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가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로 선정된 10개 업체에 지정증과 표지판을 전달했다. 광산구는 지난해 10월, 3년 이상 자동차관리사업을 운영하고 최근 2년간 관련 법령 위반이 없는 업체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 평가, 심의위원회 심사를 진행해 10개 업체를 선정했다. 선정된 모범사업자는 △㈜삼력자동차 공업사 등 자동차종합정비업 7개소 △부영카클리닉 등 자동차전문정비업소 2개소 △㈜광주스크랩 등 자동차해체재활용업 1개소다. 모범사업자는 2027년 12월 31일까지로, 지정된 업체는 자동차관리사업 검사 면제와 홍보 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모범사업자 지정을 통해 지역 자동차관리사업의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구민의 신뢰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영광군은 1월 5일 영광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동계 사회초년생 청년인턴제 발대식을 개최하고, 참여 대학생들과 함께 근로계약서 작성 및 안전·친절교육 등을 실시했다. '사회초년생 청년인턴제'는 전년도 영광군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대체하여 시행하는 사업이며, 대학생으로만 한정된 대학생아르바이트 시책과 달리, 만 18세 이상~ 29세 이하인 청년을 대상으로 영광군에 계속하여 주민등록 주소를 둔 청년으로 범위를 확대 시행한다. 또한, 지난해 12월 23일 공개추첨 참여에 희망하는 청년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개추첨으로 취약계층 및 우선선발로 총 35명을 선정했다. 선정된 청년들은 5일부터 30일까지 4주간 1일 6시간 주 5일 근무하며, 군청 실단과소 및 읍면사무소에 배치되어 행정업무 및 현장업무 지원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 영광군수는“2026년 동계 사회초년생 청년인턴제를 통해 행정 경험을 축적하여 앞으로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때 든든한 자산이자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전남 청년희망일자리 지원사업, 영광형 청년일자리장려금 지원사업 등 일
영광군은 1월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군 발전을 위한 각오와 결의를 다지며 새해 업무를 힘차게 시작했다. 이날 참배는 군수․군의장을 비롯한 도의원․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 간부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차분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참배 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무식에서는 직원들과 첫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화합을 다졌다. 이어진 신년사에서는 군민 안전과 복지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해우공락(解憂共樂) 정신으로 서로를 보듬어 근심은 덜고 기쁨은 함께 나누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자는 뜻을 전했다. 영광군은 새해를 맞아 군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 지속 가능한 발전, 따뜻한 공동체 구현을 목표로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청렴 문화 확산과 부패행위 근절을 위한 청렴실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어갈 방침이다.
‘2026 나주방문의 해’를 앞두고 나주시가 지역 대표 미식 브랜드인 ‘나주밥상’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정업소와의 협력을 본격화하며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는 체류형 관광 기반 마련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2일 나주밥상 지정업소 대표자 44명 및 나주시 외식업지부 2명을 대상으로 ‘나주밥상 브랜드화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향후 정책 추진 방향과 지원 사업을 공유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나주밥상을 지역 대표 외식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 취지와 세부 사업 내용을 설명하고 지정업소 대표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 나주밥상 브랜드화 사업 추진 방향을 비롯해 지정업소 운영 기준과 관리 방향, 외식업 품질 향상을 위한 각종 지원 사업, 관광과 연계한 콘텐츠 개발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나주밥상 브랜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지정업소의 역할과 책임, 자발적인 참여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이 이뤄지며 참석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지정업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해 나
광주 광산구가 소음 대책 지역으로 지정된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2월 27일까지 군소음 피해보상금 신청받는다. 군소음 피해보상금은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군용비행장 및 군 사격장 운용으로 발생하는 소음을 방지하고 주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보장하기 위해 지급된다. 대상 지역은 △송정1·2동 △도산동 △신흥동 △우산동 △동곡동 △평동 등 7곳이다. 올해 보상 대상 기간은 지난해 1월∼12월까지이며, 신청 자격은 소음 대책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이다. 외국인과 보상 기간 중 전출자도 신청할 수 있으며, 지난해 거주했으나 신청하지 못한 주민도 이번에 신청 가능하다. 보상금은 5월 말에 결정·통보되며, 8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군용비행장의 경우 소음 피해 등급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1종 지역(95웨클 이상인)은 월 6만 원 △2종 지역(90웨클 이상∼95웨클 미만)은 월 4만 5,000원 △3종 지역(85웨클 이상∼90웨클 미만)은 월 3만 원이다. 다만 전입 시기나 사업장·근무지 위치 등에
