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가 24일 소셜캠퍼스 온 광주에서 2026년 광산구 홍보 파트너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은 홍보파트너로 선정된 40명(창·제작자(크리에이터) 10명, 소셜지기단 30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연간 운영 방향을 안내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홍보파트너는 2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으로 구성됐으며, 직장인, 지역 내 소상공인 등 다양한 삶의 현장에 있는 시민들이 참여했다. 홍보파트너는 시민의 시선으로 광산구의 숨은 매력을 알리고 광산구와 시민을 잇는 가교역할을 한다. 이들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주요 정책 취재 △축제 및 주요 행사 콘텐츠 제작 △문화·관광 소개 △공식 누리소통망(SNS) 점검(모니터링) 등을 수행하며 구정 홍보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시민의 목소리가 담긴 콘텐츠는 행정과 구민을 연결하는 가장 강력한 소통 도구”라며 “홍보파트너의 활약으로 광산구가 시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광산구는 지난 2017년부터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구정 소식을 생생하게 전하는 홍보파트
광주 광산구가 고귀한 생명나눔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전국 최초로 장기 기증자‧유가족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심리 안정, 법률‧장례 등은 물론 지원 사각지대로 꼽히는 생존 기증자의 건강‧일상 회복까지 든든히 뒷받침하는 종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장기기증은 생명을 살리는 일이지만, 기증 과정에서나 기증 이후 기증자나 유가족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장기 기증자는 지난 2020년 3,063명(뇌사 기증자 478명, 생존 기증자 2,585명)에서 2024년 2,377명(뇌사 기증자 397명, 생존 기증자 1,980명)으로 크게 줄었다. 가족‧지인 등으로부터 생존 기증을 받는 비중이 80%를 넘고 있다. 광주도 4년(2022년~2025년 10월) 장기 기증자 수는 총 294명(광산구 79명)으로, 생존 기증자(광주 248명, 광산구 66명) 비율이 80% 이상으로 나타났다. 장기이식 대기자는 2020년 3만 5,852명에서 2024년 4만 5,567명, 2025년 8월 기준 4만 6,935명으로 지속해서 늘고
영광군은 지난 23일 영광군농업인회관 대회의실에서 영광군친환경농업협회 정기총회 및 11․12대 회장 이취임식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영광군친환경농업협회 임원 및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5년도 감사․결산 및 활동보고, 12대 회장 및 운영진 선출, 11대․12대 회장 이취임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취임식에서 이석문 전임 회장은 “회장을 맡은 임기 동안 친환경농업 면적 확대, 품목 다양화, 친환경농업직불제 지급단가 상향 등의 성과는 회원 여러분들과 함께 노력한 결과물이다”며 “앞으로도 영광군 친환경농업이 한단계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강정원 신임 회장은 “이제는 친환경농산물 생산 중심의 접근에서 벗어나 유통․소비․정책이 연계되는 체계 구축의 필요하고, 이를 통해 친환경농업이 일부 농가의 실천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농업의 구조적 전환을 이끄는 중심 축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 며 “속도보다 방향, 성과보다 신뢰로 친환경농업을 이끌겠다”라고 다짐했다. 영광군친환경농업협회는 향후 ▲친환경농업인 소득 안정 기반 확립 ▲청년 참여 확대를 통한 지속 가능한 농업 모델
영광군은 한국에너지재단이 주관하는'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3월 3일부터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단열 보강과 냉·난방 설비 개선을 지원하여 에너지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냉방(에어컨) 지원사업은 3월 3일부터 3월 27일까지 접수하며, 총 53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우선순위는 ▲1순위 기초생활수급자 ▲2순위 차상위계층 ▲3순위 복지사각지대 가구이다. 난방 지원사업은 3월 3일(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접수·지원하며, 총 190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다만, ▲수선유지비 지급 대상 가구 ▲공공임대주택 거주 가구 ▲불법건축물 거주 가구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사업이 에너지 취약계층의 냉·난방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원이 필요한 주민들께서는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영광군은 양식어업인들에게 수산생물 입식‧판매‧출하 신고를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근들어 태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어업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지만 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 피해물량을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없어 관련규정에 따른 복구비 지원 등을 사실상 받을 수 없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신고는 나중에 지원을 받기 위한 최소한의 증거”라며 “어업인의 소중한 생업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양식생물 입식‧출하‧판매 신고를 반드시 이행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입식신고는 입식할 때마다 입식일로부터 20일 이내, 출하‧판매 신고는 매달 말일을 기준으로 다음 달 5일 이내에 신고서와 관련서류를 영광군청 굴비해양수산과에 제출하면 된다.
