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은 월드비전 광주전남지역본부가 추진하는 위기아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에너지 빈곤에 놓인 저소득 아동 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2025년 월드비전 난방비지원사업 ‘난방온’'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아동 가정 및 자립준비청년 등 20가구에 난방비를 지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동과 자립준비청년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원 대상에는 가구당 20만 원씩 총 400만 원의 난방비가 지원됐다. 영광군 관계자는 “겨울철 난방비 부담이 큰 취약계층 아동 가정과 자립준비청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을 해주신 월드비전 광주전남지역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위기아동과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보호·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영광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원 가정의 생활 안정에 기여함은 물론, 향후에도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과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맞춤형 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영광군은 12월 16일 화요일 지역 내 영유아를 대상으로‘2025년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을 운영하며 아동권리 존중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AI가 들려주는 권리이야기'라는 주제로, 2세~4세 영유아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영광군이 아동권리 콘텐츠 개발의 일환으로 새롭게 제작한 AI 기반 아동권리 스토리북 '나의 소중한 권리 보물 찾기'를 활용해 약 20분간 스토리북을 읽어주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AI가 들려주는 따뜻한 이야기 속에서 아이들은 자신의 권리가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접하며, 이야기 속 주인공과 함께 ‘권리 보물’을 찾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친근한 캐릭터와 음성 중심의 구성으로 아이들의 흥미와 집중도가 높았으며, 교육에 참여한 아동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영광군 관계자는 “영유아 시기부터 아동권리를 자연스럽게 접하는 경험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AI와 같은 새로운 기술을 활용해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영광군은 최근 광주에서 발생한 철제 구조물 붕괴사고를 계기로, 유사 사고 재발을 방지하고 동절기 건설공사 현장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12월 16일 동절기 발주 건설공사 현장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저온·결빙 등으로 인해 구조물 안전성 저하와 작업 중 붕괴사고 위험이 증가하는 점을 고려하여, 군에서 발주한 주요 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철제 구조물, 거푸집, 동바리 등 가설구조물 설치·해체 적정성 ▲하중 관리 및 구조물 지지 상태 ▲동절기 콘크리트 양생 및 품질관리 실태 ▲근로자 안전교육 및 보호구 착용 여부 ▲결빙·낙상·화재 등 동절기 취약 요소 관리 실태 등이다. 특히, 철제 구조물 등 구조물 붕괴 우려가 있는 공정에 대해서는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 요인이 발견될 경우 즉시 작업 중지 및 보완 조치를 통해 중대 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영광군 관계자는“최근 철제 구조물 붕괴사고와 같은 중대재해는 철저한 사전 점검과 현장 관리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라며, “이번 특별 안전점검을 통해 동절기 건설현장의 잠재적 위험요인을 면밀히
영광군은 12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영광태권도체육관에서 사회복지담당자 40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생존호신술)을 실시했다. 사회복지 현장에서 종종 발생하는 폭언·폭행 등 예기치 못한 위기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에는 태권도 분야 전문 지도진이 참여해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교육은 ▲ 위험상황별 대응요령 ▲일상 소지품(가방 등)을 활용한 방어기술 ▲상황별 거리두기·탈출법 등 실제 업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돌발상황을 직접 몸으로 익혀보니 실제 현장에서 더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 같다”, “소지품을 활용한 방어기술처럼 현실적인 내용이 많아 도움이 됐다” 등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교육의 필요성을 공감했다. 사회복지과장은 “사회복지담당자는 도움을 필요로하는 군민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만큼 예기치 못한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도 크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하고 자신감 있게 현장을 대응 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광주 광산구는 지난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5년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시상식’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분야 집행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했다. 광산구는 행정안전부 주관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자체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가등급을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소비쿠폰 지급 실적 △소비쿠폰 사용 실적 △신청·지급 편의 제고 △홍보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광산구는 1차 지급률 99.4%, 2차 지급률 98.4%로 전국 자치단체 평균(1차 98.9%, 2차 97.5%)보다 높은 실적을 기록하며 우수성을 입증했다. 광산구는 민원인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동마다 추가 인력을 파견하고 기간제 노동자를 확충·배치 등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송정1동·월곡1동 등에서 추진된 주민주도형 소비촉진 운동, 하남동의 상가 골목활력충전 대축제 등 지역 골목상권 중심의 다채로운 축제·캠페인도 소비쿠폰 사용 향상에 이바지했다. 또한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 지원을 받지 못하는 가구를 위해 전수조사를 통해 발굴하는 등 취약계층의 신청·지급 편의 개선에도 힘썼
