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가 광산구 문화예술 온라인 홍보단 ‘2026년 광산문화지기’ 참여자를 3월 10일까지 모집한다. ‘광산문화지기’는 광산구의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행사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누리소통망(SNS)에 생생한 후기를 작성, 공유하는 온라인 홍보단이다. 광산문화지기는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활동한다. 모집 인원은 10명 내외로, 문화예술에 관심이 많고 누리소통망(SNS) 활용이 능숙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광산구 누리집 새소식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3월 10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 여부는 신청서 작성 성실성, 개인 누리소통망(SNS) 활동 현황, 콘텐츠 기획·편집 역량, 문화예술 감수성 등 종합적으로 심사해 결정한다. 선정 결과는 3월 18일 광산구 누리집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광산구는 광산문화지기 운영과 함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연관람 행사’도 추진한다. 주요 공연을 중심으로 참여 인증 또는 관람 후기 작성 행사를 진행해 문화예술 분야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관객 증가에도 힘쓸 계획이다. 광산문화지기에
광주 광산구는 공직자들 스스로 인문학적 소양과 창의적 역량을 기르는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해 ‘마음 쉼표, 독서 학습’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매월 300명 직원을 선정해 희망 도서를 읽고, 자기 주도적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광산구는 올해 공직자 개인의 자발적 학습이 조직 전체의 역량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를 한층 강화한다. 법제, 회계, 적극행정, 인공지능 행정 등 직무 관련 도서 비중을 높이고, 전문가와 연계해 깊이 있는 배움 과정을 지원하는 등 교육 과정 전반을 고도화한다. 또 자발적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민원 응대, 바쁜 현장 업무로 인해 상대적으로 자기 계발 기회가 부족했던 격무 부서 직원, 선배 공직자의 현장 실무요령을 전수하는 ‘광산집현전’ 참여 공직자에게 우선 신청권을 부여한다. 동료들이 가장 많이 찾는 ‘이달의 추천 도서’를 선정해 자연스럽게 많은 공직자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독서 학습 참여가 나눔과 공유로 이어지는 기반도 다진다. 학습이 종료된 이후 공직자들의 자율적 의사에 따라 책을 기탁받아 지
광주 광산구가 운영 중인 착한가격업소 지원 정책이 업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광산구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3일까지 착한가격업소 운영 및 지원사업에 대한 업주 만족도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응답 업소 57개소 중 55명(96%)이 정책이 도움이 됐다고 답하는 등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과 위생·서비스 수준을 갖춘 업소를 지정해 물가 안정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는 제도다. 착한가격업소에 지정된 업소는 공공요금 지원, 종량제봉투 지원, 업소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인센티브)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혜택(인센티브) 지원이 도움이 됐다는 응답은 47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지정 이후 매출 증가를 체감했다(15명)는 응답도 나타났다. 향후 개선 방안으로는 △공공요금 지원 △종량제봉투 지원 등 기존 지원을 지속적으로 요구하는 의견이 많았다. 또한 착한가격업소 이용 인증 행사 등 정책 효과를 확대하는 다양한 의견도 제안됐다. 광산구는 이번 만족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체감도가 높은 공공요금 및 운영 지원 등 기
영광군이 농산어촌 작은 학교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묘량 유학마을’이 2월 20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묘량 유학마을 3동은 동당 58㎡(약18평) 규모의 가족체류형 주거시설이다. 총7명의 학생이 가족과 함께 입주하여, 농촌유학 기간 동안 영광군으로 주소를 이전하고, 새 학기부터 묘량중앙초등학교로 입학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영광군수, 군의원, 교육장, 입주민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과보고, 환영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묘량 유학마을은‘아이와 부모가 함께 머무는 정주형 교육공동체’ 모델로, 학령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학교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정주 여건을 강화하기 위해 조성된 사업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묘량 유학마을은 작은 학교 살리기의 실질적인 대안이자, 지역공동체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지속 가능한 교육환경을 만드는 대표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과 정주가 결합된 유학마을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영광군은 산성토양을 개량하고 지력을 유지․보전하는 등 친환경농업 실천기반 조성을 위해 토양개량제 공동살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규산, 석회 등의 토양개량제는 살포 후 효과가 3년간 지속되므로 각 읍면별로 3년에 한 번씩 공급되고 있으며, 올해는 영광읍, 백수읍, 군남면 3개 읍면에 6,100여톤이 공급될 예정이다. 특히, 농사철 이전에 뿌려야 효과가 크고 농촌의 노령화와 일손부족 등 살포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읍면에 공동살포단을 구성하여 3월 부터 공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력 증진을 통한 우수 농산물 생산 및 깨씨무늬병 사전관리를 위해서는 토양개량제 적기 살포가 중요하다”며, “방치물량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농업인들이 건강한 토양에서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영광군은 앞으로도 토양개량제 살포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고, 방치물량 제로화를 목표로 군·농협·농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안정적인 농업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영광군은 관내 소상공인의 배달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배달수수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공공 배달앱인 ‘먹깨비’ 가맹점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먹깨비 가맹점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2026년 1월1일 이후 발생한 배달 수수료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내용은 ‘먹깨비’공짜배달 가맹점의 경우 건당 최대 5천원, 일반배달 가맹점은 건당 최대 1천원을 지원하며 업소당 연간 최대 100만원 한도이다. 