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은 11월 17일 10시부터 터미널 주변 및 마트인근 주차장을 중심으로 영광군 장애인편의증진 기술지원센터 및 (사)전라남도 지체장애인협회 영광군지회와 민관합동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주차 질서 확립을 위해 실시한 것으로, 우리 군민들의 인식 개선을 통한 민원 최소화 및 위반행위 근절에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합동점검반은 민원빈발지역에서 홍보 활동을 펼치며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올바른 이용을 안내했다. 특히 ‘장애인 미탑승 시 이용은 명백한 위반’임을 강조했으며, 일부 운전자들이 장애인주차표지를 차량에 비치했다는 이유만으로 자격이 되는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아, 표지 발급 기준과 사용 원칙에 대한 안내도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장애인이 실제로 차량에 탑승한 경우에만 사용할 수 있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타인의 장애인자동차표지 무단 사용 혹은 장애인이 탑승하지 않았음에도 편의를 위해 표지를 이용하는 행위는 명백한 ‘부당사용’으로 간주되며, 최대 200만 원의 과태료 및 자동차 표지 발급이 제한
영광군은 11월 1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임기가 새로 시작되는 영광군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 위원 6명에 대해 위촉장을 수여했다. 영광군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는 기금 관련 분야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세무사, 대학교수 등 위촉직 6명과 당연직 3명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기금의 효율적이고 공정한 운용과 기금사업 선정 등에 관련 사항 심의 및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위촉식 개최 후 이어진 2025년 제6회 영광군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 회의에서는 2026년 고향사랑기금운용계획 수립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아울러, 영광군수는 “각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깊이 있는 전문성을 갖추신 위원님들을 모시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지역 특색에 맞는 기금사업을 선정 및 추진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건전한 기부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와 자문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사)영광군번영회(회장 김용식)는 11월 17일 번영회 임원 및 집행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광군 및 영광군의회와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발전 방향과 현안 사항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영광군번영회는 1966년 9월 2일 창립된 이래 59년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회원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 화합, 권익 신장, 복지 향상에 기여해 왔다. 또한, 읍⸱면 번영회와의 유기적 협력 체계를 통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각종 사업을 적극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영광군, 영광군 의회, 그리고 번영회가 함께 소통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의 폭을 넓히고 실질적인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군정 발전, 지역현안 해결, 주민 삶의 질 향상 등을 위해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김용식 영광군번영회장은“군과 의회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더욱 살기 좋은 영광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영광군수는 “이번 간담회는 군정과 의회, 그리고 번영회가 함께 지역의 현안을 공유하고 상
영광군 드림스타트는 11월 18일 드림스타트 사업의 사례관리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제4차 드림스타트 슈퍼비전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슈퍼비전은 아동의 문제 해결을 위해서 보다 전문적인 접근을 하고자 영광기독신하병원 아동심리 전문의와 함께 진행됐다. 슈퍼비전의 주요 내용은 자폐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을 위한 개입방법 및 배변장애와 선택적 함구증에 관련된 심리적 원인 분석 및 개선 방안 모색이었다. 드림스타트는 이번 슈퍼비전을 통해 전문가의 조언을 바탕으로 아동의 개별적인 심리적 특성에 맞춘 심리치료 및 놀이치료를 통해 정서적 치유를 유도하며 맞춤형 가족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슈퍼비전은 아동의 심리적 복합성을 이해하고, 보다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아동 개개인의 상황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겠다”라고 밝혔다. 영광군 드림스타트는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문가와의 협력을 통해 아동들이 겪는 다양한 문제를 보다 효과적으로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
영광군은 겨울철에도 모기 유충이 정화조 등에서 생존하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11월부터 12월 중순까지 동절기 모기 유충구제 방역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모기 유충은 정화조, 하수구, 웅덩이 등 고인 물 환경에서 월동이 가능하며, 이 시기에 유충을 적절히 구제할 경우 내년도 모기 성충 발생을 크게 줄일 수 있어 선제적 방역의 핵심 단계로 평가된다. 이에 군은 대형 건물 및 공동주택 정화조 , 공원·관광지 공중화장실, 시장, 저수지 등 모기 서식이 용이한 취약지역 130여 개소를 중심으로 유충구제제를 투입하여 집중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방역을 통해 겨울철 모기 서식환경을 조기에 차단함으로써, 일본뇌염·말라리아 등 모기 매개 감염병의 발생 위험을 낮출 계획이다. 