영광군은 2월 23일부터 3월 9일까지 농업기술센터 3층 정보화교육장에서‘2026년 농업인 미디어 편집 기초교육’을 뜨거운 열기 속에서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이 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해 스스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영상 편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마련됐으며, 총 10회 3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영상 편집 프로그램인 캡컷(CapCut) 집중과정으로 진행돼, 농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의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교육생들은 기초 편집 이론부터 컷 편집, 자막·음원 적용, 템플릿 활용, 숏폼 제작 등 단계별 실습을 통해 완성도 높은 콘텐츠 제작 방법을 익힌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디지털 시대에 농업인들이 직접 편집 기술을 익혀 자신의 농산물과 농장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것이 중요한 경쟁력이 되고 있다”며 “이번 캡컷(CapCut) 집중과정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농업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모든 과정이 끝난 후에는 교육생들이 직접 제작한 숏폼 콘텐츠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영광군은 지난 24일 ㈜홈앤쇼핑과 영광군의 우수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중소기업·소상공인 우수제품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상호간 ▲영광군 내 중소기업·소상공인 우수 농특산물 판로 확대 및 발굴 협력 ▲홈쇼핑 채널서비스(방송·모바일) 제공 ▲전통시장·소상공인 살리기 프로그램 시행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홈앤쇼핑은 2011년 중소기업 전용홈쇼핑 방송채널사용사업 승인 대상법인 으로 선정된 후, 2012년 1월 정식 개국하여 전국방송으로 송출 중이며, 2014년 2월 우수협력사 성과공유제를 최초 시행, 총 자본 4,815억의 건실한 국내 대형 홈쇼핑 업체다. 김재진 홈앤쇼핑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영광군 농특산물의 판로확대와 우수제품 발굴과 더불어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그램 추진으로 영광 지역 홍보 및 지역 소상공인 살리기에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말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홈앤쇼핑과 농·특산물 판로 확대에 긴밀히 협력하여 홈앤쇼핑의 안정적인 유통 플랫폼 활용으로 영광군의 농업 경쟁력을 확보하는 등 지속 가능한 농업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영광군이 추진 중인 영광군보건소 이전신축 사업이 보건복지부 설계심의를 통과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 이번 사업은 기존 보건소의 시설 노후화와 공간 협소 문제를 해소하고, 증가하는 보건의료 수요와 감염병 등 공공보건 환경 변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해 왔다. 새롭게 건립될 보건소는 생애주기별로 접근할 수 있는 공간 시스템을 도입해 진료, 건강검진, 모자보건, 정신건강, 치매관리, 재택의료 등 지역 보건의료 기능을 통합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촘촘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감염병 발생 시 일반 진료와 분리 운영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영광군은 실시설계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며, 군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현대적 보건의료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설계심의 통과는 군민 건강증진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쾌적하고 안전한 공공보건 인프라를 구축해 지역 건강수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광군은 2028년 4월 준공을
영광군은 지난 23일 발생한 주택화재로 피해를 입은 영광읍 연성리 가정을 방문해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번 화재는 지난 23일 새벽 1시 55분경 전기누전으로 원인 추정되어 발생했으며, 화재는 30여분 만에 진압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주택이 반소되는 재산피해가 발생하여 주민 2명은 인근 경로당으로 대피했다. 다행히 해당 주택은 화재보험에 가입되어 있어 피해 보상이 이루어 질 것으로 보이며, 화재 보험의 중요성이 다시 한 번 강조됐다. 영광군은 주민들이 화재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영광군에서는 마을 방송과 안전안내 문자 등을 통해 화재예방 수칙을 홍보하고 있으며, 화재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119 화재 발생 신고 접수 시 인근 가입자에게 신속하게 화재 사실을 알려 대피를 돕는‘119화재 대피 안심콜’서비스 신청을 받고 있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세대는 인근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영광군은 "겨울철은 난방기기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이며, 최근 강풍과 건조한 날씨로 산불이나 주택 화재에 각별한
영광군은 지난 2월20일 오후2시, 영광군노인복지관 내 프로그램 실에서 3월 프로그램 개강을 대비한 ‘상반기 강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3월 정기 프로그램 개강을 앞두고 체계적인 운영 기반 마련과, 어르신 중심의 안전하고 질 높은 교육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 운영 일정 및 주요 변경사항 안내▲출결 관리 및 강의 운영 지침 공유▲안전관리 및 응급상황 대응 체계 안내▲이용 어르신 인권 보호 및 친절 응대 교육▲강사 건의사항 청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영광군노인복지관 관계자는 “강사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참여 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운영관리와 지속적인 의견 수렴을 통해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광군노인복지관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한글교실, ▲서예교실, ▲스마트폰교실 등 평생교육과정 3과목,▲한국무용, ▲트롯장구, ▲명상기체조, ▲라인댄스, ▲스포츠댄스, ▲하모니카, ▲아코디언, ▲노래교실, ▲실버태권도, ▲민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