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은 농업법인의 건전한 운영을 도모하고 효율적인 관리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2025년 농업법인 실태조사”를 2025년 11월 17일부터 2026년 4월 27일까지 약 5개월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제20조의2에 근거해 추진하는 것으로, 시장·군수·구청장은 농업법인의 운영 실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해야 한다. 조사 대상은 관내에 등록된 영농조합법인 360개소와 농업회사법인 194개소로 총 554개소다. 군은 관련 부서와 읍·면 담당자로 구성된 조사반을 편성해 ▲조합원의 인적사항 및 출자 현황 ▲사업범위 ▲ 소유 농지 경작 유무 등을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법령 위반 사항이 확인된 법인에 대해서는 관계법령에 따라 후속 행정조치를 실시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부적정 운영 법인은 정비하고, 투명하고 실질적인 농업경영체만이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도·관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실태조사는 농업법인의 운영 투명성을 제고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법인 육성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정확한 현
영광군 드림스타트는 드림스타트 대상 가구 30여 가구, 총 90명을 대상으로 ‘온가족 보송보송 피부 만들기’프로그램을 11월 19일에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여 유기농 재료를 활용한 화장품 만들기 체험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고,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15가구씩 2회기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전문 강사의 안내에 따라 유기농 재료를 활용한 고보습 아토 로션, 그린 모이스처 로션, 울트라 토너 등 생활 속에서 사용할 수 있는 맞춤형 화장품을 직접 만들어보며, 안전한 재료의 중요성과 기초 화장품 제조 과정도 함께 배울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협동하며 완성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아동들이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자존감과 가족애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광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화장품 만들기 프로그램이 아동과 보호자 모두에게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영광군은 11월 18일 군 및 유관기관 신규·전입 임직원 20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영광바로알기 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투어는 '영광군 인구늘리기시책 지원 조례'에 따른 인구시책의 일환으로, 주요 산업·관광 현장을 둘러보며 신규 직원의 지역 이해도와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참가자들은 한빛원자력본부(에너지팜, 6호기), 백제불교최초도래지, 백수풍력발전단지, 백수해안도로, 노을전시관 등을 방문하며 영광군의 에너지 산업과 역사·문화, 관광자원을 한눈에 살펴보았다. 투어에 참여한 한 신규 직원은 “에너지 시설과 역사유적, 해안 경관을 함께 둘러보며 영광군의 강점을 직접 느낄 수 있었다”라며 “영광군 공직자로서 지역 발전과 인구늘리기 시책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영광군은 앞으로도 상·하반기 ‘영광바로알기 투어’ 등 현장 체험형 교육을 지속 운영해 신규·전입 직원의 지역 적응을 돕고, 전입 군민들의 소속감을 제고하기 위해 맞춤형 군정·인구시책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광산구의회가 올해 마지막 회기인 제301회 정례회를 11월 21일부터 12월 19일까지 29일간 개회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와 구정질문, 2026년도 예산안 및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의를 비롯해 조례안 17건, 동의안 3건, 건의안 3건 등 총 29건이 다뤄질 예정이다. 먼저 첫날인 11월 21일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과 2025년도 제3회 추경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하고, 21일부터 26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5년도 제3회 추경 예산안 심사를 진행한다. 이어 11월 27일부터 12월 4일까지는 상임위별로 한 해 동안 추진된 행정 전반을 점검하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며, 12월 5일과 8일에는 제2차, 3차 본회의를 열어 주요 현안에 대한 구정질문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12월 9일부터 12일까지는 상임위별로 2026년도 예산안 예비심사와 조례안 및 일반안 심사가 이루어지며, 12월 15일부터 18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각 상임위 심사를 거친 2026년도 예산안
광산구의회 김명수 의장(더불어민주당, 신흥동·우산동·월곡1·2동·운남동)은 18일 광산구지역경제활력센터에서 ‘광산구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의회의 역할’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 특강은 광산시민연대(수석대표 임한필)가 주관했다. 이날 강연에서 김명수 의장은 민·군 통합 공항 이전, 금호타이어 공장 이전, 광주송정역 개발사업 등 광산구가 직면한 핵심 현안에 대해 방향성과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또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해 참석자들과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었다. 이어, 광산시민연대는 지역사회 발전과 구정 전반에 기여한 김명수 의장의 공로를 인정하여 광산시민연대 ‘의정대상’을 수여했다. 김명수 의장은 5·6·9대에 걸쳐 3선 의원으로 현재 제9대 광산구의회 후반기 의장과 광주광역시자치구의장협의회장을 맡고 있으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명수 의장은 “광산구의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늘 앞장서 온 광산시민연대로부터 의정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광산구민들과 더욱더 소통하고 현장 중심의 역량 있는 의회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
