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전 대통령, '부친 친일파' 발언 박민식 보훈장관 고소

사자 명예훼손 혐의…"前 대통령 부친까지 정치적 악용 행태 중단해야" 박민식 "전직 대통령이 법적 공격을 통해 반일 대 친일 정쟁 몰아가"

2023.09.12 14: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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