다만,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이나 지방세 체납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한편, 전라남도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먹깨비’는 수수료 비용 부담 없이 배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소비자와 소상공인이 상생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군 관계자는 “배달수수료 지원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관내 소상공인의 ‘먹깨비’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가맹점에 가입할 수
영광군은 지난 19일 영광군청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자치경찰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이상동기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의 안전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협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상동기 범죄예방을 위한 치안인프라 설치사업 ▲안심장비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편성 협조 등 2건의 안건이 집중 논의됐다. 치안인프라 설치사업은 이상동기 범죄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범죄 발생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CCTV를 신규 설치하는 사업으로, 군민의 안전 체감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군과 영광경찰서는 범죄 발생 현황과 지역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설치 대상지와 우선순위를 협의하기로 했다. 또한 안심장비 지원사업은 범죄 취약계층 보호와 생활 안전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소요 예산 반영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고 향후 세부 지원 기준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상동기 범죄로 인한 군민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해 영광경찰서와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안전한
[20260220141941-30584] 영광군은 지역 축제와 지역 문화 거점 공간인 영광 문화예술촌의 활성화를 위해,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청소년 참여기획단을 운영한다. 청소년 참여기획단은 총 2회에 걸쳐 운영되며, 청소년이 직접 축제와 문화공간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프로그램 구성 및 운영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의견 수렴 중심의 참여 프로그램이다. 영광군은 본격적인 참여기획단 운영에 앞서 관내 고등학교를 방문해 교장·교감과 면담을 진행하고, 사업 취지 설명과 함께 학생 참여 확대를 위한 학교 차원의 홍보 협조를 요청했다. 학교 관계자들은 청소년이 지역 문화와 축제 기획 과정에 참여하는 취지에 공감하며 적극적인 협조 의사를 밝혔다. 1차 모임에서는 청소년들이 느끼는 축제와 문화공간에 대한 솔직한 인식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자유롭게 공유하고, 2차 모임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축제 공간 구성, 참여형 프로그램, 문화예술촌 활용 방안 등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영광군은 청소년 참여기획단 운영과 병행하여, 지역축제 사전 컨설팅을 전문가에게 의뢰해 축제 전
영광군은 지난 2월 13일 영광군청소년문화센터에서 관내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두바이 쫀득 쿠키 만들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를 소재로, 건전한 여가 문화와 창의적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 체험을 넘어 재료 준비부터 포장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는 자기주도적 방식으로 운영되어 참여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활동은 ▲위생 교육 ▲파스타치오 카다이프 속 만들기 ▲초코 마쉬 멜로우 피 반죽 ▲쿠키 성형 및 디자인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팀별 협력을 통해 완성한 쿠키를 함께 시식하거나 가족과 나누며 성취감을 공유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SNS 속 유행 메뉴를 친구들과 직접 만들어보니 정말 즐거웠고 성취감이 컸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트렌드와 니즈를 적극 반영한 프로그램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계발을 돕는 맞춤형 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영광군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귀농지원분야 보조사업” 신청 기간을 2월 27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귀농인의 농업 기반 조성, 초기 정착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사업 ▲귀농인 창업농 지원사업 ▲영광에서 살아보기 수료자 주거 임차료 지원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영광군으로 전입한 귀농인 및 관련 요건을 충족하는 대상자로 세부 지원 기준과 자격 요건은 농업기술센터 귀농지원팀 및 읍․면사무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귀농인의 안정적 정착은 지역 농업의 활력과 직결된다”며 “이번 모집 연장을 통해 관심있는 귀농인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귀농인은 관련 서류를 구비하여 방문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귀농지원팀(350-4993, 5574)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