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청소년의 89.4%, ‘딥페이크 불법영상물’을 범죄로 인식

92.0%는 ‘잘못의 주체는 만든 사람’, 85.5%가 ‘예방교육 및 인식개선이 필요하다’고 느껴

2024.12.11 18:30:56

· 제호 : 중소상공인뉴스 I 법인명 : 사)중소상공인뉴스
· 대표/발행인 : 이기성 I 편집국장/편집인 : 이상희
· 등록번호 : 광주-아00364호 I 등록연월일 : 2021년 3월 18일
· 사업자등록번호 : 780-82-00363
· 주소 : 광주광역시 광산구 상무대로 376 3층 전관
· 뉴스제보 : 대표 이메일 ijsn@ijsn.kr
· 대표전화 : 1855-1696 I 팩스 : 062-528-1696
Copyright @중소상공인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