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서구의회 박영숙 부의장 오늘 서구 풍암 주민자치회, 금호동 남양파크 입주자 대표회의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좌측-광주광역시 서구 풍암동 주민자치회 진용경 회장, 우측- 서구의회 박영숙 부의장]
[광주광역시 서구 풍암동 주민자치회로부터 받은 감사패]
광주광역시 서구 풍암동 주민자치회 진용경 회장은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박영숙 부의장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애향심과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서구 지역발전과 풍암동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활발히 의정활동을 펼쳐 풍암동 주민자치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하였다.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박영숙 부의장]
또한 광주광역시 서구 금호동 입주자 대표회의에서도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마재마을 오솔길 환경개선 사업의 완성에 최선을 다해 노력해 주어 지역 발전을 위해 크게 감사한 마음으로 입주민의 뜻을 모아 이 패를 드린다고 하였다.
[광주광역시 서구 금호동 남양파크 입주자 대표회의로부터 받은 감사패]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박영숙 부의장은 두 지역의 주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하면서 구의원으로서 당연히 해야할 일을 했을뿐인데 이런 큰 상을 받아 참으로 책임감과 사명감을 크게 느낀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성실한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모두가 "위드 코로나"시대를 맞이하여 어려운 환경에 있는 상황에 서구 주민들에게 더 헌신봉사를 하여 많은 분들이 희망을 가지고 살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