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광복절 앞두고 5번째 특사…생계형 민생사범·영세업자 등 대상

여야 극한 대치 여파로 정치인 복권·사면 최소화 전망…김경수·조윤선 물망
광복절 경축사서 자랑스러운 역사 강조…대북 메시지 수위 주목

2024.08.06 11: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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