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는 연말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첨단2동(동장 채동훈)은 지난 9일 사회단체장협의회(회장 전창현)가 지역 내 불우이웃이 올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56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또한 송년의 밤 행사에서 핫팩, 라면 등 기부 물품으로 구성된 ‘이웃 나눔 트리’를 조성해 주민 참여로 나눔을 실천했다. 후원금과 물품들은 취약계층 및 복지시설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사)대한제과협회 광주·전남지회 광산구지부(지부장 정형태)는 지난 15일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직접 만든 사랑의 케이크 100개를 광산구에 전달했다. 대한제과협회 회원들은 아이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재능과 사랑을 담아 만든 케이크를 4년째 기부하고 있다. 기부된 케이크는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 지정 기탁 등을 통해 취약 아동 및 이주배경 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월곡2동(동장 문혜연)에서는 사랑나무어린이집(원장 윤정)이 주최한 벼룩시장(플리마켓)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 40만 원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기부했
광주 광산구는 지난달 5일부터 판매한 광산사랑상품권이 전량 소진돼 판매를 종료한다고 16일 밝혔다. 광산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소비 촉진과 매출 증대를 위해 최대 20% 혜택(10% 선할인, 8∼10% 적립금(캐시백)을 제공했으며, 모바일 정보무늬(QR)형과 체크카드 형 두 가지 형태로 발행했다. 광산구는 상품권 물량 소진에 따라 10% 선할인 혜택과 판매를 종료했으며, 적립금(캐시백, 8∼10%) 혜택은 행정안전부의 지침에 따라 31일까지 운영한다. 광산사랑상품권 사용 금액은 16일 기준 58억 원으로 판매액 대비 실사용률이 58%에 달했다. 광산구는 사용 금액에 따라 즉시 적립금을 제공함으로써 이용자가 신속히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지역상품권을 통해 음식점·카페·마트 등 5,384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소상공인에게 즉각적인 매출이 발생하고, 소비 진작을 통한 지역상권 회복과 지역경제 선순환에 크게 이바지했다. 광산구는 내년에도 명절을 맞이해 광산사랑상품권 한시적 발행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광산사랑상품권 완판은 지역경제에 힘
영광군은 지역 어르신들의 의료 접근성 향상과 건강관리 및 사회적 소통기회 확대를 위한 2025년부터 “건강증진형 스마트 경로당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2025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에 선정을 통해 시행한 사업으로 25개 경로당에 ‘양방향 소통 화상 교육’과 ‘비대면 진료’를 위한 시스템을 지난 10월에 구축 완료했으며, 11월 1일부터 서비스 운영을 시작했다. 비대면 진료는 △사전예약 △비대면 진료 신청·접수 △의료기관 화상 진료 및 처방전 발급 △진료비 결재 △약국 선택 및 수령의 절차로 운영된다. 양방향 화상교육은 시범 운영으로 두뇌 게임, 실버요가, 추억의 가요교실, 웃음테라피 등 어르신 참여형 컨텐츠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비대면 방식이지만 화면을 통해 강사와 눈을 맞추고 즉각적으로 소통할 수 있어 어르신들 참여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광군은 “스마트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사회적 교류 증가, 의료접근성 강화 등 어르신 복지 인프라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2026년도 2차년도 사업을 통해 사업의 안정적 정착 및 확대를 통해 지역사회 돌봄
영광군은 “연안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12월 15일 낙월면 안마도 해역에 전복 종자 4만 마리를 방류했다”라고 밝혔다. 전복은 방류 해역 주변에 서식해 재포획률이 높은 정착성 품종으로 안마도 연안은 전복 먹이생물인 미역과 다시마가 풍부하고, 전복이 서식하기에 적합한 암반 지형으로 이루어져 방류 효과가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방류한 전복은 크기가 5㎝ 내외로 2~3년 후 상품성이 있는 10㎝ 이상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주민들은 “수온상승 등 기후변화로 인해 예전에 비해 전복 포획량이 많이 줄어들었다”라면서, 전복, 해삼 등 지역특성에 맞는 고부가가치 수산종자의 방류를 건의했다. 영광군은 올해 칠산해역에 감성돔 10만, 대하 1,300만, 보리새우 300만 마리를 방류했으며, 앞으로도 해양 생태계 변화를 반영하여 지역 특성에 적합한 고부가가치 수산 종자를 지속적으로 방류할 계획이다.