또한, 군은 군민 스스로도 가정 내 화분받침·빗물받이·베란다 고임물 등 작은 물웅덩이를 주기적으로 제거해 모기 서식환경을 없애는 데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유충 단계에서의 차단은 모기 성충 발생을 근본적으로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공병철 광산구의원(더불어민주당, 신흥동·우산동·월곡1·2동·운남동)은 11월 18일 광주광역시교육청을 방문해 이정선 교육감을 만나 운남동 금구초등학교 통학로에 설치된 변압기 이전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하고 교육청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이번 탄원서는 금구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바라는 학부모와 교직원, 지역 주민 등 약 200여 명의 서명으로 마련된 것으로, 해당 변압기가 학교 인근 통학로에 위치해 학생 보행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는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공 의원은 “아이들의 안전은 어떤 사안보다 우선되어야 한다”며 “통학로에 위험 요소가 방치되어서는 안 되는 만큼 교육청 차원의 협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정선 교육감은 변압기 이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아울러 공 의원은 군소음피해학교 지원을 위한 예산 마련의 필요성을 건의했다. 광산구 관내 6개 학교가 군공항 소음으로 인해 학습권과 건강권 침해를 겪고 있다는 점을 설명하며,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실질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교육감은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마련을 적극 검토하겠다
광주 광산구는 18일 학원이 밀집해 있는 수완동 국민은행 사거리 일대에서 ‘광산구교육환경개선민‧관협의체(위원장 김보영)’ 등과 ‘2025 시민 주도 학교 환경 안전 캠페인’을 했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김보영 ‘광산구교육환경개선민‧관협의체’ 위원장이 개인용 이동장치(전동킥보드 등) 이용 증가에 따른 학생 교통사고 위험, 학교 주변 흡연 문제 등을 해소하는 방안으로 제안해 추진됐다. 학부모연대, 광산구 녹색어머니회, 수완동 주민자치회, 광산경찰서, 수완지구대 등도 참여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2개 조로 활동하며 △개인형 이동장치(전동킥보드)의 올바른 이용과 교통안전 수칙 준수 △학생 건강 보호를 위한 학교 주변의 금연 실천 등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위한 시민의 실천과 참여가 확산하도록 민관 공동의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산구교육환경개선민‧관협의체’는 광산구, 광주시교육청 등과 협력하며 지역 과밀학급 해소 대책 마련 등을 위해 힘써왔다.
광주 광산구는 지난 18일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이주배경 청소년의 성장과 정체성 고민을 담은 다큐멘터리 ‘10년 후 동창생’ 상영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상영회는 광산구가 공존과 상생의 다문화 도시 조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다문화 수용성 교육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10년 후 동창생’은 대안학교에서 생활한 이주배경 청소년들의 10년 후 소식을 소재로, 이주민 가정의 현실, 이주민을 대하는 한국 사회를 풀어낸 작품이다. 이날 상영회에선 시민, 공직자 등 300명이 다큐멘터리를 관람하며, 이주민, 이주배경 청소년이 안정적으로 정착해 당당히 살아갈 수 있는 미래를 함께 고민했다. 특히, 다큐멘터리 출연자인 파키스탄 출신 청년 노만 씨와 화상으로 연결해 그의 근황을 직접 듣는 시간이 마련됐다. 노만 씨는 “한국에서 보낸 학창 시절과 친구들을 잊을 수 없다”라며 “나를 기억해 주고, 이런 자리를 마련해줘 감사하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문화 다양성 강연에 나선 여행 유튜버 ‘희철리즘(윤희철)’은 파키스탄 방문 중 노만 씨와 만난 뒷얘기(비하인드 스토리)를 소개하며, 여행 중 겪은 문화
광주 광산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한의약 육성 지역계획 우수사례 공모대회’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의약 육성 지역계획’은 ‘한의약 육성법’에 따라 각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실정을 반영해 수립·시행하는 계획으로, 지역 한의약 발전과 주민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산구는 한의약 의료서비스 역할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한의진료실 △재난 재해 의료지원반, △한의진료 연계 경로당 운동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역 밀착형 서비스를 추진해 왔다. 또한 대상자 맞춤형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추진해 청소년, 임산부, 정신건강 취약계층 등 여러 계층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여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광주농업기술센터, 대학교 등 지역 관계기관과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기반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한의약 서비스 모델을 실현한 성과도 인정받았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주민의 삶과 밀착된 한의약 정책을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한의약을 기반으로 한 건강증진 사업을 확대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의료서비스를 강
광주 광산구가 18일 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제2기 아동 구정참여단 정책제안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자리는 제2기 아동 구정참여단 37명과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아동 보호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 해 동안 진행했던 정책제안 토론회 내용을 발표하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우수활동상 시상 △수료증 수여 △정책결의문 발표 등으로 이어졌다. 아동들은 △아동의 놀 권리 △디지털 환경 속 아동권리 등 일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정책들을 제안했다. 또한 아동권리 옴부즈퍼슨들이 아동들의 제안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문적인 의견을 더했다. 광산구는 아동이 지역의 정책 결정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아동 구정참여단은 아동의 관점에서 지역 정책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출범했으며, 참여 아동과 보호자들의 큰 성황 속에 내년 상반기 제3기 아동 구정참여단을 모집·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