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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뛸르리정원에서의 사진


나폴레옹 3세 아파트 손님 접대 식당 [출처 : 중소상공인뉴스]


프랑스 루브르박물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모나리자는 드농관에 있으며 모나리자가 있는 방은 여전히 사람들이 많다.


작품 앞에서 잘 보고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줄을 지그재그로 서서 기다렸다가 볼 수있고 작품 크기가 생각보다 작다고 하는 분들이 많다.

 


 [모나리자 작품을 보기위해 줄을서서 기다리고 있는 관객들]


크게 보면 루브르 안의 작품들은 고대부터 1850년까지의 작품들이 주로 전시되어 있고 오르세엔 1847년부터 1914년까지의 작품들이 있으며 퐁피두엔 1906년부터 현대까지의 작품들이 전시 그런데 루브르 안에서도 오르세와 시대가 겹치는 자연주의, 인상주의 작품들이 몇 점 있다.
 
밀레, 코로, 르노아르, 모네, 시슬리 등 기증받은 작품들인데 작품 크기는 비교적 작지만 루브르에서 발견했을 때 신선하고 더 자세히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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