영광군은 12월 11일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서 개최된 '2025년 전라남도 농촌진흥사업 종합보고회'에서 농업인 학습단체 육성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라남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농촌진흥사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농촌지도기반조성, 농업인 학습단체 육성, 청년농업인 육성, 식량작물 기술보급, 스마트농업 기술보급, 축산 기술보급, 농업인 전문교육, 농산물 가공창업 등 총 8개 분야별로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영광군은 이 가운데 ‘농업인 학습단체 육성’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농업인 학습단체의 체계적인 육성과 현장 중심의 교육‧활동 운영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영광군은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4-H회, 후계농업경영인회 등 농업인 학습단체를 중심으로 회원 주도의 학습・실천 활동을 운영하며 농업 기술 확산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특히 세대별·분야별 학습단체 역량 강화를 통해 농업인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낸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성과로 꼽힌다. 아울러 영광군은 2025년 한국농촌지도자전라남도연합회회원 한마음대회
영광군은 12월 15일 영광실내수영장 2층 다목적실에서 ‘2025년 모범음식점 지정증 교부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720여 개 일반음식점 중 신규 지정 업소 3개소를 포함한 32개 모범음식점이 재지정되어, 지정증 교부와 함께 위생·서비스 향상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모범음식점은 관내 일반음식점 중 위생수준이 우수하고 좋은식단 실천 기준, 서비스 제공 등을 충족한 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전체 음식점의 5% 이내에서 지정할 수 있다.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업소에는 △지정증 및 표지판 제공, △상수도 요금 감면, △종량제봉투 지원, △위생용품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지원된다. 영광군은 간담회를 통해 주요 민원 사례, 음식점 위생등급제 홍보 등 현안 사업을 공유하고, 내년부터 시행되는 반값 여행 홍보와 더불어 위생 수준과 지역 관광 이미지를 함께 향상시키는 데 뜻을 모았다. 군 관계자는 “영광을 대표하는 맛집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식중독 예방과 위생 관리, 친절한 서비스 제공에 지속적으로 힘써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칠산색소폰동호회(회장 박래종)는 회원 14명이 매주 숲쟁이꽃동산 상설무대에서 진행하는 버스킹 공연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 100만 원을 희망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으로 영광군에 기부했다. 칠산색소폰동호회는 2022년부터 정기적인 버스킹 공연을 이어오며, 공연을 통해 얻은 수익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기부해 오고 있다. 단순한 문화 활동을 넘어, 음악을 매개로 한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특히 숲쟁이꽃동산 상설무대에서 펼쳐지는 버스킹 공연은 군민들에게는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동시에 공연 수익이 지역 나눔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의미를 더하고 있다. 박래종 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재능과 정성이 모여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음악을 통해 군민과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동호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사회복지과 관계자는 “버스킹 공연이라는 문화 활동이 이웃사랑 실천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라며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해주신 칠산색소폰동호회 회원 여러
영광군은 12월 15일 버스터미널 일원에서 겨울철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안전관리과, 안전보안관 등 40명이 참여해 군민들이 겨울철 재난에서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행동 요령을 안내하는 가두 캠페인을 진행했고, 겨울철 집중 신고 기간에 따라 군민들이 주변에서 발견한 위험 요소 등을‘안전신문고’에 적극 신고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더불어, 안전보안관 회원들은 버스터미널 승객과 전통시장 및 인근 상점 상인, 방문객에게 한파 예방 홍보 물품을 전달하고, 한파 대처 방법과 건강관리 수칙을 안내하며 겨울철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군민들의 불편사항 등을 수렴하고 예방 조치를 안내하여 안전을 도모했다. 군 관계자는“강한 한파가 지속되면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에 건강상의 위험이 따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한파의 심각성에 대해 경각심을 높이고, 추위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박해원 광산구의원(더불어민주당, 첨단1·2동)이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광산구가 운영하는 ‘공익소송비용 지원 제도’와 관련해 지원위원회 심의 절차를 생략한 채 신청인에게 ‘지원 불가’를 통보한 사례를 지적하고, 절차 준수 및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광산구는 '광산구 공익소송 비용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광산구 구민 또는 광산구에 사업장이 있는 자가 공익적 소송을 수행할 경우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를 두고 있으며, 지원 대상 해당여부는 지원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2025년 5월, 광산구 거주 구민이 공익소송비용 지원을 신청한 건과 관련해, 광산구는 위원회 심의에 부치지 않은 채 신청인에게 곧바로 ‘소송비용 지원 불가’ 결론을 통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광산구가 제시한 불가 사유는 ▲신청인은 광산구민이지만, 사업장이 타 지자체라는 점 ▲공익적 가치와 무관하다는 판단 등이었다. 박해원 의원은 “신청 건은 학교급식 위생관리시스템(HACCP) 관련 감사 결과와 연관된 사안으로 공익성을 단정하기 어려운 여지가 있었다”며 “공익성 판단이 명확하지 않은 사안일수록 지원위원
광주 광산구가 제2기분 자동차세 7만 2,225건, 총 84억을 부과·고지했다. 납부대상은 12월 1일 기준으로 자동차등록원부상 광산구에 등록된 차량 소유자이며, 이번 고지서는 하반기(7월∼12월) 세금이 부과된다. 지난 1·3·6·9월에 연세액을 미리 납부한 연납 차량은 제외되며, 연세액이 10만 원 이하인 차량의 경우 1년분 세액을 6월에 전액 과세한다. 자동차세 납부기간은 31일까지이며 △인터넷(지자체 누리집, 위택스) △모바일 앱(스마트 위택스,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 △전국 은행창구 △ARS 전화 납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낼 수 있다. 납부기한을 넘길 경우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된다. 또한 광산구는 저시력자 등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있는 시민을 배려해 자동차세를 비롯한 각종 고지서를 큰 글씨로 제작해 제공하고 있다. 납세 고지서를 받지 못했거나 정기분 자동차세 부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세무2과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자동차세는 우리 지역의 도로, 교통, 환경개선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재원으로, 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