영광군의회 김한균 의원이 17일 열린 제291회 제2차 정례회 제6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정과 의정 전반에서 ‘기준과 원칙’을 준수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전남형 기본소득 추진 과정의 절차적 문제 ▲원전 상생사업비의 올바른 사용 기준 ▲의회 의정활동의 투명성 강화 등 세 가지 사안을 중심으로 집행부와 의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우선 전남형 기본소득과 관련해 김 의원은 집행부의 성급한 행정 태도를 지적했다. 그는 “의회의 예산 심의와 승인 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았음에도 마치 확정된 정책인 것처럼 홍보하는 것은 의회의 권한을 경시하는 처사”라며 “절차를 앞서가는 행정은 정당화될 수 없다”고 꼬집었다. 이어 원전 상생사업비에 대해서는 일반 재정의 부족분을 메우는 용도가 아닌, 군민 전체에 대한 사회적 보상이라는 자금의 성격을 분명히 했다. 김 의원은 상생자금 사용 시 군민 다수가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인지, 다른 재원으로는 대체하기 어려운 불가피한 사업인지, 특정 업종이나 사업자에게 혜택이 집중되지 않는지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
영광군의회는 12월 17일 제6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달 25일부터 23일간 진행된 제291회 제2차 정례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청취, 군정에 관한 질문(36건),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 심의 등 총 37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상임위원회별 주요 안건 처리 현황을 살펴보면,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영광군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가결하고, 자치행정위원회에서는 '영광군 공무원 등의 직무관련사건 소송비용 지원 조례안' 등 20건의 안건 중 '영광군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안', '영광군 읍·면민의 날 지원 조례 폐지조례안 '은 보류했다.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영광군 프리랜서 권익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11건의 안건 중 '영광군 프리랜서 권익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영광군 해양쓰레기 수거 및 처리 지원 조례안'은 수정가결하고, '영광군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보류했다. 한편, 예산결산위원회에서는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4건의 안건 중 '2026년도 예산안'은 수정가결했다.
광산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광산구 스마트 도시계획 연구회(대표의원 김태완)’가 16일 ‘스마트 도시 활성화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 환경 속에서 첨단기술을 활용해 광산구의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태완 대표의원을 비롯한 연구회 소속 의원들과 관련 산업 전문가, 관계공무원 등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광산구 스마트 도시 정책을 중심으로 지역 입지 여건을 연계한 스마트 인프라와 단계별 추진 로드맵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와 관련하여 AI CCTV, IoT 센서망, GIS(지리정보시스템) 등 지능형 도시 인프라를 활용한 도시안전·재난관리·교통체계 고도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으며, 데이터 기반의 도시 관리와 시민 체감형 서비스를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또한 RE100, 친환경 모빌리티, 에너지 효율화 등 탄소중립과 연계한 스마트 그린도시 전략이 제안되기도 했다. 김태완 대표의원은 “광산구는 AI·ICT 산업기반, 교통·물류 인프라, 청년·산업 인재가 결합된 잠재력 높은 도시”라며
‘꿈의 에너지’로 불리는 핵융합 기술 선점을 위한 국가 핵심 프로젝트인 ‘인공태양 연구시설’ 이 전남 나주에서 건립된다. 전라남도 나주시는 지난 1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한 ‘핵융합 핵심기술(인공태양) 개발 및 첨단 인프라 구축사업’ 부지로 나주시가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나주시는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에 성공함에 따라 ‘에너지 수도’를 넘어 대한민국 에너지 자립국 도약 전략을 뒷받침하는 ‘글로벌 핵융합 에너지 선도 도시’로 비상한다는 포부다. 총 1조 2천억 규모의 인공태양 연구시설은 오는 2028년 착공, 2036년 핵심기술 개발을 목표로, 나주시 왕곡면 ‘나주 에너지국가산단’ 인접부지에 구축된다. 이 시설이 완공되면 300여 개의 관련 기업이 입주하고 2천여 명의 전문 연구 인력과 1만 개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되는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10조 원이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나주시는 16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언론인을 대상으로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를 통해 공유된 인공태양 연구시설의 모든 것을 소개한다. ▶ ‘
광주 광산구 행복드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현숙)이 지난 15일 지역 아동을 위한 깜짝 방문 행사 ‘행복드림 몰래산타 온데이(On Day)’를 진행했다. ‘행복드림 몰래산타 온데이(On Day)’는 연말에 고립되기 쉬운 가정의 아동에게 따뜻한 연말 경험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제로타리클럽 3710지구 여성위원회, 광주사회복지협의회, 별우컴퍼니 등 지역사회가 적극 참여해 더욱 풍성하게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산타 복장을 한 직원·봉사자들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아이들에게 큰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산타들은 완구 선물 꾸러미를 비롯해 유·아동 의류, 크리스마스용품 등을 각 가정에 전달했다. 복지관은 앞으로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아동·가정·지역이 함께 행복해지는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이현숙 관장은 “산타를 만난 아이들의 환한 미소가 행사의 가치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기관과 협력해 아이들이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