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기아자동차는 9월 2일 오후 임,단협 조합원 찬반투표 결과 임금 57.85% 가결, 단협 62.82% 부결 단협이 부결된 이유로는 퇴직후 차량구입과 관련한 개악된 내용이 주된 원인으로 차후 교섭을 통한 실마리를 풀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기아자동차는 9월 2일 오후 임,단협 조합원 찬반투표 결과 임금 57.85% 가결, 단협 62.82% 부결 단협이 부결된 이유로는 퇴직후 차량구입과 관련한 개악된 내용이 주된 원인으로 차후 교섭을 통한 실마리를 풀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담양군이 설 당일인 17일 죽녹원 등 주요 관광지를 무료로 개방한다. 담양군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 모두에게 병오년 행복하고 즐거운 설 명절 추억을 선물하고자 설 당일인 2월 17일 담양의 대표 관광지인 죽녹원을 비롯해 메타랜드, 소쇄원, 가마골생태공원 4개소를 무료로 개방하기로 했다. 또 주요 관광지의 환경과 시설물을 일제 점검하고, 지역 식품판매업소, 식품접객업소의 위생관리 사항을 철저히 점검하는 등 군민과 방문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죽녹원은 8가지 주제의 대숲길을 따라 죽림욕, 한옥·족욕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는 담양군 대표 관광지이며, 메타세쿼이아랜드는 메타세쿼이아길과 에코허브센터, 호남기후변화체험관, 맨발걷기길, 개구리생태공원, 어린이프로방스 등 다양한 가족 단위 체험이 가능하다. 소쇄원은 조선시대 원림 건축의 대표작인 정원으로 고즈넉한 자연미를 느낄 수 있으며, 가마골생태공원은 깊은 계곡과 기암괴석이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담양을 찾는 모든 분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물며 담양의 매력을 충분히 느끼시길 바란다
순천시의회는 제292회 임시회 기간 중인 6일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장경순) 소속 의원들은 2026년도 수시분 공유재산 취득계획 심의대상지인 ‘(가칭)서면 도서관 건립사업’예정 부지를 방문해 주관 부서로부터 사업 기본계획을 청취하고, 예정부지의 입지 여건과 이용 접근성,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며 사업의 타당성과 효과성을 점검했다. 장경순 위원장은“서면 도서관 건립은 지역 주민의 숙원사업으로 지역의 거점 교육·문화 공간이 될 것이기에 주민들의 기대가 크다”며,“공공도서관 건립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계속 점검하고 주민친화형 도서관이 되도록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행정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주요 사업에 대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 추진과 재정의 효율적 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해남군이 대표 특산물인 해남고구마를 이용한 떡 브랜드인‘해남꿀구마떡’을 선보인다. 지난해 해남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개발한 가공상품으로, 소가 들어간 인절미 종류의 오쟁이떡이다. 찹쌀 반죽에 해남고구마를 듬뿍 넣어 자연스러운 단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살렸다. 9일부터 해남군 로컬푸드 직매장과 해남군 온라인 쇼핑몰인 해남미소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소비자가는 6개입 1박스에 1만 5,000원으로, 설맞이 할인가로 1만2,0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12~13일에는 해남군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시식 홍보 행사도 갖는다. 해남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역특화가공상품 다양화를 위해 지난해 고구마끝순갠떡, 고구마오쟁이떡, 고구마꿀떡 3종의 고구마떡을 개발했다. 앞으로 떡뿐만 아니라 고구마칩, 고구마 페이스트 활용 가공상품 개발도 확대해 지역 고구마 가공산업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해남군은 C형간염의 조기발견 및 적기 치료를 주민 대상 전수 검진을 추진한다. C형 간염은 주로 오염된 혈액이나 주삿바늘, 면도기 공유, 문신, 귀 뚫기, 침술 등 침습적 행위로 감염된다. 예방 백신이 없고 무증상인 경우가 많아 방치하면 간경변이나 간암으로 진행될 위험이 크다. 다만 조기 발견시 경구용 항바이러스제 복용만으로도 99% 완치가 가능하다. 해남군에서는 2023년부터 읍면 권역별로 매년 C형간염 검사를 실시해 왔다. 올해는 황산면 34개마을, 1,500여명을 대상으로 2월부터 순회검진을 실시한다. 거주 주민 70% 이상 검진이 가능한 마을을 선정해 신속진단키트를 통해 1차 항체검사를 실시 후 양성자는 추가 확진검사를 통해 전문의료기관과 연계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도내 1년 이상 거주하고 중위소득 130% 이하인 환자에게 외래진료비와 고가의 약제비 본인부담금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크게 줄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C형 간염은 A・B형과 달리 예방백신이 없어 무엇보다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면도기, 칫솔, 손톱깎이 등을 공유하지 않고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장성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함께 마련한 ‘공연예술지역유통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4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연극 ‘7시에 만나’ △뮤지컬 ‘헤어드레서’ △음악회 ‘김현철의 유쾌한 오케스트라’ 3개 작품을 연중 선보일 계획이다. 배우 김새롬이 여주인공 ‘이시연’ 역을 맡은 ‘7시에 만나’는 벽면 시계가 7시를 가리킬 때 시작된 한 남자와의 인연을 그려낸 ‘로맨틱 코미디 연극’이다. 시간을 거슬러 2002년으로 돌아가 가슴 설레는 사랑 이야기를 들려준다. 오는 10월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헤어드레서’는 1930년대에 활동한 한국 최초의 여성 미용사 ‘오엽주’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창작 뮤지컬이다. 여성이 억압받던 시대, 여주인공 ‘연화’가 가난한 이발소 견습생으로 시작해 백화점에 본인의 미용실을 내기까지 성장해 가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11월 중에 막이 오른다. ‘김현철의 유쾌한 오케스트라’는 개그맨에서 오케스트라 지휘자로 변신한 김현철이 선보이는 온 가족을 위한 클래식 공연이다.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던 클래식 음악을 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