영광군은 11월 19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햇빛·바람연금’의 이해도 제고와 추진 역량 강화를 위한 직원 교육을 실시하고, 청내방송(TV)으로 생중계해 전 직원이 함께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군민 햇빛바람 기본소득 이행 체계 구축”을 본격화하기 위한 것으로,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주민 참여제도에 근거한 햇빛·바람연금의 개요와 향후 추진 방향을 전 부서와 공유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은 외부 전문가 없이 영광군이 직접 준비해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재생에너지 주민 참여제도 개요 ▲영광군 군민협동조합 지정계획 ▲채권형 주민참여사업 추진계획 등 핵심 과제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군 관계자는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은 우리 군의 천혜 자연자원에서 비롯된 수익을 군민들께 돌려드릴 수 있는 새로운 기회”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전 직원이 정책 이해도를 높여, 군민 모두가 체감하는 ‘영광형 기본소득’ 실현에 앞장서는 전문 인력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영광군은 지난해 12월 조례 제정과 각종 설명회 등을 통해 영광
영광군이 11월 1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약 150여 명을 대상으로 ‘대전환과 공유부 기본소득’ 강연회를 열었다. 이번 강연은 기본사회를 지향하는 전국 28개 지방자치단체로 구성된 ‘기본사회지방정부협의회’의 순회 강연 프로그램으로, 영광군은 영광형 기본소득 정책과 정부 기본사회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참여했다. 강연은 (사)기본사회 이사장이자 한신대학교 경제학과 명예교수인 강남훈 교수가 맡았다. 강남훈 교수는 기본사회 경제학 분야의 대표적 연구자다. 그는 급속히 진행되는 AI 기술 혁명이 일자리소득자산 격차를 크게 벌리는 ‘대격차 시대’를 불러올 것이라고 전망하며, 이러한 구조적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복지 제도와는 완전히 다른 접근인 기본사회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남훈 교수는 기본사회의 핵심 제도로 기본소득을 제시하고, 기본소득의 재원인 ‘공유부’ 개념을 설명했다. 공유부는 토지햇빛바람 등 자연 공유부와 언어데이터지식 등 사회 공유부를 포함하며, 공동체 구성원 모두에게 귀속돼야 할 자산이다. 또한, 강 교수는 전 세계적인 기후 위
영광군은 11월 18일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을 통해 성실납세자 218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성실납세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자발적인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추첨은 영광군 부군수가 직접 추첨하고, 군 감사팀장이 입회한 가운데 지방세정보시스템을 활용한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실시했다. 추첨 대상은 정기분 지방세를 5만 원 이상 납기 내 납부한 관내 개인납세자 중 추첨일 기준 체납이 없는 13,882명이었다. 당첨자 명단은 오는 11월 20일부터 영광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당첨자에게는 영광사랑상품권(1·2·3등 차등 지급)과 성실납세 감사 서한문이 등기우편으로 전달된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를 위한 우대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영광군은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홀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귀농귀촌 행복박람회’에 참가해 영광군의 귀농귀촌 정책과 우수사례를 홍보했다. 대한민국 귀농귀촌 행복박람회는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개최되는 행사로, 전국 지자체가 참여해 각 지역의 정책과 지원 내용을 소개하는 자리다. 올해는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와 함께 열려 다양한 관람객이 함께했다. 영광군은 박람회 기간 동안 귀농귀촌 홍보관을 운영하며, 귀농귀촌 상담, 정책 안내, 정착 지원사업 소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맞춤형 귀농인 지원, 교육 프로그램, 임시주거 지원, 살아보기 프로그램 등 영광군의 특화 정책들도 함께 소개했다. 영광군은 실효성 있는 귀농 정책을 통해 지속적으로 귀농인이 유입되고 있으며, 안정적인 정착을 통해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도시민들에게 영광군의 농촌 삶을 소개하고, 인구 유입 확대의 기회를 마련했다. 영광군농업기술
영광군은 최근 잦은 강우로 벼 수확이 지연되면서 볏짚 수급이 어려워짐에 따라 축산농가의 사료 확보에 차질이 예상됨에 대응하여, 조사료 수급 안정화를 위한‘선제적 안정화 대책’을 신속히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9∼10월 영광 지역 강수량은 총 337.8㎜로, 최근 3년 중 가장 많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로 인해 볏짚 수확 작업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으며, 군은 이와 같은 기상 여건으로 볏짚 생산량이 감소할 것으로 보고 긴급 대응에 나섰다. 영광군은 ▲조사료 종자 추가 지원 ▲건초 공급 확대 ▲한우농가 배합사료 구입비 지원 등 3단계 대책을 중심으로 조기 대응책을 마련했다. 먼저, 조사료 종자 추가 지원을 통해 파종이 지연된 지역에 종자를 긴급 공급하고, 발아가 저조한 농경지에는 보충 파종을 실시해 내년도 조사료 재배면적 감소를 방지할 계획이다. 또한, 건초 공급 확대를 위해 축협 협력사업인 건초 지원사업 규모를 기존 3,700두분에서 8,000두분으로 대폭 확대하고, 총사업비 8억 원을 투입해 내년 초 조기 공급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부족한 볏짚을 건초로 대체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