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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명품이웃 36.5℃”로 지역 사회 활력 불어넣다.

관계인구 활성화를 위한 명품이웃 강의 운영

 

대구 남구는 지난 3월 28일부터 지역 주민들에게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관계망을 강화하는 ‘명품이웃 강의’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명품이웃 강의’ 사업은 각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명품이웃’을 시민 강사로 활용하여,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강의를 제공함과 동시에 명품이웃들에게 공적 역할을 부여하는 새로운 시도이다.

 

이를 통해 명품이웃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여 관계인구를 확장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한다.

 

명품이웃은 사회공헌, 재능기부, 혁신활동, 문화생산, 창업활동 등 개인의 삶과 일을 통해 남구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알리는 주민을 의미한다.

 

남구청은 지난 2년간 ‘명품이웃 36.5℃’ 사업을 통해 지역에 대한 애정과 재능을 가진 주민들을 발굴해왔고 그 중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14명의 명품이웃이 이번 사업에 참여하여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번 강의는 3월부터 12월까지 남구청년센터, 치매안심센터, 관내 중·고등학교 등 다양한 15개 기관과 협력하여 운영된다.

 

연령대별 맞춤형 강의 프로그램을 통해 1,700여 명의 주민들이 폭넓은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명품이웃 강의’ 사업이 주민들에게는 배움의 기회를, 명품이웃들에게는 소통과 나눔의 장을 제공하여 지역사회 관계망을 더욱 탄탄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남구의 인적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지속 가능한 관계인구 확장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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