸준히 관심을 가져왔으며, 이번 기부는 추운 겨울 지역주민들이 건강하고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보태고자 하는 마음에서 마스크를 기탁하게 됐다. 기탁식에 참석한 강미나 씨는 “건강관리에 취약한 주변 이웃들이 건강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정규 사회복지과장은 “정성 어린 기부로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신 강미나 씨께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주신 마스크는 꼭 필요한 분들께 전달하여 건강한 겨울나기에 큰 힘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산시민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의 삶이 더 편안하고 단단해지기를, 우리 광산이 더 높이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 기대에 부응하도록 저와 모든 공직자가 현장에서 정확하게 듣고, 바르게 실천하며, 성실하게 일하겠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수많은 격랑을 건너왔습니다. 민주주의가 흔들리는 장면을 목도했고, 지역의 일상도 불안과 슬픔으로 거센 바람을 맞아야 했습니다.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분들의 아픔을 함께 품으며 광산의 마음도 한동안 무겁게 가라앉아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절이 흔들릴 때마다 광산의 시민은 서로에게 등을 내주며 버텨냈습니다. 연대와 참여에서 나오는 광산시민의 저력이 있어 올해도 우리는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빛나는 내일을 만들 것으로 믿습니다. 올해는 새로운 선택의 해입니다. 우리의 내일을 어떤 빛으로 채울지, 어떤 가치로 이 도시를 가꿀지 시민 한 분 한 분의 뜻이 모여 새로운 길을 열 것입니다. 주권자의 한 표가 세상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힘입니다.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광산시민 여러분! 올해는 민선
존경하고 사랑하는 12만 나주시민 여러분! 2026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해,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첫 아침, 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우리 나주는 미래 100년을 좌우할 중대한 전환점 위에서, 새로운 도약을 향해 쉼 없이 전진해 온 시간이었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땀과 헌신, 그리고 변함없는 응원 덕분에 우리 시는 모든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나주시는 대한민국 미래 에너지 전략의 핵심이 될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부지로 최종 확정되는 역사적인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더불어, 460억 원 규모의 국립 나주 에너지전문과학관 건립 예산도 정부에 최종 반영되며, 우리 나주 유치가 확정되는 또 하나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2026년도 정부예산에 역대 최대 규모인 5,403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도시 성장과 시민 삶의 질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확실한 재정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를 통해 인공태양을 품은 대한민국 에너
광산구의회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민생 안정과 지역 미래 도약을 이루기 위한 새해 의정 방향을 제시했다. 김명수 광산구의회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있어야 할 현장에서 현안을 살피며 민생 안정을 뒷받침할 것”이라며 “어느 때보다 단단한 마음으로 구민의 삶을 지켜내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그러면서 “시대에 맞는 정책이 민생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겠다”며 “광산의 도약을 지속가능한 상생으로 열어가기 위해 의회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광산구의회의 2026년 신년사 전문이다. 존경하는 광산구민 여러분. 붉은 말의 해, 2026년 병오년의 첫 새벽이 밝았습니다. 초원을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변화와 도약의 기로에서 희망을 향해 정진하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지난해, 광산구의회는 복잡하고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 많은 어려움을 이겨내며 한 걸음 한 걸음 성장해 왔습니다. 반복되는 위기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삶의 책임을 다해주신 구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026년은 제9대 광산구의회의 종착,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 희망찬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병오년(乙巳年) 새해에는 붉은 말의 기운으로 뜻 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 지난 해 우리는 군민행복과 민생회복을 최우선에 두고 영광의 미래를 향해 흔들림 없이 묵묵히 걸어왔으며, 군민 여러분과 함께 혁신과 성장의 씨앗들을 하나하나 심어왔습니다. 전국 최대 규모의 민생경제회복지원금을 지급했고,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전남형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추진해 민생을 살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했습니다. '영광군 기본소득 기본조례'를 마련하고 기본소득 위원회가 출범해 햇빛, 바람으로 만드는 영광형 기본소득 이행체계 실현의 기초를 마련했습니다. 미래교육재단 출범, 청년육아나눔터 개관, 농촌유학마을 조성 등 인구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6년 연속 합계출산 1위를 지키며 인구정책 선진도시로의 위상을 확고히 했습니다. 65세 이상 버스무료 이용 전면 시행, 공설추모공원 개원, 장애인
2025년을 보내며 2022년 여름부터 지금까지 민선 8기 광산구가 시민과 함께 뛰어온 여정을 떠올려봅니다. 그해 여름, 시민 여러분은 새로운 구정을 선택하시며 광산이 앞으로 어떤 가치를 중심에 두고 나아가야 하는지 분명한 방향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상생과 혁신, 시민이 주인인 자치와 민주주의를 향한 소망이었습니다. 그 사이 세상은 평화롭지 않았습니다. 경제와 민생의 파고, 기후위기와 안전 문제, 돌봄과 복지의 새로운 과제, 민주주의를 되묻는 여러 사건들이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흔들림 속에서 광산구는 민선 8기 구정 운영의 원리로 세운 원칙, 다시 말해 시민을 주권자로 섬기며 그 뜻에 따라 혁신을 일으키는 행정을 튼실히 지켜왔습니다. 지난 3년여, 광산은 기반시설과 생활공간 확충이라는 하드웨어를 개선시키고, 시민의 자치·연대·나눔 그리고 민주적 역량이라는 소프트웨어를 함께 키워왔습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고르게 갖춰질 때 컴퓨터가 최고의 성능을 내듯이, 광산도 이 가치가 만나 더욱 믿음직한 도시로 성장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일군 여러 성과는 대한민국이 눈여겨보는 모범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시민과 함
영광군은 행안부가 실시한 ‘대한민국 새단장’ 추진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특별교부세 5천만 원을 확보했다. 「대한민국 새단장」은 추석명절과 APEC 정상회의 등 국가적 행사를 앞두고 국가 이미지 제고를 위해 전국적으로 방치된 쓰레기 정비와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는 범국민 캠페인이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의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대한민국 새단장의 일환으로 평가항목은 홍보・교육, 정책협력, 참여도, 성과, 우수사례 등 5개 부문 9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이뤄졌다. 영광군은 사회단체 및 유관기관, 공무원의 선도적인 참여로 온 군민이 함께 하는 대청소를 실시하여 주요관광지 및 도로변 등 56톤에 달하는 방치된 쓰레기를 일제 수거했다. 특히 「대한민국 새단장」 일환으로 9월 23일 가마미해수욕장에서 실시한 영광군과 영산강유역환경청 합동 정화활동 및 캠페인을 미담 사례로 제출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대한민국 새단장」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재활용분리수거 등 자원순환 정책을 꾸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