영광군은 장기간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및 주거환경 저해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도 농어촌 빈집철거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은 노후불량 주택 및 건축물을 소유자가 직접 철거 후 철거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흉물스럽게 방치되어 미관을 저해하는 빈집/ 범죄 및 안전사고의 우려가 높은 빈집/ 붕괴위험이 있는 빈집 등 현장 확인과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될 계획이며, 선정된 빈집은 군이 해체계획서 작성부터 행정절차 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진행된다. 지원금액은 빈집 소유자의 경제적・행정적 부담을 덜기 위해 2025년 대비 2배 증액된 동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되며, 추가 발생되는 비용은 신청자가 부담하게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빈집 소유자 또는 대리인은 구비서류를 갖춰 읍․면사무소 또는 군청 건축허가과 주택팀에 이달 31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건축허가과에서는 “최근 3년간 농어촌 빈집 정비사업을 통해 349동(434,000천 원)의 철거비용 지원했다”라며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영광군수는 1월 2일 영광군수협 주관으로 개최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초매식・풍어제에 참석하여 어업인 등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광군의회 의장 과 군의원, 오미화 도의원, 서재창 영광군 수산업 협동조합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산업의 번영과 어업인의 안전조업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성실한 조업과 지역 수산업 발전에 기여한 어업인 2명에게 군수 표창을 수여하여, 현장 어업인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행사에 참여한 어업인들은 “작년에는 수산물의 어획량 감소와 수산물 소비감소 등으로 어려운 한해를 보냈다”라며, “올해는 풍어를 기원한다.”라며 소망을 밝혔다. 영광군수는 “초매식은 단순한 경매 행사를 넘어 한 해 수산업의 출발을 알리는 중요한 자리”라며, “어업인이 안정적으로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수산업 경쟁력 강화와 어촌 활력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영광군은 결혼이민자 공무원을 처음으로 채용하며, 포용적 행정 실현과 다문화 사회 통합을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을 내디뎠다. 영광군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통합을 위한 업무 추진을 위해 공개채용을 실시하고, 베트남 출신 오○○(34세, 여)씨를 시간선택제임기제 마급 공무원으로 첫 채용했다고 밝혔다. 한국어 능력시험 4급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영광군가족센터에서 2년간 이중언어 강사로 활동한 바 있다. 오○○씨는 이달 2일부터 1년간 가정행복과 가족복지팀에 배치되어 영광군가족센터 운영지원, 다문화가족 상담 등 관련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채용은 결혼이민자의 공직 진출 사례가 드문 현실에서 다문화 구성원이 지역사회와 행정 주체로 참여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광군은 이번 첫 채용을 계기로 행정 현장에서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행정 서비스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결혼이민자의 언어·문화적 이해는 민원 응대와 정책 전달 과정에서 실질적인 강점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채용은 다문화 구성원이 지역사회
광주 광산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노인방문구강건강관리 시범사업’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9개 시범사업 참여 보건소를 대상으로 사업 계획의 충실성, 서비스제공 체계의 적정성, 지역사회 협력·연계사업 운영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노인방문구강건강관리 시범사업’은 구강건강 서비스 이용 접근이 어려운 거동 불편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가정을 직접 방문해 구강위생 관리와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광산구는 구강건강 관리 접근성을 높이고 자가 구강 관리 능력 함양을 통한 구강건강 상태 향상을 목표로 했다. 광산구는 방문 구강건강 관리 서비스를 통해 △구강위생 및 의치 관리 교육 △구강 노쇠·구강건조 예방 운동 등 맞춤형 중재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내 관계기관과 협력해 현장 중심 구강건강 관리 효과성을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산구는 시범 사업 종료 이후에도 노인 방문 구강건강 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수상
광주 광산구가 경청‧소통 행정에 한발 더 나아가 생활 현장의 불편, 잠재 민원을 먼저 찾아 해결하며 시민 신뢰를 높이는 ‘먼저 움직이는 행정’ 구현에 나선다. 광산구는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2일 2026년 새해 1호 결재로 ‘민원 전(前) 민원 해결 1004’ 추진계획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1호 결재에는 “행정은 기다리는 권력이 아니라, 움직이는 책임”이라는 메시지가 담겼다. ‘민원 전 민원 해결 1004’는 사후 처리 중심에서 사전 발견‧선제 해결 중심으로 전환하는 ‘선제적 생활행정 모델’이다. 민원이 접수된 이후 대응하는 기존 행정 방식에서 벗어나 민원 제기 전 시민 생활 불편, 지역의 위험 요소를 먼저 발견하고 해결하는 것이 골자다.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 시절 민원 중요성을 강조하며, 해결이 아닌 ‘민원 발견’에 중점을 두고 구현한 적극 행정 철학을 광산구정에도 녹여내겠다는 것이다. 민선 8기 제1호 결재인 찾아가는 경청 구청장실의 가치와 철학을 한 단계 발전시켜, 행정이 먼저 보고, 먼저 듣고, 먼저 움직이는 체계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광산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